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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설교.자료모음

2.신약 요약설교 250편중(60편)

by 【고동엽】 2023.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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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약 요약설교 250편중(60편)

 

다시 타오르는 불꽃 행7:30-36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기 위하여 모세를 사용하셨다.그를 부르시기 위하여 떨기나무 가운데에 나타나셨다.이러한 불꽃이 오늘 우리 가운데에서도 나타나신다.그리하여 다시 한번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1.다시 타오르는 소명의 불꽃

80년을 준비한 모세,겸손의 띠를 띤 모세에게 하나님은 나타 나셔서 네가 선 땅은 거룩한 곳이니 네 발에 신을 벗으라고 하신다.그리고 애굽에 있는 네 백성을 인도하라고 하신다.그 리고 오순절 성령의 불꽃을 통해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 된 사명을 감당하라고 복음의 불꽃이 우리에게 임했다.우리도 이런 성령의 불꽃을 통해서 소명받아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2.다시 나타나신 말씀의 불꽃

떨기나무가 타는데 사라지지 않는 것을 보고 모세가 돌이켜 올 때에 모세야 모세야 하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를 찾으시는 뜻을 깨닫는다.오 늘 우리에게도 주님은 찾아오시어 땅끝까지 이르는 증인이 되라고 한다.이에 말씀의 불꽃을 통해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3.다시 타오르는 전도의 불꽃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의 부르짖는 고통의 소리를 들으셨다. 그리하여 애굽에 있는 민족을 구원하도록 하신다.오늘 우리에 게도 이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라는 전도의 불꽃이 임하고 있 다.주께서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귀한 은사와 은혜,능력을 주 시어 주신 사명을 감당하라고 하신다.이에 우리에게 주신 전 도의 불꽃을 통해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4.다시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이제 모세가 40세에 자기 민족을 구원하려던 사랑이 다시 움 트기 시작한다.수많은 광야의 어려움이 있어도 오직 기도로 순종으로 낮아짐으로 사랑으로 주신 사명을 감당한다.우리도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불꽃을 통해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

 

 
 
 

천사와 같은 스데반 얼굴 행7:54-60

사람의 얼굴은 그의 모든 것을 표현하여 준다.얼굴은 처한 환경이나 마음가짐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그래서 잠15:13에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고 했다.그런데 스데반의 얼굴은 천사와 같았는데

1.성령이 충만하여 천사와 같았다.

성도가 성령충만하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신의 사람으로 변화 하게 된다.모세도 금식하고 시내산에서 말씀을 받아 가지고 내려 올 때에 얼굴에 광채가 비취었다고 했다.성도도 성령충 만을 받으면 남에게 호감을 받는 얼굴로 변화하게 된다.그리 고 감사가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얼굴로 변화하게 된다.

2.하늘을 우러러 보아 천사와 같았다.

스데반은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이는 하나님은 우러러 볼 때에도 한 점 부끄러움 이 없는 자세이다.모든 죄를 사함받았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사명을 다했으니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그러면서 행한 일에 대하여 상급을 받게 될 터이니 부끄러움이 없는 상태이 다.곧 부끄러움이 없는 자가 하나님앞에서 얼굴을 들게 된다.

3.내세에 대하여 확신이 있기에 천사와 같았다.

하늘나라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과 신앙의 상태,순교하면서도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라고 자신의 영혼까지 맡 길 수 있는 상태,이는 두려움이나 불안이 없는 평안의 상태이 다.그는 하늘의 문이 열린 것을 보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한 것을 보았으며 인자가 하나님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기에

4.용서하는 마음이 천사와 같았다.

무릎을 끓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 지 마옵소서,스데반은 자기를 치는 자들의 죄를 용서하여 달 라고 구한다.이는 자신이 죄사함을 받은 증거이다.예수님의 마음을 소유한 증거이다.죽기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소유한 것 이다.그리고 차고 넘치는 은혜안에 거한 증거이다.

 

 
 
 

주의해야할 위험 행8:4-24

빌립이 사마리아 전도 이후에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에 내려가서 성령받기를 위해 기도하고 안수를 하자 성령받는 것을 본 마술사인 시몬이 돈을 주고 권능을 사려고 한다.이때 베드로가 돈과 함께 망하리라고 책망을 한다.주의해야할 위험은?

1.성직매매는 위험하다.

시몬이란 이름의 뜻은 성직매매란 뜻이다.세계 교회사를 돌이 켜 보면 전적으로 타락한 시대에는 성직매매가 있었다.초대교 회에도 이런 위험성이 있었다.그것은 시몬이란 마술사가 베드 로를 유혹한 것이다.그러나 베드로는 이를 단호히 물리쳤다. 은사는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금과 은으로 사고 팔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2.사적인 욕심은 위험하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이는 복음은 사적인 욕심을 가져서는 안되기 때문이다.물질주의는 모든 것 을 물질로 이루려고 한다.고로 성도는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 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그리고 성령충만함으로 주님만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3.자기 과시는 위험하다.

성도는 자기 자신을 과시하고 명성을 얻기 위하여 영적인 은 사를 구해서는 안된다.진정한 은혜는 자기 과시가 아닌 겸손 과 하나님만을 높이는 것이어야 한다.나는 죽어지고 그리스도 만 나타내는 것으로 헛된 욕심을 채우려고 성령의 권능을 구 해서는 안된다.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구해야 한다.

4.마음이 바르지 못함은 위험하다.

시몬이 성령의 권능을 돈을 주고 사려고 함은 마음이 바르지 못함이라고 했다.그러한 자는 복음과 관계도 없고 분깃될 것 도 없다고 했다.고로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면 사함을 얻게 된다.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이시다.우리는 육에 머 문 자가 아닌 내 속에 계신 주님을 바로보고 사는 자가 되자.

 

 
 
 

응답받는 믿음 행10:1-16

이달리야대의 백부장 고넬료,그는 경건한 신앙인으로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경건한 종까지 있을 정도로 하나님을 경외했는데 이런 그의 삶이 하나님께 인정받고 기도는 응답을 받았다.그 응답받는 믿음은

1.사모함이다.

하나님의 구원은 선물로 주어지지만 성령의 은혜나 축복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신다.시42편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 아 갈급할 때 요7:37에 누구든지 목마른 자가 와서 마시면 성령이 강같이 흘러 넘치게 된다.주님은 인생살이에서 지치고 시달리고 목말라 하는 자를 오라고 하신다.그리고 주안에서 겸손하면 때가 되면 높이신다 하시니 사모하자.

2.성령의 인도함이다.

기도할 때에 고넬료의 마음을 천사를 통해 성령님께서 인도 하신다.엡5장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했다.성령충만해 야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죄악을 이기는 능력을 받고 찬송생활을 한다.또 신앙이란 나무는 성령이란 열매를 맺고 병고침과 전도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다.

3.간절한 기도이다.

이방인이면서도 하루에 세번씩 기도한다.그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환경을 변화시키는 구한대로 응답받는 기도 였다.기도로 야곱은 형의 마음을 녹여 아름다운 만남을 가졌 다.기도로 사무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블레셋을 물리쳤다.히 스기야는 앗수르군대를 물리쳤다.

4.구원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묵상하고 지켜 행하면 앞길이 평 탄하고 늘 승리하고 복받는 길이 된다.이방인이라도 축복받고 기도응답을 받는다.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행하여 어제 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자.그리하여 이시대 의 고넬료와 같은 신앙인이 되자.

 

 
 
 

그리스도인들은 행11:19-26

그리스도인이란 메시야의 사람들,주를 따르는 자란 뜻으로 믿지 않는 자들이 안디옥 교회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붙인 이름으로 이들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질만큼 철저히 신앙을 고백하면서 살았다.

1.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신앙의 대상인 예수님처럼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면서 좇아가면서 살아가야 한다.특 히 안디옥에 파송된 바나바 역시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 이 충만한 자라고 했다.이는 사역을 잘 감당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인격을 닮은 자로 신앙과 행동에서 예수님을 드러 낸 자로 산 자이다.

2.예수님위해 고난도 받아야 한다.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처럼 살아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희 생과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여기에는 시간과 핍박이 오기 때 문이다.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은 세상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것 과 같다.스데반집사의 순교 후 수많은 핍박이 몰려왔으나 이 들은 서슴없이 댓가를 지불했다.이러한 것을 보고 세상 사람 들은 저들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고 하게 되었다.

3.예수님을 증거해야 한다.

안디옥 교회의 성도들은 핍박 가운데에서도 예수님을 증거하 면서 살았다.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자들은 예수님을 전하지 않으면 아니되었다.이들이 주 예수님을 전할 때마다 수다한 사람들이 믿고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4.예수님의 재림을 소망하여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현재의 만족에 빠져서는 안된다.앞으로 재림 하실 주님을 소망하면서 기다리면서 살아야 한다.우리는 한 시도 주님없이는 살 수 없고 주의 돌보심이 없으면 아니된다. 고로 우리는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주님을 기다리면서 기쁨 으로 살아가야 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 행11:19-26

스데반이 순교를 당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핍박을 당하게 되자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이렇게 흩어진 성도들이 각처에서 주님을 전하자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온다.그리하여 지도자를 보내어 신앙을 굳게 하니 그리스도인이라 부르게 되었다.

1.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믿는 자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항상 인간의 삶속에서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산다.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가지고 산다.그러나 그리 스도인들은 이러한 죽음의 문제와 삶의 문제를 예수님의 죽 으심과 부활하심으로 해결된 것을 믿는다.그리하여 이러한 은 혜가 있음으로 인하여 자신이 구원받음을 믿는 자이다.

2.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하는 자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죄 가운데 살면서 죄로 인해 죽고 망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을 주님께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 혜에 감격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한다.그리하여 예배 생활과 감사생활과 은혜생활에 힘쓰게 된다.복음전파에 최선 을 다하게 된다.그리고 이웃을 위한 봉사로 주님을 기쁘게 하 는 삶을 사는 자이다.

3.환란속에서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이다.

우리는 강하고 힘있는 것 같지만 약하고 무능한 존재이다.그 리하여 무슨 문제가 생기면 자포자기 할 때가 있다.그러나 전 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주님을 믿고 환란과 낙심을 당해 도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면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신다.고로 문제시 기도하는 자로 사는 자이다.

4.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이다.

자신의 소원도 있고 기대도 있고 계획도 있다.그러나 그것이 받아 들여지지 않을지라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해 원망이나 불평을 하지 않고 주님의 뜻을 받이들이는 아 멘의 삶을 산다.내 뜻이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고 해도 하나님 의 선하심을 의심하지 않고 사는 자이다.

 

 
 
 

주의 마음에 합한 자 행13:21-23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40년간 왕으로 세웠다가 페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다.그리고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하시며 내 뜻을 이루리라고 하신다.하나님은 마음에 합한 자를 불러서 일군으로 쓰신다.다윗은

1.중심이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이다.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 가서 기름뿔을 취하여 왕으로 세울 자 를 택할 때에 장자가 지나가고 차자가 지나갔어도 하나님은 아니라고 하신다.그것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 기 때문이다.그러나 다윗은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다.하 나님은 용모와 신장을 보시는 분이 아니시다.곧 다윗은 이러 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다.

2.말씀에 순종하는 자였다.

사울왕을 버린 것은 사울왕은 왕이 되기 전에는 겸손한 자였 으나 왕이 되고 난 후에는 교만하여져서 이스라엘을 대적한 아말렉 사람들을 다 멸하라고 한 하나님의 명령에 인간의 탐 욕이 생겨서 멸하지 아니했다.하나님을 핑계로 살려두었다.그 러나 다윗은 순종이 제사보다 낳은 것을 알고 순종했다.

3.회개하는 자였다.

다윗도 아담의 자손인고로 완전한 의인은 아니었다.그리하여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는 죄를 범하였다.이에 다윗은 밤마다 침상을 젖시는 회개와 눈물을 흘리었다.지금은 죄를 짓고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는 자가 많으나 다윗은,베드로는 통 곡의 회개의 삶을 가졌다.

4.주의 뜻을 이루는 자였다.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같이 마음에 합한 자를 택하여 주의 뜻 을 이루게 하셨다.그리하여 기름을 붓고 시인으로 연주가로 백전백승하는 용장으로 명정치가로 명재판관으로 경건한 종 교인으로 훌륭한 목자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로 살게 하 셨다.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아가자.

 

 
 
 

민족이 요구하는 인물 행13:22-23

집안이 가난하면 어진 아내를 찾고 나라가 위태로우면 충신을찾는다고 했다.선생은 많으나 스승은 없고 정치가는 많으나 충신은 없으며 목회자는 많으나 목자가 없는 시대이다.그런데 다윗은 하나님께 보실 때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었는데 1.사명에 충실한 자이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자기에게 맡겨진 사명에 충실한 자를 요구한다.자기 위치,자기 자리를 생명같이 지키 는 자를 요구한다.모든 믿음의 조상들도 각자에게 맡겨진 일 에 충성을 다하였다.다윗 역시 그에게 맡겨진 사명이 너무나 컸다.그리하여 그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 광이 되게 하였다.우리도 사명에 충실하자.

2.자기 말에 책임을 지는 자이다.

모두다 말을 할 때에는 말에 책임을 진다고 하면서도 그렇지 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장부일언 중천금이라고 했는데 한 입 으로 두 가지 말을 하는 자가 있다.고로 교회나 민족이 요구 하는 인물은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자이다.우리 도 우리의 말이 보증수표가 되도록 하자.

