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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주의 인도를 받아야 할 때입니다/마가복음 2:1-11

by 【고동엽】 2021. 12. 13.
지금은 주의 인도를 받아야 할 때입니다
마가복음 2:1-11


세계 제2차 대전이 발발할 때 일 입니다. 영국 국민들은 불확실한 미 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있 었습니다. 이 때 영국 황실과 윈스 턴 처칠 수상은 영국교회에 요청해 서 일제히 전쟁이 발발하던 그날, 온 교회에서 같은 시간에 종을 울리 도록 요청했습니다. 왠 종일까요? 누구를 위해서 종을 울립니까? 제가 이 말 들을 때마다 생각나는 얘기가 있는데 어떤 형제가 와서 한번 저 한테 그러더라구요, 목사님! 누구를 위해서 종을 울리나를 경상도 말로 뭐라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저는 경 상도 출신이 아니라 모른다고 그러 니까, 니 종은 와 우노? 그 종은 전 쟁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심기 위한 희망의 종이라고 명명했습니다. 동 시에 영국황실은 영국성공회의 존경 받는 주교였던 윌리암 템플 주교에 게 전 국민에게 보내는 방송 설교를 의뢰했습니다. 템플 주교는 그의 역 사적 설교를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대영제국의 국민 여러분 잠시 후 이 땅에 모든 교회는 종을 울릴 것입니 다. 종 소리를 듣거든 우리 모두 교 회로 나가십시다. 그리고 하나님을 예배하십시다. 역사의 주인 되신 전 능하신 하나님를 바라보십시다. 지 금이야 말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때인 것입니다. 누군가는 그의 설교 가 현실적인 대안이 결핍된 매우 종 교적이고 상식적이고 심지어는 상투 적인 설교라고 비판했을 지도 모릅 니다. 그러나 저는 이 상황에서 이 보다도 더 실제적인 대안을 없을 것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역사의 모든 고통이 하나님의 손길을 거쳐서 허 용되는 것이라면 하나님의 인도 없 이 고통으로 부터의 탈출이나 해방 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지금 우리 민족은 민족적으 로 참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 습니다. 새로운 지도자가 선출되었 다는 사실만으로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운 시련이 쉽게 끝난다는 환상 적인 낙관을 하기는 참으로 어려운 현실입니다. 우리가운데 어떤 이웃 들은 이미 이 고통을 온 몸으로 경 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직장에서 물 러나야만 했고 사업을 대폭적으로 추정하고 축소하고 조정하는 작업에 시작했고 꿈들이 깨지고 가정이 흔 들리는 아픔들을 이미 경험하고 있 습니다. 그러나 그러기에 이 때야 말로 주의 인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가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문제는 어떻게 하면 주님의 인도를 받을 수 가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어떻게 주 의 인도를 우리는 경험할 수가 있을 까요?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 을 위해서 2000년 전 저 이스라엘 땅 동쪽에 살면서 주님의 특별한 인 도 주님의 비상한 인도를 경험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소위 동방 박사들의 이야깁 니다. Wise man이라고 불리워지죠? 지혜로운 박사들 그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를 경험할 수가 있었습 니다. 어떻게 해서 그들이 이런 인 도를 받을 수가 있었을까요? 우리가 본문을 묵상하면서 계속 이 질문을 주께 물어야 합니다, 그것은 고통스 런 이 시대에서 우리가 내가 주의 인도를 받으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 가 라는 사실입니다.


