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아나신 예수를 기억하라
디모데후서 2:8-13
우리는 삶속에서 꼭 기억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안식 후 첫날(주일에) 아버지 하나님이 아들 하나님을 성령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리심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부활이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이 진리를 기억하고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Ⅰ. 예수의 부활은 다른 진리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수 부활을 믿으면 기적, 성경, 예수의 신성도 믿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심을 믿게 되고, 모든 고통과 근심에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고로 기독교 교리의 기초이자 출발이 이 부활진리입니다. 그 진리가운데서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첫째로 이 생을 넘어 다른 생이 있음을 보여줍니다.(요 14:2-3) 저 우주 너머의 세계가 우리 앞에 있음을 예수님의 부활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둘째로 그 부활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모두 참이라고 확인해 줍니다.(요 2:19-20) 사흘만에 부활하신다는 약속을 지키셨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예수님이 무죄한 분임을 입증해 줍니다.(히 4:15)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다시 살아나신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하나님 되심을 선포해 줍니다.(롬 1:4)
Ⅱ. 예수의 부활이 복음이기 때문이다
'내가 전한 복음대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오늘 많은 학자들이 인간을 구해보겠다고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거기에는 한계가 있고, 영원히 이루지 못하게 될 일입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문제에 해답이 되십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오늘도 우리 가운데 임재하심으로 오늘도 살아 계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생명의 복음이고 우리를 구원하는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의 부활은 권능을 갖고 우리를 다스리시며 우리를 의롭다 하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도의 안전을 보장합니다.
Ⅲ. 예수의 부활은 우리 자신과 관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부활하신 날인 주일 성수를 잘함으로 예수님을 가장 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예수 부활로 인해 우리 판단의 대부분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법과 양심에 따라 모든 일을 행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죄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없이는 구원에 이를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내 힘으로 구원을 받고 내 힘으로 살고 있는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을 보니 악마와 사망권세를 이길 분은 예수님 뿐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현재 고난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또, 주와 함께 죽음으로 우리가 살게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둘째로 예수님의 부활은 낙심 중에서 희망을 갖게 해줍니다. 셋째로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께 대적하는 모든 것은 무익하다는 산 증거도 되어줍니다. Lew Wallace는 적그리스도로서 성경이 거짓임을 증명하려고 창세기부터 읽고 연구하는데, 복음서를 통하여 오히려 기독교 옹호자가 되어 벤허라는 유명한 작품을 완성시킵니다. 우리는 지금도 우주를 다스리시는 부활하신 주님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면 기쁨, 감사, 만족함이 있습니다. 승리의 왕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우리는 영접하여 그분을 믿고 의지하며 담대히 걸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우리의 여생이 승리로 이끌어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원합니다.
디모데후서 2:8-13
우리는 삶속에서 꼭 기억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안식 후 첫날(주일에) 아버지 하나님이 아들 하나님을 성령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리심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부활이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이 진리를 기억하고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Ⅰ. 예수의 부활은 다른 진리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수 부활을 믿으면 기적, 성경, 예수의 신성도 믿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심을 믿게 되고, 모든 고통과 근심에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고로 기독교 교리의 기초이자 출발이 이 부활진리입니다. 그 진리가운데서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첫째로 이 생을 넘어 다른 생이 있음을 보여줍니다.(요 14:2-3) 저 우주 너머의 세계가 우리 앞에 있음을 예수님의 부활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둘째로 그 부활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모두 참이라고 확인해 줍니다.(요 2:19-20) 사흘만에 부활하신다는 약속을 지키셨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예수님이 무죄한 분임을 입증해 줍니다.(히 4:15)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다시 살아나신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하나님 되심을 선포해 줍니다.(롬 1:4)
Ⅱ. 예수의 부활이 복음이기 때문이다
'내가 전한 복음대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오늘 많은 학자들이 인간을 구해보겠다고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거기에는 한계가 있고, 영원히 이루지 못하게 될 일입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문제에 해답이 되십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오늘도 우리 가운데 임재하심으로 오늘도 살아 계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생명의 복음이고 우리를 구원하는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의 부활은 권능을 갖고 우리를 다스리시며 우리를 의롭다 하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도의 안전을 보장합니다.
Ⅲ. 예수의 부활은 우리 자신과 관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부활하신 날인 주일 성수를 잘함으로 예수님을 가장 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예수 부활로 인해 우리 판단의 대부분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법과 양심에 따라 모든 일을 행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죄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없이는 구원에 이를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내 힘으로 구원을 받고 내 힘으로 살고 있는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을 보니 악마와 사망권세를 이길 분은 예수님 뿐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현재 고난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또, 주와 함께 죽음으로 우리가 살게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둘째로 예수님의 부활은 낙심 중에서 희망을 갖게 해줍니다. 셋째로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께 대적하는 모든 것은 무익하다는 산 증거도 되어줍니다. Lew Wallace는 적그리스도로서 성경이 거짓임을 증명하려고 창세기부터 읽고 연구하는데, 복음서를 통하여 오히려 기독교 옹호자가 되어 벤허라는 유명한 작품을 완성시킵니다. 우리는 지금도 우주를 다스리시는 부활하신 주님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면 기쁨, 감사, 만족함이 있습니다. 승리의 왕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우리는 영접하여 그분을 믿고 의지하며 담대히 걸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우리의 여생이 승리로 이끌어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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