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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약 요약설교 250편중(60편)

by 【고동엽】 2023.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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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약 요약설교 250편중(60편)

 

더욱 힘썼던 자 고전15:58

조금더 기도하고 순종하고 감사하고 사랑했던 자들은 무엇인가 나은 인생을 살았다.그러나 열심을 내지 못해 불행하고 고통받고 괴로운 생을 살았던 자도 있다.믿음의 일도 그러하다.조금 열심을 냄으로,전심전력함으로 진보를 나타낸 자가 있다

1.엘리사가 있다(왕하2장)

능력을 받겠다고 동료가 말리는데도 엘리야를 끝까지 따라간 다.길갈도 벧엘도 여리고도 요단강도 멀다않고 따라가서 결국 에는 갑절의 능력을 받는다.이스라엘의 위대한 선지자가 된다 운명을 바꾼자가 된다.하나님도 우리에게 다 할 수 있는 일을 요구하신다.이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자.

2.히스기야가 있다(사38장)

히스기야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다.이에 유언하라고 한다.그러 한 선지자의 말을 듣고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하나님께 기도 한다.진실과 전심으로 선하게 산 것을 추억하라고 하며 심히 통곡한다.그리하여 십오년의 생을 연장받게 된다.앗수르로 부 터 성이 보호를 받고 아하스의 일영표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 가 십도나 뒤로 물러가게 한다.이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자.

3.바디매오가 있다(막10장)

소경 거지 바디매오는 일생을 불행하게 산 사람이다.그러나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기도를 한다.이에 예수님을 따라가던 자들이 잠잠하라고 해도 더욱더 기도에 열심을 낸 다.그리하여 예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 가 되었다.이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자.

4.수로보니게 여인이 있다(마15장)

자기의 딸이 흉악한 귀신에 들렸다.이러한 문제를 놓고 예수 님에게 구하나 예수님은 오히려 천대만 한다.그래도 끝까지 간구한다.그리하여 예수님으로부터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는 응답을 받는다.남보다 더 열심을 냄으 로 승리자가 된다.이에 우리도 더욱 힘쓰는 자가 되자.

 

 
 
 

무엇을 하든지(2) 고후5:9

믿음의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만을 생각하고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해야 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가져야 한다.그래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을 성취해야 한다.주님이 오신 뜻을 이루어야 한다.무엇을 하든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1.거하든지 떠나든지(고후5:9)

모든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육체의 항략을 위하여 거하기 도 떠나기도 하면서 자기 욕심만을 위하여 힘을 기울이고 있 다.그러나 성도의 삶은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다.고로 우리가 다 받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앞에 드러 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을 때가 있음 을 알고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게 해야 한다.

2.차든지 덥든지(계3:15-16)

성도들의 삶은 열심을 내야하는 삶이다.그런데 차지도 아니하 고 덥지도 아니하면서 미지근하고 있다.그래서 주님께서 입에 서 토하여 내치리라고 하신다.고로 주님께서 문밖에 서서 기 다리시니 우리는 회개하면서 열심을 내는 삶을 가져야 한다.

3.앉든지 서든지(애3:63)

앉든지 서든지 내가 노래하는 것은 주여 보옵소서,예레미야는 노래한다.이는 바벨론에게 조롱과 치욕을 당하면서도 하나님 을 찬양한다는 것이다.고로 기도와 은사는 이 세상에만 필요 한 것이다.그러나 찬송은 영원히 필요한 것이다.고로 앉든지 서든지 해야할 것은 찬송할 일이다.

4.무슨 일이든지(신6:7)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 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 로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 에 기록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다.

 

 
 
 

새사람이 될려면 고후5:16-19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수리하거나 개조하지 않고 새사람으로 만드신다.그리하여 새창조를 하시고 새롭게 인간을 탄생시키신다.그렇다면 새사람으로 만들어지고 창조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옛사람을 벗어버려야 한다.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 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입은 새사람을 입으라고 했다.고로 벗는 것은 남이 해주지 못하니 내가 해야 한다.그러기에 회개 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변화된 삶,생활을 보여야 한다.

2.계속적인 창조역사가 있어야 한다.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라고 하였다.또 내가 다 되었다,다 이루었다고 하는 자만심은 금물이다.고로 날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날마다 죽는 삶,영적성장에 방해가 되는 육신의 욕심,나쁜 습관,못된 성질들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는 노력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가 없다.

3.주안에 있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안에 접붙인 바된 삶을 살아야 한다.그리스도 의 피가 우리 양심으로 죽은 행실을 깨끗하게 한다.고로 깨끗 하게 하는 능력은 예수님의 구속의 피에 있다.고로 이제는 나 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주신 은혜가 헛되 지 않게 주안에 있어야 한다.

4.주님을 만나야 한다.

병들었던 12년 동안을 혈루증앓던 여인,38년된 병자,문둥병자 가 고침을 받고 새사람이 되었다.자기만 알던 삭개오,세리 마 태가 주님의 제자가 되었다.세상 일만 하던 모세 아모스 베드 로 요한과 야고보가 하나님을 만나고 주님을 만나서 바뀌어 졌다.죽었던 야이로의 딸,과부의 독자,나사로가 예수님을 만남 으로 다시 살게 되었다.

 

 
 
 

헛되지 않은 은혜(1) 고후6:1-10

하나님의 은혜는 헛된 은혜,값이 없는 은혜,받으나 마나한 은혜,소용없는 은혜와 차이가 있다.많은 성도들 이 은혜를 받으려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애를 쓴다.또 산으로 들로 부흥회로 철야로 금식으로 힘을 쓰고 있다.헛되지 않은 은혜는

1.모든 환란에서 견디는 은혜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환란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바울,잘 먹 고 잘 입고 많은 권세에서 기름진 생활만 했던 바울이다.조그 마한 고난을 받는다면 참지 못하던 그가 은혜를 받은 뒤로는 갖은 고난을 다 받았다.모든 멸시를 당하고 바다의 위험과 강 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이 있었다.그러나 아라비아에서 받은 은혜생활을 통하여 견딜 수 없는 환란에서 참고 견디었다.

2.궁핍에서 견디는 은혜

바울이 은혜받기 전에는 고량진미로 배를 불렸었다.그러나 은 혜를 받고나니 기름진 식탁은 커녕 천막을 치면서 한푼 두푼 벌면서 전도여행을 다니는 궁핍의 생활이었다.바울은 이러한 궁핍도 은혜로 달게 받고 견디어 내었다.그리하여 헛되지 않 은 은혜가 되었다.

3.고난도 견디는 은혜

우리는 조그마한 어려움을 당하면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어 서 낙심과 절망과 원망과 불평을 할 때가 있다.그러나 바울은 진퇴유곡에 처해있어도,사람의 생각으로 어찌할 수 없어도 하 나님만 믿고 믿음으로 고난을 이겨나갔다.그러기에 받은 은혜 가 헛되지 않게 참고 견디는 열매로 화하였다.

4.매맞음에도 견디는 은혜

권세자 바울이 은혜를 받은 뒤로 복음을 위하여 맞은 매는 엄청나다.40에 하나 감한 매를 5차례나 맞았고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은 돌로 맞아서 성밖으로 내어버림을 당했다.그렇지 만 하나님의 은혜로 견디어 내었다.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자 로 얼마나 매를 맞았고 치욕을 당하였는가?헛되지 않게 하자.

 

 
 
 

헛되지 않은 은혜(2) 고후6:1-10

바울은 사도권을 부정하는 자들에 대해서 복음때문에 겪어야 했던 고난을 실례로 들어서 변호한다.그리고 그가 당한 모든 고난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성령의 능력과 감화없이는 불가능한 것임을 말한다.

1.옥중생활에서 견디는 은혜

바울의 옥중생활은 빌립보 예루살렘 가이사랴 로마등에서 무 려 7번이나 된다.지금과는 다른 옥중에서 무수한 매와 고통이 따랐다.또 빌립보 감옥은 동굴속으로 캄캄하기에 견딜 수 없 는 곳이다.진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견딜 수 없는 곳이 다.그러나 원망과 불평은 커녕 찬송과 기도로 견디어 내었다.

2.끝까지 견디는 은혜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는 데모대들의 요란함,자급자족생활 을 하면서 전도하는 수고로움,숱한 밤을 철야하면서 살아야 하는 자지 못함,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금식생활등 이러 한 생활에서도 누가 나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 느냐고 하면서 환란 적신 위험 칼 죽음등 아무것도 그리스도 의 사랑에서 끊을 수가 없다고 한다.

3.사명에 충실한 은혜(1)

바울이 은혜받은 뒤의 생활은 정말로 놀라운 것이었다.남들 보기에 속이는 것 같으나 참된,거짓이 없는 생활을 하였고 세 상에서는 이름이 없는 자 같으나 하나님 나라에서 이름이 있 는 자로,겉은 후패하고 죽는 자 같으나 속은 날로날로 새로워 지는 자였다.

4.사명에 충실한 은혜(2)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영적으로 살아가기에 죽임을 당하지 않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예수님을 위한 근심이기에 눈물속 에서도 기쁨이 있으며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이를 부요하게 해주는 축복자이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비굴하지 않고 멋지게 사는 것은 세상것은 소유안했어도 주를 소유했기에....

 

 
 
 

하나님의 은혜(1) 고후6:1-2

바울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라고 말하면서 고린도 교회에 권면하기를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한다.그리고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라고 한다.하나님의 은혜는

1.병든 몸을 치료하시는 은혜

주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 인간을 지으셨다.그러기에 병든 우리의 몸과 마 음을 잘 아시고 계신다.그리하여 병든 몸을 가진 자를 치료하 신다.하나님은 병들었던 히스기야왕을 고치셨고 38년된 병자 나 12년동안을 혈루증으로 앓던 여인을 고치셨다.그리고 귀먹 어리,장님,그리고 죽은 자까지 살리시는 은혜를 베푸셨다.

2.화목을 이루시는 은혜

고후5:18절 이후에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으니 저가 그리 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 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부탁 하셨다고 했다.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과 인간사 이에 화목을 이루셨다.이것이 주의 크신 은혜이다.

3.먹여 주시고 입혀주시는 은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신다.그리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에 모든 것을 공급해 주 신다.하나님은 엘리야가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까마귀,사르밧 과부,천사까지 보내어서 먹여 주셨다.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40년동안을 만나로 먹여 주셨다.

4.죄를 용서하시고 구원을 주시는 은혜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마암아 구원을 얻었나 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다.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린 한 편 강도를 구원하시고 죄로 인해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자를 구원하셨다.죄많은 여인에 게 죄의 용서를 주셨는데 이 모든 것이 용서하시는 은혜이다.

 

 
 
 

하나님의 은혜(2) 고후6:1-2

은혜란 자비함 주관적으로는 호의 은혜 객관적으로 은총 은혜로운 즐거운 현숙한 사랑스러운이고 넓은 의미에서 선하다.더 낫다.기쁘게 하다,긍휼 사랑 호의 자비 애정 축복을 하다.선물 기쁨을 주는 것 등으로 표현하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의 은혜란?

1.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는 것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셨 다.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은혜인데 천국에서 살기에 합 당한 신분적 본질적 변화를 주시는 것이다.죄를 사해 주시고 의롭게 하여 주시고 거듭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다.그리하여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후사로 존귀한 신분을 얻게 하시고 부활의 몸을 입게 하신다.

2.주앞에서 상급을 주시는 것

하나님은 우리가 이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서 칭찬 과 상급을 주신다.구원받은 자들이 어떤 일을 했느냐에 따라 서 주님께서 공력심판을 하신다.주님을 위해 얼마나 수고했느 냐,주님을 위해 얼마나 핍박을 당했느냐에 따라서 상을 주신 다.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상급은 행함으로 받기 때문이다.

3.세상에서 승리의 삶을 살게 하는 것

세상살이에서 우리는 슬픈 일,두려운 일,불안한 일,근심되는 일을 만나게 된다.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는 이러한 세상에서 신령한 평안과 기쁨으로 채움을 받는다.또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와 명철을 주신다.기사와 이적을 보여 주시고 부요함도 주시고 구할 때에 기도응답으로 함께 하신다.

4.이런 은혜를 받은 자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욥33:26).주께 피해야 한다(시31:19) 겸손해야 한다(잠3:34),정직해야 한다(잠14:9),죄를 인식해야 한다(롬5:20),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히4:16).주의 은 혜를 바라야 한다(벧전1:13).그리하여 여호와의 인도를 받고 호위를 받으며 생명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은혜받는 비결 고후6:1-2

물고기가 물속에 살면서 물이 없어서 죽었다면 얘기가 되겠는가? 우리가 공기중에 살면서 공기가 없어서 죽었다면 얘기가 되겠는가? 요셉의 7년 풍년속에 살던 생쥐가 먹을 것이 없어서 죽었다면 얘기가 되겠는가? 하나님의 은혜는 무궁무진하다.

1.내가 누구인가를 아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라고 했다.그러면서 하나님께 서 우리를 생각하시고 권고하시고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창 조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다.주의 손으로 만드신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 두게 하셨다.또 자기 형상대로 지으시고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생육 번 성 충만 정복 다스림의 축복을 주시었다.이를 아는 것이다.

2.하나님의 사랑을 알아 회개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같이 주의 약속은 어 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우리를 대하여 오래 참으시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로 배은망덕한 죄를 회개하고 애통해 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 사하고 마음과 성품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3.은혜받는 기회를 잃지 않는 것이다.