그 첫째 대답은 이것입니다. 우 리는 주의 비젼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에 우리는 주님의 비 젼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시 랑하시는 여러분 제가 여러분 중에 어떤 한 분을 붙들고 이런 질문을 던진다고 가정을 해보세요. 형제님 당신은 최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경험하고 계십니까? 정말 하 나님이 나를 인도하신다 이런 하나 님의 인도를 구체적으로 경험하고 계십니까? 모르긴 몰라도 우리들 가 운데 상당한 사람들이 이 질문 앞에 당황할 지 모릅니다. 왜 보편적인 크리스챤들이 하나님의 인도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당연한 특 권임에도 불구하고, 그렇습니다 성 경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 는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합 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사 는 크리스챤들이 하나님의 인도를 구체적으로 경험하지 못하고 있는 까닭이 어디 있습니까? 저는 그 이 유 중에 하나가 우리들의 일상적인 삶의 무의미한 반복적인 싸이클에 너무나 지나치게 기계적으로 익숙해 져 있는 까닭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린 이렇게 사는 거에요, 그냥. 그 냥 사는 거지 뭐. 살다가 죽는 거지. 삶에 대한 돌파구를 찾으려는 구체 적인 기도가 없습니다. 왜 없습니 까? 바꿔 말하면 그것은 희망이 없 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꿈이 없기 때문에 그래요. 내 가슴을 설레게 할 수 있는 인생에 새로운 꿈이 발 견되었다면 우리는 주 앞에 엎드릴 것입니다. 하나님! 좀 도와 주십시 요. 주님 좀 인도해 주십시요. 이런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열망을 주 앞 에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시 는 여러분 오늘 본문에 나타난 동방 박사들의 그 모험에 찬 놀라운 진원 이 동방으로부터 예루살렘을 향해 베들레헴을 향에서 찾아오는 그 여 행의 시작은 어떻게 시작되었습니 까? 한 마디로 말하면 어느날 하늘 의 비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하나 님의 별을 본 것입니다. 이 별을 보 자마자 그들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 다. 이 별이 그들의 인생에 새로운 목표가 된 것입니다. 그들은 새로운 삶을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일구백팔십팔년 우리 88올림픽이 열릴 때 그 때 저는 미국에 있었는 데요. 좀 한국 선수들 하면 좀 보도 해 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서 이제나 저제나 한국 선수 나오나 봐 도 미국이니까 말짱 미국 선수들만 보도 하더라구요. 얼마나 속상한지 몰라요. 그런데 계속해서 그 올림픽 상황이 보도되면서 미국의 TV들은 한 영웅적인 스타의 계속적으로 초 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아마 기억 하실 것입니다. 88올림픽 의 세계적 영웅으로 떠오른 한 흑인 여성 후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라는 흑인여성을 여러분 지금도 아마 기 억 하실 것입니다. 육상선수로써 세 개의 금메달과 한 개의 은메달을 혼 자 거머줘던 여인, 날씬한 몸매에 수영복 차림을 하고 뛰었어요. 그걸 아주 인상적으로 텔레비가 계속 비 춰주는데 보니깐 이 손톱이 얼마나 긴지, 아주 진한 색깔의 메니큐어를 칠하고 그리고 아주 산뜻한 미소를 흘리면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조이 너의 매혹적인 그 모습을 저는 지금 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조이너 의 Life story가 계속해서 미국방송 을 타고 들려 왔습니다. 본래 이 조 이너라는 여성은 L.A에 로스엔젤레 스의 남쪽에 아주 빈민가 열두 명의 식구들 중에 열 한명의 자녀 중의 한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끼니가 어려워서 정부의 보조를 통 해서 살아가는 그런 소녀 였습니다. 꿈이 없었습니다. 절망 속에 그녀는 늘 친구들을 피하고 우울증에 걸린 소녀 처럼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소녀 인생을 바꾼 사건이 일 어났습니다. 한 흑인 영웅이 이 소 녀가 다니고 있던 초등학교, 국민학 교를 방문했어요. 