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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및 신조〓/신조및 교파

[로마 가톨릭에 대한 칼빈의 표현들]

by 【고동엽】 2021. 11. 18.
[로마 가톨릭에 대한 칼빈의 표현들]




“교황주의자들도 사람의 본성이 썩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그들은 할 수만 있다면 원죄를 가볍게 보고 있으며, 그 원죄는 단지 악에 기울어지려는 경향에만 숨어 있다고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 원죄가 영혼과 심한 욕정의 낮은 부분에만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시 51:5 주석)


“교황주의자들은 그들의 기도를 행함에 있어서 기껏 죽은 자들이나 조상(彫像)들에게 그 기도가 향해 있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는 일에는 너무나 소홀하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당신의 영광이 지닌 중요한 한 부분을 빼앗아 버리고 만다.” (시 66:17∼19 주석)


“교황주의자들은 말로서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하면서도 하나님과는 무관한 온갖 것들로부터 도움을 얻기를 끊임없이 구하고 있다.” (시 73:25 주석)




“교황주의자들은 오늘날 공연히 자기들의 칭호와 직책을 자랑하고, 자기들이 참된 교회며, 자기들의 교회가 진리의 기둥이라고 떠들어댄다.” (렘 14:14 주석)




“어떤 사적인 의식이나 공적인 장엄한 의식에 의해 봉헌되면 나무, 돌, 구름, 그림도 하나의 신이 되어 버린다. 이처럼 교황주의자들은 성상과 그림을 봉헌하는 데 있어서 마귀를 쫓는 의식을 행한다.” (다니엘 3:3 주석)


“그들(교황주의자들)에게 성스럽고 종교적인 생활은 무엇인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선서에 의해 부과된 순례를 어쩔 수 없이 행하며, 조각을 세우며, 집회를 기초하며, 며칠 동안 금식하며, 하나님께서 결코 말씀하신 적도 없는 사소한 문제를 강조하는 일 등이다.” (다니엘서 4:27 주석)


“우리가 결론 지을 수 있는 사실은 요즈음의 교황주의자들의 헛된 망상과 다른 많은 사람의 어리석은 생각과는 달리 선행 그 자체는 전능하신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없다는 것이다. 성경은 언제든지 다른 목적 때문에 우리에게 금식을 명하는데 반해, 그들은 금식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일부로 생각한다. 금식이 기도와 더불어 회개를 불러일으키고 죄를 고백하는 일 속에서 행해지지 않을 때 금식 자체만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으므로 받아들일 수 없다.” (다니엘 9:3 주석)




“오늘날 교황청의 주교들보다 더 미련하고 무지한 것은 전혀 없다. 왜냐하면, 어느 누가 그들에게서 종교에 대한 어떤 표현을 끌어낼 때, 그들은 곧 자기들의 무지뿐만 아니라 그들의 수치스러운 우둔함도 드러내기 때문이다.” (미가 3:6 주석)




“로마의 적그리스도의 포교자들 … 그들이 교회에 경의를 표하는 체 하면서 실은 공허하며 자기들 멋대로 생각하는 외관만의 교회의 이름을 만들어 내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사도행전 헌사 중에서)


“만일에 교황이 정말로 한층 잔인한 야만적인 억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학대하여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지배권을 찬탈했다고 한다면, 혹은 또 만일에 교황이 복음의 가르침에 전적으로 위반되는 통치체제를 받아들였다고 한다면, 혹은 또 새로운 괴상한 성직 제도를 만들어 내어서 멸망할 인간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가 된다면, 혹은 만일에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대신하여 날마다 드리는 희생 제사를 고안해 낸다고 한다면, 혹은 죄를 속할 일천의 희생 제물을 창안했다고 한다면, 혹은 또 하나님의 아들의 피를 마르게 하려고 그 대신으로 지옥에서 깨끗이 하는 물을 길어왔다고 한다면, 혹은 또 하나님의 아들 대신에 무수한 성직수여권자를 그 자리에 두었다고 한다면, 그리고 그리스도에게만 얻어야 했던 의를 조각조각 찢어버렸다고 한다면, 혹은 또 성령 대신에 인간의 자유의지를 내세웠다고 한다면, 이제는 우리가 참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교황 제도로 인하여 매우 먼 곳으로 쫓아내 버리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도행전 헌사 중에서)