모든 것에 기회가 있다.이를 나를 위하여 주신 기회로 알고 기회를 바로 잡는 것이다.실패자는 기회를 잃는 자요 성공자 는 기회를 바로 잡는 자이다.고로 기회를 올 때 잡아야지 갈 때는 못잡는다.성도는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고 무궁무진한 기회를 바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4.아멘하는 것이다.

지금은 은혜를 받을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라고 했으니 아멘 하는 것이다.주님은 입을 열며 채우리라고 하셨고 부르짖을 때에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하셨다.그러기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했으니 아멘하는 것이다.

 

 
 
 

하나가 될 수 없는 것 고후6:14-18

하나님은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밭을 갈지 말라(신22:10)고 말씀했다.이는 종류와 본질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고로 신앙고백의 일치가 없는 사람과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고 깨끗하지 않은 짐승과 깨끗한 짐승이 같이 할 수 없다는 것이다.

1.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상관할 수 없다.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함을 받고 죄씻음을 받 은 무리,기업을 이어받을 자,자유함을 얻은 자,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빛의 자녀,세상을 못박은 자,새로운 피조물,구원확신 을 얻은 자이다.반면에 불신자는 구원을 거부한,배교로 달음 질하는 자,육체를 추구하는 자,영혼이 죽은 자,죄와 사망의 노 예,주밖에 있는 자,흑암속에 있는 자로 교제할 수가 없다.

2.의와 불의가 같이 할 수 없다.

의,빛,신자,그리스도,하나님의 성전등은 불의,어두움,벨리알,불 신자,우상숭배자와 같이 할 수가 없다.교제할 수가 없다.연관 을 맺을 수가 없다.이는 모든 것이 이질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렇지 않으면 신자와 불신자간에 둘중에 하나 가 목이 부러지거나 멍에가 부러지듯 한다는 것이다.

3.빛과 어두움은 사귈 수가 없다.

이들은 본질상 사귈 수가 없다.이는 성질상 정반대이기 때문 이다.빛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그러므로 빛이 있는 곳에 어두 움이 쫓겨난다.고로 우리속에도 예수님의 참 빛이 있는 자는 어두움의 그림자가 사라진다.그러나 심령이 악한 자는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다.

4.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일치할 수가 없다.

그리스도는 성자 예수님이시요 참 신자의 구주시요 빛이시다. 반면에 벨리알은 무법자,적 그리스도,사단으로 이들은 서로 일치할 수가 없고 서로 한 무대에서 오케스트라가 될 수가 없고 서로 연주할 수가 없다.이와같이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 하기에 우상과 일치될 수가 없다.

 

 
 
 

참된 행복은 고후9:6-12

인간의 행복은 결코 환경 가운데에 있지 않다.사람의 믿음의 자세에 달려있다.또 행복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니고 농부가 농사를 짓는 것과 같다.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오고 적게 심으면 적게 나오고 많이 심으면 많이 나온다.

1.사랑의 씨앗을 심자.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 아니고 행복의 씨앗이 된다.고로 우리 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그리고 일을 사랑해야 한다.하나님께 서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엄청난 죄에도 불구하고 용서함을 받았다.고로 사랑은 관심을 가지고 서로 책임을 다하는 것이 다.희생하는 것이다.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다.고로 우리도 사 랑을 받았기에 아낌없이 주고 심어야 한다.

2.영적생각을 심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고로 행복은 영의 것을 심을 때에 나온다.사람은 무엇을 생각하느 냐에 따라서 그대로 된다.가난한 자는 가난한 생각만 한다.병 든 사람은 병만 생각한다.고로 악한 원수 마귀를 향하여 떠나 라고 선포해야 한다.우리는 영의 것만 생각하자.

3.감사의 씨앗을 심자.

범사에 감사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였다.하나님앞에서 우리 는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감사시에 사랑의 꽃이 피 고 행복의 열매가 맺히고 축복이 열리게 된다.고로 성도라면 자꾸 감사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그리하여 감사의 열매가 주 렁주렁 맺히게 해야 한다.

4.순종의 씨앗을 심자.

신앙생활에서 행복을 거둘려면 순종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순 종시에 축복을 거두고 행복의 열매를 거두게 된다.순종하는 이스라엘,행복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갔지만 불순종한 자들은 들어가지 못했다.순종한 사르밧 과부는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축복을 받았다.우리도 순종의 씨앗을 심자.

 

 
 
 

사도 바울의 일생 고후11:22-33

바울이란 작은 자라는 뜻으로 전도자,설교가,부흥사,저술가로 기독교 역사상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그런 바울도 처음에는 율법을 신봉하는 자로 예수믿는 자를 핍박하였다.그러다가 변화되어 오히려 예수님을 위하여 핍박받는 자가 되었다.

1.예수믿는 자를 핍박한 사울

사울은 유대인으로 베냐민지파에 속했으며 히브리인중의 히 리인으로 율법적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 박하는데 앞장섰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그리 고 로마의 시민권을 가진 자로 예수믿는 자를 찾아 다니면서 핍박했던 사람이었다.

2.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사울

예수믿는 자를 핍박하던 사울이 그가 핍박하던 주님을 다메 섹 도상에서 만났다.그리고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다.이제는 예수님을 위하여 해를 받아야 할 자가 되었다.그리고 예수님 을 전하는 자가 되었다.예수님만을 위하여 선한 싸움을 싸우 고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3.예수위해 핍박받는 바울

이제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었다.그런 바울의 삶은 시련의 연속이었다.옥에 갇히기도 하고 태장으로 맞기도 하고 유대인 의 위험과 강의 위험을 당하면서 수고를 넘치도록 하는 자가 되었다.그러면서도 그는 약한 것을 자랑하고 모든 교회를 위 하여 염려하는 삶을 살았다.어떠한 상황하에서도 기뻐하고 감 사하고 즐거워 하는 삶을 살았다.

4.주의 주신 사명을 감당한 바울

그는 온갖 고난과 핍박을 당하면서도 그에 대한 목적과 사명 을 잃지 않았다.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았다.무엇이든지 유익하던 것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해로 여겼다.그리고 예수안 에서 새롭게 발견되려 하였다.그리고 마지막에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어 주신 사명을 완수하였다.

 

 
 
 

가시를 통하여 고후12:1-10

사람은 누구나 단점이 있다.그러나 그것이 그 사람을 만들어 간다.그것이 장점을 만들어 간다.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만들어 간다.그것이 하나님의 축복을 만들어 간다.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을 만들어 간다.그것이 하나님의 기쁨을 만들어 간다.

1.가시가 은혜가 되게 하자.

사도 바울은 받은 계시가 너무나 컸다.그리하여 이를 참고 참 다가 14년이 지난 후에 고백을 한다.그러면서 그 받은 계시로 인하여 자고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가시를 주셨는데 이를 놓 고 3번이나 구했으나 응답이 없다.다만 이것이 은혜라고 하신 다.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하신다.가시가 있는가? 은혜가 되게 하자.

2.가시가 능력이 되게 하자.

가시를 떠나게 하기 위하여 사도 바울이 기도한다.그런데 수 많은 환자를 고친 그가 자기 병 하나를 고치지 못한다.그러나 이것이 은혜라고 하시면서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 이라고 하신다.그러기에 그리스도위해 약한 것을 자랑함은 약 할 그때에 강하다고 한다.가시가 있는가? 능력이 되게 하자.

3.가시가 상급이 되게 하자.

누구나 문제는 있고,상처는 있고,가시는 있다.고통이 없는,슬 픔이 없는,가시가 없는 곳은 없다.그러나 나를 하나님앞에 내 어놓고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이를 상급으로 바꾸신다.능력으 로 은혜로 축복으로 사랑으로 기쁨으로 면류관으로 바꾸신다. 가시가 있는가? 상급이 되게 하자.

4.가시가 기쁨이 되게 하자.

이러한 주님의 뜻을 알고 가시가 생길 때마다 무엇을 했는 가? 도리어 크게 기뻐한다.왜 그런가? 이것으로 인하여 그리 스도의 능력이 머무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자고하지 않 기 때문이다.은혜가 되기 때문이다.약할 그때에 강하게 되기 때문이다.가시가 있는가? 기쁨이 되게 하자.

 

 
 
 

고난의 유익 고후12:1-10

사도 바울은 하나님으로부터 남달리 신령한 은혜도 많이 받았지만 고난도 많이 받았다.그러나 고난받는 것이 유익이라고 했다.이는 주의 율례를 알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고난당할 때에원망을 하거나 실망을 하거나 자포자기하는데 기독자들은

1.자고하지 않게 하기에

사도 바울은 자랑할 것이 많이 있었다.가문과 혈통과 학식과 권세였다.그러나 그는 그러한 것보다도 약한 것을 자랑한다. 그것은 자기 몸에 가시가 있는 것인데 이는 자기가 받은 계 시가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곧 교만하다가 버림을 받는 자가 많이 있으나 고난의 가시로 인 하여 교만의 요소를 제거하고 겸손하게 살게 하시는 것이다.

2.은혜로 주셨기에

많은 이들은 그들이 받은 은혜를 자랑한다.받은 축복,은사,능 력,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자랑한다.또한 이것으로 교만해지다 가 넘어지게 된다.그리고 주님께서 바울에게 주신 것은 육체 에 가시를 주시어서 자만하지 않게 하시었는데 이를 위해 기 도했으나 응답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것이었다.

3.온전케하시는 것이기에

육체의 가시를 통하여 바울은 자신이 불완전한 것을 느끼게 되었다.그런데 그것이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 하심과 같이 이를 통해서 그의 불완전한 모든 것이 온전해지 는,신앙을 연단시키는,불완전을 것을 제거시키는,더 기도하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여 순종케하는 것이 되었다.

4.약한 것을 강하게 하기에

주의 뜻을 알고나니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능욕,궁핍,핍 박,곤란당하는 것을 기뻐한다.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능력이 자 기에게 머물고 약할 그때에 강하게 되기 때문이다.그러면서 고난으로 인하여 자신의 약점도 발견하고,더 하나님을 의지하 고,자신의 불가능을 알며,더욱더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나와 다른 나를 보자 고후12:1-6

주님은 성경전체를 통해서 나를 보여주고 계신다.우리 자신을 보여주신다.사도 바울이 14년전에 받은 계시를 통하여 주 안에있는 자신을 자랑한다.그러면서 우리들 속에서도 성경의 인물을 통하여 그들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우리의 다른 나를 보여준다.

1.남이 실패할 때 나를 보자.

노아가 자식을 저주하는 것,다윗이 우리아의 아내를 취하고 우리아를 죽이는 것,변화산에서 기도하지 않다가 헛소리를 하 는 것,베드로가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예수님의 길을 막는 것, 겟셋마네 동산에서 기도에 동참하지 않는 것,가야바 법정의 뜰에서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하는 것,야고보가 한 입으로 저주와 찬송하는 것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신다.

2.남이 순종할 때 나를 보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심을 통해,노아가 방주를 예비함을 통 해,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고 이삭을 드림을 통해,한 나가 서원해 놓고 사무엘을 낳아 드림을 통해,모세가 죽음까 지도 순종함을 통해,베드로가 깊은 바다속에 그물을 내림을 통해,순종할 우리를 보여 주신다.

3.남이 감사할 때 나를 보자.

욥이 처절한 고난과 고통과 실패속에서 감사를 할 때,다니엘 이 죽음의 사자굴이 있어도 감사기도를 할 때,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서원하면서 감사할 때,문둥병을 고침을 받아 감사할 때,예수님이 죽은지 나흘이나 되는 나사로의 시체를 놓고 감 사를 할 때,앞으로 감사할 우리를 보여 주신다.

4.남이 기뻐할 때 나를 보자.

야곱이 자기를 죽이러 오던 에서가 하나님의 얼굴로 변화된 것을 통해,예수님이 베드로가 신앙고백하는 것을 통해,귀신이 물러가는 것보다 하늘나라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을 통해,천국에서 신앙적으로 승리해서 예수님의 손에 못자국을 보고 기뻐할 우리 자신을 보여 주신다.

 

 
 
 

가시로 말미암아 고후12:7-10

사도 바울이 받은바 은혜는 너무나 컸다.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하나님께서 그에게 특별한 은혜로 주신 것이 있다.능력으로 주신 것이 있다.강하라고 주신 것이 있다.그것은 축복의 모든 조건이 있는 데도 고난의 가시로 주신 것이다.가시로 말미암아

1.교만을 방지해 준다.

사도 바울은 그가 받은 엄청난 축복을 통하여 교만해 질 수 있는 조건들이 많이 있었다.혈통이나 가문이나 학문이나 권세 나 주님으로부터 받은 신령한 은혜가 바로 그것이었다.그런데 이러한 그의 모든 조건을,교만할 수 있는 조건을,자랑할 수 있는 조건을 물리치기 위하여 고통스러운 가시를 주시었다.그 리하여 그를 겸손의 사람으로 만들었다.

2.기도하게 하였다.

사도 바울은 엄청난 고통을 준 가시로 인하여 이를 떠나게 해달라고 그는 하나님앞에서 무릎을 끓었다.하나님과 영적인 교통을 간절히 하였다.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은 내 은혜가 네 게 족하다는 것이었다.고통이 없으면 기도하지 않는다.그러나 찌르는 가시로 인하여 기도하기에 대사도가 되었다.

3.신령한 깨달음을 얻었다.