3.믿음으로 기도하는 자이다.

기도는 연약한 인간이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 들이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역하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다.기도를 통하여 홍해도 가르고 이스라엘의 문제도 해결하고 요단강도 가르고 골리앗 장군도 물리쳤다.히스기야왕은 18만5천명의 군대도 물 리쳤다.환란날에 나를 부르라 하신 하나님이시다.기도하자.

4.주의 뜻을 아는 자이다.

주님의 뜻을 알아서 국가를 다스리고 믿음생활을 하고 순종 생활과 기도생활과 감사생활을 하는 자이다.주의 뜻은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다.항상 기뻐하는 것이다.어린아이같은 자들에 게 나타내는 것이다.쉬지말고 기도하는 것이다.주님이 거룩하 니 우리도 거룩하도록 하는 것이다.

 

 
 
 

무엇으로 가득차야 하는가? 행15:36-41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행동도 다르게 나타난다.표정도 다르게 나타난다.그러기에 마음속에 무엇으로 가득차 있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삶이 다르게 된다.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무엇으로 가득차야 하는가?

1.전도열로 가득차야 한다.

사도 바울은 쉴 사이도 없이 다시 전도 여행을 떠나자고 바 나바에게 제안을 한다.이 말씀은 어서 전도하고 싶다는 전도 열로 가득차 있음을 말씀한다.우리는 흔히 할 일이 없어서 전 도하는 것이 아니다.또한 교회안에 구경꾼이 되어서도 안된 다.주님을 위해 일하고 싶은 마음이 가슴속에 가득차야 한다. 일하지 아니하고는 견딜 수가 없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2.사랑으로 가득차야 한다.

우리가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는 말씀은 일차 전도여행때에 얻은 믿는 형제들이 어떠한가를 믿는 형제들과 설립한 교회를 위하는 생각으로 그의 가슴이 가득차 있다는 뜻이다.우리도 바울처럼 모든 교회에 많은 형 제를 위하는 정성을 가슴에 가득담고 사는 자가 되자.

3.그리스도로 가득차야 한다.

바울이 각박한 인상을 주면서 마가의 동행을 끝까지 반대한 것은 마가가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의지가 약한 청년으로 인해서 다시 생길지 모르는 중도탈락과 그로인한 복음전도의 차질을 우려했기 때문이다.그리하여 바울의 마음속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차 있다는 것이다.

4.평화주의로 가득차야 한다.

바울은 구브로로 먼저 가야 했지만 마가가 구브로로 떠났기 때문에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향했다.이것을 보아도 바울은 화 평을 도모한 것을 본다.우리가 하나되기를 힘쓰되 마음과 뜻 이 맞지 않는다면 서로 나누어지는 것을 부정적으로 볼 것은 아니다.불화하기보다는 양쪽으로 나누어 화평하는 것이 낫다.

 

 
 
 

무엇에 붙잡혀야 하나 행16:16-34

사람은 무엇에 붙잡히느냐에 따라서 그의 삶과 모든 것이 다르게 나타난다.세상 물질 권세에 붙잡혀 살면 세상의 사람이 되고 예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살면 하나님 편에서 사는 사람이 된다.본문에 나타난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인가?

1.귀신에 붙잡혀 사는 자

이는 귀신에 붙잡혀서 점을 치는 자이다.그래서 주인을 이롭 게 하는 자이다.하나님의 종 바울도 알아보고 구원의 길을 전 하는 자라고도 했다.그러나 자기자신을 바로 주장하지 못하고 귀신이 주장하는 자이다.이런 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이 물리침을 받고 자신을 바로 찾아야 한다.

2.세상에 붙잡혀 사는 자

귀신이 들린 자를 두고서 그 자신을 찾아주는 것이 아니다.그 것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자이다.그러다가 귀신이 나가서 이 득이 없으니 귀신을 물리친 바울을 고소한다.로마사람인 우리 가 받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고 한다.또한 관 원들처럼 외부인을 막 취급하여 때리고 옷을 찢고 감옥에 가 두게 하는 자들이다.

3.의무에 붙잡혀 사는 자

간수로서 의무에 의해 옥을 지킨다.그러다가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옥터가 움직이고 죄수들의 착고가 풀리자 죄수들이 도망가 죄수들이 당할 죄의 값을 자기가 당할 것을 알고 검 을 빼어 자결할려고 한다.그러다가 의무에서 깨어나 전도를 받아 주님을 섬기는 자이다.또한 자기 가족을 전도한 자이다.

4.예수님께 붙잡혀 사는 자

바울과 실라이다.이들은 고난과 핍박중에서도 예수님께 붙잡 혀서 산다.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에 붙잡혀서 산다.사명에 붙 잡혀서 산다.그러니 감옥과 같은 환경에서도 기도 안할 수가 없고 찬송을 안할 수가 없다.그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고 간 수를 구원하는 역사,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역사가 일어났다

 

 
 
 

예수님께 붙잡힌 자 행16:16-34

대개의 사람들은 인정에 붙잡혀 살고 학연이나 지연에 붙잡혀 산다.그런데 본문의 점하는 여종은 귀신에 붙잡혀 주인을 이하게 하는 자였다.또 주인은 물욕에 붙잡혀 살고 유대인이나 로마관원은 편견에 붙잡혀 사는 자였다.그런데 사도 바울은?

1.성령에 붙잡혀 살았다.

사도 바울은 서아시아에서 성령에 이끌림을 받지 않았다면 빌립보에 오지 않았을 것이다.그런데 성령님께서 아시아에 가 지 못하게 하고 마게도냐로 가게 하셨다.그리하여 그의 계획 을 포기하고 성령님의 계획에 붙잡혀 살게 되었다.오늘 우리 도 세상에 붙잡힌 자가 아닌 성령에 붙잡혀 사는 자가 되자.

2.사랑에 붙잡혀 살았다.

성령에 이끌림을 받은 바울,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을 보고 사 랑의 역사가 일어났다.그리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상황하 에서 그녀를 고쳐주게 되었다.이와같이 예수님도 온 인류를 위한 사랑의 말로로 십자가까지 지게 되었다.오늘 우리도 이 러한 사랑에 붙잡혀 사는 자가 되자.

3.사명에 붙잡혀 살았다.

이러한 바울,그냥 핍박이 온다고 핑계를 대고 지나칠 수도 있 었다.그러나 복음의 빚진 바울,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 다고 하는 바울,자신을 치는 삶으로 세상에서 귀신이나 물욕 이나 편견에 붙잡혀 사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사랑에 붙잡혀 서 빚을 갚는 입장에서 산다.우리도 주님의 사명에 붙잡혀 사 는 자가 되자.

4.전도에 붙잡혀 살았다.

복음전도에 방해가 되는 여종을 고쳐준다.그리고 복음전도를 위하여 어떤 희생도 감당한다.그러다 보니 감옥에도 들어간 다.그리고 거기에서 기도도 찬송도 한다.그러다보니 간수까지 구원하게 되었다.예수님의 기적을 이루는 자가 되었다.우리도 전도에 붙잡혀 사는 자가 되자.

 

 
 
 

바꾸는 사람 행16:19-34

사람들중에는 자기가 처해있는 현실이나 처지를 보다 좋게 호전시켜 가면서 사는 창조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를 점점 더 악화시켜 가면서 사는 파괴적인 사람이 있다.사도 바울과 실라는 열악한 환경을 바꾸는 사람인데

1.최악의 시간을 최선의 시간으로 바꾸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점하는 여종을 만났다.그 여종이 괴롭게 하기에 귀신을 쫓아낸 것이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그러나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의 시 간이지만 오히려 감사하고 기도하고 찬미한다.그리하여 최악 의 시간을 최선의 시간으로 바뀌게 하였다

2.최악의 장소를 최선의 장소로 바꾸었다.

복음을 전하다가 갇힌 감옥은 고통스러운 곳이다.견디기 어려 운 곳이다.더구나 얻어맞고 옷이 찢긴 상태의 바울과 실라에 게는 더없는 고통의 장소가 되었다.그러나 그 감옥에서 찬미 하고 기도하니 간수가 구원받게 되었다.오히려 하나님의 기적 이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소가 되었다.그리하 여 최악의 장소를 최선의 장소로 바뀌게 하였다.

3.최악의 사건을 최선의 사건으로 바꾸었다.

사도 바울을 가둔 사건은 최악의 사건이었다.오히려 크게 대 접을 받고 영광을 받아야 할 일이 욕을 먹고 매를 맞고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그러나 그러한 사건을 통하여 간수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그리고 그의 가족이 구원을 받게 되었 다.곧 최악의 사건을 최선의 사건으로 바뀌게 하였다.

4.최악의 저주를 최선의 축복으로 바꾸었다.

죄인들만 모인 감옥,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있는 감옥,세상 속에서 얻어 맞고 힘이 없고 능력이 없는 자들이 갇힌 감옥 이다.그런 곳이 사도 바울이 갇힘으로 주를 찬송하는 곳으로, 기도하는 곳으로,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곳으로 바뀌었다.곧 최악의 저주를 최선의 축복의 장소로 바뀌게 하였다.

 

 
 
 

전도자가 해야할 사명 행17:1-15

각자에게는 주님이 주신 사명이 있다.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보면 수많은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이러한 때에 우리 믿음의 사람들,사명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는 자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전도자가 해야할 사명은?

1.타협이 아니라 경고를 하자.

유대인들은 자신의 유대교가 제일인양 이를 증거하고 사수하 는 일에 목숨을 바친다.그리고 반대되는 일에 대해서는 물불 을 가리지 않고 있다.이러한 자들에 대해서 기독교인들은 타 협을 해야 하는가? 아니다.위협도 유혹도 시험도 있지만 육신 의 안일을 뛰어넘는 경고가 있어야 한다.

2.거부가 아니라 순종을 하자.

그런데 타협점안에서 경고도 해야 하지만 순종을 해야할 때 가 있다.왜냐하면 베뢰아 사람과 같은 자들도 있어서 신사적 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여 믿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이에 대해서 야고보는 도를 듣기 만 하여 속이는 자가 되지 말고 배우고 받고 본바를 행하는 자가 되라고 했으니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자.

3.후퇴가 아니라 전진을 하자.

바울이 주의 복음을 전하자.유대인들이 데살로니가 뿐만 아니 라 베뢰아까지 계속 따라 다니며 훼방을 하고 있다.이러한 때 에 밀려 다니고 쫓겨 다녀야만 할 때가 있었다.그렇다면 이것 이 후퇴요 패배인가? 아니다.이는 복음이 새로운 영역으로 퍼 져나가기 위한 것이지 결코 패배를 한 것은 아니다.

4.고난이 아니라 영광이 되게 하자.

복음을 전파하면서 당하는 수많은 고난과 고통과 핍박 정말 로 이렇게 까지 하면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일이 아닌가? 그러나 그것은 고난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자신에게도 큰 기쁨이 되기 때 문이다.고로 고난이 아니라 큰 영광이 된다.

 

 
 
 

함께하는 성도 행18:2-3,18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본도 출신 유대인이었다.이들은 부부가 함께 천막을 짜면서 사역을 하였다.그리고 이들은 사도를 도우면서 일했는데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 놓으려는 심정으로 목회사역에 힘이 되었다.함께하는 성도는 어떤 자인가?

1.하나님과 함께하는 성도

무슨 일을 하든지 나 혼자 무슨 일을 할려고 하면 아니된다. 꼭,반드시 하나님과 함께 일을 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인간 위주가 되기 쉽고 교만으로 혈기로 하게 된다.그러면서 하나 님과 했던 모든 이들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참고 참아 위대한 결과를 이루었다.우리도 그러한 성도가 되자.

2.부부가 함께하는 성도

이들은 혼자 사역하지 않고 부부가 함께 사역을 하였다.서로 마음을 같이하여 자기 집을 내어 놓아 교회로 삼았다.그리고 사도의 일을 돕고 또 성도의 일을 돕는 바늘가는데 실이 함 께가는,부부가 서로 힘을 합해서 일을 하는 믿음의 가정,축복 의 가정이 되었다.우리도 그러한 성도가 되자.

3.교회와 함께하는 성도

이들은 자기 집을 내어놓아 하나님의 집으로 삼았다.그러면서 이들은 많은 이사를 하였는데 이는 핍박때문이었다.사업을 위 해서 전도를 위해서였다.그러나 가는 곳마다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웠다.그리고 그 교회를 위하여 물심양면 봉사를 잊 지 않았다.그리하여 어디로 가든지 늘 교회와 함께하는 자가 되었다.우리도 그러한 성도가 되자

4.사도와 함께하는 성도

이들은 이렇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다니는 중에 사도 바울 을 만나게 되었고 아볼로도 만나게 되었다.그리하여 늘 하나 님의 사자와 함께 하며 자기의 일생 전부를 내어 놓으려는 심정으로 봉사하고 수고하고 희생하는 믿음의 삶을 가졌다.우 리도 그러한 성도가 되자.

 

 
 
 

성령의 사람은 행19:1-7

에베소에서의 바울의 사역은 물세례만 아는 자들에게 성령의 세례가 있음을 알려 주는 것이었다.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줌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였다.주님을 안다는 것은 성령님의 내주를 통해서 안다.