“교황제도주의자들은 자기들의 형편없는 무지를 은폐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숨은 신비는 건드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것은 마치 우리들의 전체 종교 신앙이 하나님의 숨은 신비와는 전혀 별개의 것에 머물러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만일 하나님의 숨은 신비를 전적으로 회피하여야 한다면 그리스도도, 그의 복음도 우리가 멀리하지 않으면 안 되게 한다.” (사도행전 1:7 주석)


“교황제도주의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성례전에서 육체적 모습으로는 임재하시지 않지만, 그의 영광의 몸은 초자연적 방식으로 또는 기적적으로 현존하신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에 관한 그들의 꾸며낸 일을 천박하고도 유치한 것이라고 거부할 수밖에 없다. 그들은 성경적인 아무런 근거도 없이 자기들 나름대로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사도행전 1:11 주석)


“교황제도주의자들은 거기에 베드로의 이름이 첫 번째 지명된 것 때문에 그의 우위성을 추론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에 불과하다. 비록 베드로가 열 두 사람들 중에 우두머리였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그가 전세계의 지배자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 그리스도의 모친께서는 그 이름이 여기 맨 나중에 기록되었으니 다른 여인들보다 열등하였다고 하는 말이 된다.” (사도행전 1:13 주석)


“교황제도주의자들은 자기들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얻게 되었던 죄 용서를 폐기시킨 듯이 복음의 이 다른 부분을 매우 더럽히고 타락시키고 있다. 그들은 죄는 세례에서 값없이 용서받는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세례를 받은 뒤에 지은 죄는 배상(賠償)을 통하여 속량될 것이라고 한다. 또 그들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이 배상과 혼합시켜 버리지만 그것을 인간의 공적(功績)으로 싸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결국 그들은 전체 복음의 가르침을 뒤집어엎어 버리는 것이다. … 교황주의자들은 마치 세례의 의미와 능력이 죽음의 시기까지는 연장되지 않는 것처럼 세례를 출생과 지나온 생애에 국한시키고 있는 점에서 큰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사도행전 2:38 주석)


“교황제도주의자들은 끊임없이 자기들의 기적을 우리에게 주장한다. 비록 그들이 하고 있는 자랑이 모두 참되다는 것을 우리가 용납한다고 할지라도 그러면서도 그들은 그것들을 잘못된 결론으로 의곡시킴으로써 큰 잘못을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흐리게 하며 자기들이 꾸며낸 것을 가지고 순수한 복음의 진리를 오염시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기적의 악용이 아니고서야 어디서 그처럼 널리 퍼져있는 미신적이고 불경건한 성자 예배가 나온다는 말인가?” (사도행전 3:9 주석)


“교황제도주의자들이 성자들 안에 하나님의 권능을 설치해 놓고 바바라(Barbara)라든지 혹은 크리소고누스(Chrysogonus)의 상(像)을 세움으로써, 그들은 하나님의 현존을 돌이나 나무 그루터기에 유폐시키기까지 한 것이다. 그래도 그들이 그 첫 상황에서는 큰 잘못이 없다고 할지라도 그들이 권능은 하나님께 남겨두고 그러면서도 기적에 관해서는 그것을 성자들의 신앙심에 돌림으로써 자기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인 것이다.” (사도행전 3:12 주석)


“용서에 대하여 절망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파멸의 결정적인 사람인 것처럼 하나님께 대한 무모한 저항에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가지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저 교황제도주의자들이 회개의 교리를 다루지 못하는 까닭이다. 그들도 그 제목을 가지고 대단히 떠들어대기는 한다. 그러나 그들은 은혜의 확실성을 뒤집어 엎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제자들에게 회개의 노력을 하도록 설득시킨다는 희망을 가지지 못한다. … 그들은 인간들의 영혼을 불안과 공포 속에 빠뜨리고 또 갖가지의 거짓으로써 그들을 미로(迷路)에 몰아넣기 때문에 그들의 가르침의 이 부분의 부패가 다른 부분까지도 전복시킨다.” (사도행전 3:18 주석)