흑인영웅이 뭐냐 면 유명한 복싱 챔피언이 였던 슈가 레이이라는 권투 선수였습니다. 생 각나시죠? 슈가레이. 학생들은 환호 성을 오리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합 니다. 그러나 슈가레이가 가만히 보 니까 한 여학생 하나가 구석에 홀로 쭈그리고 앉아서 전혀 반응을 보이 지 않고 땅만 쳐다보고 있는 소녀가 눈에 들어왔어요. 그는 인터뷰를 끝 나고 강연을 끝난 다음에 이 소녀 곁에 슈가레이라는 복싱 챔피언이 다가갔습니다. 어디 아프니? 애. 다 싫어요. 첫번째 다 싫어요. 저는요. 집도 싫고 학교도 싫어요. 집도 싫 고 학교도 싫어요. 슈가레이는 이 소녀를 끌어 안아 주면서 네 이름이 뭐니? 물었어요. 제 이름음 플로어 에요. 플로렌스 플로어 너 좋아한 거 있잖아. 너 좋아하는 거 뭐가 있 니? 갑자기 소녀는 눈을 반짝이면서 저요? 뛰는 건 좋아해요. 뛰는 건 좋아해요. 그래? 그러면 말이야. 너 는 나처럼 유명해 질 수 있어. 너는 세계적인 육상 스타가 될 수 있어. 그리고 꿈을 가진 사람은 부자야. 꿈을 가지면 너는 세계적인 육상선 수가 될 수가 있단다. 내가 네가 그 런 선수가 되도록 기도해 줄께. 손 을 꽉 잡아 줬어요.이 슈가레이의 한마디는 그 날 이 어린 소녀의 인 생의 하늘에 별을 건 것입니다. 별 을 봤어요. 그 날부터 이 소녀는 달 라졌습니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리고 마침내 88올림픽에 세계적인 스타로 그녀는 부상했고 그는 미국 전체에 가장 영향력 끼치는 여성 중 의 한 사람으로 지금 맹렬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랑하시는 여 러분 저는 오늘 이 한국역사에서 지 금 이순간 제일 필요한 것이 있다면 우리 민족이 하늘의 별을 보는 것입 니다. 비젼을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한 경제회복의 논리보다 더 중 요한 것이예요. 우리는 아직도 이 어두운 하늘아래서 우리 만족은 볼 수 있는 별이 있는가? 사랑하는 여 러분 하나님은 주의 백성들을 위해 서 하늘의 별을 걸어 놓으시는 하나 님입니다. 믿으십니까? 성경에 보시 면 주께서는 끊임없이 약속을 되풀 이 하십니다. 말세에 내가 나의 종 들에게 성령을 부어주리니 그러면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요. 늙은 이들은 꿈을 꾸리라. 꿈을 주시는 하나님, 비젼을 주시는 하나님, 당신 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찬란한 꿈과 비젼을 바라보고 인생의 길을 달리 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눈을 들어 보십시오. 어두운 하늘, 저 높은 곳 에 하나님이 걸어 놓으신 희망의 별 을 그리고 비젼을 볼 수가 있다면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기를 원하다면 먼저 이 비젼을 봐 야 되요. 그리고 이 비젼을 보는 순 간 내 인생을 끝나지 않았다., 주님 은 아직도 내 인생에 대한 기대를 갖고 계시다. 내가 살아야 할 그리 고 내가 걸어가면서 해야 할 내 인 생의 마지막 plan이 남아있다. 이 하나님의 꿈을 보는 순간 사랑하시 는 여러분, 좌절은 이르지 않습니 까?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의 인도를 기대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 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 를 경험할 수가 있습니까?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의 말씀을 의지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것 을 배워야 합니다. 여러분 이 동방 의 박사들이 어떻게 해서 주께서 하 늘에 보여주시는 이 별이 메시아의 별인 것을 알게 되었을 까요? 그것 은 이 박사들의 정체를 좀 알아볼 필요가 있어요. 동방박사들. 무슨 박 살까요? 화학 박살까요? 무슨 박살 까요? 박사는 본래 밖에서 공부하다 가 죽는 사람이 박삽니다. 이 박사 라는 말이 영어 성경에 보시면 magi라는 단어로 되 있어요. M.A.G.I. magi . 그 말하고 가장 가 까운 영어 단어 하나를 우리가 떠올 릴 수가 있습니다. 뭐예요. Magic. Magic. 마술이죠. 마술. Magic. 마 술. 마술사 그러면 magician이라고, 마술사. 마술사. 본래 마술삽니다. 박사들은 마술삽니다. 마술사 그러 면 오늘의 개념, 오늘의 우리의 선 입견으론 마술사 그러니깐 상당히 낮은 지위의 사람들을 생각할지 몰 라요. 그러나 지금의 우리가 박사라 는 단어가 떠올리는 뉘앙스 처럼 그 시대의 마술사, 고대의 마술사는 오 늘날의 박사들과 거의 같은 대접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주목해 볼 필 요가 있습니다. 먼 나라 이국의 포 로로 갔다가 남의 꿈 한번 풀어주었 다가 출세한 유명한 사람 한 사람 있죠? 