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의 꼴불견 권위?/장달윤 목사
A.스스로 세우는 권위
자율적으로 권위세움
능동적으로 권위세움
이 권위는 세상적 사고 방식의 권위이며 양심적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증오와 분노를 유발시키는 권위이며 바리새적 권위이다.
B.타인이 세워주는 권위
타율적 권위
수동적 권위
이 권위는 예수님이 가르처주신 종으로서 으뜸이되어지는 권위이고 자기삶의 반사경으로 존경되어 수동적으로 부여되는 목사가 누려야할 참된 권위이다.
목회자들은 자율적 등동적 권위의식의 씨알을 신앙양심으로 산화시켜 버려야한다.
그런데 수억, 수십억을 드려 그 씨알에 거름을 주고 물을주어 그 열매의 감투를 스고 허세의 권위를 누리는 꼴은 평신도들과 세상사람들이 증오와 분노로 구역질을 내고있는데도 당사자들은 취하여 흥을 부리고있으니 앞날이 통탄 스럽도다.
예수님의 1성이 회개를 왜치셨는데, 목회자의 메세지의 핵심도 회개인데 누굴보고 회개하라고???
예수님이 남산에서 보시고 무엇이라 말씀하실까? 서울아! 서울아!!!!!!!!!!!!!!!!!!!!! 아! 한국아!
출처 :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글쓴이 : 가장낮은자 원글보기
'◑δεδομένα 18,185편 ◑ > उपदेश सामग्री 16,731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로5명이 敎人千命보다 무겁다. (0) | 2022.02.15 |
---|---|
추악한 총회장 후보 되지 말라. (0) | 2022.02.15 |
권위주의 반대편목사 훌륭한 리더십 목사 15계조. (0) | 2022.02.15 |
권위주의 Head sihp 목사의 15가지사상. (0) | 2022.02.15 |
교회 주인이 장로인가 목사인가? /장달윤 목사 (0) | 2022.02.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