1.성령을 받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세례를 받아야 한다.요한의 세례는 율법 을 위반한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믿는 것이다.그 러나 성령세례는 깊은 기도속에 받는 것이다.그래서 요한의 세례는 도덕적인 세례인데 반해 성령세례는 사죄받고 성령의 조명에 의해서 받는 영적인 세례이다.

2.성령이 내주하고 있는가?

예수님은 자기가 떠나는 것이 유익이라고 하셨다.그것은 자기 가 떠남으로 인하여 다른 보혜사가 오시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인하여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이다.그런데 에베소 교회 성도들은 이를 알지 못했다.그러면서 성령님께서 보혜사가 되 시어서 항상 내주하심도 알지 못했다.우리 가운데에 성령님께 서 내주하심을 알지 못하는가? 이를 체험하는 자가 되자.

3.성령의 열매가 있는가?

나무는 그 나무에 맞는 합당한 열매로 안다.곧 열매는 자기 표현이다.마찬가지로 성령이 내주하고 있는 자는 자연히 성령 의 열매를 맺게 된다.성령의 열매가 없이 성령의 내주를 인정 하기 어렵고 성령의 열매가 없이 성령을 체험했다고 할 수가 없다.곧 성령받았다 하면 열매로 그 모든 것을 알게 된다.

4.성령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안에서 기쁨이 가득한 자는 기쁨이 얼굴이나 모든 것 속에서 나타나게 되어 있다.곧 성령의 사람은 그의 삶을 통해서 모든 것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그러기에 성령받은 자는 성령받은 자의 삶을 살게 된다.은사를 통해서나 말이나 행동이나 미래 를 꿈꾸는 모든 것을 통해서 세상 사람들과 같지 아니하다.

 

 
 
 

교회는 행20:17-35

사도 바울은 유럽 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중에 에베소에 들러서 여러 장로들을 불러모아 놓고 지금까지 수고한 모든 것을 고백한다.그렇다면 오늘 우리들의 교회는 어떠한 교회가 되어야 하는가?

1.씨는

씨는 농부손에 들려져야 한다.그리고 옥토밭에 기쁨으로 눈물 로 사랑으로 심겨져야 하고 믿음 능력 생명 축복의 싹이 나 야 한다.그리고 축복의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어서 많은 열매 가 맺어야 한다.그 열매도 창고에 쌓여지는 열매,천국창고에 쌓여지는 열매라야 한다.

2.생명은

생명은 성도와 함께 있어서 믿음의 땅,축복의 땅,복음과 함께 심겨져야 한다.그리고 기도 봉사 순종 사랑 믿음의 싹이 나야 한다.말씀과 성령의 공급을 받고 악한 마귀 권세의 궤계에서 보호를 받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그리하여 하 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3.성도는

성도는 갈대아 우르를 떠난 아브라함처럼 죄악의 땅,우상의 땅을 떠나야 한다.그리하여 가나안 땅,하나님께서 지시한 땅 에 도착해야 한다.그리고 몸과 마음과 생각과 모든 믿음생활 하는 모습이 바뀌어져야 한다.그리고 사랑하는 이삭을 하나님 께 드리듯 하나님께 각이 떠진 모습으로 드려져야 한다.

4.교회는

교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있으며 기도 봉사 순종 사랑 믿음 은혜 축복 이 있는 교회라야 한다.서로간의 눈물과 희생과 십자가와 인 내와 겸손과 사명감당과 영혼을 전도하는 열정을 있어야 한 다.그리고 받는 것보다 주는 것과 믿음의 모본을 보이는 자가 있어서 교제하며 교육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바울의 삶 행20:17-35

사도 바울은 3차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가면서 앞으로 자기의 길이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하는 상황하에서 에베소의 장로들을 모아놓고 얘기한다.그가 지금까지 주님을 사랑해서 복음을 전한 모든 것을 고백한다.바울의 삶은

1.겸손과 눈물로 평생을 살았다.

바울은 가말리엘 문하생이다.율법적으로나 혈통적으로나 조금 도 부족함이 없는 자랑할 것이 많은 자이다.그러나 그가 예수 님을 만났다.자기 자신을 깨뜨렸다.그리고 자기에게 주신 직 분과 은혜에 감사해서 겸손함으로 살았다.감사와 회개와 주님 을 의지하는 눈물을 흘리면서 살았다.

2.시험을 참고 평생을 살았다.

대제사장의 공문서를 가지고 예수믿는 자들을 잡아 죽이던 그가 이제 그가 핍박하던 예수님을 전한다.그러자 수많은 핍 박이 닥아온다.그러나 어떤 어려움에도 인내한다.감옥에서도 찬송하고 감사한다.굶주려도 환란을 당해도 주님만을 섬기면 서 평생을 살았다.

3.복음을 전하면서 평생을 살았다.

바울은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전했다.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예수 그리 스도에 대한 믿음을 증거한다.한영혼 한영혼을 사랑하여 주님 이 가라고 하시면 어디든지 가서 주의 복음을 전하였다.그러 면서 어떤 결박이 온다고 하여도 그는 복음을 위하여 평생을 살았다.

4.절대 순종하면서 평생을 살았다.

바울에게 어떤 결박과 환란과 죽음이 온다고 하여도 바울은 예수님께 받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 려함에는 그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했다. 그러면서 모든이에 대해서 사람을 보지않고 하나님의 뜻에 절대 순종함과 예수님이 원하신대로 순종하면서 살았다.

 

 
 
 

생명걸고 할 일 행20:22-24

복음전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사도 바울,그러나 그의 앞길을 얘기할 수가 없다.그러나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는,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는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한다.생명걸고 할 일은?

1.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다.

하나님은 신6;5에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했다.출20:6에도 하나 님을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푼다고 하였다.창22:17절 이후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 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 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신다.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생명걸자

2.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이다.

신5:32에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죄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그리하 면 삶을 얻고 복을 얻고 날이 장구한다.순교자는 말씀을 지켰 다.우리는 주일성수 십일조 기도 순종하는 일에 생명을 걸자.

3.죄와 싸우는 일이다.

히12:4에 피흘리기까지 싸우라고 했다.시1:1에는 복있는 사람 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고 했다.요셉은 누명쓰고도 죄를 범하지 아니했다.죄를 지으면 신앙이 더러워진다.우리는 마지막 달려갈 길을 다하면서 죄와 싸우는 일에 생명을 걸자.

4.사명감당하는 일이다.

맡기운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다.우리는 천사도 흠모할만 한 귀한 직분을 얻었다.이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각오를 하 자.벧세메스소는 새끼도 떼어놓고 가야했다.가서도 제물이 되 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상주심을 믿고 푯대를 향하여 나 아가야 한다.우리는 사명감당하는 일에 생명을 걸자.

 

 
 
 

은혜의 복음 행20:24

복음에는 은혜의 복음과 신원의 복음이 있다.이에 사도 바울은이러한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는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어기지 않는다고 하였다.그것은 그의 달려갈 길과 주께 받은 사명이 있기 때문이었다.그렇다면 은혜의 복음이란?

1.은혜란?

은혜라는 말은 노력해서 얻거나 마땅히 받을 것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자격이나 능력이나 가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을 의미한다.즉 우리의 행위와 반대되는 개념을 가지고 거져주는 선물과 같은 것이다.또한 우리가 도 저히 갚을 수 없는 거져주시는 선물이요 아름답고 귀중한 것 이기에 기쁨과 감격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2.은혜로 얻어지는 것은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행15:11),은혜로 의롭게 된다(롬3:25).은 혜로 주님의 후사가 된다(롬4:16).은혜로 성령안에서 생명의 왕노릇을 한다(롬5:17).고로 이러한 은혜는 모든 사람들이 사 모하는 것이다(고후9:14).그리고 성도는 이러한 은혜를 받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야 한다(고전15:10).

3.은혜받는 길은

허물과 죄로부터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시어서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 으신 엄청난 희생과 대가를 지불하심으로 살리셨다.그리하여 주의 은혜는 주의 구속사건을 통하여 우리에게 허락하셨다.고 로 은혜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 밖에 없다.

4.은혜받은 자의 삶은

은혜를 받은 자는 나의 공로나 어떤 자격으로 얻은 것이 아 니므로 항상 겸손해야,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그 리스도를 위해야,복음을 믿고 구원받은 자세로,그리스도를 위 하여 내 자신을 내어주는 자로 거룩하게 살아야,구원받은 성 도답게,은혜를 깊이 생각함으로 감격과 열정으로 살아야 한다

 

 
 
 

교회란 행20:28

교회는 부름을 받아 성도가 된 자의 모임(고전1:2),예수님의 몸(엡1:23,골1:18),진리의 기둥(딤전3:15),진리의 터(딤전3:15),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엡1:28,5:23)라고 한다.설립은 신앙고백(마16:16),예수님의 피로 값주었고(행20:28),주의 몸 버려서(엡5:25)

1.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교회는 1)구원받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교제를 나누는 모 임이다(행4:32), 2)서로 관심을 갖고 돌보는 사람들의 모임이 다(행3:6), 3)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4)선언하는 사람들이 모임이다(행5:42), 5)함께 예배하고 기도 하고 찬송하는 모임이다(요4:23)

2.건강한 교회와 교인은

교회는 열심히 모여서 기도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모이 기를 힘쓰며 사랑과 봉사가 넘치고 단합되어 뭉치는 교회여 야 한다.그리고 성도는 주일을 잘 지키고 십일조를 드리며 열 심히 전도하고 봉사하고 순종하고 감사하고 기쁨의 삶을 살 고 교회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교인이어야 한다.

3.교회의 질서

모든 일에 질서가 있다.고로 영적인 질서를 잘 지켜야 한다. 그리고 서로 먼저 인사해야 한다.서로 먼저 봉사하고 남을 나 보다 낫게 여기며 앞세워야 한다.그리고 예배시간을 잘 지키 고 이를 경건히 여겨야 한다.앉은 자리부터 정돈하기를 힘쓰 고 특히 장로 권사 집사의 제직들과 각부서의 임원들은 잘 모르는 성도라도 먼저 인사하고 교제해야 한다.

4.성장하는 교회는

1)은혜와 성령이 충만하고 뜨거워야 한다. 2)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감동하심과 주의 종에게 순종해야 한다. 3)목회자의 목회계획과 주관이 관철되어야 한다. 4)축복을 받은대로 성도 들은 드리기를 힘써야 한다. 5)사랑으로 성도의 교제가 있는 교회라야 한다.

 

 
 
 

정상적인 교회는 행20:28

교회가 온전하게 세워지면 세상의 비난을 받을 필요가 없다.이는 정로와 권위위에 서고 하나님의 권세 권능이 따라오기 때문이다.그리고 안식처로 나타나고 방주역할로 쉼을 얻게 하며 자유함을 주고 소망을 주며 기쁨을 주는 역할로 나타나야 하는데

1.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야 하는가?

1)세상이 의존 의뢰 의지하고 싶어하는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2)말씀이 열매를 맺는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3)그리 스도의 영광이 들어내는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4)온전한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 5)사랑이 충만한 모습으 로 나타나야 한다. 6)희생과 봉사를 실제로 하고 있는 모습으 로 나타나야 한다.

2.어떤 형체로 이루어져야 하는가?

1)온유하고 겸손한 형체의 모습으로, 2)주님을 닮은 형체의 모습으로, 3)참 자유를 누리는 형체의 모습으로, 4)거룩한 형 체의 모습으로, 5)생명얻어 평안한 형체의 모습으로, 6)그리스 도안에서 빛과 소금의 형체의 모습으로, 7)존경의 대상이 되 는 형체의 모습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3.하나님을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야 하는가?

1)빛과 소금의 모습으로, 2)안내자의 모습으로, 3)다른 사람이 부러워 하는 모습으로, 4)겸손한 모습으로, 5)사랑속에서 강하 고 담대한 모습으로, 6)고통을 함께 나누며 사랑하는 모습으 로 7)그리스도안에서 남을 존경하는 모습으로, 8)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모습으로 비추어야 한다.

4.세상에 어떤 영향력을 발휘해야 하는가?

1)세상을 인도하는 교회로, 2)진리와 공의의 사표가 되는 교 회로, 3)참 인도자의 교회로, 4)참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 는 교회로, 5)권세자의 모습이 있는 교회로, 6)세상을 움직이 는 교회로, 7)진리의 능력으로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교 회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

 

 
 
 

타락한 교회 행20:28

타락한 교회는 말씀 봉사 기도 순종면에 있어서 하나님의 기준이하로 행한다.그리고 하나님을 오해하게 하여 교회를 멀리하게 한다.그러면서 세상으로부터 조롱과 멸시와 무시를 당하게 된다.이런 타락한 교회가 세상에 주는 영향은 무엇인가?

1.무엇을 종용하는가?

타락한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보다 하나님의 뜻에 역 행하도록 조장한다.그리고 하나님의 의가 아닌 인간의 의를 이루도록 조장한다.축복받는 일보다 저주받는 일을 종용한다. 신본이 아닌 인본의 바벨탑을 쌓게 하고 성경과 관계가 없는 것을 추구하게 한다.

2.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

타락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인간의 뜻대로 살 기에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된다.그리고 세상에서 덕을 세우기 보다는 비난을 받는다.그러다가 하나님을 오해하게 한다.하나 님에게 유익이 되기보다 마귀에게 유익을 준다.결국에는 하나 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고 하나님을 잘 믿지 못하게 한다.