누굽니까? 요셉도 그렇고 또? 한 사람. 자, 다니엘서 한 번 찾 아보시길 바랍니다. 다니엘서. 2장입 니다. 다니엘 2장입니다. 자, 이 다 니엘의 중요한 주인공, 누굴까요? 그건 말할 것도 없이 다니엘이죠? 자, 다니엘 2장 한번 찾아보세요. 다 니엘 2장입니다. 어떤 분은 아예 그 냥 다니엘 2장이 찾아지지 않으니까 포기를 해 버리는 분도 계십니다만. 다니엘 2장의 마지막 두 구절한 번 보세요. 다니엘 2장 48절과 49절입 니다. 다니엘 2장 48절 먼저 읽겠습 니다. 다니엘 2장 48절 다같이 읽겠 습니다. 시작! 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세워 바벨론 온 도를 다스리게 하며 또 바벨론 모든 박사의 어른을 삼았으 며. 자 다니엘이 왕의 꿈을 풀었습 니다. 그러면 상 받고 끝나면 되요. 지금 같으면. 근데 다니엘에게 어떤 지위가 주어 졌습니까? 총리가 된 거에요. 바벨론 온 도를 다스리게 했다. 도지사들까지 다 감독하는 최 고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이 48절의 마지막 부분에 보 시면 그는 이 다니엘은 바벨론 모든 누구의? 박사의 어른이 되었다. 그 러니까 다른 박사들이 많이 있었잖 아요. 다른 박사들이 바로 점성술 취급하고 그러는 사람들이죠. 그들 중에 우두머리가 되었어요. 그러니 까 그들에게 주어진 직책을 보면 그 당시에 이런 점성술사는 일종의 그 런 마술사 정도가 아니라 그 시대의 사회의 엘리트들입니다. 그 만큼 존 경을 받았습니다. 사회적 지위가 주 어졌습니다. 자, 그런데 이 박사들 가운데서 다니엘은 뭐가 됐어요? 우 두머리가 됐어요. 최고 두목이 되었 습니다. 자, 그들이 풀 수 없었던 왕 의 꿈을 풀었습니다. 도대체 그것이 어떻게 가능했느냐 사람들이 물었을 것입니다. 다니엘은 틀림없이 이렇 게 대답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도 우셨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이런 지 혜를 주고 있는 놀라운 책이 하나 있습니다. 틀림없이 다니엘은 그 사 회의 사람들에게 이 중요한 책을 소 개했을 것입니다. 뭘까요? 성경입니 다. 성경. 그래서 바벨론이라는 외국 땅에 이 성경이 역사하기 시작한 것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퍼지기 시 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박사들은 바빌로니아에 살고 있는 페르시아나 이쪽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자 연스럽게 성경을 접하면서 그들은 성경의 중요한 예언 하나를 주목했 을 것입니다. 민수기서에 보면 민수 기 24장 17절에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리라. 이스라엘을 구출하고 온 세계의 소망이 되기 위한 구세주가 messia. 메시아가 이스라엘 민족 가 운데서 나온다. 그의 탄생을 알리는 별이 어느 날 출현할 것이다. 이 말 씀을 알았을 것입니다. 다니엘을 통 해서 이 말씀을 전해 듣고 이 말씀 을 받고, 그리고 동방의 박사들은 하늘의 천체들의 움직임을 주목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날 드 디어 별이 하나 나타났어요. 이상한 별이 였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자연 스런 별의 어떤 변화라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은 초자연적인 별의 등장임에 틀림 없습니다. 이것은 하 나님의 기적으로 나타난 별이에요. 강력한 빛을 발하면서 하늘에 등장 한 혜성같이 유성처럼 등장한 이 한 별의 출현을 보는 순간 직감적으로 이 박사들은 다 메시아다. 메시아다. 메시아가 오셨다. 그리고 그들은 여 행을 떠나기 시작합니다, 그들의 인 생이 뒤바뀌는 놀라운 순간이 예요. 그들의 삶을 바꾸는 놀라운 journey 가, 여정이 그들의 인생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찰라 였습니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 매우 크리스찬들이 오해하 는 대목 중에 하나가 있어요. 그 오 해는 뭐냐 하면, 주로 이것은 크리 스마스 캐롤이나 찬송가 때문에 오 는 오해에요. 우리가 지금 부르는 찬송가 가운데도 보면 동방의 박사 들이 별 따라왔다. 그러니까 이 별 이 한 번 딱 나타난 다음에 그 다음 에 그 별은 계속적으로 박사들의 걸 음을 인도하면서 그들은 사막을 건 너고 강을 건너고 들을 지나서 별 따라 드디어 예루살렘까지 왔다고 착각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아요. 다시 본문을 조심스럽게 보면 이 별이 나타난 것 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별은 아마도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 들은 단지 이 별의 출현을 통해서 메시아가 오셨다 그는 당연히 이스 라엘 땅에 나셨다. 