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감사와 찬양은 행복의 원동력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행 16:25-26 찬송 : 456장 묵상 : 시편104:34-35(구약 878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466장 기도 : 가족중 본문: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사도행전 16장25절에서 26절 말씀) 말씀:바울과 실라가 마게도냐에서 복음을 증거할 때 소녀점쟁이가 방해를 하므로 소녀에게 붙은 귀신을 쫓아내었습니다. 그러자 귀신이 들린 소녀를 고용하여 돈벌이를 하던 주인이 바울과 실라를 고소하여 그들은 많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 하매 죄수들이 듣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밤중이란 말은 시각적으로 어두움을 말할 뿐 아니라 마음 속에 절망과 슬픔이 꽉 들어차 있음을 말하 기도 합니다. 이때야말로 마귀가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하면서 참 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웬만한 사람같으면 마귀의 참소에 넘 어가 하나님을 원망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바울과 실라는 밤중에 하 나님께 찬미하고 기도를 드렸고 죄수 들은 조용히 들었습니다. 바울과 실 라가 밤중에 일어나 감사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자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 나 옥터에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지진이 일어나자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다 열려 바울과 실라 뿐만 아니라 다른 죄수들도 묶인 것이 모두 풀어지고 자유롭게 되는 기적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신앙이 자란 사람은 어려운 경우에 처하게 되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 중 에 좋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라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인생을 살아 갑니다. 영혼속에서 우러나는 찬송과 감사는 죄악과 절망으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 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어려움이 다가온다고 해서 불평하고 원망하여 불만을 늘어놓으면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됩니다. 인생의 밤이 깊 습니까? 환경의 밤이 깊어만 갑니까? 일어나 감사와 기쁨의 노래를 하십시 오. 감사와 찬양은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고 사회를 살기좋게 하며 모든 일 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게 하고 기적을 베풀게 하며 건강하게 하고 삶을 빛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진정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선물로 드리면 하나님 의 구원의 역사가 여러분의 삶 가운데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어두 운 밤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은 바로 찬송과 감사와 믿음 뿐임을 잊지 마십 시오. 기도 : 구원의 하나님. 저희가 인생의 밤을 맞을 때 감사하고 찬양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역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 : 감사하는 생활을 위해 주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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