3.어떠한 바람을 유발하는가?

하나님과 성경에 관계가 없는 세상만을 바라보게 한다.그리고 교회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일만을 만든다.이제는 성도들을 엉 뚱한 길로 인도하여 세상에서 망하게 만든다.그리고 불법을 조장하여 죄를 짓게 하고 세상을 혼란하게 만든다.결국에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일만을 한다.

4.어떠한 혼선을 빚게 하는가?

타락한 교회는 1)교회의 참된 의미를 희석시킨다. 2)혼선으로 말미암아 참과 거짓을 잘 구별하지 못하게 한다. 3)타락한 교 회를 최고로 좋은 교회로 변형시켜 말하게 하고 이에 따라오 게 한다. 4)말씀보다 은사를 우위에 두게 한다. 5)혼선이 심하 므로 예수님을 믿는 것을 부담스럽게 한다. 6)내 교회가 최고 라고 바벨탑을 쌓는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행20:35

의무를 초월한 봉사와 수고와 헌신과 희생은 아름다운 열매로 축복으로 나타난다.고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와 관계된 모든 이들에게 나눔의 삶을 가져야 한다.그렇다면 우리는 이웃에게 무엇을 주어야 하는가?

1.믿음을 주어야 한다.

우리가 이웃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은 영생에 이 르게 하는 믿음이다.믿음만 있으면 문제해결을 받고 능력을 받으며 소망과 꿈이 넘치게 되고 능치 못할 일이 없게 되며 예수님안에서 새로운 인생을 산다.그리고 성공자로서의 삶을 살아 인생의 삶을 승리로 이끌 수가 있다.

2.소망을 주어야 한다.

소망이 있는 자는 낙망이나 근심이나 곤고함이 있을 수가 없 다.그리고 소망의 말만큼 아름다운 것도 없다.오늘날 많은 이 들이 삶에 지치고 쓸어지는 삶가운데에 살고 있다.이러한 자 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는 굉장한 힘이 된다.우리는 주의 말 씀을 가지고 실의에 빠진 자들에게 소망을 주는 자가 되자.

3.사랑을 주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고로 그 사랑이신 하나님을 주어야 한 다.그리고 신앙생활이란 사랑을 실천하는 데에 있다.우리는 광야와 같고 사막과 같은 사회에서 사랑을 주는 성도가 되어 야 한다.그리고 주의 십자가의 사랑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자.

4.복음을 주어야 한다.

병고속에 있던 자가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듣고 병고로 부터 고침을 받았다.죽음속에 있던 자가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듣 고 살아나게 되었다.실의에 빠진 자가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듣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문제속에 있던 자가 예수님을 만 나 복음을 듣고 해결함을 받게 되었다.복음은 예수님의 역사 를 말씀한다.예수님의 기적 능력 동행함을 말씀한다.

 

 
 
 

나와 같이 되라 행26:24-29,빌3:17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수많은 고난과 고통을 당했다.그러면서 출세하여 재판정에 앉은 자들과 그 자리에 참예한 자들에게 복음을 위하여 갇힌 자기처럼 되라고 한다.그러면 나와 같이 되라는 말씀은

1.새 사람이 되라

사도 바울은 죄인중의 괴수였다.자기의 가문과 혈통과 학문만 을 자랑하던 자였다.그런 그가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되었다.중 생하여 완전히 거듭난 사람이 되었다.날마다 자기를 쳐서 복 종시키는 복종자가 되었다.그리고 예수님만을 위하여 사는 자 가 되었다.그리하여 우리에게도 자기와 같이 되라고 한다.

2.승리자가 되라.

사도 바울은 예수믿는 자들을 죽이던 자였다.그리고 죄악가운 데에 살던 자였다.그런 그가 이러한 죄악과 싸워서 이긴 승리 자가 되었다.수많은 핍박과 환란과 굶주림과 헐벗음과 잠못잠 과 매맞음을 참고 싸워서 이긴 승리자가 되었다.그리고 수많 은 사선을 넘나들면서 세상권세와 싸워서 이긴 승리자였다.

3.행복자가 되라.

그는 월급을 받지 않고 복음을 전하면서 항상 풍족히 쓰고 살았다.하나님과 교통하니 인통하고 물통까지 하는 자가 되었 다.혈기가 죽고 근심 걱정 염려 탄식을 일체 벗어버린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면서 소망중에 즐 거워 하는 자가 되었다.이땅에 살면서 생활은 천국생활을 하 는 축복된 생활을 하는 자였다.

4.선교사가 되라.

그는 3차례나 선교여행을 다녀왔다.그러면서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기사와 이적을 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전도했다.많은 교회를 세웠다.그리하여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떳떳이 하나 님앞에 나아가는 자가 되었다.그리하여 하나님앞에 인정받는 형통한 자가 되었다.우리도 이러한 자가 되자.

 

 
 
 

풍랑속에서 행27:9-26

로마로 가는 배이다.선주와 선장과 백부장이 본 출항이다.그러나 사도 바울은 풍랑을 보았다.이 풍랑속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보고 하나님의 세계를 보고 세상 사람들을 보자.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무엇인가?

1.신앙의 연단을 주신다.

신앙의 생활이란 항상 평안하고 즐거움만 있는 것은 아니다. 풍랑이 찾아와 기도하게 하고 겸손하게 하고 성경을 보게 한 다.그리하여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한다.주님이 타신 배에도 타지 않은 배에도 풍랑은 왔다.그리고 세상 사람이 볼 때에도 안전하다고 하는 항해에도 풍랑은 있었다.이러한 것을 통해 주님은 우리의 신앙을 연단하신다.

2.기적체험을 주신다.

요나가 당한 풍랑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그를 원하시고 계심 을 안다.주의 제자들이 탄 배가 만난 풍랑으로 인하여 주님을 만나게 하고 바다위로 걷게 하고 주님으로 인하여 풍랑이 잔 잔하게 됨을 본다.그리고 죄인된 사도 바울의 말이 거짓이 아 님을 알게 한다.곧 풍랑을 인하여 주의 기적을 체험케 하신다

3.주의 뜻을 발견함을 주신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가장 작은 일이라도 그냥 일어나는 것은 없다.좋은일,슬픈일,괴로운일,그리고 풍랑조차도 하나님의 뜻 을 나타낸다.요나의 풍랑으로 인하여 그의 사명을 발견케 했 다.주의 제자가 만난 풍랑으로 인하여 그들의 믿음을 보셨고 바울이 만난 풍랑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을 발견케 하신다.

4.미래를 주신다.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간다는 찬송도 있다.연단과 고난과 고통은 우리에게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준다.벨도 장애인인 아내를 위하여 전화를 만들었다.포드도 자동차를 만들었다.성 도들에게도 풍랑을 통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게 하고 주 만 의지하게 하고 낙심치 않게 하며 은혜를 체험케 한다.

 

 
 
 

믿어야할 인생 행27:21-26

위대한 일을 위해 출발을 해야 하는 우리는 새로운 계획이나 많은 설계도도 필요하지만 그것들이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믿음은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이다.화합된 행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보는 것이다.

1.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한다.

14일동안의 고난과 고통,이러한 모든 것속에서 배의 주인은 선장이요 선주나 백부장이나 실상은 바울이다.왜냐 처음에는 이들이 모든 것을 주장하는 자 였으나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바울이 주장했기 때문이다.그리고 수많은 고난가운 데에서 마지막에 크게 외칠 수 있는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그 속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다.

2.하나님의 소유됨을 믿어야 한다.

나의 속한 바 나의 섬기는 하나님이라고 했다.또한 사43:1에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했다.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이다.예수님의 보혈의 피 로 산 자이다.하나님의 자녀요 그의 백성이다.그리고 그의 기 르시는 양이니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그의 안에 있어야 한다.

3.하나님의 돌보심을 믿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파선하는 배위에서 방황하고 절망속에 빠지고 삶을 포기했으나 바울은 역경속에서 네가 가이사앞에 서야 하겠고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네게 주셨다고 하는 사자의 지시를 받고 하나님의 돌보심을 믿는다.하나님 은 인도,공급,양육,보호,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는 분이시다.

4.하나님의 섭리를 믿어야 한다.

인생행로에 순풍만 있는 것은 아니다.믿음의 사람들이 가는 길에 홍해도 광야도 요단강도 여리고성도 있다.그러한 속에서 고백은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 라고 하는 것이 고백이 되어야 한다.우리는 인생들에게 형통 한 날과 곤고한 날을 병행하시는 것을 믿어야 한다.

 

 
 
 

신앙인의 감사 행27:27-37

수많은 폭풍우 환란 풍파는 오늘 우리에게서 감사와 찬송과 기쁨을 빼앗아 간다.그러나 참다운 신앙인은 고난속에서 폭풍우 속에서 감사할 수 없는 속에서도 감사를 찾고 이러한 속에서도 감사를 한다.276인의 생명을 책임진 바울의 감사는

1.감사를 모르는 자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하나님 의 백성인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 다고 했다.곧 소나 나귀만도 못한 사람이 되고 있다.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부모님의 은혜,스승의 은혜,나라의 은혜,이웃의 은혜,교회의 은혜를 모르고 산다.

2.입으로만 감사하는 자

잘될 때에는 감사를 한다.그러나 잘 안될 때에는 감사하지 않 고 불평을 한다.조건이 좋으면 감사를 하고 조건이 나쁘면 감 사를 하지 않는다.남이 볼때에는 감사를 하고 보지 않으면 감 사를 하지 않는다.그리고 입으로만 감사하고 행함이나 삶이나 모든 면에서 깊은 감사를 찾아보기 힘이 든다.

3.범사에 감사를 하는 자

수많은 고난과 고통속에 감사의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그러 나 감사하는 자는 그속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하나님의 보 호와 인도하심과 축복하심,하나님의 섭리를 찾고 감사한다.그 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매를 맞으면서,재산을 몰수당하면서, 순교를 당하면서도,검은 구름에도 밝은 햇빛에도 감사했다.그 때 슬픔의 구름과 안개는 거치고 영광이 감사로 나타난다.

4.우리의 감사는

믿음의 열매이다.있을 때와 없을 때의 조건의 감사는 신앙인 의 감사가 아니다.조건 환경 삶 물질을 초월한 감사를 해야 한다.하나님께 예수님께 성령님께 이 모든 만물을 주신 하나 님을 섬기게 됨을 폭풍우속에서라도 고난과 고통속에서라도 환란속에서라도 감사를 잊지말자.

 

 
 
 

성도의 삶 행28:1-10

성도는 예수님을 믿는 큰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위한 귀한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그리고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이러한 성도의 삶은

1.예수님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

증인은 본 자만이 만난 자만이 될 수가 있다.바울이 다메섹에 서 주님을 만났듯이 요한이 예수님을 듣고 보고 만진 것처럼 우리 모두에게도 영적인 다메섹이 있어야 한다.그리고 죽은 하나님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해야 한다.주님을 증거 하는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

2.담대한 삶을 살아야 한다.

성도는 모인 모든 곳에서 주인된 의식으로 살아야 한다.바울 이 멜리데 섬의 주인은 아니나 보블리오의 부친의 병을 고치 고 그 섬의 모든 사람들을 고치니 주인공 역할을 한다.또한 40여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바울을 죽일려고 금식을 하여도 죽기를 각오하고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죽이기도 하시고 살 리기도 하시는 주님의 보호를 받을 수가 있다.고로 담대하자.

3.기적의 삶을 살아야 한다.

땅에 넘어진 사람은 그 땅을 짚고 일어서야 한다.성도는 어느 곳에 가서든지 기적을 일으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독사가 바 울을 물었을 때에 모든 사람들은 바울이 죽는 줄로 알았다.그 러나 살았다.이것이 기적이요 복음전파의 기초가 된다.고로 성도는 매일매일의 삶속에서 기적을 만드는 자가 되야 한다.

4.대접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했다. 가치있는 신앙,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영적작품을 만드는 신앙 그리고 사회로부터 조롱을 받는 것이 아닌 대우를 받는 삶을 가져야 한다.바울도 죄인으로 끌려가나 주인공으로,병든 자를 고쳐주어 대우를 받는 삶을 살았다.우리도 그리하자.

 

 
 
 

멜리데 사람은 행28:1-10

바울일행이 로마로 가다가 파선하여 멜리데 섬에 다다르게 되었다.그런데 그곳에서 바울일행은 구원함을 얻게 되었고 그들은 바울로부터 병고침을 받게 되었다.또 바울일행에게 은혜를 나누게 되었다.그렇다면 멜리데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인가?

1.사람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자들이다.

바울일행이 도착한 곳은 토인들이 사는 곳이다.이들은 미개해 서 이렇게 이름을 붙였다.그러나 이들은 순박할 뿐더러 바울 일행에게,비와 추위로 떨고 있는 조난자들에게 불을 피워 주 면서 특별한 친절을 베풀었다.자기들의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 고 타산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어려움을 당한 자들에게 큰 사랑을 베푼 자들이다.

2.죄를 배격하고 공의를 숭상하는 자들이다.

바울이 한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자 뜨거움으로 인하여 독 사가 바울을 물자.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 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한다라고 한다.곧 이들은 죄 를 범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사실,공의의 신이 벌한다는 사실 로 알고 있는 죄를 무서워 하고 공의를 숭상하는 자들이다.