그리고 그들은 이스라엘의 수도를 찾아온 것입니 다. 그 수도가 어디예요. 예루살렘입 니다. 예루살렘까지 오는 동안에 그 들은 별을 보고 찾아 온 것이 아니 고 그들은 말씀을 붙들고 찾아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그 말씀하나 붙들고 이 말씀의 주인공 이 당연히 있어야 할 팔레스타인 땅 을 향해서 그들은 찾아온 것입니다. 예루살렘까지 왔어요. 그리고 사람 들을 붙들고 묻습니다. 유대인의 왕 이 어디 나셨습니까? 아니 인류의 왕이 인류의 소망이 될 메시아는 어 디에서 나셨습니까? 제사장들과 서 기관들의 도움을 통해서 성경에 의 하면 그분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다 그래서 드디어 그들이 예루살렘 에서 베들레헴으로 예루살렘에서 베 들레헴은 아주 가까운 거리예요. 먼 거리가 아닙니다. 지금 여기 분당에 서 수원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거리 에요. 그래서 분당에서 수원으로 가 다가 동방의 박사들이 가다가 갑자 기 다시 그 동방에서 보았던 별이 출현합니다. 그 때 비로소 출현한 것이 예요. 자, 마태복음 2장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장이요. 9절입니다. 다같이 읽겠습니다. 마태 복음 2장 9절 다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 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 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여기 9절에 동방에서 보던 이란 말이 과거 시제 입니다. 보았던 동방에서 보았던 그 별, 메시아의 탄생을 알리기 위해서 기적적으로 출현했던 하나의 별 그 별을 보았어요. 보았던 그 별이, 예 루살렘에서 베들레헴으로 가는 도상 에서 도대체 베들레헴 어디 계실까? 당황하며 찾아가던 그들에게 갑자기 별이 다시 출현한 것이 예요. 그것 은 얼마나 감격이 였을 까요. 그래 서 그 다음절, 그 다음절을 읽어보 시기 바랍니다. 10절 다같이 시작!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 고 기뻐하더라. 뭐 별 따라 계속 왔 다면 이제 와서 뭐 놀랠 필요가 어 디 있어요. 근데 동방에서 보았던 그 별이 베들레헴 상공에 갑자기 나 타나서 강렬한 빛을 발하기 시작합 니다. 이것은 얼마나 기쁨이고 감격 이었을까요? 그들은 놀라기 시작합 니다. 근데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이 있어요. 그러므로 그들이 팔레스타인 까지 걸어오는 그 과정 에서 그들이 줄곧 그들을 인도한 것 은 별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말씀 이었습니다. 말씀을 보고 그들은 쫓 아온 것이 예요. 말씀을 붙들고 쫓 아 온 것이 예요. 여러분 우리가 하 나님의 인도를 경험하기 위해서 의 지해야 할 그 중요한 source. 방편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기적은 항 상 일어나지 않아요. 기적은 가끔일 어나기 때문에 기적입니다. 기적이 날마다 일어나면 더 이상 기적이 아 니 예요. 기적이 없을 때 어떻게 하 시겠습니까? 인생을 살다 보면 신앙 인들의 생애 속에 어느 날 기적이 체험될 수가 있습니다. 갑자기 눈이 열립니다. 삶의 길이 환해 집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합니다. 그러 나 이런 기적이 항상 일어나는 것은 아니 예요. 하나님의 기적이 그쳐버 린 밤, 내 삶이 캄캄한 어둠의 들을 헤매는 고독한 이 밤 중 기적이 없 는 밤 중에 뭘 의지하시겠습니까? 그 때도 우리가 의지할 것이 있어 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여기 신앙 의 중요성이 있습니다. 신앙의 근거 는 언제나 말씀입니다. 우리는 말씀 을 붙들고 말씀을 신뢰하고 걸어가 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인의 행진 인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믿음은 어디에서 나며 들음에서 나며 들음 은 무엇으로 말미암았습니까? 그리 스도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 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기적 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내 삶의 속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다 고 단념하지 마십시오. 이 어두운 밤 중 기적이 없는 어두운 밤에도 나는 하나님 말씀을 붙듭니다. 