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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으면 행복합니다.(요3:16)

by 【고동엽】 2021.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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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으면 행복합니다.
총동원 전도주일 설교
요3:16
서언
이세상에서 가진 것 다 있는 솔로몬 왕도 마지막에 고백하였는데 “모든 것이 헛되도다” 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을 살아왔지만 모든 것이 허사였다고 고백했지만 단 한가지 후회함과 헛되지 않는 것은 “인간의 생사 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공경하고 산 것은 헛되지 않았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세상에 모든 것은 갑자기 없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참 평안을 누리며 사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 믿으면 행복할 줄 믿습니다. “예수님 믿으면 행복합니다” 돈과 권력과 좋은 집과 좋은 차를 타고 다닌 다고 행복합니까? 아닙니다. 내 마음에 예수님 모시고 살면 그 어디나 하늘 나라인줄 믿습니다. 저도 예수님 모르는 집에서 태어났으나 근심과 환란이 많아서 미신 믿고 절간과 점치는 곳을 찾아 갔지만 어려움과 고통의 연속 이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믿고 온 식구가 교회 나가서 예수님 믿었더니 우리가정에 하나님께서 은혜와 복을 주셨습니다.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예수 믿으면 좋은 일이 많습니다. 행복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원하는데 불행합니다. 늘 좋은 일만 기다리는데 나쁜 일과 궂은 일이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 삶 속에 고통과 불행이 많을까요? 그것은 몇 가지 그 요소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것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은 죄 때문입니다.
그것은 부유하게 살아도 죄를 짖고 살면 불행한 것입니다. 이 죄가 마음 속에 있는 한은 마음의 평안이 없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죄는 저나 여러분이나 다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에 죄 씻음을 위해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므로 내 죄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 나를 제일 사랑하신 분도 하나님이 이십니다. 부모님, 형제 자매도 물론 사랑 하지만 영원하지 못합니다. 이 시간 여러분들이 마음속으로 예수님을 모시기만 하면 여러분이 지은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므로 삶이 행복하고 기쁜 것입니다.


2.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은 병 때문입니다.
병이 있으면 괴롭고 힘 듭니다. 그래서 “돈을 잊으면 조금 잊은 것이오 명예를 잊으면 많이 잊은 것이고 건강을 잊으면 전부를 잊은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건강이 인생의 전부이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만수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기를 바라지만 아픈 곳이 많습니다. 성경에 내 모든 죄도 예수님이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지만 내 병까지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매를 맞이심으로 병을 낮게 해 주셨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계실 때에 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으면 그 병을 치료 받는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예수님 믿고 신앙생활 잘하면 건강하게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죽을 병이 아니면 다 치료해 주십니다. 병 있습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주님이 다 치료해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건강해야 평안이 오는 것입니다.


3.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은 가난입니다.
우리 옛말에 “금강산 구경도 식후 경” 이라 하였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야!! 돈이 없으면 세상을 살 수가 없습니다. 돈은 좋은 것입니다. 꼭 부자가 되시기를 부탁 합니다. 그러나 부자는 얼마 없고 가난한 자는 많습니다. 성경에 “예수님은 우리를 부유하게 하기 위해 오셨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부유한 국가 남을 도와주는 나라 앞서가는 나라 즉, 선진국이며 복지국가는 다 예수님을 잘 믿는 나라인 것입니다. 즉 일찍 예수 복음을 받아 들인 나라는 다 부강합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나라 즉 무신론 국가인 공산국가들은 다 몰락하였으며 북한이 남아 있는데 북한은 우리가 안 도와주면 굶어 죽을 상황입니다. 짐승을 신으로 믿는 나라들과 잡신을 믿은 나라들은 잘 살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다 알고 계십니다. 이는 역사가 다 증명해 줍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보리 고개라는 것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보호하사 예수 믿은 사람들이 많아져서 보리 고개 없어지고 이만큼 잘 살게 해주신 줄 믿습니다. 2012년 여수 해양 박람회가 개최된다면 우리나라가 세계 5대 강국이 될 수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에 많은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 믿은 성도들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므로 가난이 없어지고 못 사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그런대로 부유해서 다른 나라를 돕는 복된 국가가 된 줄 믿습니다. 예수 믿으면 부유한 줄 믿습니다


4.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은 죽음입니다.
사람은 영원히 살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영생의 본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원래 사람을 영원히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죄값으로 사망이 들어와 죄를 범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그 죄를 다 용서하였기 때문에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게 되면 죽어도 영원히 살게 되는 줄 믿습니다.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라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만 믿으면 영생을 얻은 지를 믿습니다. 예수 믿으면 오늘 밤 이 세상을 떠난다 해도 지옥 가지 아니하고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 가실 줄 믿습니다.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이 땅 떠날 때 우리 모두 천국 가기를 바랍니다.