사도 바울이 가시로 인하여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깊고 오 묘한 뜻을 깨닫게 되어 그의 부족한 모든 부분들이 온전하게 되었다.그리고 강한 것보다 약한 것을 자랑하는 자로 변모되 었다.고로 찌르는 고통의 가시를 통하여 기도하게 되었고 깊 은 영적인 교통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다.

4.하나님의 능력이 머물게 되었다.

사도 바울이 가시로 인하여 기도하다가 그리스도의 능력이 머무는 자가 되었다.그리고 약할 그때에 강한 자로 바뀌어지 게 되었다.하나님은 우리의 부족과 연약함을 아시고 계신다

 
 
 

. 고로 찌르는 가시를 주시어 주의 능력이 머물자리를 마련하 신다.시간시간을 의지하게하여 주의 크신 뜻을 체험케 한다.

 

신앙인에게 오는 고통 고후12:7-10

신앙생활을 하다가 보면 우리가 생각한 대로 축복이나 기도응답보다는 고통이나 환란이나 핍박이 오는 수가 있다.이러한 모든 고통은 견디기가 어렵고 서럽고 아픈 일이 된다.그러나 이를 견디기만 하면 신앙생활과 모든 생활에서 큰 유익이 된다.

1.고통은 교만하지 않게 한다.

사람이란 받지 못할 은혜를 받게 되면 자기가 잘 나서 받은 줄을 알고 교만해 지기가 쉽다.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은 교만 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하셨다. 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하셨다.고로 교만하다가 멸망을 당하지 않도록 고통을 주시어 은혜받고 존귀를 누리게 한다.

2.고통은 모든 부족을 온전케 한다.

사람은 몸으로 마음으로 약하고 부족한데가 있다.이 모든 것 을 온전하게 하기 위하여 고통을 주신다.고로 고통도 하나님 께서 주심을 깨닫고 생각과 언행과 행위와 모든 일에 있어서 선한 일과 하나님의 일에 귀히 쓰여지도록 온전케 해야 한다. 회개해야 한다.고통의 용광로에서 다시 만들어져야 한다.

3.고통은 약한 자를 강하게 한다.

고통은 사람을 약하게 하고 그때마다 전능자를 의지하게 한 다.육체의 연약함과 영적인 연약함을 재발견하여 겸손히 주님 만을 의지하게 한다.그리하여 주님이 주시는 능력안에 거하게 된다.약할 즈음에 강하게 된다.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머물게 한다.고로 고통속에서 인간은 강해져야 한다.

4.고통은 환란중에 있는 자를 위로한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고통을 당해 보아야 남의 사정을 안다.그 리고 남을 이해하고 위로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사도 바 울도 남을 핍박했기에 자기가 당하는 핍박을 이해하게 되었 다.자기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주 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주님의 고통을 느끼게 되었다.우리 에게 고통이 있는가? 주님도 먼저 이를 당하셨음을 알자.

 

 
 
 

자신을 시험해 보자 고후13:4-10

성도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의 믿음을 살피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그렇지 않으면 시험에 빠지게 되고 결국에는 넘어지게 되기때문이다.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믿음을 시험해 보라고 했다.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시험해 볼 것은 무엇인가?

1.믿음이 있는가를 시험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박히셨으나 오직 하나 님의 능력으로 살으셨다고 했다.고로 우리도 예수안에서 약하 나 우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와 함께 살리라고 하신다.고로 성도는 우리안에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보 아야 한다.단순히 추상적으로 믿거나 종교적인 관념으로 믿는 것이 아닌 내 안에 계신 주로 확인하고 고백해야 한다.

2.선을 행하는가를 시험해야 한다.

성도는 주 안에 있는 고로 세상에서 구별된 자이다.고로 선을 행하도록 힘써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과는 관계가 없는 악한 일을 하게 되고 여기에 무서운 징계가 따르게 된 다.고로 성도는 특별하게 지으심을 받은 자인고로 항상 선을 행하는가를 시험해 보아야 한다.

3.온전케 되었는지 시험해야 한다.

성도는 자기 직무와 직분에 충성하고 있는지 말씀대로 경건 된 삶을 살고 있는지 경배와 믿음과 사랑과 구제의 경건이 이루어져 있는지 자신을 시험해야 한다.그래서 이러한 훈련과 정을 통해서 온전한 신앙의 삶이 이루어 졌는지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있는지 자신을 시험해야 한다.

4.주님의 뜻대로 사는지 시험해야 한다.

성도는 믿음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그 생활이 주님의 뜻대로 사는지를 시험해 보아야 한다.말씀에 비쳐보고 기도의 분량에 비쳐보고 봉사의 분량에 비쳐보고 은사의 분량에 비쳐보고 주님의 사랑의 분량에 비쳐보아 이것이 주님의 뜻대로 바로 사는가를 시험해 보아야 한다.

 

 
 
 

심고 거두는 일을 게을리 말자 갈6:7-10

씨를 심고 거두는 농사법칙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다만 무엇인가 심어야 거두게 된다.인생의 삶에도 신앙의 성공을 위해서도 알곡을 정성껏 심고 땀흘려 가꾸고 기쁨과 알곡을거두는 삶이 있어야 하는데 게을리 말아야 할 일은

1.심는 일을 게을리 말자.

농부는 다음해를 위하여 제일 좋은 씨앗을 준비해 놓았다가 밭에 심는다.다른이들이 놀고 있어도 밭에 정성껏 씨앗을 심 는다.성도역시 쭉정이가 아닌 알곡을 성실하게 사랑과 믿음으 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심어야 한다.좋은 생각으로 크게 생각 하며 선한 행동으로 심어야 한다.기쁨과 감사로 열매를 기대 하면서 눈물로 심는 일을 게을리 말아야 한다.

2.거름주는 일을 게을리 말자.

심어만 놓았다고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다.정성껏 가꾸어야 열매를 맺는다.그러기 위해 나무에 필요한,열매에 필요한 거 름을 주어야 한다.성도역시 기도로 말씀으로 사랑으로 믿음으 로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거름주는 일을 영적 인 힘을 공급하는 일을 게을리 말아야 한다.

3.돌보는 일을 게을리 말자.

밭에는 개도 이리도 와서 장난도 치고 망가뜨려 놓기도 한다. 그래서 가지치기도 하고 병충해도 예방해 주고 울타리도 보 살펴야 한다.성도역시 기도만 아닌 이단도 막아주고 때로 채 찍질도 하고 말씀공부도 하고 다듬기도 해야 한다.귀신을 쫓 아내었으면 성령을 모시는 일도 게을리 말아야 한다.

4.거두는 일을 게을리 말자.

모든 열매는 거두는 때가 있다.당일에 거두기도 하고 1년만에 2년만에 6년만에 거두기도 한다.그런데 농부의 기쁨은 거둠에 있다.이를 위해 모든 수고를 다했기 때문이다.성도역시 지금 까지 기도 봉사 순종 감사의 생활을 하였으면 거두는 일에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는 방법 갈6:7-10

좋은 나무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거둔다고 했고 마음씨 좋은 씨에서 좋은 열매를 거둔다.그리고 나쁜 나무에서 나쁜 열매를 거둔다고 했다.그리고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데 좋은 열매를 거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말씀을 심어야 한다.

이는 말씀이 깨달아 지도록 하는 것으로 말씀을 듣고 마음에 깨달음이 와야만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다.그러기 위해 성령 님의 도움을 받아서 기도를 많이 하고 성경도 많이 봐야 한 다.그리고 모든 예배에도 참석해야 한다.이는 성경을 읽다가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을 설교를 통해서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2.말씀대로 순종해야 한다.

아무리 마음속에 진리를 깨달았다고 하더라도 순종하지 않으 면 믿음이 생겨나지 않는다.그래서 성경은 행함이 없는 믿음 은 죽은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고로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 았으면 말씀대로 순종해야 한다.사무엘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 다고 하였다.이는 순종없는 믿음은 헛된 것이기 때문이다.

3.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믿음이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손으로 만져지는 감각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위에 기초를 둔다.그래서 눈에는 보이지 않고 귀에는 들리지 않고 손에는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도 모든 것이 역사할 것을 믿고 말씀을 저버리지 않고 믿는 것이다.곧 말씀을 믿고 순종했으면 그 다 음에 이루어질 것을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4.말씀을 시인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고 믿음으로 출발을 하였으면 그 다음에는 말씀을 끊임없이 시인해야 한다.그래서 현실적으 로는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고 이루어진 것도 없지만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고 끊임없 이 입으로 시인해야 한다.그리하면 좋은 열매를 거두게 된다.

 

 
 
 

예수님의 흔적을 가진 성도 갈6:11-18

유대인들은 종들에게 화인을 이마나 손에 찍어서 주인의 이름중에 머리글자를 새기는 풍습이 있었다.이러한 화인의 흔적이 있는 사람은 주인의 소유물이 된다.바울도 외적인 흔적이 아닌 실질적인 흔적,주님위해 당한 흔적이 있다고 했다.

1.내 심령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흔적,영혼을 사랑하는 흔적,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아니되는 심령에 성령의 불이 임하는 흔적이 있어야 한다.성자 다미엔은 나환자를 위하여 자신도 나환자가 되었 다.바울은 자기 민족의 구원을 위하여 저주를 받아도 된다고 하였다.우리의 심령은 어떠한가? 우리는 우리의 심령에 성령 의 불을 지른 흔적이 있는 성도가 되자.

2.내 얼굴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무덤을 보고 눈물을 흘리셨다.감람산위에 서 예루살렘을 보시면서 멸망을 안타까와 하셨다.목자없는 양 떼를 생각하시면서 불쌍히 여기셨다.우리는 내 얼굴에 예수님 을 위한,성도를 위한,내 죄를 위한,교회를 위한,주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흘린 눈물의 흔적이 있는가?

3.내 성격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온유하시고 겸손하셨다.털깎는 양같이 발길로 채이 고 침뱉음을 당하고 채찍에 맞으시고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홍포를 입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하심을 당했어도 오히려 자기 를 못박는 자들을 향하여 기도하시는 분이셨다.불같이 무섭고 교만하던 자가 온유해지고 겸손해지지 않았는가? 혈기있는 모습이 바꾸어지자.

4.내 육체에 예수님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사람마다 다친 흔적이 조금이라도 있다.예방주사를 맞은 흔적 이 있다.바울은 예수님을 위하여 수많은 핍박을 당했고 매를 맞았으며 고난을 당하였다.그런데 우리는 어떤 흔적이 있는 가? 기도한 흔적,사랑한 흔적, 핍박받은 흔적이 있는가?

 

 
 
 

에베소 교회를 위한 바울의 기도 엡3:14-19

기도는 성도의 호흡이요 숨결이다.사람이 건강하다는 것은 숨이 고르고 원만해야 하듯이 성도 역시 그 사람의 기도를 통하여 영적 건강이 나타난다.에베소 교회를 향한 바울은 어떠한 기도를 하였는가? 우리도 이러한 기도를 하자.

1.속사람이 능력으로 강건하기를 기도했다.

일반 사람들은 외모가 건강하게 보이면 건강한 것으로 착각 을 한다.그래서 건강을 위하여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한 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겉사람이 건강하다고 속사람이 건강할 수는 없다.고로 고집이나 불평 원망 시기 아집등 세상적인 모 든 것을 버리고 영적으로 무장하는 기도를 하여 속사람이 능 력으로 강건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2.예수님이 마음속에 계시도록 기도했다.

기독교인들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더불어 산 다.그래서 우리의 몸을 주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라고 했다.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말씀한다.그렇다면 신앙생활에서 주님이 함께 한다는 확신으로,믿음으로 주님께 서 우리 마음에 계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3.사랑가운데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기를 기도했다.

나무의 뿌리가 약하면 나무는 흔들리기가 쉽다.조그마한 바람 만 불어도 넘어지거나 뿌리가 흔들려 뽑히게 된다.따라서 신 앙이 믿음과 말씀의 뿌리위에 바로 서야 한다.그러기 위해 믿 음의 뿌리되시는 예수님께 온전히 속해 있어야 한다.그리하여 사랑가운데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게 해야 한다.

4.주의 사랑을 깨닫도록 기도했다.

바울은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기를 기도했다.주님께 서는 목숨을 버리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또한 조건없이 주 는 사랑을 베푸셨다.이러한 사랑을 깨달아 알도록 기도했다.

 

 
 
 

모든 것으로 충만한 축복 엡3:14-19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하나님앞에 무릎을 끓고 기도하기를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기를 기도하고 있다.오늘 우리도 모든 것으로 충만하여 신앙에 열매를 맺는 삶을 가져야 하는데 무엇으로 충만해야 하는가?

1.성령의 충만(엡5:17-18)

말세에 성령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는데 남종과 여종에게 부 어 준다고 요엘 선지자는 약속하셨다.그리고 바울은 말세에 때가 악하니 어리석은 자가 되지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술취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한다.고로 성도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야 한다.

2.은혜와 진리로 충만(요1:14)

세례요한이 전한 예수님은 혈통이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 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 나신 분이시다.그 분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했다.고로 우 리도 예수님을 믿는 자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해야 한다.

3.사랑으로 충만(엡3:18-19)

말세에는 사랑이 식어진다고 했다.고로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온전한 믿음과 사랑을 가져야 한다.그리고 사랑의 넓이 길이 깊이 높이가 어떠한 지를 깨달아야 한다.그리하여 모든 은사나 능력이나 권능보다 믿음이나 소망보다 사랑으로 충만 하여 사랑 가운데 행하는 사랑으로 충만해야 한다.