주께 서 말씀하셨다. 성경이, 메시아가, 이스라엘에서 탄생리라고 말씀하셨 다. 그분은 이스라엘 땅 어디엔가 나셨을 것이다. 말씀 하나, 그 말씀 을 붙들고 사막을 건너고 강을 건너 고 들을 건너던 동방의 박사들 처럼 내 인생이 사막을 헤맬 때 내 인생 이 캄캄한 어둠을 헤맬 때 내 머리 위에 기적의 별이 나타나지 않아도 여러분 절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붙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말씀을 의지하고 걸어가시길 바랍니 다. 주의 말씀을 의지하는 것을 배 우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 니다.
세 번째로는 우리가 하나님의 인 도를 경험하기 위해서 주님을 예배 하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주님을 예배하는 자가 되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 이 말을 들 을 때 뭐가 느껴지세요. 무엇이 가 장 커다란 관심이 됩니까? 예를 들 어서 사업을 하시던 분이 사업을 하 시던 분이 어떤 분이 예배라고 그러 는데 그건 그렇게 대답한 분은 돌연 변이에 속합니다. 예외에 속해요. 자, 하나님의 사업, 내가 어떤 지금 사업에 있어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 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를 좀 받아 야 겠다. 하나님! 제 사업을 인도해 주십시요. 기도를 했어요. 그 다음에 내 머리 속을 지배하고 있을 생각은 어떤 생각이 인도될까요? 어떤 사업 일까?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도와 주실까? 그 부분에 관심을 갖게 되 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또 혼자 사 는 자매가, 노처녀가 결혼을 위해서 인도를 받고 싶어합니다. 하나님 인 도해 주십시요. 아무 남자나 인도해 주십시요. 하나님의 인도를 기도했 어요. 그 다음에 자연스럽게 뭘 생 각할 까요? 이 남잘까? 저 남잘 까? 내 님은 김씰까? 이씰까? 뭐 이런 생각이 우리를 지배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겠지요. 그러나 사랑하 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를 경험하고자 할 때 가장 주목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본문의 말씀을 주해하던 지나간 시대의 청 교도 설교가 였던 토마스 왓슨은 이 런 매우 주목할 만한 발언을 했습니 다. 하나님이 성도들을 인도하실 때 하나님이 우릴 첫 번째로 인도하는 것은 하나님 자신에게로 인도하신 다. 잘 들으세요. 하나님 우리를 인 도하실 때 하나님이 제일 먼저 인도 하는 곳은 어디라고요? 하나님 자신 에게로 인도하신다. 그렇다면 사랑 하시는 여러분 내가 인도함을 받아 서 어떤 일을 하게 되느냐 내가 인 도를 받아서 어떤 축복을 누리겠느 냐, 하나님의 인도에는 반드시 보너 스가 따르는 것이 사실이 예요. 그 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하나님의 인 도함을 통해서 경험하게 될 축복보 다도 먼저 우선적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경험 할 수 있다. 내가 주님이 나를 인도 하신다면 나는 그 주님을 만날 수 있다 역사를 창조하신 하나님, 인류 의 소망이신 그 분, 나의 구원이신 그 분, 내가 주님을 경험한다. 그 자 체가 내 삶에서 감격이고 흥분일 수 가 있을 까요? 이것이 중요한 것이 예요. 자, 그런데 이동방의 박사들, 그들은 처음부터 분명한 목표를 가 지고 있었어요. 그들은 이 메시아를 만남으로 그들이 출세할 것에 관심 있지 않았어요. 물론 그런 기대도 은근히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 나 그들은 분명한 한의 목표를 가지 고 왔습니다. 그들이 지금 여기까지 예루살렘까지 찾아왔던 목표가 무엇 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2절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자,우리 2절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 시작! 유대 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느 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뭐 하러 왔다고요? 경배하러 왔노라. 메시아가 나셨다. 이 순간, 이 동방 의 박사들을 지배한 가장 커다란 생 각은 이것이 었습니다. 어떤 분일 까? 역사의 소망, 인류의 소망, 우리 들의 소망이신 Messia. 그 분을 그 분 앞에 엎드리고 싶다. 