“교황파 무리들이 가르치고 있는 교리 전체가 그리스도의 은혜와 행위의 공덕을 혼잡시키는 경향을 취하고 있다. … 결국 저들도 그리스도에게서 분리되었다든지 또는 그의 은혜를 저버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주요한 복음 진리가 잘못 되어 있는 한 결과적으로 보아 저들은 그리스도를 상실한 자들이다.” (갈라디아서 5:2 주석)


“마치 살인자들처럼 불행히도 신앙을 천 갈래 만 갈래로 조각조각 찢어놓는 것이 다른 사람들이 아니고, 교황파 무리 자신들이다.” (갈라디아서 5:6 주석)


말할 수 없는 악당인 교황 (갈라디아서 4:11∼14 설교)


“그 불쌍한 로마 가톨릭 신자들에게 대해서 말하자면, 그들로 하여금 파멸에 이를 때까지 그들의 길을 가게 내버려 두십시오. 왜냐하면, 그들은 기꺼이 자신의 몸을 사단의 소굴로 내던지려고 하며, 아무런 지식이 없는 불쌍한 맹수처럼 헤매고 있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4:26∼31 설교)


“로마 가톨릭의 사악한 교리에 의하면, 자기의 직무를 완수한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그의 채무자로 만들게 됩니다. 그들은 그들의 공로를 통해서 은혜를 입을 수 있고, 그들의 죄와 부정에 대한 기억은 그들이 직접 죄를 배상함으로써 말소될 것이며,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노여움을 진정시켜 드린다고 주장합니다.” (갈라디아서 5:1∼3 설교)


“로마 가톨릭 신자들은 미사라는 밉살스러운 짓을 통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룩하신 것 모두를 위조하고 말살해 버렸습니다. … 그들은 하나님께서 결코 요구하시지 않으며 용납하지 않으시는 헛된 것을 얻기 위해서 수고를 합니다. 그들이 하는 것에는 거짓이 많습니다.” (갈라디아서 5:4∼6 설교)


“로마 가톨릭에서는 … 경건하심과 섬기는 일이 선행과 많은 의식을 행하는 일로 전락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들은 사소하고 무의미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 가톨릭 교인들은 이곳저곳에서 물장난을 치고 난 후에 한 형상 앞으로 가서는 절을 하고, 다음에 또 다른 것으로 가서도 그렇게 합니다. 옹고집쟁이들이 그들의 초에 불을 붙이고, 성수를 여러 번 바르며, 그리고 모든 곳에서 십자가의 모양을 만듭니다. 그리고, 금식일을 철저히 지킵니다. 그들은 미사나 그 밖의 다른 가증스런 짓을 통해서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와 같이 부담스런 짓을 합니다. … 참으로 멍텅구리 짓이며, 가증스럽습니다. 로마 가톨릭 교인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장난을 계속하도록 내버려 둡시다. 왜 그들은 그렇게 많은 속을 태웁니까?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방법을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5:19∼23 설교)


“로마 가톨릭에서는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에 맞게 만들어 낸 바보 같은 짓의 총체에 불과합니다.” (갈라디아서 5:22∼26 설교)


“로마 가톨릭에는 복잡한 교육의 미로가 있는데, 그들은 그것을 ‘하나님을 섬김(the service of God)’라고 합니다. 이것들은 사람들에 의해서 날조된 꿈이며, 마귀가 여전히 그들의 영감의 주요한 원조가 됩니다.” (갈라디아서 6:12∼13 설교)


“로마 가톨릭에는 로마 가톨릭 신자들이 거룩하게 되기 위해서 그들의 모든 신뢰를 쏟아 붇는 무의미한 의식이 많이 있습니다. … 로마 가톨릭 신자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행위로 간주하는 것은 미로와 끝없는 혼돈과 그들이 자신들의 머리로 꾸며낸 미시적인 행위에 불과합니다.” (갈라디아서 6:14∼18 설교)




출처 : (안산) 회복의 교회
글쓴이 : 전상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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