4.기쁨으로 충만(요15:11)

악한 마귀는 우리에게서 기쁨을 빼앗아 간다.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분이시다.주님은 주안에 있어 많은 열매를 맺고 주의 계명을 지키고 주의 사랑안에 거하므로 주 님의 기쁨이 우리안에 있어 우리 기쁨을 충만하게 한다고 했 다.고로 우리는 항상 기뻐하는 생활을 통하여 기쁨으로 충만 한 성도가 되자.

 

 
 
 

성숙한 교회와 성도 엡4:11-16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에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지으셨다.그러나 인간은 이를 거부했다.그리하여 자기 중심,착취,배타심,싸움이 뒤따르게 되었다.이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인간의 역사속에 오셨는데 교회와 성도는

1.온전해야 한다.

온전하다는 말씀은 어긋난 뼈를 제자리에 맞춘다는 뜻으로 부족한 것을 보충하고,무너진 것을 수선하고,낡은 것을 새롭 게 완성하는 것인데 옛사람 감정 교만 미움 아첨을 없애고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정신과 성령의 역사로 새로워져서 부활 의 삶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야 한다.

2.봉사의 일을 해야 한다.

대개는 물질을 벌고 권력을 집권하기 위하여 날고 있고 뛰고 있다.그리고 누가 크냐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그러나 서로의 발을 씻기는 모습으로,종의 위치에서,낮고 천한 자의 모습으로,봉사하고 헌신해서 주의 영광을 나타내고 주의 이 름을 높이는 봉사를 해야 한다.

3.그리스도의 몸을 세워야 한다.

교회는 주님의 생명으로 충만하고 은혜와 사랑과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것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 게 되어야 한다.또한 진리를 행함에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그 리하여 진리의 기둥이 견고히 서 있어서 예수님의 탄생 죽으 심 부활 승천 재림의 교리가 무너지지 말아야 한다.

4.교회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성령도 희망도 하나이고 하나님도 한분이시다.고로 교회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신자간 의 분쟁이나 당파가 있을 수가 없다.고로 원가지인 예수님안 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이를 위하여 기도하고 인내하고 봉 사하고 희생해서 주님만을 나타내어야 한다.

 

 
 
 

신앙이 성장하는 성도 엡4:11-16

자녀가 잘 자라나는 것을 보면 부모는 기쁘다.그러나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않는다고 하였다.그리하여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고 하였다.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나야 하는데

1.말씀생활을 해야 한다.

성경말씀은 날마다 차례대로 기도하면서 읽어야 한다.그리고 말씀을 들어서 영적으로 거듭나고 심령이 거룩해지고 튼튼하 여지며 신령한 은혜를 체험해야 한다.그리고 묵상해서 시냇가 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서 과실을 맺고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며 행사가 형통해야 한다.

2.기도생활을 해야 한다.

신앙이 건전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영적대사가 원활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잘 자라지 못한다.기도는 심령의 탄소를 밖으 로 내어 보내고 산소를 안으로 끌어들인다.낡은 것을 내어 버 리고 좋은 것을 위로부터 공급받는다.고로 새벽마다 시간을 정해놓고 자신과 가정과 교회와 나라와 이웃을 위하여 기도 시간을 가져야 한다.

3.봉사생활을 해야 한다.

사람의 지체는 적당히 움직여야 한다.움직이지 못하면 기능이 마비되어 결국에는 기능이 상실하게 된다.고로 어린이는 적당 히 움직여야 성장한다.성도 역시 예배생활 봉사생활 각 부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야 한다.이렇게 참여함으로 하 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고 기적을 체험하며 기도응답을 받고 환란에서 보호를 받으며 성결케 하고 승리의 형통함을 준다.

4.전도생활을 해야 한다.

주님은 말씀을 배웠으면 기회가 있는대로 남에게 증거하라고 하였다.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하였다.이러한 전도생활은 본인의 신앙이 성장할 뿐만 아니라 교회부흥에도 큰 힘이 된다.우리는 전도함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자.

 

 
 
 

새사람 엡4:17-24

하나님께서 창조한 첫 사람 아담은 온전한 사람으로 진실하고 선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사람이었다.그러나 사단의 침범으로 인류는 거짓되고 악하고 추하고 더러운 모습으로 바뀌어졌다.그래서 파괴된 에덴동산을 새 에덴동산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데

1.옛 사람과 새 사람이란

옛 사람이란 중생하기 이전의 사람으로서 육체의 욕심을 따 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고 하나님의 생명이 떠나 있는 자, 정신상태가 방탕과 방임에 매여 있고 진리밖에 있는 자이다. 그러나 새 사람은 심령이 새롭게 되어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 로 지음을 받은 예수님안에 있어 그리스도의 정신을 이루고 예수님안에서 새로운 삶을 사는 자로 알곡과 같은 자이다.

2.새 사람이 되어질려면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의와 진리의 거룩한 사람으로 먼저는 심령이 새로와 져야 한다.원래는 선하고 착하고 의롭고 진실 하고 아름답고 깨끗하고 온유해서 하나님만 믿고 보고 하나 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으로만 만족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 루어져야 하기에 마음이 새로워 져야 한다.

3.새 사람이 되는 방법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성령은 배워도 안되고 들어도 안되고 받아야 한다.성령이 오면 내 모습이 변한다.내 마음이 변한다.중심이 변한다.안믿어지던 예수님이 믿어지고 주님의 뜻대로 살고 싶어진다.고로 날마다 죽는 삶을 살고 육체의 경 건을 연습하며 자기 자신을 치는 삶을 살게 된다.

4.새 사람이 되면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며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않 고 마귀로 틈을 타지 않게 하며 도적질을 버리고 선한 일만 을 하며 더러운 말을 버리고 성령을 근심케 하지 않고 악독 노함 분냄 떠드는 것,훼방하는 것을 버리고 인자한 자가 되며 혈기를 죽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된다.

 

 
 
 

건전한 성도가 될려면 엡4:17-24

성도는 서로 감사하고 서로의 위치를 인정하고 존경해야 한다.우리는 예수안에 있기에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을 입은 새사람이 되어야 한다.

1.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나의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서 하나님과 만나고 성도와 만나 고 봉사를 위해서 말씀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 서 사용해야 한다.그리고 하나님께 제단을 쌓는 시간으로 잘 활용해야 한다.그리하여 영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성도가 되어 야 한다.

2.대화를 잘 해야 한다.

지금은 인간적인 면에 있어서도 대화가 끊어지고 있다.그러면 서 텔레비젼이나 비디오나 컴퓨터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 고 있다.이에 비해 하나님과의 시간은 점차로 짧아지고 세상 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그러나 성도와 하나 님과 이웃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전달해야 한다.

3.헌신을 잘 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음안에서 서로 지체가 되어가고 서로 봉사하면서 헌신하는 영이 건전한 성도가 되어야 한다.자기 유익만을 채 우고 자기만을 위해서 상대를 희생하도록 해서는 안된다.이를 위해 주님이 먼저 이땅에 오셨고 십자가를 지셨고 무덤에 묻 히셨다.고로 우리도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와 가정을 위한 헌 신이 있어야 한다.

4.문제를 잘 해결해야 한다.

문제없는 교회 가정 직장 삶은 없다.그러나 전염병에 걸리고 나면 면역체가 생겨서 다시 병이 걸리지 않듯이 문제속에서 이를 잘 해결하고 나면 다시는 그러한 문제에 걸리지 않는다. 우리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가?이를 잘 해결하는 성도가 되자.

 

 
 
 

분을 내어도 엡4:25-32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서 구원을 얻는다.하나님은 마음과중심을 보신다.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했다.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바울은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고 했다.

1.잘못된 분노(창4:5-6)

인간은 누구나 분을 낼 수가 있다.가인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 렸으나 열납되지 않았기에 불순한 감정으로 심히 분하여 안 색이 변했다고 했다.이는 감정을 오래 품고 행하는 것으로 하 나님께 대한 불신,아벨에 대한 질투,동생에 대한 증오심을 가 졌고 결국에는 동생을 죽이는 죄를 범하고 말았다.

2.자기를 나타내는 분노(민20:10-12)

지도자로 하나님과 함께 했던 모세이나 백성들이 자기를 알 아주지 않는다고 하여 반석을 명하기만 하여도 되는데 반석 을 쳐서 하나님을 믿지 아니했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 지 아니했다.그리하여 하나님앞에서 혈기를 나타낸고로 가나 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3.다행한 분노(왕하5:1-14)

아람 나라의 군대장관이요 존귀한 자인 나아만이다.그러나 문 둥병을 앓아서 포로인 이스라엘 소녀의 복된 소리를 듣고 엘 리사 선지자에게로 왔다.그러나 요단강물에 일곱번 씻으라는 말에 분노를 낸다.그러나 종의 권유로 뉘우치고 요단강 물에 일곱번 몸을 담근다.그리하여 깨끗함을 받게 되었다.

4.거룩한 분노(마21:12-13)

예수님도 분을 낸 적이 여러번 있다.그것은 제자들의 믿음이 악해질때(막9:19),바리새인들의 외식을 보고(마3:5-),성전을 청 결하게 할때(마21:12-13),안식일에 손마른 자를 고치시고 바 리새인과 서기관의 무관심을 보고(막3:5) 분노하셨다.다윗도 조석으로 외치는 골리앗의 행위를 듣고 보고 분노하였다.우리 도 불의와 죄에 대해 거룩한 분노를 일으키는 자가 되자.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엡5:15-21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자기 인생에 있어서 자기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그러나 그 뜻을 바로 알아서 일생을 하나님과 동업하고 동행하면서 살아가야 한다.하나님을 뜻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인간은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는 동기로 살아가야 한다.달면 받아들이고 쓰면 뱉는 태도는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것이다.하 나님의 뜻이 무엇이든지 간에 손해가 나고 고통이 오고 어려 움이 온다고 하여도 절대 순종하겠다고 하는 각오와 헌신이 있을 때에 하나님의 인도를 바로 받을 수가 있다.

2.마음의 소원을 일으켜야 한다.

여호와를 기뻐하라.저가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고 하신다.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살려고 하면 하나님은 분명한 뜻을 가지고 우리에게 그 소원 을 성령님을 통하여 알려주실 것이다.

3.소원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생활의 기둥이요 척도이다.그리고 우리 발의 등이요 길의 빛이 된다.고로 마음의 소원이 구름기둥과 불기둥과 같은 서원이 올라왔을지라도 그것을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고 그 소원이 말씀과 맞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하여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보고 행해야 한다.

4.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기도할 때에 마음에 평안이 온다.기쁨이 온다.고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기도한 후에 그것이 사랑과 평안과 마음을 지키는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으면 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는 마음이 있는 자 가 되어야 한다.

 

 
 
 

성령충만을 받으면 엡5:15-21

예수님을 믿고 십자가의 피로 거듭난 사람은 계속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생활을 해야 한다.이것은 한번만 받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받는 것인데 성령충만을 받는다는 것은 성령의 지배를 받아 성령에 사로잡힌 생활을 함을 의미한다.

1.내적인 기쁨과 평안의 생활을 한다.

성령충만하라는 말씀은 너는 기쁨을 가지고 살아라는 말씀이 다.속이 즐거운 생활,평안의 생활,찬송의 생활을 하라는 것이 다.이것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 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는 생활이다.찬송속에 악한 마귀가 물러가고 밝은 마음이 되며 예수님으로 충만한 생활을 하게 한다.그리하여 빛의 자녀답게 밝고 깨끗하고 거룩하게 산다.

2.감사의 생활을 한다.

범사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했다.그래서 성령의 열매는 감사로 나타난다.마귀 에 사로잡히면 우상을 섬기고 당을 짓고 원망과 불평만을 한 다.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불신앙의 생활을 한다.그러나 성 령충만하면 감사로 하나님 중심으로 생활이 바뀌게 된다.

3.피차 사랑하면서 복종하는 생활을 한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고 했다.성령충만하면 서로 겸손히 섬기는 삶을 산다.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면서 어 리석은 자가 되지않고 지혜로운 자가 된다.세월을 아끼고 육 신의 소욕대로 살지 않는다.빛된 생활을 하고 주신 은사로 하 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산다.

4.바른 관계를 가진 생활을 한다.

성령충만함을 받으면 남편과 아내와의 관계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사회와의 관계에서 이웃과의 관계에서 바른 관계를 유지한다.그리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룬다.이를 위해 항상 기도하고 봉사하고 전도하는 생활속에서 주님의 모습을 나타내는 생활을 한다.자신은 죽어지고 주님만을 나타낸다.

 

 
 
 

내 인생에 담긴 하나님의 뜻 엡5:15-17

각자에 부여된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있는데 이를 우리가 안다면 모든 일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그리하여 모든 인생은 자기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한다.또 주님도 이를 알라고 하신다.이를 알고 지혜롭게 행하라고 하신다.

1.진실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무슨 일이 생기면 오히 려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할 때가 있다.그러나 우리는 하나 님을 사랑하든지 마귀를 사랑하든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주님은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목숨과 성품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다.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니 언제든지 사랑의 동기로 살아가자.

2.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가?

우리는 때로 무슨 일에 앞서서 달면 받아들이고 쓰면 뱉는 태도를 가지고 살아간다.이를 하나님께서 싫어하신다.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싫어도,손해가 난다고 해도,고생이 된다고 하 여도,괴로움이 온다고 하여도 절대로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순복하면서 살아가자.

3.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가?