그 분을 경 배하고 싶다. 그들은 이 경배의 소 원, 경배의 열망을 가지고 찾아온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열망 을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주 님은 이 박사들을 인도하셨습니다. 하늘의 별을 통해서 그리고 하나님 의 초자연적인 섭리를 통해서 그들 을 마침내 이 땅에 오신 하나님 그 분 앞으로 인도하십니다. 이 메시아 를 만나는 감격의 장면을 오늘의 본 문은 어떻게 묘사합니까? 11절 보 세요. 자, 우리 11절 다같이 읽겠습 니다. 시작!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자, 집에 들어가서 이 동 방의 박사들은 맨 먼저 무슨 일을 했습니까? 경배했습니다. 누구에게 경배했습니까? 아기께 경배하고. 여 기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박사들을 인도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별을 쓰 셨습니다. 그러나 이 박사들은 별을 경배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은 별을 쓰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이 쓰신 별이 경배의 대상이 되면 별은 그 순간부터 우상이 되는 것입 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기 위해서 마리아를 쓰셨습니 다. 마리아라는 아름다운 여성을 쓰 셨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경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 점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11절에 보시 면 이 집에 들어가서 아기 예수가 있는 집에 들어가서 박사들은 누구 를 경배했다고 그랬어요? 아기께. 자, 그 옆에 누가 있었어요? 마리아 가. 그 모친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 을 보고 엎드려 그러나 경배의 대상 은 한 분이 였습니다. 누구였습니 까? 아기께 경배하고. 어떻게 해서 이 아기가 경배의 대상이 될 수가 있을 까요? 그 아기가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 믿으십니까?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 인간을 위해 오신 하 나님. 바로 그 하나님 만이 경배를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 셨습니다. 바 로 그 분 앞에 엎드립니다. 엎드려 서 경배합니다. 경배의 초점은 뭘까 요? 경배의 초점은 드리는 것이 예 요. 받는 것이 아니 예요. 여러분 예배를 생각할 때 예배를 통해서 좀 이익이 있어야지 어떤 축복이 있어 여지. 축복이 없다는 얘기가 아닙니 다. 축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선한다면 그것은 예배 정신의 타 락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 자신이 예배의 관심이 되야 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나를 구원하신 주님, 그 분 앞에 사랑을 드립니다. 감사 를 드립니다. 찬양을 드립니다. 기도 를 드립니다. 헌금을 드립니다. 예배 정신의 핵심은 드림이 예요. 그들은 받는 것에 관심 있지 않았습니다. 드리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뭘 드렸 습니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었습 니다. 그런데 이런 대목에서도 사람 은 사람들은 중요하지 않는 부분에 이상한 관심을 가져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 뭐 의 상징일까? 뭐 이런데 관심을 가 져요. 정답을 말씀 드릴 께요. 황금 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황금은 황금 을 상징합니다. 유향은 유향입니다. 몰약은 몰약입니다. 필요 없는 의미 없는 해석을 여기다 붙일 필요가 없 어요. 그들은 최선의 것을 바쳤습니 다. 그들이 준비한 최선의 것을 이 최선의 주님 앞에 최고의 왕 되신 그 분 앞에 구세주 앞에 그들은 최 고의 것을 바치길 원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오늘 여러분을 지배 하는 관심입니까? 오늘 우리 민족의 최대의 관심은 경제 회복입니다. 그 러나 저는 우리 민족이 만약 경제 회복에만 관심을 갖는 다면 하나님 은 우리 민족을 축복하지 않는 다고 굳게 믿는 사람입니다. 경제 회복은 우리 민족에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 서는 안됩니다. 