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카톨릭의 잘못된 교리, 62가지
구원에 대하여 가르치는 카톨릭의 잘못 된 교리 1~24
* 문장 끝에 기록된 숫자는 카톨릭 교리 문답의 번호이다
1. 의롭게 된다는 것은 영혼 속에 있는 원죄를 정결하게 하는 은총을 주입(注入:infuse) 함으로 써 된다(1987-1995).
* 성경의 가르침: 의롭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로, 죄인을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기시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죄를 사하시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의로우심으로 우리를 의롭다고 간주하시는 것이다(롬3:21,4:8).
2. 처음으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세례를 받음으로써 온다(1262-1274).
* 성경의 가르침: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오로지 믿음으로서만 이다(롬 3:28).
3. 성인은 의롭게 되기 위하여 믿음으로 착한 일을 함으로써 준비하여야한다.(1247-1249).
* 성경의 가르침: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신다(롬 4:5). 믿는 자들이 착한 일을 하는 것은 구원받은 결과에서 오는 것이다(엡 2:8-10).
4.의롭게 된 신자는 그들 자신이 보기에 아름답고,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다 (1992, 1999-2000, 2024).
* 성경의 가르침: 의롭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루어지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신다(엡 1:1-14).
5. 의롭게 된 신도들은 일곱 가지 성사와 선행을 통하여 이를 증진시킨다(1212, 1392, 2010.
* 성경의 가르침: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하신 의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다(고후 5:21).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의로 완전하게 된다(골 1:28).
6. 이미 의롭게 된 신자들이 도덕적으로 죄를 범함으로 의롭게 된 것을 상실한다 (1033, 1855, 1874).
* 성경의 가르침: 한번 의롭다함을 받은 자는 그것을 상실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정하신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는다(롬 5:8-9).
7. 비도덕적인 작은 죄를 범했을 때 일곱 가지 성사를 통하여 다시 의롭게 된다(980, 1446).
* 성경의 가르침: 두 번째로 의롭게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의롭다 하신 그를 또한 영화롭게 하신다(롬 8:30).
8.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게 된 인간이 구원을 받는 과정은 평생에 걸쳐 되는 일이다 (161-162, 1254-1255)
*성경의 가르침: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게 된 인간의 구원은 구원을 받는 순간에 이루어지며, 하나님께서 그 구원을 보장하신다(롬 5:19).
9. 구원은 믿음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와, 선행과, 일곱 가지 성사에 참석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183, 1129, 1815, 2002).
* 성경의 가르침: 구원은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며,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다(엡 2:8-9). 구원받은 자들의 선행은 구원을 받은 것의 결과이며, 구원의 원인이 아니다.(엡 2:10).
10. 믿음은 하나님을 믿으며, 교회가 제시하는 모든 것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다(181-182, 1814).
* 성경의 가르침: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그리스도만을 구주로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롬 10:8-17).
11. 씻음을 받은 은총은 우리 영혼의 고상한 질(質)을 말하며, 우리 영혼이 완전하게 되는 신비적인 과정이다(1999-2000).
* 성경의 가르침: 은혜는 우리가 받을 만한 아무런 이유 없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엡 1:7-8).
12. 일곱 가지 성사는 은혜를 계속해서 받게 되는 절대로 필요한 통로(channels)가 된다 (1127-1129).
*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의 자녀는 계속하여 아버지께서 은혜를 내리시는 대상이 되어있다(롬 5:1-2).
13. 은혜는 착한 일을 함으로 써 더욱 더 많이 얻게된다(2010, 2027).
* 성경의 가르침: 은혜는 그저 얻는 선물이다(롬 11:6).
14. 작은 죄를 짓는 것으로는(비도덕적 죄) 영원한 형벌을 받지 않는다(1855-1863).
* 성경의 가르침: 모든 죄는 영원한 형벌을 받게 만든다(롬 6:23).
15. 심각한 죄는 신부(神父) 앞에 고백하여야한다(1456-1457).
* 성경의 가르침: 지은 죄는 하나님께 직접 고백하여야한다(스 10:11).
16. 신부는 심판관의 역할을 하므로 죄를 용서할 수 있다(1442, 1461).
