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구상에서 날 수 있는 가장 큰 새는 알바트로스라고 하는데 이 새는 크기가 3m 로써 하루에 800km, 한 번 날기 시작하면 16,000km 이상을 비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바람에 자신을 전적으로 맡기는데 있다고 한다.
바람에 날개를 맡기고 펼치고만 있어도 6일 동안 거뜬하게 날 수 있다고 한다.
내맡기는 것, 그것은 곧 믿음이다. 인간역시 자신의 모든 것을 완전히 하나님께 의탁하는 것이다.
자신의 뜻, 짐, 근심 걱정, 현재 미래, 그 밖에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완전히 맡기는 것이다. 어차피 인생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
그래서 성경은 말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하시리로다(시37:5-6)”
오늘도 예수님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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