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총회장 후보 되지 말라.

추악한 총회장 후보 되지 말라.

2010년 총회장 후보가 두 분 이라고 신문에서 읽었다.
아직 총회장이 되지는 않았지만 암튼 후보가 되었으니 축하 합니다.

후보들에게!

1.더럽고 추악한 총회장 후보는 되지 말라. 어떤 후보가 더럽고 추악한 후보인가?
1)뒷주머니에 돈 봉투 넣어 주면서 표 부탁하는 자 더럽고 추악한 후보이다.
2)장로들을 각 노회에 보내어 밥 사주고 돈 봉투 주는 자 더럽고 추악한 후보이다.
3)전국에 꾼들을 청하여 설교시키고 과부 파출부의 엽전헌금을 두툼하게 사례하는 자 더럽고 추악하고 악질적인 거짓목사 후보이다.
4)밥한 그릇만 사주어도 후보 자격이 없다고 선거조례를 만들어놓고 그 법을 어기는 자 더럽고 추악하고 쓰례기같은 악질적인 위선자 후보이다.
5)교인들의 지극한 정성으로 하나님께 드린 헌금을 더럽고 추악하게 총회장 만들려고 지출하는 교회 장로들은 더럽고 추악하고 악질적인 장로들이다.
장로는 목사가 잘못되면 그것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장로의 임무이거늘!!!!!!!!!!!!!!!!!!!.후보위해 헌금을 퍼주는 장로들은 한국교회를 망치고 전부 지옥갈 자들이다.

2.도덕의 보루가 되어야.
1)3백만의 수장은, 도덕의 보루이다. 가장 정직하고 가장 진실하고 가장 도덕적이고 가장 윤리적이며 교회와 사회에 표본이 되어야 할 총회장 후보가 되어야 하는데,
2)교회와 사회와 국가에 도덕의 보루가 되어야 할 총회장 후보가 도덕의 보루를 자신이 끊어버린다면 얼마나 더럽고 추악한 악질적인 쓰례기 같은 인간인가?
3)보루가 문어지면 폐전하는 것이 眞理인데 그런 식견도 양심도 없는 문둥병자 같은 자가 칼빈이 말한 "전투적 교회" 수장 후보라면 얼마나 더럽고 추악하고 잘못된 후보인가?
4)더럽고 추악한 감투를 쓰고 교회의 상투라고 그래도 세상을 향해 나팔을 불겠지. 가소로운 지고, 세상 누가 그의 소리를 듣겠는가? 구역질-!!!!!!!!!!!!!!!!!!!!!!!!!!!!!!!!!
5)부정선거 막자고 사회정의를 구현하자고 나팔을 불수 있겠는가? 그래도 뻔뻔스럽게 상투라고 부정선거를 막고 사회정의를 세우자고 나팔을 불겠지.
6)평신도들이, 일반 사회인들이 더럽고 추악한 짓을 하는 것을 다 알고 있거늘 아직도 그것을 모른다면 더럽고 추악한 인면 수심자다.
7)더럽고 추악한 후보들은 전도의 문을 막고 천국 문을 가로막고 오늘날 들어가려는 많은 불신자들을 못 들어가게 하는 더럽고 추악한 원흉들이다. 한국교회 정체의 원인은 지도자들의 도덕적 타락에 있거늘 교회 발전을 위한다고 그래도 나팔을 불겠지. 가소로운 지고.
8)지금까지 강단에서 무슨 나팔을 불었는가? 그런 더럽고 추악한 짓을 하라고 가르첬는가? 그리고 정작 자신은 더럽고 추악한 짓을 하다니, 그런 자가 후보가 도어서 되겠는가? 지금까지 그는 거룩한 강단을 빌어 헛소리만 지르고 밥 버리만 하고 부귀 영화만 누린 싹군이 아니였는가? 가증한 것!
9)한국 교회의 뇌 암이 진통 직전에 와 있는데도 수술할 의사는 한 놈도 없다.
10)2010년 총회장 후보들은 세상에는 밥한 그릇 얻어먹으면 50배 벌금을 물어야하는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더럽고 추악한 후보들은 한국교회 도덕의 부루를 압장셔서 삽으로 파 해지는자다. 嗚呼痛哉!!!!!!!!!!!.
금년 후보들은 교회와 사회와 국가의 도덕 보루를 지키라.

3.깨끗한 낙선자 나오라
1)깨끗한 낙선자는 하나님이 보실 때에 그가 교단발전을 위한 진짜 총회장이다
2)깨끗한 낙선자는 교회와 국가와 사회에 도덕의 보루이다.
3)깨끗한 낙선자는 교회의 등불이다.
4)깨끗한 낙선자는 21세기 교회에 소금이다.
5)깨끗한 낙선자는 더러운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지 않은자다(추악한 짓을하며 교회 앞에서 교인들에게 기도 부탁하는 더러운 목사)
6)깨끗한 낙선자는 강단에서 설교를 할 수 있는 자다.
7)깨끗한 낙선자는 한국교회에 생명을 불어넣는 목사이다.
8)깨끗한 낙선자를 하나님은 학수고대하시고 겟에만에서 우신다. .
9)깨끗한 낙선자를 찐짜 목사이다.
10)깨끗한 낙선자는 천국에 갈 것이다.

L.후보님! 그대만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문의 후예시요 .
그 역사에 더럽고 추악한 똥칠을 부디 하지 마시오
그 역사의 그 님은 그 짓을 원치않을 것이요.
그 역사를 대신하여 부탁하오.
님은 한국교회를 위하여 깨끗한 낙선자가 되시오.
그 결단이 한국 교회를 구더기 시궁창에서 구원하여 내는 1보 전진이며 역사가 원하는 님의 임무요.

출처 :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글쓴이 : 가장낮은자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