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부흥이 우리에게 달린 것이라면 그리스도인들은 몹시도 부흥을 일으키고 싶어할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며, 만일 이런 노력들이 흥분을 자아내고
군중들을 많이 모을 수 있게 되면 일시적으로는 정말 기대한 것이 성취된 것처럼
보여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토록 애써 노력을 기울여 고작 일시적인 결과들을 얻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보다 더 부흥의 개념을 왜곡시키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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