3.신에 대한 경외심이 있는 자들이다.

바울이 독사에 물려도 조금도 상하지 않는 것을 보고 신이라 한다.인간은 진수성찬으로 먹고 마시면서도 창조주 하나님을 잊을 때가 있다.그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자기들의 힘 으로 되는 줄로 안다.그러나 멜리데 사람들은 바울이 독사에 물려도 죽지 아니함을 보고 신이라고 한다.

4.은혜를 아는 자들이다.

바울이 보블리오의 부친의 병을 기도로 고쳐주자 그 섬에 사 는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는다.그리하자 바울일행을 영접하 고 친절히 유숙하게 한다.그리고 후한 예로 대접하고 떠날 때 에 배에서 쓸 것을 공급한다.사람들은 은혜를 받고도 그 은혜 를 잊을 때가 있다.그러나 이들은 은혜를 아는 자가 되었다.

 

 
 
 

부끄러워 않는 복음 롬1:16

사도 바울은 로마인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한다고 했다.그것은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고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기 때문이다.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이유는

1.참된 제자이기 때문이다.

바울은 복음을 증거하는데 부끄러워 아니했다.이는 참다운 제 자였기 때문이다.누구든지 사람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주님께 서도 하나님앞에서 시인한다고 했다.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 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들어간 다고 했다.곧 복음전파가 하나님의 뜻이었다.이를 바울은 증 거했다.

2.사랑의 실천자였기 때문이다.

사랑의 최고 실천은 전도이다.죽어가는 영혼을 전도하지 않으 면 천사의 말을 하고 산을 옮길만한 능력이 있다고 해도 헛 된 것이 된다.사도 바울 그는 사랑의 실천자였기에 복음을 부 끄러워 아니했다.그리하여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킨 자가 되었다.

3.화를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다고 했다.고로 우리 주위 에 있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전 도하지 않으면 그 핏값을 우리에게서 찾는다.열매없는 나무는 찍히게 된다.고로 우리는 화를 당하지 않기 위하여,찍히우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하여 복음을 전해야 한다.

4.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기 때문이다.

복음을 부끄러워 않는 이유는 복음은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능력이 된다.고로 바울은 복음을 자랑했고 십자가를 자랑했고 부활을 자랑했다.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외에는 자랑 할 것이 없다고 하였다.그러므로 인하여 별과 같이 빛나고 의 의 면류관이 예비되는 최고의 축복을 받게 되었다.

 

 
 
 

연단을 통해서 롬5:3-5

환란은 인내를,인내는 연단을,연단은 소망을 이룬다고 했다.환란과 연단을 겪고난 사람들은 영과 육적으로 성장하게 되고 성숙하게 된다.우리 가운데에서 무슨 환란과 연단과 시련이 있는가?이러한 모든 것들이 우리속에 깊이 감추인 보화를 발견케 한다.

1.능력이 개발된다.

갖가지 환란과 연단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악하게도 하고 선하게도 한다.그런데 이러한 연단속에 무한한 능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위대한 인물이나 역사적으로 공헌한 인물들은 연단을 통하여 자신의 능력을 개발했고 이를 역사 속에 나타내었다.그리하여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는 자는 더 큰 소망을 이루게 된다.

2.인격이 성숙하게 된다.

수많은 환란과 연단은 이를 겪는 사람의 인격을 다듬고 심령 을 깨끗하게 하고 위험한 환상에 빠지지 않게 한다.이를 겪지 못한 자는 어리석은 삶속에 빠지기 쉬우나 겪은 자는 바른 판단력을 가진다.그리고 연단과 환란을 기뻐하는 자,승리하 고 위대한 일도 하며 성숙한 인격으로 바꾸어지게 된다.

3.영적자원을 찾게 된다.

시련속에 인간의 한계를 알게 된다.하나님께 기도하게 한다. 우상과 세상의 모든 것은 무한한 존재임을 깨닫고 절대자를 찾게 된다.이속에서 영적자원이 나온다.교만보다 겸손,슬픔과 원망보다 감사와 찬송과 기쁨이다.환란속에서 분명한 목표를 찾게 된다.부정적인 면을 버리고 영적인 가능성을 찾게 된다.

4.하나님과 가까와지게 된다.

사람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이다.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을 때 그때 하나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내게 능력주시는 자를 의지한다.하나님의 기적이 역사하심을 체험케 된다.시간시간 하나님의 도우심속에 살게 된다.고로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자는 연단을 극복한다.육신의 세계를 초월한 삶을 살게 된다.

 

 
 
 

해방의 종교 기독교 롬8:1-11

예수안에 정죄함이 없다.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고 한다.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심으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였다.

1,빈곤과 질병에서 해방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는 중에 제일 복이 무엇인가? 먹고 사 는 문제에서 해방되는 것이다.곧 먹고 사는 것으로 인하여 고 심하는데 기독교는 이러한 빈곤의 문제에서 해방되게 한다.또 한 질병 가운데에서 고생하는 자가 많으나 이러한 질병으로 부터도 해방되게 한다.이러한 것으로 고통을 당하는 자가 있 는가? 이에 해방되자.

2.정치적인 압박에서 해방

하나님은 40년간 애굽의 종살이에서 고생하던 이스라엘 백성 을 구원하셨다.해방시키셨다.주권이 없이 고통을 당했는데 그 주권을 찾게 하셨다.또 감독들을 세워 무거운 짐을 지워 바로 의 국고성을 건축하게 하셨는데 이러한 모든 압박에서 해방 시켜 주시었다.자유를 잃은 자가 있는가? 이에 해방되자

3.마귀로부터 해방

마귀는 정의에 대해 도전하고 어두움을 확장해 가며 진리를 거부한다.그리고 속이고 살인하고 죄를 짓게 한다.그러면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향하여 대적하게 한다.그러나 주님이 십 자가를 지심으로 마귀에게 얽매인 자들을 해방시키셨고 마귀 에게 사로 잡히지 않게 하신다.우리도 이에 해방되자.

4.죄로부터 해방

죄는 우리를 근심하게 하고 두렵게 하고 공포에 사로 잡히게 한다.그러나 예수님이 오심으로 죄의 값을 치르시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었다.은혜 가운데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주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신 다.죄로부터 고통을 당하는 자가 있는가? 이에 해방되자.

 

 
 
 

진정한 소망 롬8:24-25

사람은 누구나 꿈과 소망과 이상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놓고 노력하면서 살아간다.그리고 그 소망한 바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결과도 다르게 나타난다.성경은 인생의 최대 목적은 구원이라고 했다.이는 내세에 천국을 소유하기 위한 것이다.

1.진정한 소망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고후4:18에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 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 원함이니라고 했다.보이는 것은 시한부요 반드시 있다가 없어 지는 안개같고 쏟아진 물과 같고 꽃과 같다.고로 우리의 진정 한 소망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두어야 한다.

2.진정한 소망은 참고 기다리는 것이다.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고 했다.또 롬5:3-4에 우리가 환란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란은 인 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라고 했다.그리해서 농부의 인내,선지자의 인내,욥의 인내를 배우라 고 했다.곧 진정한 소망은 참고 기다리는 데에 있다.

3.진정한 소망은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빌1:20-21에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 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고 했다.소망이 있는 자는 자기 몸에서 주가 존귀히 되기를 원한다.곧 진정한 소망은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4.진정한 소망은 부활이다.

행23:6에 사도 바울은 죽는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 가 심문을 받노라고 했다.잠14:32에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 이 있다고 했다.우리는 언제인가 부활하신 주님처럼 부활할 것이다.성도는 여기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한다.믿음 기쁨 감 사를 두고 살아야 한다.곧 진정한 소망은 부활이다.

 

 
 
 

모범적인 성도(1) 롬12:1-2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자이다.고로 구별된 모습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세상 사람들의 조롱이나 받게 된다.고로 성도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살아가야 하는데 모범적인 성도는

1.주일은 주님의 날이니 주일성수해야 한다.

주일날은 하나님께서 일곱째날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날이 다.그리고 하나님이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신 날이다.그리고 이 날은 주님께서 죽으신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날이다.고로 이 날은 주님의 날이 된다.그 러므로 성도는 반드시 주일을 성수해야 한다.

2.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양식이니 매일 성경을 읽자.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된다.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 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하나님의 말씀은 우 리 삶의 양식이 된다.고로 매일 성경을 읽음으로 영의 양식으 로 삼아야 한다.

3.기도는 영의 호흡이니 쉬지말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고로 우리는 평생 쉬지말고 기도해야 한다.주님은 구하라 주신다고 하셨다.찾으 라 찾게 된다고 하셨다.문을 두드리라 열린다고 하셨다.주님 은 지금까지는 구하지 아니했으나 구하라 너희 기쁨이 충만 하리라 하신다.기도를 쉬었는가? 기도하자.

4.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니 물질생활을 바로 하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했다.나의 것이 있고 주의 것이 있다.내 일 이 있고 주의 일이 있다.내 시간이 있고 주의 시간이 있다.이 를 잘 구별하여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자.

 

 
 
 

모범적인 성도(2) 롬12:1-2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별하시어 성도라 부르심을 아는가?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마지막 때에 왕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주심을 아는가? 그렇다면 성도는 성도로서의 해야 할 일을 알고 행해야 한다.모범적인 성도는

1.전도는 주의 명령이니 전도하자.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 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면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했다.이같이 전 도는 주의 지상명령이니 우리는 이런 주의 명령에 순종하자.

2.사랑은 새 계명이니 서로 사랑하자.

주님은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되었다고 하시면서 새 계명 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 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리라 하신다.하나님은 사랑 의 본체이시다. 사랑은 새 계명이니 서로 사랑하자.

3.성도는 세상의 빛이니 빛을 비추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 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 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빛은 자신을 태울때,희생할때,타서 없어질때 남을 환하게 비추어준다.주님 은 우리에게 빛의 사명을 주셨으니 빛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

4.순종이 제사보다 나으니 순종하자.

사무엘이 사울왕에게 말을 한다.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 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 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 니라고 했다.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사슬과 우상에게 절하는 것은 순종하라신 말씀을 거역하는 것과 같으니 순종하자.

 

 
 
 

이세대를 본받지 말자 롬12:1-2

독수리가 양을 멋지게 채 가는 것을 본 까마귀가 자기도 그렇게 해보겠다고 한다.그리고 마음을 먹고 양이 있는 곳으로 가서 양털속깊이 발을 박고 힘차게 오르려고 한다.그러나 독수리와 같이 되지 않는다.이세대는 죄악의 세대이다.본받으면 아니된다.

1.길을 돌이키자.

어느 아버지가 눈이 오는데 술집에 간다.한참 가다가 뒤를 돌 아다 보니 자기 아들이 자기의 눈발자국을 밟고서 좇아서 온 다.그래서 이리로 가다가는 아들도 술집에 가겠지 하고서 다 른길로 발걸음을 돌이킨다.오늘 우리 남이 그림만화를 본다고 텔레비젼을 본다고 따라서 하겠는가? 우리의 길을 돌이키자.

2.미래를 준비하자.

베짱이가 여름날 나무그늘에 앉아서 즐겁게 노래를 부르면서 논다.그러나 개미는 열심히 일을 하여 겨울을 준비한다.때가 지나 겨울이 왔다.여름내내 놀던 베짱이는 먹을 것이 없어서 개미집을 두드리면서 먹을 것을 달라고 한다.오늘 우리는 우 리의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우리는 이세대 를 본받지말고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자.

3.하나님 말씀대로 살자.

어리석은 농부가 머리를 써서 농사를 지었다.그리고 풍작을 이루었다고 그날로부터 먹고 마시고 즐기자고 영혼에게 말을 한다.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은 그날 그의 영혼을 거두어 가는 것이었다.나사로와 부자의 비유에서 부자는 먹고 마시고 즐기 는 삶을 살았다.그런데 죽음 정거장을 넘어가는 때에 모든 것 이 바뀌는 것을 알지 못했다.우리는 말씀대로 살자.

4.꿈을 가지자.

어느 꼬마가 길에 넘어진 할머니를 일으켜 세워 주었다.이에 너의 소원을 들어 준다고 한다.되었다고 해도 자꾸 얘기하라 고 해 내 꿈은 교회짓는 것이라고 하니 내가 들어준다고 한다. 꿈을 가진 꼬마의 기도가 상달되었다.우리도 꿈을 가지자.

 

 
 
 

그리스도인의 교제 롬12:3-13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높거나 낮지 않다.그러면서 누구나 하나님의 가족의 구성원이 될 수가 있다.그러면서 서로서로 모여서 세워주는 유기적인 관계를 가져야 한다.그리고 올바른 교제를 이루어 가야 한다.

1.서로 지체가 되어야 한다.(롬12:5)

주님은 머리요 교회는 몸이다.그리고 우리는 지체가 된다.그 런데 이런 머리와 몸과 지체와의 사이에 올바른 관계가 되어 있지 않으면 효과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가 없다.모두가 자신 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모든 지체와 교회가 제 구실을 다하 지 못하게 된다.고로 서로 지체가 되어야 한다.

2.서로 우애하라(롬12:10)

이는 부모와 자녀,남편과 아내,상호간에 사랑을 말한다.이는 주안에서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 니 주안에서 형제된 우리는 생활속에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발휘해야 한다.아무일에든지 다툼과 허영으로 하지 말고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자기 일도 남의 일도 돌아보아 주의 기쁨을 충만케 해야 한다.

