장로5명이 敎人千命보다 무겁다.
장로교회는 법으로도 전통으로도 관례로도 장로5명이 교인 천명 보다 무겁다.
이 사실을 모르고 목회하는 아마추어 목사들은 교회에서 항상 시끌벅적하다.
교인 천명 중심으로 목회하면 교회는 항상 시끌벅적하다가 쇠퇴하며 찢어지고
장로5명 중심으로 목회하면 교회는 평탄하게 하나 되어 흘러가고 평안한 교회가 되고 평안하니 교회는 성정한다.
목회도 순탄하다.
젊은 후배 목사 여러분 장로 중심으로 목회하시라. 그러면 승리 목회자가 된다.
장로5명이 교인 천명 보다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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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달윤 | 장로가 불편하고 싫은 목사들은 개척하여 독립교회 연합회에 들어가면 됩니다. 거기는 가입할때 목사가 내규를 만들어 제출하면 그것이 곧 그 교회 법이됩니다. 기성 교단에 들어올 필요가 없습니다. 서울 북노회 X교회는 자기가 개척하여 대 교회를 이루었지만 자기가 세운 장로들에게 쫓겨 났습니다. 장로 헌법이 완벽한 교단에는 자기가 개척하여 들어와도 마찬가지 입니다. 장로가 무서운 분 들은 독립교회 연합화로 가십시요. 그러면 장로 눈치없이 목회 할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개척자들이 그 교단에 가입 합니다. 현제 가입 교회수가 3087개 교회나 됩니다. 머지않아 교회수가 상위 그룹에 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달윤 | 김재순님 감사합니다. 동의를 아니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분명한 것은 교회 공동체는 사회속에 존재하는 하나의 공동체이며 유기체입니다. 분명 장로는 하나의 교인 입니다. 그러나 장로는 교회의 대표권을 투표로 위임 받은 분 들입니다. 그 대표권을 인정하는 것이 법리입니다.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한 사람의 국민 입니다. 국회의원은 선출되면 그 지역 국민의 대표권을 행사 하여야하고 대통령도 국민의 대표권을 갖고 정치를 하는 것입니다. 대통령 탄핵까지 할수있는 것입니다.국회의원 보고 너는 한 사람의 국민 이상은 아니다. 대통령보고 너는 국민 한 사람 이상은 아니다 하면 어떻게 되는 것이지요? 장로보고 장로는 한 사람 교인 이상은 아니다 하면 당회의 존재할 가치가 없는것이지요. 분명이 장로는 행정과 치리를 하는 권리를 부여 받았습니다. 그 권리가 목사의 선발권까지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부정하면 헌법을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불만이 있지만 그것이 현행 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금용 | 근본적으로 성경이 말하는 장로는 교회의 어른입니다. 또한 교회의 지도자이기도 합니다. 나아가 목사도 장로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그렇고 지금의 헌법이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목사는 장로가 아니라 장로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모든 문제의 뿌리가 바로 여기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에서는 누구든 높아지려 해선 안됩니다. 그것이 성경적 가르침입니다. 존경하는 장달윤목사님의 위 글은 교회의 어른인 장로들에 대한 섬김과 존중이 목사의 교회 섬김의 근본이라 강조하신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한 논리는 교회가 아닌 세상에서도 그대로 통합니다. 다만 지금의 교회와 헌법은 성경의 정신을 무시하고 어른이 아닌데도 장로로 세워 그 본래의 의미를 훼손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장로가 하나의 명예와 서열처럼 이해되곤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목사님중 그 말씀대로 장로를 섬기고 존경한다면 그 교회는 화평하고 성장할 것이지만 말씀과 다르게 행하는 분이라면 그 결과는 반대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원로로서 수 많은 체험과 경륜으로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장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샬롬! |
