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구원은 믿음을 통해 얻는다 자료원 : 국민일보 11면 구 절 : 행 15:8 찬송 : 195장 묵상 : 이사야55:1-2(구약1034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196장 기도 : 가족중 본문: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 어 증거하시고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사도행전 15장8절에서 9절 말씀) 말씀:안디옥 교회에서 바울과 바나바가 복음을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 그 때 어떤 사람들이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아야만 구원을 얻는다)하여 안 디옥 교회내에 다툼과 변론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안디옥 교회의 성도들 이 이 문제로 인하여 사람들을 뽑아 보내어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 들에게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이에 예루살렘에서 사도 회의가 개최되었고 많은 변론이 있은후에 베드로가 [하나님께서는 할례를 행하고 율법을 지킴 으로 해서 구원을 주시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믿음 으로 구원을 받게 하신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회의결과에 대하여 흩어진 각 교회에 편지를 보내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두가 믿음 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했습니 다. 그러면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구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마음을 어 떻게 간직해야 할까요? 먼저 마음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죄악을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로 청산하고 잊어야 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오래 묵은 죄악을 마음 속에 담고 다닙니다. 과거에 저질렀던 죄악을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 에 죄악이 누적되어 정죄의식을 가져옵니다. 인격속에 있는 죄책의 상처는 인위적으로 눌러버리고 감춘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마 음 속의 즐거움을 상실하게 하고 용기와 희망을 잃게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요한일서1장9절에 말씀하시길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죄를 용서할 수 없고 스스로 기억에서 지워버리려고 애 써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오직 십자가의 보혈만이 죄악을 깨끗이 씻고 새 사람이 되게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 앞에 죄를 고백하고 마음 속에서 깨끗 하게 씻어 버립시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여러분 전체를 맡기고 과거의 죄 악을 남김없이 흘러가는 시간의 시냇물에 던져 버립시다. 이런 다음 우리는 새로운 신분으로 성결한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이 사회 속에서 우리는 경건하고 사랑이 넘치는 성도의 모습을 보이며 또 믿 음을 실천하면서 하늘나라를 확장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 우리는 약하고 부족합니다. 그러나 주의 성령께서 함께 하시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가족은 성령님을 의지하며 참된 신앙인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 습니다. 기도 : 사랑의 주님. 저희가 성령을 의지해 성도답게 살 수 있도록 늘 지 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 : 나라와 민족을 위해 주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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