3.서로 존경하라(롬12:10)

합창단에서 자기 목소리만 뽐내기보다 남과 함께 목소리를 맞추어가는,서로 높여주고 칭찬해주고 덮어주고 도와주는 자 가 될 때에 모든 이들로부터 존경을 받는다.그러면서 그리스 도인들은 모든이가 다 잘 되도록 도와주고 성공하도록 하는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서로 발을 씻기는 삶이 중요하다.

4.서로 같은 뜻을 가져야 한다(롬15:5)

예수님의 본을 받아서 서로 뜻이,마음이 같아야 한다.마귀는 그리스도인들이 결합하는 것을 싫어한다.혼돈하고 무분별하고 잘못되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그런데 이를 물리치는 방법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이때에 서로 권면하고 서로 참고 서로 격 려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뜻을 성취해야 한다.

 

 
 
 

성도의 삶 롬12:9-13

롬12장은 먼저는 하나님에 대해서,다음은 교회에 대해서,그리고 사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또 예배와 은사와 윤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특히 본문은 성도가 교회에서 다른 성도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말씀하고 있는데 성도는

1.사랑의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의 은사는 사랑으로부터 시작이 된다.그런데 그 사랑에는 거짓이 없다고 하였다.그러나 이세상의 사랑은 거짓된 것이 많이 있다.고로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는 삶을 살아야 한 다.그것은 참된 사랑은 악을 용납하지 않으며 형제를 사랑하 고 서로 우애하며 존경하기를 먼저 하기 때문이다.

2.열심으로 주를 섬겨야 한다.

사도 바울은 주를 섬김에 있어서 열심으로 주를 섬겨야 함을 말씀하고 있다.그리고 게을러서는 안된다고 전하고 있다.신앙 생활에는 근면성이 결여되면 나태성이 생긴다.고로 게으른 자 여 개미에게서 지혜를 얻으라고 하였다.자기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고 하였다.

3.소망중에 즐거워 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소망과 희망이 있다.이것은 미래에 이루어질 구원에 대한 소망을 말씀하고 있다.고로 성도는 하나님 나라 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항상 기쁨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소망 이 있는 자는 세상의 유혹과 환란과 핍박을 이긴다.그리고 기 도를 중단하지 않고 인내하면서 살 수가 있다.그러나 소망을 잃은 자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상실하고 산다.

4.손대접하기를 힘써야 한다.

성도는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위 하여 사용해야 한다.그리고 성도를 위하여 대접하는 일에 힘 써야 하고 성령충만하여 성도들끼리 유무상통한 관계를 유지 하여야 한다.이러한 때에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이 다.고로 성도는 주께 받은 것으로 손대접을 잘해야 한다.

 

 
 
 

인생의 삶 롬12:10-21

인생은 태어나서부터 인간관계속에서 살아간다.부모 형제 이웃 친구와의 관계를 가지고 살아간다.이런 관계가 좋으면 보람되고 즐겁고 행복하고 기쁨이 있다.그렇지 않으면 원망하고 불평하고 불행해지며 실패를 자초하게 되고 온전치 못하게 된다.

1.인생은 메아리이다.

인생은 마치 산울림과 같다.그래서 남을 대접하면 내가 대접 을 받는다.남을 성공시키면 내가 성공한다.남을 행복하게 만 들면 내가 행복하게 된다.남을 축복하면 오히려 내가 축복을 받는다.반대로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면 내가 비판을 받고 정 죄를 받게 된다.

2.인생은 상대적이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고 했 고 네 자신이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고 했다.자기가 칭찬을 받고 싶으면 남을 칭찬하고 도움을 받고 싶으면 도움 을 주고 사랑을 받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고 했다.곧 인간관계 의 실패는 인생의 실패가 되고 불행이 되게 하니 인간관계가 상대적인 것을 알아 바로 행하는 자가 되자.

3.인생은 먼저이다.

행복한 자가 될려면 먼저 남을 행복하게 만들려고 해야 한다. 누구든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고로 단점만 있고 장점은 없는 것이 아니다.그러니 먼저 장점을 칭찬해 주고 상대의 좋 은 점을 칭찬해 주고 먼저 상대를 인정해 주라는 것이다.그렇 지 못하면 비판받고 단점이 들어내지고 헐뜯음을 당한다.

4.인생은 서로이다.

형제사랑도 가정의 행복도 서로이다.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고 마음을 같이하고 축복하고 평화하고 격려하고 아껴주고 칭찬 해주어야 한다.그리하면 꽃이 피고 아름답고 즐거운 가정이 되는 관계가 된다.그리고 적어도 하루에 다섯번은 상대의 장 점을 칭찬해 주고 인정해 주는 자가 되자.

 

 
 
 

그리스도인의 삶 롬13:11-14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구원함을 받았다.그러면서도 여전히 육신을 가진 존재로 자신의 부끄러움과 연약함과 수치를 가지고 있다.그리하여 그리스도로 옷입는 삶을통해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는 삶을 가져야 한다.

1.이 시기를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초대교회나 지금이나 예수님의 재림을 바로 본다는 종말의식을 가지고 주님맞을 준비를 하면서 살아야 한다.그래서 지금은 자다가 깰때가 벌써 되었다고 한다.이는 영적으로 깨어있는 삶을 가지라는 것이다.곧 현세와 육신의 일에 빠져 있어서 신령한 일을 등한히 하는 것이 아닌 영적 인 잠에서 깨어나 믿는 일과 봉사일에 충실히 하라는 것이다.

2.빛의 갑옷을 입고 살아야 한다.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다고 한다.그러니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으라고 한다.예수님을 믿기 전에 입던 육신의 옷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으라고 한다.새사람,긍휼,자비,겸손,온유,인내,사랑,의의 세마 포를 입으라고 한다.

3.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아야 한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라고 했다.하나님의 나라는 낮과 같 다.고로 낮과 같이 지내면 밤은 물러간다.그런데 낮에 단정했 던 자라도 밤에는 단정치 못한 자가 있다.성령의 일과 반대되 는 정욕대로 사는 자가 있다.믿음의 일보다 육신의 일만 도모 하는 자가 있다.우리는 육신의 일과 성령의 일을 구분하자.

4.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야 한다.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의 것이다.고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 만을 나타내야 한다.인간된 나만을 생각하다가 보면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죄악의 구렁텅이속에 자꾸만 빠져든다.고로 주의 영광만을 나타내면서 살아야 한다.

 

 
 
 

바울의 삶 롬14:8

인생이 살아가는 데는 가장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그러면서 인간답게 사는 자도 있고 그렇지 못하게 사는 자도 있다.바울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다고 했다.이는 주님이 그의 인생의 전부이며 삶의 철학이었기 때문이다.

1.주를 위해 사는 삶

인생은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출세나 성공을 위해 사는 것도 아니고 주를 위해 사는 인생을 살아간다.고로 바울 은 흔들리지 않는 생을 살았다.왜냐하면 그의 인생관은 목표 가 정확했기 때문이다.우리도 주님을 위해 사는 투자할 수 있 는 인생을 살아가는 자가 되자.

2.생사를 초월할 수 있는 삶

바울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다 고 했다.바울은 이와같이 죽음을 뛰어넘는 삶을 살았다.인생 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생사를 초월할 수가 없다.고로 삶 의 문제를 해결된 자라야 생사를 초월한다.그러기에 바울은 확고한 인생관을 가지고 복음전도에 임했다.우리도 생사를 초 월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자.

3.주님께 속한 삶

바울은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고 고백한다.그러기에 그의 전부는,자기 인생전부는 주의 것이 된다.많은 사람들은 인생 을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하여 죽음이 올 때에 너무나 원통해 한다.그러나 인생은 주님께 속한 것이다.인생의 주인은 주님 이시다.이것을 바로 아는 자라야 평안을 느낄 수가 있다.

4.예수님을 주로 삼는 삶

인간은 무엇인가를 가치있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한다.그래서 바울은 이것을 주님으로 여겼다.그리하여 주님을 인정하고 그 분을 위하여 생명까지 바칠 수가 있었다.왜냐하면 예수님은 어두움을 비춰주는 빛이요 절망을 내어쫓는 인류의 소망이요 그 분이 인생의 해답이기 때문이다.우리는 그 분을 주로 삼자

 

 
 
 

성도는 고전1:1-3

성도는 신자 교인 성도 제자 인도자라는 단계로 성장하는데 우리 인간이 아담의 범죄로 죄 가운데 있었으나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심을 받게 되었다.그리고 예수안에서 거룩하여진 성도가 되었는데 이러한 성도는

1.믿음면에서

성도는 항상 긍정적인 면으로 살아가야 한다.적극적인 면으로 살아가야 한다.감사와 찬송하면서 기뻐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활이나 환경은 우리를 좋은 길로 이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고로 항상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하나님의 약속 에 근거하여 미래를 바라보면서 살아가야 한다.

2.섬김면에서

성도는 모든 봉사에 있어서 최고로 최상으로 마음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고 시간을 드리고 정성을 드리는 삶으로 살아가 야 한다.그리하여 받은 바 하나님의 축복을 나눌 수 있는 자 세로 먼저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가장 좋은 것을 주님을 위하여 드릴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되야 한다.

3.고난면에서

성도는 고난을 대할 때에 낙관적으로,기도하는 마음으로,기뻐 하는 마음으로,순종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그것은 환란은 인내를,인내를 연단을,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이다.고로 고 난을 당할 때에 성도다운 때도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통하여 위로를 받는 자세로 대해야 한다.

4.순종면에서

성도는 수많은 신앙생활의 어려움속에서 하나님의 뜻안에 순 종하는 자세로 살아야 한다.때로 마음에 맞지 않고,생각에 맞 지 않고,이성에,과학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도 주님께서 말씀 하신 말씀에 순종하는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믿고 기도하고 감사하면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

 

 
 
 

은혜받은 성도는 고전1:10-17

고린도 교회는 문제가 많은 교회였다.그리고 지도자에 대한 지나친 숭배때문에 분쟁이 있는 교회였다.그리하여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통해서 가정과 심령과 교회위에 이 말씀으로 치료받기를 위하여 이 말씀을 주고 있다.은혜받은 성도는

1.같은 말을 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의 언어로 이룩된 곳이다.그리하여 예수 님이 전한 말씀외에 다른 말을 하면 분쟁을 조성하고 예수님 과 같은 말을 하면 평화를 조성한다.예수님은 하나님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고로 마음을 같이 하여 주님과 같은 말을 하면 기적을 낳게 된다.같은 말은 같은 목표를,같은 목표는 같은 행동을,같은 행동은 한 몸을 이룬다.

2.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언어의 일치만이 마음이 화합된 것은 아니다.고로 하늘나라를 향하여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가는 자라면 같은 마음을 가져 야 한다.사람과의 일치 아닌 주님의 마음과 일치가 되어야 한 다.나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닌 하나가 되고자 하는 마음,온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는 주님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3.같은 뜻으로 합해야 한다.

같은 뜻을 이루기 위하여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기도로 순종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그리하여 하나님의 뜻과 일치가 되어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제단에 제물을 드리기 전에 화합 하라고 하였다.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기 위하여 십자 가를 지셨다.지도자나 세례는 아무것도 아니다.그러나 십자가 가 헛되어서는 안된다.

4.같은 행동을 해야 한다.

말과 마음과 뜻과 행동이 일치되기는 힘이 든다.그러나 주님 안에서는,십자가를 지는 속에서 하나가 될 수 있다.하나님의 능력안에서,주님의 멍에,주님의 사랑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 다.자기를 포기하는 것 가운데서 행동일치가 될 수 있다.

 

 
 
 

심는 성도 고전3:6-9

주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하신다.그런데 교회에서 분쟁이 인간적인 당파때문에 발생함을 본다.이러한 일은 인본적인경향때문에생긴다.이에 대해서 바울은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고 하나님은 자라게 하신다고 했다.우리가 심어야 할 것은?

1.믿음을 심자.

믿음이 있는 자는 원망이나 불평할 시간이 없다.이는 감사와 봉사와 찬송만 있기 때문이다.그런 자에게는 문제해결과 축복 만이 있다.우리는 믿음의 손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자. 믿음의 목소리로 예수님께 부르짖자.믿음으로 5병이어를 주님 께 드리자.그리하여 믿음대로 축복받고 능력을 행하고 문제해 결을 받으며 역사를 일으키는 믿음을 심는 성도가 되자.

2.용서를 심자.

주님은 간음한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 서 다시는 죄를 범치말라고 하였고 십자가상에서 자기를 향 하여 못을 박는 자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셨다.또 자기를 부인하고 저주한 베드로에게까지 찾아와 큰 사랑을 베푸셨고 큰 사명까지 맡기셨다.우리도 이런 용서를 심는 자가 되자.

3.물질을 심자.

예수님은 부자청년에게 한가지 부족한 점이 있다고 하셨다.그 는 어렸을 때부터 말씀을 지켰으나 그에게 발견된 부족한 점 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것과 내 것을 구별하지 못하고 가진 자로서 이웃에 대한 사명을 완수하지 못한 점이다.고로 우리 는 많이 심는 자가 많이 거두니 물질을 많이 심는 자가 되자.

4.축복을 심자.