김재순 | 장목사님의 말씀에 동감할 수가 없습니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과 같이 5명의 장로는 5명의 성도일 뿐입니다. 교회의 주인(대표)는 주님(하나님)이시지, 목사님이나 장로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장달윤 | 박종선님 그것이 현실인 것을 어떻게 합니까? 헌법을 개정하여 재도를 고치기 전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오늘 재도에선 목사가 장로가 되어도 마찬가지 아니 겠습니까? 님에 말씀과 같이 젊은 장로가 늙은 목사를 뒷자리에 않질 장로는 아직 없다고 사료 됩니다. 묵사보다 늙은 장로라면 목사가 먼저 겸양을 표현하는 것은 어떨가요! 어째거나 힘든것 만은 사실인데 대안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종선 | 얼른 들으면 장목사님의 말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하여 확실한 견해가 없으면 개척교회를 넘어가고 대형교회를 이루는데 문제가 많습니다. 장로가 되기 전에는 수직적으로 섬기다가 된 후에는 수평적 사고로 바뀝니다. 이것이 인간 문제의 공통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혼생활에서의 부부관계에도 목사와 장로간에도 너와 나는 동등하다는 것입니다. 심하면 너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동등권을 건전하게 수용하여 파트너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동등권이 아니라 장로우위를 주장하고 꼼작 못하게 압박합니다. 봉고차 기사 옆자리에 누가 앉아야 합니까. 장로님을 모셔야 된다는 것이 많은 장로의 주장입니다. 이것이 통합측 진실입니다. 전반적으로 세속적 입장에서 보면 목사는 불쌍합니다. 작은 교회 목사 개척교회 목사 불쌍합니다. 큰 교회 목사도 불쌍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장로는 위대합니다. 항상 위대합니다. 잘못을 해도 위대합니다. 반면 목사는 실수하면 가차없습니다. 장목사님은 돈 받고 믿느 사람과 못주고 믿는 사람의 차이라고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교회는 막장 아닐까요. 그러나 저러나 백번을 외쳐도 이것이 사실입니다.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어떤 목사님이 계시는데 늘 열정적인 설교와 감동으로 늘 은헤를 받아 설교를 부탁했는데 장로님의 허락을 받아야 된다는 것니다. 결국 못왔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어 사임을 하셨더라고요. 나는 모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
장달윤 | 박종선님 귀한 의미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본질을 이루기 위한 주변이 맞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사회속에 있는 사회의 한 공동체입니다. 사회 공동체는 인간들의 집단입니다. 인간들의 집단에는 반드시 위계질서가 있고 그 위계질서가 바로 셔야합니다. 위계질서가 문어지면 혼란과 무질서가 초래됩니다. 하나님의 교회 이지만 결국 일은 인간을 통하여 인간들이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인간관계가 원만하여야 하고 당회는 나무에 뿌라와 같습니다. 목사는 훌륭한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훌륭한 리더는 자가가 갖는것이 아니닙니다. 따르는사람들이 있어야하고 따르는사람들이 만들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석두 목사는 따르는사람은 없는데 자기가 훌륭한 리더인것 처럼 착각자가 있어요 개척을 말씀하셨는데 개척은 더 힝이 들고 어렵습니다. 고로 개척보다 기성교회를 선호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장달윤 | 이점순님 감사합니다. 그 이유는 자연의 이치와 같습니다. 나무의 뿌리와 가지가 있듯이 장로는 뿌리와 같습니다. |
박종선 | 장달윤 목사님의 이글은 본질적인 말이 아니고 본질을 이루기 위한 주변적 글입니다. 한국교회는 주님의 교회가 아니고 장로의 교회입니다. 장로를 무서워해야 합니다. 장로를 무서워하지 않는 냄세가 풍기면 가차없습니다. 그래도 이력서가 수북합니다. 아아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개척을 하십시요. 작은 교회에 가십시요. 그리고 철저한 주님의 종이 되시고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종이 되어 섬기시는 맛을 누리심이 좋습니다. |
출처 :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글쓴이 : 가장낮은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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