*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죄를 용서할 수 없다(막 2:7).
17. 지은 죄에 대하여 용서함을 받지만, 그에 대한 형벌은 남아있다(1472-1473).
*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하시면, 그것은 완전히 용서하시는 것이다(골 2:13, 사 43:25).
18. 고해성사를 시행함은 죄에 대한 임시적인 형벌을 만족시키는 것이 된다(1434, 1459, 1460).
*성경의 가르침: 예수님께서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온전하게 하신다(요일 2:1-2).
19. 신도들의 신앙심을 얻게 하기 위하여 교회가 분배(分配)한 면죄부(免罪符)를 받은 것은, 죄인들이 임시적인 형벌을 면하게 하는 것이다(1471-1473).
* 성경의 가르침: 예수님께서 그의 흘리신 피로써 믿는 자들을 죄에서 해방시키신다(계 1:5).
20. 지은 죄를 씻고 사함을 받기 위하여 연옥이 필요하다(1030-1031).
* 성경의 가르침: 연옥이란 성경에 없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정결하게 하신다(히 1:3).
21. 세상에 남아있는 자들이 기도를 드리거나, 선행을 하거나, 미사를 드림으로 연옥에서 가난한 심령이 고통을 받는 것을 돕는다(1032, 1371, 1479).
*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 안에서 자는 자들은 인간의 아무런 도움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후 5:8).
22. 믿는 자들 중 아무도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알 수 없다(1036,2005).
* 성경의 가르침: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영생을 얻을 것을 알게된다(요일 5:13).
23. 영생은 선한 삶의 보상이다(1821, 2010).
* 성경의 가르침: 믿는 자들이 얻는 영생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값없이 받는 선물이다(롬 6:23).
24. 로마 카톨릭 교회는 믿는 자들이 구원을 받는데 필수적이다(846).
* 성경의 가르침: 구원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에 인간이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12)고 하셨다.
미사(성체성사)를 통하여 카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잘못된 교리 25~39
25. 예수님께서 베푸신 마지막 성찬은, 우리의 죄인을 위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의 피를 잔에 부어 넣으신 것이다(610-611,621, 1339).
* 성경의 가르침: 예수님의 마지막 성찬은 유월절의 음식을 나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피를 흘리신 것은 십자가상에서 이루어진 것이다(벧전 2:24).
26. 성찬식의 떡과 포도주가 실제로 그리스도의 살이 되고 그리스도의 피가 된다 (1373-1377).
* 성경의 가르침: 성찬식의 떡과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상징이다(고전 11: 23-25).
27.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카톨릭 교회가 시행한 성체성사의 떡과 포도주 속에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전반적으로 또한 완전하게 나타난다(1374, 1377).
*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는 천국에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히 10:12, 13).
28. 거룩하게 구별된 빵과 포도주는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이므로, 신자들이 영생을 얻는데 도움을 준다(1392, 1405, 1419).
* 성경의 가르침: 떡과 포도주는 그리스도를 기억하게 하는 상징이다(눅 22:19).
29. 거룩하게 구별된 빵과 포도주는 거룩하므로, 그것에 예배하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신다 (1378-1381).
*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께서 어떠한 대상이 비록 그것이 하나님을 상징한다 하더라도, 그것에다 예배하는 것을 금지하셨다(출 20:4-5, 사 42:8).
30.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 희생하심을 영원히 계속할 수 있게 하는 신부(神父)들의 성직을 안수하셨다(1142, 1547, 1577).
*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 모든 믿는 자들을 거룩한 제사장으로 기름 부어 안수하셨다. 그들은 다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릴 것이며 그들의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며, 그들의 삶을 하나님께 바칠 것이다(벧전 2:5-10, 히 13:15, 롬 12:1).
31. 미사에서 경험하는 희생은 십자가의 희생이다(1085, 1365, 1367). 미사를 베푸는 방법에 따라 다르다(1367).
*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은 역사적인 사건이다. 약 2000년 전에 예루살렘 성 밖에서 일어난 한 사건이다(막 15:21-41).
32. 십자가의 희생은 미사에서 경험할 희생 속에 영원히 존재한다(1323, 1382).
* 성경의 가르침: 십자가의 희생은 예수님께서 단번에 받으신 것이며,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요 19:30).