남을 축복하는 자에게 하나님도 축복하신다.또 어느 집에 가 든지 평안하기를 빌라고 했다.그보다 먼저 내 가정과 자녀에 게 축복을 심어보자.과일도 1,2년에 거두는 것도 있지만 3년 만에 거두는 것도 있다.우리는 쉽게 열매를 거둘려고 말고 지 금부터 많은 축복의 씨를 심는 성도가 되자.

 

 
 
 

하나님과의 관계 고전3:9

성도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분은 두렵게도 느끼고 어렵게도 느껴서 신앙생활에서 기쁨을 맛보는 대신에 피동적인 신앙생활을 할 때도 있다.여기에 대해서 성경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여러가지로 말씀하는데 우리는 이를 복된관계가 되게하자.

1.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고 수고하고 협조하는 자로서 하 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했다.그러기에 우리는 이 직책이 훼방받지 않게 해야 한다.그리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하나님앞에서,매일의 삶 가운데서 자신을 죽이고 자신을 쳐서 복종케 하는 삶을 가져야 한다.그리하여 하나님 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2.우리는 하나님의 밭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야 하는 거룩한 밭이다.하나님의 생명의 씨,말씀을 받아아서 30,60,100배의 결실을 거두어야 하 는 밭이다.소유권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등기가 되 어 있어서 하나님만 나타내야 한다.뿌린대로 나고 많은 열매 를 주께 드리는 밭이 되어야 한다.

3.우리는 하나님의 집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신 하나님의 전이다.고로 하나님 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멸하신다고 하셨 다.그러기에 하나님의 집은 거룩하고 성결하고 영원토록 보존 해야 한다.만일 성도와 교회가 부정하다면 하나님은 거룩하시 기에 그속에 거하실 수가 없다.모든 유명한 사람들의 집은 아 름다운데 창조주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은 어떠한가?

4.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이다.충 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사람들을 맡아 때 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되어야 한다.그리고 주인이 올 때를 알아 항상 예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맡은 자의 자세 고전4:1-5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라고 했다.여기에서 일군이란 노예에 가까운 신분을 의미한다.맡은 자란 한 집안의 행정관리 및 재정을 맡아 관장하는 지배인 또는 관리인을 말한다.맡은 자의 자세는

1.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가진 것 중에는 100% 우리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사 도 바울은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라고 했다.우리는 우리의 몸까지도 우리 것이 아님을 알고,주께서 값으로 사신 것임을 알고 이를 잘 관리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려야 한다.그리고 주 신 은사를 가지고 잘 관리해야 한다.

2.겸손하게 일을 해야함을 알아야 한다.

사도 바울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사 도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죄인중의 괴수라고 했다.고로 이를 안다면 더욱더 겸손해질 수 밖에 없다.예수님도 인자가 온 것 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섬기려 오셨고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대속물로 주려고 오셨다고 했다.고로 겸손해야 한다.

3.끝까지 충성해야함을 알아야 한다.

인내는 성도들이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믿음의 실제 는 인내로,믿음이 있느냐 없느냐는 그 결과인 열매를 보면 안 다.예수님도 부끄러움을 참으시면서까지 십자가를 지셨다.사 도 바울도 교회를 개척하면서 수많은 비난도 받았다.그때마다 인내하면서 충성을 다했다.고로 인내로 충성해야 한다.

4.상급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야고보는 주께서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자기를 사랑하 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고 했다.일군은 이 땅에서의 보상보다는 하늘의 상을 바라보고 일하면서 하 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야 한다.핍 박할 때에 우리에게 상급이 있다.고로 상급이 있음을 알자.

 

 
 
 

본받는 자가 되자.고전4:16

바울은 자기를 본받으라고 할만큼 흠이 없는 자였다.만물의 찌꺼기와 같은 그였지만 그는 예수님과 십자가만을 자랑하였다.그러기에 하나님의 자녀로 부족함이 없었고 자기를 본받으라고 할 정도가 되었다.우리는 무엇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하는가?

1.믿음을 본받는 자가 되자

한 백부장이 중풍병에 걸려서 괴로워 하는 하인을 보고 예수 님께 간구한다.자기편이 아닌 예수님편에서 생각한다.그리고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라고 예수님의 능력만을 믿고 간구 한다.그리하여 유대인들 중에서도 없는 믿음으로 칭찬받고 문 제해결도 받았다.그래서 우리가 본받아야할 믿음이다.

2.기도하는 것을 본받는 자가 되자

하나님도 무서워 하지 않는 재판관에게 인내함으로 끈기있게 간구하여 응답을 받는 과부,지나시는 예수님을 향하여 부르짖 는 바디매오,3주일 계속 부르짖는 다니엘,환도뼈가 부러지도 록 기도하는 야곱,하나님은 이들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고 응 답하여 주신다.그래서 우리가 본받아야할 기도이다.

3.하나님 의지하는 것을 본받는 자가 되자

하나님이 구원해 주지 않는다고 하여도 우상에게 절하지 않 는 다니엘의 3친구,모든 축복의 근원을 다 빼앗겨도 하나님으 로 인하여 즐거워 하는 하박국,여호와를 목자로 모시면서 어 떤 어려움에도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다윗,그리하여 하나님으 로부터 지키심과 축복하심을 받았다.그래서 우리가 본받야할 하나님 의지이다.

4.감사하는 것을 본받는 자가 되자.

욥이 모든 것을 다 빼앗겨도 감사하고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서 감사하고 다니엘이 사자굴속에 들어가도 감사하고 예수님 이 죽은지 나흘이나 되는 나사로의 시체앞에서 감사한다.그리 할 때 가난과 고통과 모든 환경,그리고 죽음앞에서까지 감사 한다.그래서 우리가 본받아야할 감사이다.

 

 
 
 

금메달 신자 고전9:24-27

선수의 최고의 영예는 올림픽에 참여하는 것이고 이때에 금메달을 따는 것이다.금메달을 딴다고 하면 본인에게 뿐만 아니라 온 국민에게도 큰 영광이 된다.이와같이 신앙생활에도 그러하다.그렇다면 신앙의 경주에서 금메달 신자가 될려면

1.준비를 잘해야 한다.

모든 대회에 나가는 자는 먼저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한다.너 무 지나친 부담감을 가지거나 마음이 위축이 되어 있으면 아 니된다.그리고 임마누엘의 자세로 경주에 임하는 자세를 가볍 게 가져야 한다.그리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주님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2.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경주자는 경주에서 정확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누구를 위해서 경주하고 무엇을 위해서 경주하며 왜 경주하는 지를 정확하 게 알고 경주해야 한다.목표없이 달리다가는 힘만 빠지게 된 다.탈선하게 된다.방황하게 된다.허공만 치게 된다.고로 하늘 나라만을 위하여 썩지않을 면류관을 얻기 위하여 자신을 치 는 삶을 가져야 한다.

3.최선을 다해야 한다.

승리란 요행이 아니다.지름길이 없다.연습량에 따라서 얻어지 는 것이다.피나는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다.자기 목표에 최 선을 다해야 한다.선두를 달렸다고 하여도 상을 주지 않는다. 중간에 포기하는 자도 있고 끝에 가서 뒤지는 자도 있기 때 문이다.고로 최후의 골인지점까지 최고의,최선을 다해야 한다.

4.상을 받아야 한다.

경주하는 자들이 다 달린다고 하여도 상을 얻는 자는 하나밖 에 없다.이를 위해서 절제도 하고 자신을 치기도 한다.주님은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다.이기는 자는 낙 원에 있는 생명과일을 먹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으며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얻고 하나님의 나라에 기둥이 된다.

 

 
 
 

경주자의 자세 고전9:24-27

인생은 마라톤 경주를 하는 것과 같다.짧은 단거리 경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장거리 경주를 하고 골인지점에 도달하는 것과 같다.이러한 경주를 할 때에 우리들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가? 경주자의 자세에 대해서 알아보고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1.상을 얻도록 달려야 한다.

달린다는 것은 힘이 든다.그러나 다 달아날지라도 상을 얻는 자는 하나밖에 없다.고로 이왕 경주할 바에는 상을 얻도록 달 려야 한다.이는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이다.그리고 최선 최고 의 삶을 통해서 달리기를 하라는 것이다.우리도 자신의 인생 살이에서 최선을 다한 삶을 가지고 상을 얻도록 달리자.

2.절제해야 한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는 썩을 면 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고 했다.단거리 선수라면 짧은 거리이기에 온 힘을 다하여 최 고의 속력으로 달린다.그러나 그렇게 달리면 아니된다.고로 선수는 절제를 하면서 달려야 한다.목표 지점에 이를 때까지 힘을 안배하면서 잘 달려야 한다.

3.목표를 잘 보아야 한다.

달음질하는 자는 향방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라고 했다.목표가 없이 달리면 달리다가 낙심하기 쉽다.그리고 도중에 중단하기가 쉽다.고로 경주자는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골인지점까지 목표점을 잃지 말고 잘 달려야 한다.

4.끝까지 조심해야 한다.

내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 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 한다고 했다.자기가 조금 앞서 간다고 교만하다가 뒤에 오는 사람에게 추월당하게 된다.세상 사람에게 칭찬을 받아도 하나님께 버림받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그러므로 항상 두려운 마음으로 끝까지 조심해야 한다.

 

 
 
 

면류관을 얻으려면 고전9:25

선수는 많아도 다 선수가 아니다.국가대표는 더욱더 그러하다.그리고 다 달아날지라도 다 상을 얻는 자는 하나만 받는다.또 모든이가 절제하면서 목표를 가지고 달린다고 하여도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얻는 자는 적다.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얻으려면

1.상급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돼지에게 진주를 주면 거기에 대한 가치를 알지 못한다.이는 상급에 대한 영광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모든 일에 공력이 불탈 때가 있다.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상주시는 이심을 믿 어야 한다.예수님으로 인하여 당하는 핍박,기뻐하고 즐거워하 라.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고 하였다.우리는 상급의 가 치를 알아 면류관을 얻기를 힘쓰자.

2.고된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모든 일에 인내한다.자신의 몸을 치는 삶을 산다.어려움 가운 데에 절제,순종,봉사,고난 가운데에 감사한다.욥은 이러한 일 이 많이 있다고 하였다.우리앞에 사자굴,풀무불,신앙의 어려운 기간이 많이 있다.그때 인정이 있다.주님을 따르는 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고 했다.훈련을 잘 받은 자는 실 전에 강하고 주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가 있다.

3.법대로 경주해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법을 지키라고 했다.아버지의 뜻대로 행 하는 자가 되라고 했다.말씀위에 선 교회가 되고 성도가 되어 야 한다.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수고하는 성도,하나님 의 말씀대로 지키다가 순교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4.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믿음 지킬려고 싸운다.24시간을 24시간답게 사용한다.도둑은 먹고 마시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죄가 된다.하나님의 일을 태 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다.그러나 이마에 땀을 흘리면서 수고하는 자에게 기쁨이 있다.트랙에 서서 최선을 다하는 자,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에게 면류관이 있다.

 

 
 
 

인생을 비추는 거울 고전10:1-13

거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비춰준다.그런데 그 거울은 인생의 겉모습만을 비춰준다.그러나 하나님이 비춰주시는 거울은 속마음까지를 비춰준다.그것이 출애굽 사건속에 있었던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이다.

1.하나님의 사랑받는 모습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한다고 했다.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났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와 식물을 먹었는데 이는 반석되신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것이었 다.이런 사랑을 받고 보호를 받은 자로 모습을 보여준다.

2.죄를 지었던 모습

그런데 이들은 이런 사랑을 받고도 광야에서 우상숭배,간음 원망,주를 시험하는 죄를 범하였다.이들은 악을 즐겨하다가 멸망을 당하였다.이것이 거울이 되고 말세를 만난 자들에게 경계가 되고 있다.아니 아담과 하와의 모습처럼 죄를 짓고 두 려워하는 모습이며 죄를 전가시키는 모습이다.

3.죄를 지을 가능성이 있는 모습

인간은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속에 살고 있다.그리고 율법의 눈,지식의 눈,권세의 눈,죄악의 눈으로 사 물을 볼 때에는 하나님은 없고 율법 지식 권세 죄악만 있게 된다.그래서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돌로 치라하니 양심의 가 책을 받은 자는 다 흩어진다.우리는 교만 정욕 시기 질투의 눈이 아닌 겸손 사랑 믿음의 모습을 보여주자.

4.하나님과 함께 하는 모습

부잣집에서 부모의 사랑을 받으면서 살던 요셉이 천대받는 종의 자리로 유혹을 받는 자리로 팔려나갔다.곧 하나님의 섭 리를 부정할 수 없다.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확신과 믿 음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비추어 본다.누가 뭐래도 죄를 짓고 무화과 나무잎을 엮어 덮은 아담과 하와의 모습이 아닌 순전 한 자로 믿음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보여준다.

 

 
 
 

사명을 잘 감당할려면 고전10:23-24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가정이나 직장이나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삶의 목적을 이루게 된다.그러나 누구에게나 칭찬을받는 자가 있고 그렇지 못한 자가 있다.고로 교회도 성장할려면 구성원들이 조화를 이루고 지도자들이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

1.순종과 섬김의 본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머리된 사람이라고 해서 아랫사람에게만 섬기라고만 해서는 안 된다.먼저 섬김의 본을 보여야 한다.고로 내게도 높은 분이 있 음을 알고 먼저 그 분을 잘 섬길 때에 나도 섬김을 받게 된다. 항상 질서를 좇아 섬김의 예를 갖출 때에 아랫사람도 이를 보 고 배우게 된다.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셨던 것처 럼 항상 윗사람의 뜻을 좇아 순종과 섬김의 삶을 살아야 한다.