우리는 무슨 일을 할 때에 먼저 내 뜻을 묻고 하나님의 뜻을 묻는다.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소원을 일으켜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신다.고로 우리 생활의 거울 이요 척도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 는지 비교해 보고 말씀에 비추어 살아가자.

4.간절히 기도하는가?

우리는 마음에 평화를 원하면서 기도를 하지 않는다.기쁨을 원하면서 하나님께 구하지 않는다.그러나 기도할 때 마음에 놀라운 평화와 기쁨이 닥아오고 그러한 속에서 하나님의 뜻 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게 된다.고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조용히 기도하자.그리고 주의 뜻대로 살아가자.

 

 
 
 

이상적인 가정 엡5:22-6:4

잠15:17에 여간 채소를 먹으며 사랑하는 것이 살찐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했다.가정의 중심은 하나님이어야 한다.그리고 사랑으로 충만해야 한다.그러면서 부모와 자식,부부간,형제간에 관계가 바르게 설정되어야 한다.

1.부모에 대한 윤리는 공경이다.

출20장에서 네 부모를 공경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에 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했다.본문에서도 순종하고 공경하라고 했고 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라고 했다.부모는 자녀에게 세상에서 권위와 축복의 원천이다.그래서 백발은 영화의 면류 관이라고 했다.또 아름다움을 누리는 행복이다.

2.부부에 대한 윤리는 사랑이다.

가정은 번영과 행복의 원천지이다.고로 부부윤리는 가정의 핵 심인데 일부일처,부부일신의 원칙이 있고 사랑과 순종의 원칙 이 있으며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 이고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인 희생을 주고 받는 생명적 인 원칙에 있어서 물질이나 지식이나 어떤 개성이나 취미의 차이로 인하여 나눠질 수가 없다.

3.부자간의 윤리는 주의 훈계로 양육이다.

부자간의 윤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다.고로 주의 교양과 훈계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이는 자녀는 주의 것으로 주의 말씀으로 주의 훈계로 양육하여 주를 위하여 살도록 해야 한 다.그리하여 생육하고 번성하라신 주의 명령이 가정을 통하여 성취되어야 한다.

4.형제간의 윤리는 화목이다.

시133편에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 다운고라고 했다.사람은 하나님을 가정의 주로 모시고 가정이 란 공동체를 유지해야 한다.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것은 생명 적인 매개체인 사랑이다.그리고 형제간에도 화목으로 남녀간 에도 성결의 비밀을 간직하여야 한다.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원칙 엡5:22-33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그러나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그렇다면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에서 삶을 행복으로 이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늘 우리들에게 주신 말씀을 통하여 은혜를 나누자.

1.의무를 초월해야 한다.

가정에서의 삶속에 아내로서 남편으로서의 의무가 있다.이를 초월해서 살아야 한다.예수님은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 주고 누구든지 오리를 억지로 가게 하거든 그 사람 과 십리를 동행하라고 하셨다.어디에서든지 내 의무만 하면 사회는 삭막하기만 하다.그러나 의무를 초월한 삶을 가지면 참다운 행복을 가져오게 된다.

2.권리를 초월해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 권리만을 주장하다가 보면 아무것도 되는 일 이 없게 된다.그러나 이를 초월하면 사회는 밝아지고 너그러 운 공동체를 만들게 된다.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취할 권리를 주장하지 말고 그 중에 일부를 상대방에게 양보하라 했다.우 리는 의무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권리를 초월한 삶을 가지자.

3.서로 돕는 자로 살아야 한다.

인간은 부족한 자로 태어났다.그래서 부부를 만드셔서 서로 돕도록 하셨다.서로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상대방을 인정하고 채워주고 이끌어 주고 더 나은 삶을 살도록 항상 양보해 주고 기도해 주고 발전하고 성공하도록 상대방에게 기쁨을 주고 믿음을 주고 소망을 주면서 살아야 한다.

4.권위를 세워주면서 살아야 한다.

우리는 상대방의 권위를 무시하거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언행을 삼가야 한다.말로 입은 상처는 칼로 입은 상처보다 더 아프다.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고 했다.고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권위와 자존심을 세워주는 말과 행동을 하여서 인생을 성공자로 행복자로 살아야 한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엡6:1-3

부모라는 말은 친부모 뿐만 아니라 성서적으로는 선조,학교에서는 가르치는 선생으로 제자들이 스승을 부모라고 한다.그리고 목사를 교인들이 신앙의 부모로 여긴다.이러한 부모를 주 안에서 공경하라고 했다.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라고 했다.

1.공경하라는 말씀은?

공경하라는 말씀의 뜻은 무겁다.가장 귀히 여기다라는 뜻이 있다.이는 인체의 내부중에서 가장 무겁고 귀중한 부분이 간 장인데 이를 귀중히 여기듯이 부모를 공경함에 있어서 간장 처럼 소중하고 무겁게 여기라는 뜻이다.부모를 공경하고 순종 하는 마음이 주를 경외하는 마음에서 나오듯 하라는 것이다.

2.왜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인간의 도리이기 때문이다.나를 낳아 주시고 길러 주셨고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당연히 받으 실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약속있는 첫 계명으로 축복이 있기 때문이다.아니하면 질서가 파괴되고 자기도 같은 일을 당하고 마음과 육신에 고통이 오기 때문이다.효는 주를 기쁘 시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3.부모공경하는 방법은?

주 안에서 공경하라고 했는데 먼저는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공경해야 한다.물질로 공경해야 한다.부모님의 마음을 기쁘시 게 함으로 공경해야 한다.전도하여 영혼을 구원하여 드림으로 공경해야 한다.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여 드 림으로 공경해야 한다.

4.공경한 자의 축복은?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한다고 했다.이는 기쁘게 된다.형통 한다고 했다.그리고 장수의 복을 누리고 신앙계승의 축복줄 이 이어지는,경제 정치의 축복이 오고 부모공경으로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한 가정이 된다고 했다.그러면서 우리의 마음에서 도 감사가 넘치게 되고 주의 은혜안에 거하게 된다고 했다.

 

 
 
 

어린이를 바로 양육할려면 엡6:4

황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어린시절,이를 잘 해야 모가 튼튼하게 자라서 좋은 열매를 맺듯 어릴 때의 교육은 중요하다.사도 바울은 자녀를 노엽게 하지말고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하였다.그렇다면 어린이를 바로 양육할려면 어떻게 하는가?

1.부모가 바로 되어야 한다.

어린이의 인격형성은 부모에게 많은 영향을 받는다.어릴 때의 성격형성,영양섭취,믿음생활은 부모로부터 물려 받는다.뱃속에 있는 세례요한,부모가 성령충만하니 그도 성령충만하였다.그 리고 기쁨으로 뛰놀았다고 했다.고로 자녀를 올바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인격과 모든 면에서 바로 되어야 한다.

2.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한다.

어린이가 어렸을 때 접하는 모든 것은 그의 일생동안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로 이러한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 육해야 한다.신6장에도 어릴 때부터 말씀을 가르치라고 했다. 디모데는 어려서 부터 성경을 알았다고 했다.예수님도 예루살 렘에 가서 선생들과 말씀을 나눌 만큼 성경에 박식했다.우리 도 자녀들을 말씀으로 양육하자.

3.사랑으로 보살펴야 한다.

어린이는 무엇을 할려고 하는 욕구가 있다.무엇인가 가지고 싶고 움직여 보고 싶고 먹고 싶은 욕구가 있다.이런 것들이 충족되지 못하면 울음으로 나타낸다.이러한 때라도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말고 사랑으로 말씀으로 양육해야 한다.그리하여 피부로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야 한다.

4.하나님을 닮게 해야 한다.

여자는 시집을 가봐야 그 신앙을 알고 남자는 군대에 갔다 와야 그 신앙을 안다고 했다.믿음의 사람은 수많은 곤고속에 서 신앙을 잃으면 안된다.하나님은 오늘 우리들에게 자녀들의 양육을 부탁했다.고로 우리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하나님을 닮 도록 바로 양육해야 한다.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엡6:4

시127편에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라고 했다.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들에게 주신 기업인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주님은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고 했다.

참된 신앙인의 모습은 가정에서부터 나타내야 한다.주님은 아 비들아라고 하시며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고 했다.이 말씀은 지나친 엄격,가혹한 꾸중,가차없는 체벌,소홀히 하는 편애,부모의 그릇된 행동으로 인하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 라고 했다.

2.주의 교양으로 양육하라고 했다.

이는 훈련 교훈 징계등으로도 사용된 말로서 훈련과 연단을 통하여 강하게 교육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하는 삶으로,성령에 이끌려 살게 가르쳐야 하는데 이는 인격훈련 신앙훈련을 하면서 초달해야 한다는 것이다.그리하 면 과보호로 인하여 상당한 자녀가 잘못된 길로 가는데 그렇 지 않는다는 것이다.

3.훈계로 양육하라고 했다.

이는 말로 타이르다.권고하다.보범을 보이다라는 뜻으로 여호 와를 경외하도록 권고하고 사람다운 사람이 되도록 권면하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그리하여 주께하 듯 진정한 사랑과 섬김의 자세를 가지고 훈계해야 한다는 것 이다.이처럼 모범으로 교훈하는 것 이상 좋은 것이 없다 한다

4.우리는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는 일은 가정에서 부모들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이것은 학교로 넘겨줄 문제가 아니다.가정보 다 삶에 영향을 끼치는 곳은 없다.우리는 자들을 위하여 얼마 나 신경을 쓰고 있는가? 자녀들을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 하는 부모가 되자.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엡6:10-20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이다.그리고 이세상은 안식처가 아니라 마귀와의 싸움터이다.이러한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경건생활을 하고 이를 위해 준비를 해야 한다.이는 싸움에서 이기면 영광을 얻지만 지면 굴욕을 당하기 때문이다.고로 무장해야 한다.

1.무장하자.

사단의 강력한 유혹에 둘러싸여 살고 있는 삶의 현장에서 필 요한 것은 강해지는 것 뿐이다.건강한 사람은 추위도 이기고 모든 것에도 승리하나 약하면 모든 면에서 지고 만다.그리하 여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 한 영들에게 대항하기 위하여 전신갑주를 취해야 한다.

2.왜 무장해야 하는가?

우리의 대적은 사단이다.그 뜻은 대적하는 자,참소하는 자란 뜻이 있다.이러한 마귀의 간교한 시험에서 승리하고 우리가 견고하게 서기 위하여 전신갑주로 무장해야 한다.그렇지 않으 면 혈과 육에 대한 싸움에서 지기 때문이다.고로 무장하면 우 리가 살고 무장하지 않으면,지면 죄악된 삶을 살기 때문이다.

3.어떻게 무장하는가?

방어와 공격으로 방어용 무기는 진리의 허리띠로,의의 흉배 로,평안의 복음의 신으로,믿음의 방패로,구원의 투구로 방어를 해야 한다.그리고 공격용 무기로는 성령의 검 곧 하나님 말씀 과 성도들의 깨어있는 기도이다.이는 무장의 완성이요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요소이다.개는 돌을 줍는 시늉만 해도 도망 을 간다.사단은 성도가 기도하러 무릎을 끓어도 도망을 간다.

4.무장한 결과는?

무장된 성도,말씀으로,기도로 깨어있는 성도는 마지막 날에 악한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된다.예수님께서 영광을 얻 게 된다.달려갈 길을 마치게 된다.승리자가 얻는 면류관을 받 게 된다.달음질하는 자가 받는 상을 받게 된다.천국가는 일에 부족함이 없게 된다.

 

 
 
 

복음의 비밀 엡6:18-20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복음을 전할 자로,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자로,보일 자로 살았다.이를위해 에베소 교인들에게 기도로 부탁을 한다.그리고 그 일로 쇠사슬에 매였다고 한다.

1.체험이다.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하면 주님을 믿는다고 주장할 수가 없다.그것은 형식적이요 이지적이기 때 문이다.고로 성도는 복음의 비밀을 체험해야 한다.그리하여 그리스도안에서 새로 태어난 기쁨을 가져야 한다.그리고 육체 적으로도 체험을 얻어 피곤하고 어렵고 지칠 때마다 주님이 주시는 힘을 공급받아야 한다.

2.사랑의 실천이다.

사랑은 주는 데서부터 시작한다.헌신과 희생이 전제되지 않으 면 사랑은 사랑일 수가 없다.그리하여 복음의 비밀은 주님께 서 우리위해 십자가를 지신 데에 있다.그리고 용서하지 않고 서는 사랑할 수가 없듯이 서로 용서하고 이를 행위 가운데에 나타내야 하는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

3.생명이다.

주님과 하나가 된 자는 예수님의 생명이 움트게 된다.그리하 여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야 한다.이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히 이어짐을 뜻한다.예수님의 족보는 죽는 법이 없이 땅끝까지 이르게 된다.곧 복음의 비밀은 중단됨이 없이 예수님 재림까지 이어진다.

4.관계이다.

기둥은 서로 연결되어지듯이 두 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주님은 함께 하신다.오늘 우리는 하나님과 주님과 성령님과 교회와 성도와 이웃간에 하나가 되고 하나님의 말 씀과 하나가 되는 관계가 있어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복음의 비밀을 바로 나타낼 수가 없게 된다.

 

 
 
 

기도의 부탁 엡6:18-20

사도 바울은 기도의 사람이다.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 기도하기를 그치지 않았다.그리고 아라비아에서 3년동안 지낸 것도 기도하기 위해서였다.그가 쓴 서신도 언제나 기도로 시작하고 마치는 서신이었고 쉬지말고 기도하라고도 했다.

1.기도는 무엇인가?