33. 희생과 죽음을 당하시는 그리스도께서 미사를 통하여 나타나신다(1353, 1362, 1364, 1367, 1409).
*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 부활하시고 영원히 사셨다. 그리스도께서 희생과 죽음을 위하여 다시 나타나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계 1:17,18, 롬 6:9-10).
34. 각 미사 때마다, 신부는 그리스도의 희생과 죽음을 대표하여 하나님 아버지에게 나가는 것이다(1354, 1357).
*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는 자기자신을 희생 제물로 아버지께 단번에 드리셨으며, 역대에 살던 모든 믿는 자들을 위하신 것이다(히 9:24-28).
35. 다시는 피를 흘리지 않는 희생으로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의 죄를 사하신다(1367, 1371, 1414)
* 성경의 가르침: 피 흘리는 일 없이는 죄 사하심이 없다(레 17:11, 히 9:22).
36. 성체성사의 행사마다 죄에 대하여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진정시킨다(1371, 1414).
* 성경의 가르침: 십자가상에서 단번에 드린 그리스도의 제사는 인간의 죄에 대하여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진정 시킨다(히 10: 12-18).
37. 독실한 카톨릭 신자들은 성체성사를 통하여 충분한 이득을 얻는다(1366, 1407).
*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신자로서의 모든 이득을 받는다(엡 1:3-14).
38.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속죄하시는 사역이 성체성사를 통하여 계속하여 이루어진다 (1364, 1405, 1846).
*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그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고, 그의 희생으로 속죄하시는 사역을 완성하셨다(엡 1:7, 히 1:3).
39. 카톨릭 교회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희생을 계속하며, 세계 구원을 위하여 계속할 것이다(1323, 1382, 1405, 1407).
* 성경의 가르침: 교회는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죽으셨기 때문에 세상을 구원하신다는 말씀을 선포할 따름이다(고전 11:26).
마리아에 대하여 카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잘못된 교리 40~49
40. 성모마리아는 예수님을 잉태할 때 원죄로부터 물들지 않도록 보전하셨다(490-492).
*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도 아담의 후손이며, 죄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났다(시 51:5, 롬 5:12).
41. 마리아는 온전히 거룩하며, 죄 없이 일생을 살았다(411,493).
*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도 죄인이었으며, 하나님만이 거룩하시다(눅 18:19, 롬 3:23, 계 15:4).
42.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탄생 이전과 또 그 후 평생을 처녀로 살았다(496-511).
*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탄생 시까지 처녀이었다(마 1:25). 그 후 마리아는 여러 아이들을 낳았다(마 13:55-56, 시 69:8).
43.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이다(963, 971, 2677).
*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세상에 오셨을 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였다(요 2:1).
44. 마리아는 교회의 어머니이다(963, 975).
*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는 교회의 한 회원이었다(행 1:14, 고전 12:13, 27).
45.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쓰라린 인간 속죄의 사역을 같이했기 때문에, 그녀는 인간 속죄의 동역자이다(618, 964, 968, 970).
*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지시고 홀로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셨음으로, 그리스도만이 홀로 우리의 대속자 이시다(벧전 1:18-19).
46. 마리아가 이 세상에서 일생을 마쳤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육신과 영혼을 천국에 가도록 했다(The doctrine of the Assumption)(966. 974).
*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도 죽음으로써 그 육체가 땅의 흙으로 돌아갔다(창 3:19).
47. 마리아는 그리스도와 함께 신자들의 중보자이며, 신자들이 염려와 탄원을 마리아에게 호소할 수 있다(968-970, 2677).
*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는 우리의 염려와 근심 걱정을 고할 수 있는 유일한 중보자이시다(딤전2:5, 요14:13-14, 벧전5:7).
48. 카톨릭 신자는 자신을 마리아에게 의탁하며, 그들의 죽는 순간 모든 것을 마리아에게 맡긴다(2677).
* 성경의 가르침: 믿는 자들은 우리 주 예수님만을 의지해야하며, 죽는 날 우리는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긴다(롬 10:13, 행 4:12).
49. 하나님께서 마리아를 이 세상과 천국의 여왕으로 높이 찬양하셨다(966). 신자들은 특별한 기도로써 그를 찬양해야한다(971, 2675).