저는 경제 회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빨리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그러나 경제 회복만을 목 표로 삼아서는 안돼요. 우리가 더 이상의 높은 목표가 없이 경제회복 만을 추구한다면 또 잘 살게 되면 잘 살게 된 그것 가지고 뭘 할까요? 딱 하나 밖에 없어요. 타락하는 것 밖에 없어요. 그것이 지나간 10년간 이 민족의 역사였어요. 우리는 경제 회복 보다도 높은 목표를 가져야 합 니다. 이 쓰라린 경험을 통해서 역 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알고 하나 님을 경배하는 민족이 되고자 하는 꿈. 이 꿈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 하십시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엎 드려 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 나님과 이웃들을 섬기고 세계의 열 방들을 섬기는 겸허한 민족이 되는 민족. 잘 살게 된 경제 회복을 가지 고 우리를 위해서 사는 자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이웃 민족들을 도와 주 고 그들 앞에 겸허히 섬기는 민족이 되는 더 높은 꿈이 없다면 경제 회 복은 허상입니다. 저는 하나님 축복 안 한다고 생각해요. 더 높은 꿈. 사 랑하는 여러분 주께서 우리를 인도 하실 때 우리에게 주시는 항상 축복 이 있어요. 축복이 있어요. 그러나 그 축복 자체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주님에 대한 관심. 주님의 관심. 하 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실 때 그 분은 먼저 우리를 자기 자신에게로 인도 하신다. 드디어 박사들을 아들로 오 신, 아기로 오신 그 분 앞에 인도하 셨습니다. 그리고 엎드리는 순간, 주 님은 얼마나 기뻐 하셨을 까요? 그 리고 이제 보너스 축복이 시작됩니 다. 보너스 축복이 뭐였어요? 그 다 음절 보시면 12절에 보세요. 12절 다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꿈에 헤 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자, 아기 예수를 경배한 다음에 그 날 밤 하나님은 그들에게 역사하셨 습니다. 그래서 계시를 주십니다. 어 떤 계시에요?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 아가지 말라. 헤롯을 만나지 말라. 다른 길로 네 고국으로 돌아가라 하 나님의 특별한 인도가 있었어요. 특 별한 인도. 왜 돌아가면 어떻게 되 요? 예루살렘으로 가면 헤롯은 서둘 러 이 박사들과 그리고 모든 아기들 을 죽이는 일을 시작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배했던 그들에게 하나님은 특별한 계획을 준비 하셨 습니다. 그들을 인도하십니다. 예배 의 보너스에는 하나님의 인도가 있 어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 역사의 어두움 속에서 내 삶의 주인 되신 하나님 앞에 겸허히 엎드 려 경배하는 자들에게 인생의 새로 운 길을 우리 인생의 미래를 인도하 실 하나님을 신뢰하시길 바랍니다. 주께서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만약 주 앞에 엎드려 경배하는 민족 이 된다면 하나님은 우리 민족의 새 로운 날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개인의 앞날을 인도하실 것입 니다.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당 분간 보너스에 관심을 갖지 마십시 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십시다.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 시기 위해서 자신을 비우시고 이 땅 에 오신 주님. 그리고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보배로운 피를 흘리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부활 하신 생명의 주님. 구원의 주님. 그 주님 앞에 엎드려 내 최선의 사랑 의 사랑을 드리며 감사를 드리며. 주님 감사합니다. 경배를 드립니다. 이 예배를 배울 때 그리고 예배를 배우는 성탄이 될 때 우리 민족에게 는 새로운 내일이 내 인생의 장에 새로운 하나님의 인도가 함께하실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기도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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