기도는 앙망하는 것이다.하늘을 우러러 보는 것처럼 신령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앙망하는 것이다.그리고 교통하는 것이다.하나님과 영적인 대화를 하는 것이다,.간구이다.주께 맡기는 것이다.우리가 무엇을 구해야 할지는 항상 알 수가 없 다.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것이다.

2.기도의 유익은

기도를 하면 영이 건강하게 자란다.믿음이 깨끗하여 지고 또 아름다워진다.마음이 튼튼하여지고 마음속에 평화와 기쁨이 넘치게 된다.사랑이 충만하고 신령한 은사를 받게 된다.그리 고 큰 능력을 받게 된다.고로 성도는 시간시간마다 하나님께 기도의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3.기도할 때에 주의할 점은

기도는 형식주의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예배시간에 공적인 기 도를 드릴 때에도 사적인 기도를 하지 말아야 한다.중언부언 하지 말고 정신을 차리고 똑똑하게 기도해야 한다.그리고 기 도를 통하여 다른 사람을 공격하지 말아야 한다.그리하여 하 나님앞에서 겸손하게 주님의 뜻대로 기도해야 한다.

4.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도는 감사로 시작해서 회개의 기도를 해야 한다.그리고 믿 음으로 기도해야 한다.순종하면서 사랑하면서 기뻐하면서 기 도해야 한다.기도는 호흡과 같기에 영적인 호흡이 유지되면서 기도해야 한다.하나님과 기도로 호흡하고 접촉해야 우리의 생 명이 연장된다.그리고 기도는 누구나 할 수 있음을 알고 기도 를 통하여 큰 역사를 일으키고 내가 주님편에 들어가야 한다.

 

 
 
 

복음에 합당한 삶 빌1:25-30

예수님을 전한다는 죄아닌 죄 때문에 로마의 감옥에 갇힌 바울은 자신이 위로를 받고 격려를 받아야 할 터인데 오히려 감옥밖에 있는 성도들을 향하여 권면하고 있다.그리고 진정한 신앙생활과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라고 한다.

1.믿음의 진보와 기쁨의 삶

성도는 믿음생활을 함에 있어서 진보가 있어야 한다.아무리 좋은 말씀과 은혜를 받았다고 하여도 신앙이 자라지 아니하 면 아니된다.고로 주신 말씀을 따라서 믿음이 점차로 자라는 진보가 있어야 한다.그러므로 이로인한 기쁨과 감사의 삶이 생활 가운데에 나타나야 한다.

2.복음을 위해 협력하는 삶

사도 바울은 자기가 있으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 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라고 했다.초대교 회 모든 성도들도 모여 기도하고 사랑의 떡을 떼며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았다.그리고 자기들의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 게 나누어 주었다.그리하여 복음을 위하여 협력하는 삶을 가 지게 되었다.

3.대적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삶

주의 일을 하다보면 많은 대적들을 만나게 된다.그러나 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했다.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고 하시었기 때문이다.고로 이러한 주의 약속을 믿고 어떤 대적 앞에서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4.고난도 함께 하는 삶

성도의 길에는 항상 언제나 형통과 축복된 길만 있는 것은 아니다.복음에 합당하게 살려면 고난도 받고 십자가의 길도 걸어야 한다.고로 자기를 치는 삶,자기를 죽이는 삶을 통하여 복음의 길은 이루어진다.뼈를 깍는 아픔도 참고 어떠한 난관 이나 좌절도 딛고 일어나야 한다.그래서 사단을 이겨야 한다.

 

 
 
 

보통 사람이 되는 성도 빌2:1-11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셨다.그리고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졌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시고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다.그리하자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어 모든 것들을 예수님의 이름아래 끓게 하시는 높임을 주셨다.

1.욕망에 있어서 보통 사람이 되자.

그리스도인들은 새로운 피조물로 이전의 모든 모습은 예수님 을 믿은 이후부터는 변화되어 물질 명예 육신의 생각에 대한 모든 욕구를 버려야 한다.죄를 회개하고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하나님의 나라의 특권을 가진 자로서 살기도 해야 하지만 모 든이를 전도하기 위하여 보통 사람으로 돌아가야 한다.

2.국가에 대해서 보통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그래서 마땅히 세상나라에 대해서 특권을 나타내야 한다.그러나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빙자해 서 세상 질서를 무시하고 부당한 유익을 추구해서는 안된다. 고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히 세워지도록 세상의 법에도 의를 이루는 보통 사람이 되어야 한다.

3.직장에서도 보통 사람이 되자.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고용주 고용인 상사와 부하직원을 주님대하듯 잘 대해주어야 한다.이것은 그들에게도 당하는 억 울함 안타까움이 있고 그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까다롭게 대하거나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해서도 안되고 비인 격적으로 대해서도 안된다.우리는 그들을 이해하고 용납하는 자세로 한 형제로 대하는 보통 사람이 되어야 한다.

4.가정에서도 보통 사람이 되자.

남편으로 아내로 영적변화를 일으키고 하나님적인 성품을 갖 는 매력이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모든 일에 주님을 위한 영 적성장의 동기로 살아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특 권을 가지면서 주님의 크신 사랑만을 나타내야 한다.특별한 신분을 가진 자로 세상에서는 보통 사람이 되어야 한다.

 

 
 
 

구원을 이루는 생활 빌2:12-18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교역자가 있을 때에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한다.그리고 모든 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고 한다.나무는 열매로 안다.구원을 이루는 생활은 무엇인가?

1.빛으로 나타나라는 것

마5장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였다.그리고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했 다.구원얻은 성도는 세상에서 빛이 되기 위하여 흠이 없이 순 전해야 한다.겉과 속,말과 행실이 같아야 한다.우리는 날마다 발을 씻는 삶을 통하여 예수님 오실 때까지 흠이 없고 순전 하게 보전되어 빛으로 나타나야 한다.

2.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것

이는 복음을 전하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주께로 돌아온다.그리고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게 된다.귀 신이 항복하는 것 이상의 기쁨이 우리의 이름이 하늘나라에 기록된 것 속에 있게 됨을 안다.고로 우리는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그리스도의 말씀을 밝히는 생활을 계속해야 한다.

3.봉사하는 것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의 믿음의 제물과 봉사위에 자기 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기뻐한다고 하였다.구원을 이루는 생활 은 바로 구원받은 은혜를 가지고 구제하고 선교하고 물질로 헌금하고 기도로 돕는 봉사의 일에 동참하는 것이다.이것이 아름답고 고귀한 일이며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것이 된다.

4.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 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시게 하신다고 하였다.하 나님께서 우리에게 향한 소원이 있다.그것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다.그리고 그의 나라 와 의를 구하고 어린아이같은 자들에게 나타내는 것이다.

 

 
 
 

경주자가 알아야 할 것 빌3:7-16

성경에서 경주자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고전9:24),경기하는 자(딤후2:5),경주하는 자(히12:1)라고 말씀했고 본문 빌립보에서는 좇아가는 자라고 했다.성도의 생활은 달음질하고 경기하고 좇아가는 생활인데 경주자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1.경주의 종류

경주자는 경주가 무슨 경주인지를 잘 알아야 한다.단거리 경 주인지 장거리 경주인지를 바로 알아서 경주해야 한다.단거리 경주를 장거리 경주로 잘못 알면 아니된다.또한 경주장에 장 애물이 있는지와 없는지,상대선수들이 어떠한 자인지도 알아 야 하고 혈과 육과 신령한 경주인지도 알아서 경주해야 한다.

2.경주의 목표

경주의 목표는 마5:48처럼 온전해 지는 것이다.엡4:13처럼 장 성한 분량의 충만한 데까지 이르는 것이다.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인 인류의 구원에 목표를 두었다.그리하여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시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 활하시었다.고로 우리도 경주의 목표를 바로 정해서 어떤 희 생이나 고생이 된다고 할지라도 이를 감수해야 한다.

3.경주의 법칙

경주하는 자는 아무리 경기를 잘 했다고 할지라도 경기하는 법칙을 어기고 경주를 했다면 상을 받을 수가 없다.아무리 주 여주여 하면서 귀신을 쫓아내고 능력을 행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아니했다면 무의미한 경주,지금까지 의 수고가 헛된 경주가 되고 만다.

4.예비된 상급

상이 크면 적극적인 경주가 되고 상이 적으면 소극적인 경주 가 된다.고로 상품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상에 따라서 크고 작 은 것으로 평가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우리에게 약 속된 상은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닌 영원한 세계에 있는 하나 님께서 주시는 것임을 알고 이를 받기 위하여 힘써야 한다.

 

 
 
 

내일을 생각하는 사람 빌3:10-16

많은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소유할려고 배우고 익히고 노력을 한다.그러나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을 소유했다고 해서 참 만족과 행복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참으로 행복한 자는 내일을 생각하는 자이다.왜 그런가? 내일에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1.위를 바라보는 자

사람이 먹을 것과 입을 것과 마실 것이 있다고 해서 이것만 가지고 살 수가 있는가? 아니다.이 모든 것은 땅에 속한 것이 기에 위를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큰 뜻을 품고 살아야 한다. 예수님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는 내일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2.과거를 잊는 자

실패하는 사람들은 대개 내가 이러이러했더라면 하고 과거에 얽매여서 산다.그리고 모든 일에 자신이 없고 매사에 다른이 와 비교하면서 열등감속에 산다.그러나 기독인들은 과거를 십자가에 못박고 부활의 영광속에 살아야 한다.내 속에 역사 하시는 그리스도가 사는 미래를 가진 자로 살아야 한다.

3.하나님이 함께하는 자

모든 믿음의 조상들은 수많은 핍박과 환란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믿음으로 살았다.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두려워 말라.놀라지 말라.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 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고 하셨다.어려운 문제가 있는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문제될 것이 있겠는가? 우 리는 하나님만 믿고 나아가자.

4.일어나 전진하는 자

아무리 좋은 생각과 계획과 자원이 준비되었다고 할지라도 행하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다.믿었으면 행해야 한다.좌우 로 치우치지 말고 말씀대로 실천해야 한다.잘 나가다가 다른 곳을 보면 안된다.베드로도 물위를 걷다가 풍랑을 보는 순간 에 물속에 빠지고 말았다.우리는 믿었는가? 일어나 실천하자.

 

 
 
 

푯대를 향하는 생활 빌3:10-14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내적인 성품을 닮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그리고 영적 경주자는 그리스도를 목표로 과거의 모든 삶을 잊어 버리고 주만 바라보고 나가야 한다.그리고 인생을 바르게 살고 보람되고 성공적으로 사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1.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

수많은 환란과 핍박을 당한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도 긍정적 이고 적극적인 신앙의 삶을 살도록 한다.과거에 있었던 실패 나 성공 어두움 미움 갈등 원망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앞 만 바라보고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는 삶의 도전의 모습을 보 여준다.목표가 정해진 자라면 적극적이어야 하고 긍정적인 삶 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2.신앙의 동기가 있어야 한다.

성도는 순수한 신앙의 동기가 있어야 한다.그리하면 처음에는 바보같고 실패하는 것 같지만 마침내는 성공에 이르고 만다. 그리고 혹시 목표에 이르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그의 신앙은 성숙한 단계에 오르고 주의 뜻에 가까와 지게 된다.고로 올바 른 신앙의 동기를 가져야 한다.

3.자만하지 말아야 한다.

신앙은 기적을 낳고 훈련은 천재를 낳는다는 말이 있다.그리 고 신앙은 기적을 낳고 순종은 축복을 낳는다.목표를 바로 정 하고 그 목표를 위하여 항상 기뻐하고 쉬지않고 기도하며 뼈 를 깎는 수고와 노력을 하면서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이는 온 전히 이루었다고 할때부터 열의가 없어지고 자만심에 빠진다.

4.부름의 상을 받아야 한다.

목표를 세우고 도전했으면 거기에 대한 결과를 얻어야 한다. 바울도 예수님이 정해주신 목표를 향하여 나아갔다.그리고 하 나님 나라의 상급을 축복으로 얻었다.모든 경기에 상급이 있 다.이와같이 신앙의 경주에도 상급이 있다.우리도 하나님이 정해주신 목표아래 주님이 주시는 상급을 얻자.

 

 
 
 

새해에 성도는 빌3:10-14

무엇이든지 출발을 한다는 것은 위대하다.그런데 출발도 바른 출발,모든이가 원하는 출발,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출발을 해야 한다.왜냐 명예나 물질이나 지위는 다시 찾을 수 있지만 시간은 다시 찾을 수가 없기 떄문이다.고로 새해에 성도는

1.목표가 정확해야 한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무의미한 삶을 살게 된다.무기력하고 짜 증스럽고 부정적으로 살게 된다.그러나 목표가 정확한 사람은 성공을 향해서 달리는 사람으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푯대 를 향하여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간다.우리도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살자.

2.태도가 정확해야 한다.

목표가 있는 사람은 태도가 분명하다.처음부터 끝까지 긍정적 이고 적극적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도전적으로 살아간 다.어떤 환경이나 어떤 장소에서라도 변하지 않고 정한 목표 에 맞추어서 분명한 태도를 가지고 산다.능력주시는 자 안에 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태도로 살아간다.우리도 그리하자

3.동기가 정확해야 한다.

모든 일에 동기가 없으면 안된다.성도들은 순수한 동기를 가 지고,신앙의 동기를 가지고,하늘나라에 동기를 가지고 살아가 야 한다.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는 삶으로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 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야 한다.

4.결과가 정확해야 한다.