5.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은 귀신입니다.
귀신은 우리와 원수 지간입니다. 이 미신은 우리에게 고통과 불행 재앙과 사고를 갔다 줍니다. 이 귀신에 사로 잡히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고통이 옵니다. 귀신 무서운 존재입니다. 더럽고 악한 존재입니다. 세상에 지식이 있는 자도 불안하므로 수 천 만원 짜리 승용차 사 놓고 돼지머리를 놓고 앞에 나와 무사고 해 달라고 절을 합니다. 아무리 돈과 지식과 명예가 많다고 해도 불안한 것입니다. 그래서 귀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안에 일이 있으면 무당 집에 찾아가 굿을 하고 부적을 사고 합니다. 대추나무로 만든 부적을 거금 주고 사다가 붙이고 합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악한 귀신은 우리의 고통과 재앙을 줄려고 끊임없이 우리 가정에 들어 옵니다. 참 감사한 것은 예수님을 믿으면 귀신이 꿈쩍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가면 이 더럽고 나쁜 귀신은 천길 만길로 물러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걱정이 없습니다. 부적 안 붙여도 괜찮고 무당 집에 찾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 가정 문제 해결해 주시고 근심과 걱정이 다 멀리 보내버리고 기쁨과 평안을 줄 실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니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성가들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영원히 사는 길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나를 믿으면 영원히 살겠고 행복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 가기를 바랍니다.


결언
지옥에서 온 편지


사랑하는 분께!
이 편지를 받으시면 아마 소스라쳐 놀라실 것입니다.
저는 누가복음 16장 19절에서 31절에 나오는 이름 없는 부자입니다.
땅에 사는 동안에는 도대체 인생이 어떻게 끝날 것인지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이곳에 떨어지니 여기는 밤이나 낮도 없고 세월의 감각이
없어 몸서리치는 가운데 눌려 죽을 지경입니다.
이 편지를 쓰는 것은 아무도 이 끔찍한 고통의 불구덩이 속에
오지 않게 경고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지구상에 살 동안에 지옥이라는 것을 믿지도 않았습니다.
교회도 종종 다녔고 많지는 않지만 선행도 가끔 한 데다가
저에 관한 소문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스님을 문전에서 모질게 쫓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여기에는 이렇게 처절하고도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을 당해야 하다니요?
인간의 생명은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을 해드리는 것을 다행한 일로 아십시오.
조금이라도 죽음에 대한 준비를 했더라면 예고 없이
덮치는 죽음 뒤에 이렇게 두렵지만은 않았을 테죠.
여기서 끝도 없이 흘리는 이 고통과 괴로움의 눈물이 땅에 살 동안
회개의 눈물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 위에 나사로가 보이는군요.
우리 집 문 앞에서 찢어지도록 가난하게 살던 사람인데
그가 가끔 저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며 그 죄의 삯은 사망이고 사망 뒤에는
무서운 심판이 있으니 단순한 마음으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할 때,
저는 종종 마음에 찔리기도 했지만 못들은 척하면서 일부러 잊어버리려고 술을 마시거나
버럭 소리를 질러 나사로의 입을 막고
혹은 멀리 여행을 가기도 했답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말해서 '정말 지옥이 있을까?
만일 그렇다면...' 하는 괴로운 악몽으로 시달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사실 '믿어야겠다'는 생각도 가끔 했지만
그 많은 재산, 친구, 믿지 않는 집안 식구, 장래 문제 현실적인
쾌락 같은 것이 마음에 걸려 결단을 내리지 못했던 것입니다.
내가 바로 지독한 바보였어요!
그런데 여기 떨어져서 지옥의 실존에도 놀랐지만,
또 놀란 일이 있어요.
매 주일마다 교회에 간다고 저희 집 앞을 늘 지나다니던
교인들이 여러 명이나 이곳에 와서 아우성을 치고 있지 않겠어요?
그런데다가 제가 볼 때는 한심했던 제 친구가
저와 비슷한 때에 죽었는데,
이곳에서는 보이지 않았거든요.
처음에는 영문을 몰라 당황했지만
얼마 전 그 친구가 제게 해준 말이 생각났습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3) 한 것이죠.
그렇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도 거듭나지 않으면
제 신세와 다를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사랑하는 분이여! 이 편지를 다 읽으시자마자
조용히 무릎을 꿇고 어린아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아직도 생존하고 있는 제 형제들에게도 전해 주세요.
지면이 부족한 데다가 몸이 너무 괴로워서 이만 줄이려 합니다.
기회는 지금이에요!


지옥에서 어떤 부자 씀


“인생은 나그네”라고 하지 않습니까?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죽으면 그만이 아닙니다. 여러분 오늘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세요? 예수님을 마음 속에 모시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죄를 다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아들 딸로 삼으시고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고 여러분에게 기쁨과 평안과 행복과 은혜를 베푸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이세상을 떠날 때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으로 가도록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드리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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