2.모든 면에서 본이 되어야 한다.

교회의 조직의 머리가 되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처럼 믿음의 말 과 은혜가 되는 말과 기쁨과 소망을 주는 말과 긍정적인 말만 을 해야 한다.그리하여 덕이 되는 말로 힘이 되는 말로 예수님 께서 모든 면에서 친히 본이 되어 행하신 것처럼 기도 봉사 전 도등에서 말씀대로 지켜 행하는 일에 본이 되어야 한다.

3.교회의 단합을 이루어야 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각각의 조직과 모임이 그 지체가 되 듯이 어떤 조직이나 단체도 한 몸을 이루는데 있어서 맡은 바 지체의 역할이 있다.그래서 이러한 지체들이 서로 도우며 하나 가 되지 못한다면 몸이 유지될 수가 없다.고로 이러한 모든 지 체가 하나가 되도록 단합을 이루어야 한다.

4.아랫사람을 이끌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어떤 일을 이끌어 갈 때에 윗사람이라고 해서 일방적으로 지시 나 명령을 해 나간다면 언뜻 보기에 잘 이루어 나가는 것 같지 만 진정한 신뢰관계가 형성될 수 없다.고로 자상하게 가르쳐 주고 방법론을 제시해 주는 행함이 따라야 한다.신뢰하고 따르 게 되도록 바른 길잡이의 역할을 바로 해 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 고전10:31-33

예수님은 기도를 하든지 구제를 하든지 금식을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사람에게 보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했다.자기가 영광을 받기 위하거나 사람에게 보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하라고 하셨다.

1.기도할 때에도

기도는 자기의 욕심을 채우거나 교만으로 하거나 남을 미워하 는 마음으로 해서는 안된다.자기의 죄악을 바로 깨닫고 겸손히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믿고 정직하게 죄를 숨김없이 고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 한다.그리하 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축복하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2.헌금할 때에도

잘못된 자세로 헌금을 드리면 가인의 제물과 같이 하나님께서 열납하지 않으신다.헌금을 하는 목적은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주님의 사업을 위하여 내가 받은바 은혜를 입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그래야 하나님께서 영광을 거두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복음이 확 장되게 된다.

3.봉사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들을 부족하지만 불러주시고 이끌어 주시 고 천국백성으로 삼아 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맡겨주셨다.고로 교만하거나 주장하는 자세로 하지 말고 양무리의 본이 되는 자 세로,희생하는 자세로,십자가를 지는 자세로,낮아지고 죽어지고 하나님의 좋은 일군으로 봉사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야 한다.

4.무엇을 할 때에도

우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만을 생 각하고 하나님께서 기뻐시는 일만을 생각해야 한다.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뜻이 나타내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 그리하여 몸으로 마음으로 물질로 순종하고 봉사하고 기도하고 서로 사랑하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무엇을 하든지(1) 고전10:31

모든 것이 가한 것이 있어도 유익한 것이 아닐 수도 있고 모든 것이 덕이 아닐 수가 있다.사람이 제일이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다만 그를 즐거워 하는 것이다.그리고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다.

1.먹든지 마시든지(고전10:31)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다 주의 것이다.그러기에 모든 음식은 다 먹을 수가 있으나 이것도 나를 위한 음식이 아닌 남의 유익 을 구하면서 먹어야 한다.이는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 암아 판단을 받기 때문이다.성도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 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 모든 이들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모든이의 유익을 구해야 한다.

2.살든지 죽든지(빌1;20)

사도 바울은 감옥에 매인 몸이 되었으나 이로 인하여 투기와 분쟁이 일어나 그것이 오히려 주의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어 이를 기뻐하고 기뻐한다고 하였다.그것은 이러한 모든 사실을 통해서 예수님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기 때문 이다.고로 살든지 죽든지 내게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돼야 한다.

3.깨든지 자든지(살전5:10)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항상 주의 재림을 소망하면서 준비하면 서 살아야 한다.그러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 셨다.또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하신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로 우리는 서로 피차 덕 세우기를 노력하면서 주님나라에 가야 한다.

4.얻든지 못 얻든지(딤후4:2)

성도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주의 복음을 전파하여야 한다.전도는 하나님의 소원이요 명령이요 성령께서 오신 목적 이다.그래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예루살렘과 온 유대 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할 일은 전도이다.

 

 
 
 

제일 좋은 길 고전12:31,13:13

사도 바울은 하나님과 교회와 사회에 대한 은사에 대해서 말씀하고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하면서 내가 또한 제일 좋은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 한다.그렇다면 바울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제일 좋은 길은 무엇인가?

1.믿음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믿음이 없이는 한 시도 안심할 수도 없고 바로 살아갈 수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도 없다.고로 믿음은 생존의 근원이다.이에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한 다.구속하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성령님의 역사를 믿어야 한다.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을 믿으면서 살아가야 한다.

2.소망이다.

소망은 인생이 살아가는데 힘의 원천이 된다.밭가는 자가 소 망을 가지고 밭을 갈면 곡식을 얻는 결실이 있다.인생은 소망 이 있기에 고난도 감수한다.소망이 없는 사회는 어떤 발전이 나 성장도 기대할 수가 없다.특히 성도는 이땅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어야 한다.우리는 넘치는 소망을 가지고 힘차게 전진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3.사랑이다.

믿음은 인생의 기본이 된다.소망은 힘의 원천이 된다.그러나 사랑은 생명의 원천이 된다.고로 믿음보다 소망보다 사랑이 제일이 된다.그런데 그 사랑이 예수님안에 있다.이는 예수님 께서 우리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이를 성취하셨다.고 로 그 사랑은 무궁하고 영원하고 변치않고 풍성하다.

4.성령이다.

마7:7-11에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고 하시면서 구하는 찾는 두드리는 자가 얻고 찾고 열린다고 했다.그리고 악한 자 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으로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아버지 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신다.이 를 눅11:13에는 성령으로 말씀했다.우리도 좋은 성령을 받자.

 

 
 
 

장성한 성도는 고전13:9-13

지금 우리가 하는 것은 부분적인 것이 많이 있다.또한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한 부분들이 많이 있으나 온전한 것이 오고 장성한 성도가 되어서나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때에는 우리도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모든 것을 온전히 알게 된다.

1.사랑하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긴다.

사람은 일생동안 수많은 크고 작은 시험과 환란으로 점철된 삶을 산다.그렇다고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이러한 고난에서 제외되어지지는 않는다.그러나 그때마다 장성한 성도는 십자 가에 달리신 주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이기신 주님 의 도우심으로 승리자의 삶을 살게 된다.

2.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우리는 어떤 목적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하나님의 뜻보 다는 내 뜻을 앞세울 때가 있다.그러나 장성한 성도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 게 한다.그래서 교회에 유익이 되고 덕을 세우며 내 뜻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우선에 두고 사는 삶을 살게 된다.

3.신앙에 변함이 없다.

우리는 위기에 처할 때에 세상에 조금만 양보를 하면 높은 관직에 호의호식을 하면서 살 수가 있음을 안다.그러나 장성 한 성도는 다니엘의 3친구와 같이 어떠한 유혹에도 단호히 물리친다.그리하여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께서 건져주심을 믿는다.그리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라고 하는 믿음이 변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된다.

4.하나님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한다.

장성한 성도는 때로 불신자보다 궁핍할 때도 있고 못배우고 못입고 모든 것에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다.그러나 이러한 때 에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 한다.왜냐하면 하나 님께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고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기업을 잇게 하시기 때문이다.

 

 
 
 

부활이 있으려면 고전15:31-44

부활이 있음으로해서 차고 냉냉함이 뜨거움으로,굳은 것이 부드러워지고,결박된 것이 자유로와진다.죽음에서 생명으로 어두움에서 광명으로,죄에서 용서로,두려움에서 평안함으로,슬픔에서 기쁨으로,실패에서 성공으로,무능력에서 능력으로 바뀌게 된다.

1.심어야 한다.

심지 않고 거둘 수가 없다.믿는다고 하면서 행위가 따르지 않 으면 안된다.고로 썩어질 것을 심고 썩지 않을 것을 거두어야 한다.유한한 것을 심고 영원한 것을 거두어야 한다.심을 때는 기쁨으로 심고 거둘 때까지 인내해야 한다.기쁨으로 기다려야 한다.기도도 봉사도 사랑도 축복도 부활도 믿고 심어야 한다.

2.썩어져야 한다.

모든 종자는 썩어질때 싹이 난다.예수님의 살도 채찍으로 찍 혔고 육체는 못으로 가시 면류관으로 창으로 박히고 찢어졌 다.땅에까지 묻혔고 썩어졌다.그러나 사단은 영원히 예수님을 죽일 수가 없었다.왜냐 하나님께서 그를 붙들고 계셨기 때문 이다.썩어질때 새로움,부활,새싹이 있다.썩을 것이 썩지 아니 하면 아니된다.썩어야 썩지 아니할 것으로 거두게 된다.

3.부서져야 한다.

좋은 질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잘게 부서져야 한다.믿음의 사 람들도 하나님앞에 바로 서기 위해서 잘게 부서져야 한다.불 평 불신앙 불순종 원망의 모든 것이 부서져야 한다.도마는 의 심이 부서졌다.사울도 예수믿는 자들을 핍박하던 것이 부서졌 다.그리하여 주안에서 가장 필요한 자가 되었다.

4.죽어야 한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느끼지 못한다.움직이지 못한다.그런 자는 다시 태어날 수가 있다.고로 우리의 혈기 교만 고집 인 간성 죄악성의 모든 것이 죽어지고 예수의 사람으로 다시 태 어나야 한다.육의 모든 것은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이 주관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그래야 소망 축복이 열리는 자가 된다

 

 
 
 

나는 고전15:31-44

부활의 장에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이 말씀대로 이루어짐을 설명한다.그리고 이러한 부활이 없으면 아니됨을 설명한다.그것은 순서가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변화되는 삶을 얘기하면서 성도가 해야할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는데 오늘 우리는

1.나는 죽었는가?

사도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하였다.그런데 오늘 우리 는 혈기가 죽었는가? 성질이나 고집이나 세상적인 모든 것이 죽었는가? 정욕이 죽었는가? 교만이 죽었는가? 물욕이 죽었 는가? 롯의 처는,아간은,아나니아와 삽비라는 가장 작은 물질 에 죽지 못하고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의 것을 범하므로 버림 을 받는 자가 되었다.그러면서 우리는 겉사람이 죽었는가?

2.나는 살았는가?

주 안에서 죽은 자는 다시 살게 된다.곧 죽은 자만이 부활한 다.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믿음이 살았는가? 은혜가,사랑이,축 복이,능력이,생명이 살았는가?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욕된 것이 영광스러움을 입고 약한 것이 강한 것 으로 변화되고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았는가?

3.나는 감사했는가?

각 짐승이나 각 사람에게 속한 형체가 있고 영광이 있다.그러 한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감사를 했는가? 궁핍속에서 얼마나 감사를 했는가? 부요속에서 얼마나 감사를 했는가? 건강함속 에서 얼마나 감사를 했는가? 그리고 우리가 예기치 못한 환 경속에서 얼마나 감사하고 살았는가?

4.나는 기도했는가?

기도하는 자는 시대를 앞서가는 자이다.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이다.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하나님께 제일로 영광을 돌 리는 자이다.그렇다면 우리는 현실을 위해 얼마나 기도했는 가? 미래를 위해 얼마나 기도했는가? 가정과 자녀와 나라와 교회를 위해 얼마나 기도했는가?

 

 
 
 

더욱 힘써야 할 것 고전15:58

우리의 모든 것은 부족한 것 뿐이다.힘도 없고 지식도 물질도 능력도 부족하다.그러나 열심이나 끈기까지 없어서는 아니된다.왜냐 열심만 있다면 실력도 물질도 능력도 생기게 마련이기 때문이다.문제는 실력이 아닌 힘쓰는 것이다.열심이다.간절함이다.

1.기도에 힘써야 한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 라고 했다.역사가 암울할수록,경제가 어려울수록,전쟁의 소문 이 나고 사회가 타락할수록,많은 문제가 산적할수록 기도가 더 요구된다.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다.그 하나님이 일을 행하고 그것을 지어 성취하면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고 하신다.

2.사명에 힘써야 한다.

생명보다 귀한 것이 사명이다.사명은 내가 이땅에 살아야할 이 유를 알려준다.사명을 잘 모르는 자는 불행하다.하나님께서 왜 사람을 짐승이나 모든 미물보다 낫게 하셨는가? 거기에 이유가 있다.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할 때에 기쁨과 만족이 있다.고 로 열심히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열심을 내라고 하신다.

3.전도에 힘써야 한다.

사람들은 세상에 살면서 남을 해롭게 않고 착하게 살고 마음 을 비우고 살면 다 된다고 하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 다.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라고 했다.한 사람이 물에 떠내려가는데 착하게 산 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를 구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4.순종에 힘써야 한다.

하나님은 내가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 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그에게 복종하라고 했다.고로 마지막 순 간까지 힘써야 할 일은 순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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