결과가 없는 목표 태도 동기는 필요가 없다.하나님을 떠난 목 표 태도 동기는 아무 의미가 없다.세상에서 썩어질 것에 없어 질 것에 육신적인 것에 목표 태도 동기를 가진 것이라면 아 무 소용이 없다.고로 성도는 분명한 결과가 있어야 한다.고로 새해에는 결과가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우리도 그리하자.

 

 
 
 

버려야 할 것 빌3:12-14

우리의 삶을 가다듬고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기 위하여 우리는쓸모없고 우리의 삶을 거치장스럽게 하는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온전히 이루지도 못할뿐더러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지도 못한다.주님을 바로 섬기지도 못한다.

1.정죄의식을 버려야 한다.

정죄의식은 나보다 남을 먼저 보게 한다.나의 부족한 면을 보 기보다 남의 부족한 면만을 찾게 한다.항상 우월감속에서 살 게 하거나 죄책감을 갖게 하고 허무함을 느끼게 한다.결국에 는 용기도 희망도 잃게 되고 질병에 걸리기도 한다.고로 이 모든 것을 주님앞에 내어 놓고 용서와 사랑을 나타내야 한다.

2.열등의식을 버려야 한다.

성공하는 자는 사람과의 대인관계에서 성공하는 자이다.그렇 지 못한 자는 그 자신에게 실패자라는 낙인을 찍고 누구를 대하든지 실패자라는 의식을 가지고 산다.고로 실패하지 않은 자는 없다는 것을 알고 열등의식을 버리고 성공의식만을 가 지고 살아가야 한다.

3.완전주의를 버려야 한다.

이세상에서 완전한 자는 아무도 없다.고로 누가 혹시 실수를 하더라도 조금 부족하더라도 넓은 아량을 가지고 포용력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그리고 나도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 아야 한다.그렇지 못하면 항상 남을 정죄하고 마음에 파괴와 분열과 불행과 불화만을 생각을 하게 된다.그리하다보면 전 진하지 못하고 후퇴하는 자가 되고 만다.

4.과거의 영광을 버려야 한다.

미래를 바라보지 못하고 과거속에서만 사는 자가 있다.내가 지난날에는 이런 사람이었다고 하면서 거기에 도취되어 산다 면 미래는 보장되지 못할 것이다.고로 미래를 가진 자는,꿈을 가진 자는,희망을 가진 자는 주님을 올바로 섬길 자는 과거의 모든 영광을 버리고 닥아올 영광만을 생각해야 한다.

 

 
 
 

전도자는 빌3:14

주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는 주님을 위해 큰 십자가를 지고 주의 뜻만을 나타내야 한다.그리고 천국갈 백성들을,열매를 꼭거두어 들여야 한다.또 주님께서 나를 위해 고난의 십자가를 지심을 깨닫고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한다.고로 전도자는?

1.전도목표를 정해야 한다(빌3:14)

누구에게나 성도로서의 사명은 있다.이를 희생하면서 감당할 려면 여기에 대한 목표가 바로 설정되어야 한다.목표가 없으 면 해이된 정신을 갖기쉽고 달성기록이 없음으로 성공이나 실패도 없게 된다.그러나 목표가 있는 자는 걸음걸이부터 틀 리다.우리는 목표가 그 사람을 만듦을 알고 목표를 정하자.

2.해산의 수고를 해야 한다(갈4:19)

목표를 정했으면 태신자를 미리 정해놓고 이를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음식을 먹듯 말씀을 연구하고 몸과 마음과 모 든 태도를 바르게 해야 한다.그러면서 사도 바울과 같이 친척 의 구원을 위해서 자신이 저주받고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 라도 이를 원해야 한다.부자가 지옥에서 간구하는 그런 기도 가 아닌 이 땅에서 구원을 위해 해산의 수고를 해야 한다.

3.신앙의 대를 이어야 한다(딤후1:5)

디모데는 사도 바울의 믿음의 계대를 이었다.외할머니와 어머 니의 신앙도 이었다.그리스도의 사랑의 피는 모든 성도들 가 슴속에 2000년동안 살아 움직이고 있다.고로 우리도 나만 예 수님을 믿는 것이 아닌 친척과 이웃과 나라와 세계민족을 신 앙의 대를 잇는 마음으로 전도해야 한다.

4.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

먹든지 마시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한 다.하나님께서 영적추수를 위해 우리를 전도자로 세우신 것을 알고 불신의 말을 버려야 한다.기도 전도 순종 봉사의 말만을 해야 한다.하나님 교회 목회자 성도만을 자랑하거나 칭찬하고 자랑하는 일 외에는 십자가만 져야 한다.

 

 
 
 

멋진 성도 빌4:4-13

모든 사람들은 멋을 좋아한다.그러나 향기가 없는 꽃이 모든이의 환영을 받지 못하듯 멋이 없는 자는 싫어한다.고로 멋진 세상에서 멋진 인생 소망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멋진 자가 되어야 한다.멋진 성도가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기뻐해야 한다.

성도는 주안에서 참된 기쁨을 가지는 생활을 가져야 한다.시 험이 와도 기뻐할 수 있는 사람,환란과 고난과 고통이 와도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사람,어떤 처지 환경 장소 시간에서라도 주님을 향하여 감사하고 찬송하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깨 달았기에 기뻐할 수 있는 성도가 멋진 성도이다.

2.맡겨야 한다.

성도는 인생의 모든 우수사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살 때에,삶 의 주인이 되시는 주님에게 맡기고 감사하면서 살아갈 때에 멋진 인생이 된다.이것은 내 문제로 끝내는 것이 아니고 주님 의 문제로 연관이 되기 때문이다.감옥에서도 환란 가운데서도 전쟁 가운데에서도 모든 것을 다 맡겨야 한다.

3.자족해야 한다.

성도는 자족할 때에 기쁨이 있고 감사가 있고 행복이 있다.분 쟁하고 원망하는 것은 성도의 삶이 아니다.동방의 의인 욥도 모든 것을 다 잃었어도 감사하고 찬송했다.다윗도 하나님을 목자로 모시는 가운데에 자족의 비결을 배우게 되었고 멋진 인생의 삶을 살게 되었다.

4.확신해야 한다.

성도는 주께서 능력을 주실 때에 모든 것을 할 수가 있어야 한다.확신없는 삶,못한다는 삶,안된다는 생각에 쫓기어 사는 삶만큼 불행한 삶은 없다.확신이 없기에 불안하고 기쁨이 없 고 소망이 없다.멋진 인생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이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의 삶을 초월한 주님이 인도하시 는 대로 사는 자의 삶이다.

 

 
 
 

문제해결방법 빌4:4-9

우리는 수많은 문제속에서 살고 있다.그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정신적 감정적 육체적으로 닥아오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이러한 모든 것들은 환경에서 시간에서 인간관계에서 재정에서 건강에서 문제를 주고 있다.이러한 문제에서 해결받으려면

1.항상 기뻐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 문제가 있을 수가 없다.곧 문 제는 내가 해결할려고 할 때에 생긴다.우리는 하나님의 뜻대 로 하는 근심만 해야 한다.이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고로 우리는 피난처가 되시며 힘이 되 시며 환란중에 만날 큰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만 믿고 항상 기뻐하는 삶 가운데 모든 문제에서 해결함을 받을 수가 있다.

2.관용을 나타내야 한다.

세상에는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지 않음으로 일어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또 남들이 나의 뜻을 알지 못해 생기는 일도 많이 있다.그래서 너희 사랑과 용서와 관용을 알게 하라고 했 다.왜냐 주의 재림이 가까웁기 때문이다.그리할 때에 모든 문 제에서 해결함을 받을 수가 있다.

3.기도와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에 대개는 무조건 염려부터 한다.그러나 주 님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였다.그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고 모 든 문제속에서 해결함을 받을 수가 있다.

4.생각하고 행해야 한다.

우리는 말씀을 듣기만 했지 이런 문제가 왜 생겼는지 생각하 지 않을 때가 있다.그래서 무엇에든지 참되며 경건하며 옳으 며 정결하며 사랑할 만하며 칭찬할 만하며 덕이 있든지 기림 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고 배우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고 했다.그리하면 모든 문제에서 해결함을 받을 수가 있다.

 

 
 
 

성공적인 인생이란 빌4:8-13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생활을 해야 한다.그리고 항상 소망과 꿈을 가지고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로 살아가야 한다.그리하여 세상에서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야 한다.

1.플러스 인생

사람들은 사물을 바라보거나 생각을 할때에 상대의 좋은 점 보다는 좋지않은 점만을 본다.결점만을 본다.부족한 면만을 본다.그리하여 플러스면이 아닌 마이너스적인 관점에서 보고 생각하고 행동한다.그래서 주님은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고 했다.

2.가능성 인생

예수님이 베드로를 보실 때에는 물결치는대로 움직이고 바람 부는대로 흔들리는 시몬의 모습을 보지않고 장차 게바의 모 습,베드로의 모습,수제자의 모습을 보셨다.그리고 한번 말씀을 전할 때에 3-5천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반석같은 가능성이 있 는 자로 보셨다.

3.긍정적인 인생

부정적인 태도로 인생을 보면 젊고 맑고 밝고 환하고 아름다 운 인생을 살 수가 없다.결국은 쓰레기 인생이 되어 삶을 망 치게 된다.고로 모든 면에서 하나님이 함께하는 긍정적인 삶 의 태도를 가지고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그리하면 밝고 맑고 환한 인생을 발전적으로 살 수가 있다.

4.적극적인 인생

자기에게 닥아오는 모든 문제를 대할 때에 차거나 뜨겁지 아 니하고 미지근하게 대하면 성공적인 인생의 삶을 살 수가 없 다.고로 적극적으로 창조적인 자세로 일을 대하여 우리의 생 각과 모든 것을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말씀하신대로 행하 여 주님이 주시는 평강안에 거해야 한다.우리도 플러스적,가 능성적,긍정적,적극적인 면에서 보고 생각하고 행하자.

 

 
 
 

일체의 비결 빌4:8-13

모든 일에도 비결은 있다.건강하고 성공하고 공부하고 승리하고 행복하고 축복받는 비결이 있다.그 비결속에 겸손도 인내도 용기도 영감도 감사도 희생도 십자가를 지는 것도 필요하다.그러면서 모든 면과 환경에 적응할 필요도 있어야 한다.

1.무엇에든지 최선을 생각하라

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행동이 나온다.말이,표현이 나온다.그러기에 이왕이면 바르게 기쁘게 감사하게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해야 한다.우리가 무엇을 심든 지 그대로 거둔다고 했다.생각은 행동을 행동은 습관을 습관 은 성격을 성격은 운명을 거두게 된다.고로 우리는 무엇에든 지 최선 최고 최대 최상을 다한 생각을 가지자.

2.무엇에든지 보고 듣고 배운대로 행하라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하였다.아무리 좋은 믿음을 가졌다고 할지라도 표현되지 않는 믿음은 헛것 이 된다.고로 말씀을 믿었으면 그대로 실천하는,행하는,배운대 로 바르게 행하는 면이 중요하다.이는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 만 상급은 행함으로 받기 때문이다.고로 배운대로 행하자.

3.무엇에든지 자족하라

우리의 상황은 환경은 시시각각 변할 때가 많이 있다.그때마 다 불평과 시기와 원망으로 가득차 있다면 아니된다.고로 항 상 꿈과 사랑을 가지고 현실을 이길 수 있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 한다.열심히 부지런히 정직하게 언제나 미소를 가지고 매사에 만족하고 감사하면서 주 안에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4.무엇에든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라

능력은 하나님이 주신다.고로 나는 부족하지만 주 안에서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면 바른 삶을 살 수가 있다.그러나 모든 일을 사람에게 두면 못할 것도 많이 있게 된다.모든 것 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능력자도 축복자도 하나님이시다.고 로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모든 것을 할 수가 있게 된다.

 

 
 
 

불만족시대에 사는 자는 빌4:10-13

어디를 가든지 만족하는 소리를 들을 수가 없는 시대이다.겉으로 보기에는 풍요롭고 아름다운 삶을 누리는 것 같아도 내면적으로는 불만의 포로로 살아가고 있다.이러한 삶 가운데에서 자족하는 삶,만족하는 삶을 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올바른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많은 사람들의 불만이나 불평은 지식이나 재물이나 환경이 부족해서가 아니다.인생관이 잘못되어서이다.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적인 피조물로 지으셨다.그런 데 단순히 물질적인 존재로만 착각하고 남과 비교하면서 불 평과 불만으로 살아간다.그러나 행복은 비교가 아닌 본인 자 신에 있다.주를 바라보는 데에 있다.

2.올바른 신앙관을 가져야 한다.

모든 인생은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돌아간다.그렇다면 이를 아는 자가 생의 만족을 누리면서 산다.그리고 하나님을 찾을 때에 바른 만족의 삶을 살 수가 있다.하나님을 믿음으로 만족 할 수가 있다.그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채워주시고 좋은 것을 주시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3.올바른 생활관을 가져야 한다.

바른 신앙을 기초로 모든 형편에서 자족하기를 배우는 삶을 가져야 한다.비천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름과 배고 픔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워야 한다.바다에는 끊임없이 풍랑이 일고 있음을 알고 요셉의 삶같이 종과 죄수의 삶에는 어려움 이 있음도 알아 불평없이 원망없이 살아가야 복이 된다

4.올바른 미래관을 가져야 한다.