* 성경의 가르침: 주님만을 찬양해야한다. 주님만이 하늘과 땅에서 높임을 받으실 뿐이기 때문이다(시 148:13). 하나님께서 "내 앞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명령하셨다(출 20:3).
권위에 대하여 카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잘못된 교리 50~62
50. 베드로는 사도들의 으뜸이었다(552, 765, 880).
*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의 으뜸이었다(요 13:13).
51. 감독(bishops:추기경)들은 사도들의 임명을 계승한자들이다(861, 862,, 938).
* 성경의 가르침: 사도들의 계승자는 없다. 계승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도해야 하는 것밖에 없다(행 1:21, 22).
52. 교황은 로마의 감독으로서 베드로의 직분을 계승한 것이다(882, 936).
* 성경의 가르침: 베드로에게 계승자가 있다는 얘기는 성경에서 찾을 수 없다.
53. 교황을 교주로 하며, 그는 추기경(감독)들을 통하여 전 세계적인 교회를 통치한다(883, 894-896).
*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 교회 공동체의 머리이시며, 전 세계적인 교회를 통치하신다(골 1:18).
54. 하나님께서 로마 카톨릭 교회 감독들에게 믿음의 도를 계시 하셨다(81, 86).
*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믿음의 도를 계시하신다(유 1:3).
55. 교도권(Magisterium)은 카톨릭 교회의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85-87).
* 성경의 가르침: 성령만이 교회에서 권위 있는 선생이다(요 14:26, 16:13, 요일 2:27).
* 주: 교도권(Magisterium)은 교황과 바티칸공의회로 구성되며, 교도권이 정의한 어떠한 가르침과 교리는 구원을 받는데 유익한 믿음과 도덕을 가르침으로 성경과 차별 없이 무오한 진리가 된다.
56. 교도권은 성경 해석에 오류가 없는 권위를 가지고 있다(890-891, 2034-2035).
* 성경의 가르침: 성경만이 성경해석에 있어 오류가 없는 권위가 있는 책이다(행 17:11).
57. 교황의 권위는 가르침에 있어 오류가 없다(891).
*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만이 오류가 없으시다(민 23:19). 교황은 사람이다.
58. 교도권 자체가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 할 수 있는 능력과 권한이 있다(85, 100, 939).
* 성경의 가르침: 모든 믿는 자들은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말씀을 통하여 성경을 바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과 권한을 받는다(행 17:11, 고전 2:12-16).
59. 성경은 교도권에서 건의한 대로 해석할 것이다(113, 119)
* 성경의 가르침: 성경은 성령께서 원하는 대로 해석되어야 된다(벧후 3:14-16).
60. 교도권은 계시록에 기록된 애매하고 뜻이 포함된 구절의 뜻을 정의할 권한이 있다(66, 88, 2035, 2051).
* 성경의 가르침: 세상에 아무도 성경에 기록된 이상의 것을 정의할 권한이 없다(고전 4:6, 잠 30:6).
61. 성경과 교회 전통이 합쳐서 하나님의 말씀이 된다(81, 85, 97, 182).
* 성경의 가르침: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이다(요 10:35, 딤후 3:16, 17,벧후 1:20-21). 교회전통은 사람의 말이다(마 7:1-13).
62. 성경과 교회전통이 결합되어 신자들 믿음의 법칙이 된다(80, 82).
* 성경의 가르침: 성경만이 교회 안에서 믿음의 법이 된다(막 7:7-13, 딤후 3:16,17).
출처 : 바른신학 바른신앙
글쓴이 : 이성민 원글보기
'◑δεδομένα 18,185편 ◑ > उपदेश सामग्री 16,731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리아를 중보자로 믿는 로마가톨릭교회 (0) | 2021.11.19 |
---|---|
가톨릭의 이교적 오류들 (0) | 2021.11.19 |
세계정부와 로마카톨릭 (0) | 2021.11.19 |
카톨릭의 본질 - 마귀의 간계 / 마틴 로이드 존스 (0) | 2021.11.19 |
개신교, 가톨릭과 연합할 수 있는가?(1) (0) | 2021.11.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