불신의 시대,영적으로 황폐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이다.그러 기에 현실을 쳐다보면 만족함이 있을 수가 없다.그러나 미래 를 바라보고 사는 자는 환경을 초월해서 살아 갈 수가 있다. 꿈을 가지고 소망을 가지고 자족하면서 기뻐하면서 더 좋은 삶을 기대하면서 살아 갈 수가 있다.

 

 
 
 

성공하는 비결 빌4:11-13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한다.이를 위해 수고와 노력을아끼지 않는다.이러한 자에게 칭찬과 박수갈채를 보내고 그 앞에서 머리를 숙인다.그러면서 최고의 성공은 육신적인 것보다도 영적인 것이고 영혼에 대한 것이어야 한다. 성공하는 비결은

1.꿈을 가져야 한다.

꿈은 이상이며 목표이다.꿈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와는 인생자체와 근본부터가 다르다.또 꿈을 가진 자는 부단히 노 력하고 향상한다.그러나 꿈이 없는 자는 소망도 계획도 미래 도 없다.고로 꿈을 가진 자라야 한 생명을 잉태하는 것과 같 다.그리고 잉태하는 여인이라야 한 생명을 출산하게 된다.

2.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목표를 세웠으면 이를 이루기 위하여 땀을 흘리 면서 부단한 노력을 한다.고로 진정한 성공자는 땀과 수고를 통하여 얻어지게 된다.성공은 저절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누가 그냥 가져다 주는 것도 아니다.수고속에서 하나 님께서 주시는 열매가 있게 된다.

3.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연약한 인간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고 불 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신비로운 것이다.고로 성공을 하고자 하는 자는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고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만 을 의지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기도해야 한다.우리가 꿈을 꾸 었는가? 이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자.밭에 씨를 뿌린 자라야 가을에 열매가 있고 기도한 자라야 응답이 있게 된다.

4.좌절을 딛고 일어서야 한다.

용기가 있는 자는 순풍이 아니라 역풍을 향해 돛을 올리는 자이다.지금 불행이 왔다고 너무 낙심하거나 행복하다고 자만 해서도 안된다.때로는 전화위복이 되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 든 것을 할 수 있음을 믿고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 한다.

 

 
 
 

확신있는 삶 빌4:13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 자족하는 비결을 빌립보 교인들에게 말한다.그것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선언한 것이다.그러기 위하여 부정적인 사고방식과 부정적인 언어를 바꾸고 긍정적인 태도로 바꾸어야 하는데

1.간절한 소원이 있어야 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가 된다.믿음은 소망의 받침대이며 운명을 변화시키는 지름길이 된다.강력한 비젼은 큰 응답의 결과를 가져온다.고로 믿음이 있는 자,소망이 있는 자,사랑이 있는 자는 어떤 경우에서든지 죽음에 이르는 절망을 하지 않는다.오늘 우리 천성을 향하여 가는 순례자들은 이러한 꿈을 잃지 말자.

2.확실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할 때가 있다.확신의 대상은 하나님이시다.그 하나님은 전능하시다.준비하시는 하나님,승리 를 주시는 하나님,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영접하는 자에 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는 분이시다.고로 하나 님의 자녀로 긍지를 가지고 믿음으로 용기있게 살아가자.

3.즉각적인 행동이 있어야 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관념적인 신앙보다 실천적 인 신앙,앉은뱅이 신앙보다 일어나 걷고 뛰고 달리는 신앙이 어야 한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무한하다.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 누리지 못하고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로 주안에서 주님이 주신 능력과 가능성을 행함으로 활용하자.

4.위대한 결과가 있어야 한다.

자족의 비결은 이 모든 것을 통한 결과에 있다.주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고 주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는 자들을 돕고 항상 기뻐하고 관용을 베풀며 감사함으로 기도하고 모든 풍부와 비천에 처할 줄도 아는 비결을 배우는 가운데에 확신있는 삶 속에 나타난 결과이다.우리도 이런 결과를 나타내는 자 되자.

 

 
 
 

행복해지기를 원할려면 골3:1-25

사람이 살아가는 길은 그렇게 단순한 것만은 아니다.시련의 언덕도 넘고 불행의 강도 건너며 죽음의 절벽앞에도 서고 질병의 골짜기에 빠지기도 한다.또 오해도 당하고 유혹의 가시에 찔리기도 한다.이럴 때에 주로부터 살리심을 받은 우리는

1.좋은 신앙을 만들자.

신앙이 있는 자는 역경을 이겨낸다.훌륭한 마음가짐을 가진 다.착한 일을 할려고 계획을 세우고 항상 축복받을 일과 부지 런한 행동을 꿈꾼다.슬기롭고 성실하고 용감한 사람이 되도록 한다.왜냐 우리의 옛모습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리 심을 받았고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주장하기 때문이다.

2.좋은 인격을 만들자.

행복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님앞에서나 교회앞에서나 사람 앞에서나 가정식구들앞에서 땅에 있는 육체를 죽이고 세상의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 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다.그리고 서로 용서하고 용납하 며 사랑에 온전한 띠를 띠며 감사하는 자로 산다.그러면서 그 리스도의 말씀이 우리속에 풍성히 거하는 삶을 산다.

3.좋은 가정을 만들자.

이들은 아내와 남편의 모든 도리를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주 안에서 이루려고 노력을 한다.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운데 주의 평강이 임하는 가정이 된다.부부간에,부모와 자식간에,종 과 상전과의 관계에서 주께 하듯하고 그리스도를 섬기듯 유 업의 상을 받을 자처럼 행동한다.

4.좋은 생활을 만들자.

그리스도인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한다.무슨 말을 할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는 것처럼 말을 하고 무슨 봉사를 할려면 주님의 힘으로 봉사를 하듯 한다.그리고 주의 종들로부터 배 우고 받고 듣고 본대로 행하면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 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을 만든다.

 

 
 
 

성도들의 마음가짐 골3:12-17

성도들은 보이지 않는 인격을 먼저 만들고 보이는 인격을 바로 만들어야 한다.그리고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고 사랑을 더해야 한다.

1.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게 해야 한다.

주께서 역사하실 수 있는 마음은 평강이다.부할 때나 가난할 때나 곤고할 때나 괴로울 때나 언제든지 우리의 마음은 그리 스도의 평강으로 마음을 주장하게 해야 한다.빌4장에 아무것 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면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고 했다.

2.감사해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완전한 인격이 이루어지는 생활이다.고로 앞 으로 위대한 일을 해야할 사람이 해야할 일은 감사이다.사도 바울은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께 감사함은 나를 충 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라고 했다.5시에 부름을 받 은 일군도 감사함으로 일을 했다.우리도 그리하자.

3.말씀이 마음에 풍부히 거해야 한다.

말씀은 곧 능력이요 생명이요 마귀를 이기는 무기가 된다.고 로 기계를 움직이는 것은 자기 힘이 아닌 전기의 힘이듯이 성도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움직임을 당해야 한다.그리고 그것 도 말씀이 풍성한 가운데 움직여야 한다.고로 진리로 허리띠 를 띠고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구 원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검인 말씀을 가져야 한다.

4.무엇을 하든지 주의 이름으로 해야 한다.

우리는 인간인고로 하나님앞에 아무것도 받을 권리가 없으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을 수가 있다.또 예수님의 이름으로 능 력을 행한다.그래서 우리는 예수만 자랑하고 주의 영광만을 구하고 주님의 일만을 생각하는 삶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그 리하면 주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해 주실 것이다.

 

 
 
 

감사하는 자 골3:15-17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 기독교의 모든 의식은 율법과 죄에 대한 피의 제사보다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총에 대한 감사로 바뀌었다.이는 현상적이고 물질적인 감사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은혜에 대한 감사로 기쁜 일만 아닌 굿은 일에도 감사하게 된다.

1.주의 은혜로 구원받았기에 감사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 하나님과 교제 하며 만물을 다스리면서 영생하도록 창조되었다.그런데 하나 님께 반역하여 하나님께 버림을 받고 쫓겨나 마귀의 자녀로 공중권세잡은 자의 자녀로,지옥에서 멸망받을 자녀로 살게 되 었다.이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 가 그 피로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게 되었다.이에 감사하자.

2.불가능을 가능케 하셨기에 감사

하나님은 모든 것을 바꾸어 주실 수 있는 분이시다.우리가 모 든 방법을 총동원하여도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감사하면 쉽게 해결을 받을 수가 있다.곧 감사는 하나님의 능 력을 풀어놓는 열쇠이다.이를 믿고 감사하면 환경이 변화되고 묶여 있던 사슬들이 풀어지고 문제의 해결을 보게 된다.

3.하나님의 뜻이기에 감사

감사는 매일 항상 모든 일에 해야 할 일이다.좋은 일만이 아 닌 굿은 일에도 감사해야 한다.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위해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사는 생이 된다.또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된다.

4.천국의 소망을 주시기에 감사

편히 살 수 있는 집이 있는 사람은 객지에서 고생이 되더라 도 개의치 않는다.이는 잠시동안이기 때문이다.이와같이 천국 이 준비되어있는 자는 이 땅에서의 삶이 고달프고 어렵다고 하여도 극복하고 살 수가 있다.천국에 소망을 두고 늘 감사하 는 삶을 산다.이는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기 때문이다.

 

 
 
 

기도의 사람 누가 골4:14

딤후4장에 바울은 디모데에게 너는 속히 내게로 오라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고 했다.누가는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사실에대해 빠짐없이 기록하였다.이것은 그도 그만큼 기도생활을 하였고 여기에 관심이 있었던 자였다.누가는 어떤 사람인가?

1.겸손한 사람이다.

예수님의 기도를 모두 기록하면서도 그는 자기에 대해서는 한번도 기록하지 않았다.그리고 오직 예수님만 높이는 겸손한 사람,영혼이 자라고 은혜를 받은 자가 되었다.기도하지 않으 면 교만하게 된다.그리하여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2.사랑을 받은 사람이다.

누가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이다.인간의 사랑은 유한하고 진전치 못하나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고 건전하다.또 기 도를 많이 하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였고 하나님의 위 대한 종인 사도 바울의 사랑을 받은 자가 되었다.그리하여 바 울의 동역자로 주의 일에 동참하는 자가 되었다.

3.의사일을 한 사람이다.

그는 바울을 도와 수종든 의사였다.그리하여 누가복음에는 병 든 자에 대해서 많이 나오고 사도행전에도 죽었다가 살아난 유두고에 대해서도 나온다.병원이 좋으려면 의사가 좋아야 한 다.그러하듯 성경은 의사되신 예수님이 계시고 신구약 성경은 유명한 약이 된다.그리고 유명한 의사가 되신 예수님을 만난 자는 다 고침을 받았다.

4.진실한 사람이다.

진실한 사람은 작은 일에도 충성을 다한다.그리고 작은 죄라 도 짓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다.그리고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 어도 신앙이 변치 않으며 '나까지''나부터'라고 하는 사상과 믿음을 가지고 생활을 한다.그러면서 하나님앞에서 살듯 진실 한 삶을 산다.

 

 
 
 

좋은 소문을 내는 성도 살전1:2-10

데살로니가 교회는 좋은 소문이 난 교회였다.이는 믿는 자들의 본이 되고 믿음의 소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 뿐만 아니라 각 처에 퍼졌기 때문이다.이들은 스스로가 좋은 소문을 내고 있었기 때문이다.오늘 우리도 좋은 소문난 교회와 성도가 될려면

1.믿음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좋은 소문을 낼려면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그대로 살 아서 예수님의 소문을 그대로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예수님 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것이다.그것은 예수님의 사상이나 윤 리나 철학을 머리속에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본 받는 생활 가운데 예수님의 소문을 내야 한다.베드로나 사도 바울등은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어 예수님의 소문을 알렸다.

2.사랑의 수고가 있어야 한다.

좋은 소문을 낼려면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그리 할려면 서로 사랑을 고백하고 사랑을 보여주고 사랑을 남에 게 나누어 줄 때 가능하다.슈바이처 박사나 테레사 수녀나 다 미엔 신부도 사랑을 나누어 주었다.구약시대의 룻도 사랑을 시어머니에게 나누어 줄 때 그녀의 소문이 퍼지게 되었다.

3.소망의 인내가 있어야 한다.

좋은 소문을 낼려면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으로 참고 견 디어야 한다.데살로니가 교회도 수많은 핍박 가운데 재림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았다.이를 위해 서로 기도하고 기뻐하고 감사의 생활을 끊지 않았다.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서로 격 려하고 있었다.오래 참는 생활로 준비하고 있었다.

4.받은 축복을 나눔이 있어야 한다.

좋은 소문은 받은 축복을 나누어 줄 때 가능하다.자기만 간직 하는 사람은 미성숙한 사람이고 아무리 재물이 많아도 좋은 소문은 날 수가 없다.예수님도 부자 청년에게 네가 가진 것

 
 
 

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였다.나누어 주는 자 에게 더 좋은 축복과 소문이 있다.

 

성도가 해야할 일 살전1:2-7

성도는 믿음생활에서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본을 보여야 한다.그리하여 감사가 넘치고 사랑의 아름다운 교제가 있어야 한다.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한 생활은 어떠하였는가? 남에게 본을 보이는 삶을 살았는데 본문을 통하여 은혜를 나누자.

1.믿음의 역사

믿음의 역사란 믿는대로 행동하는 구체적인 행위를 말하는데 이를 믿음의 활동으로 표현한다.올바른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 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성령의 역사를 믿는 다.믿음은 역사로 열매로 나타난다.너희가 만일 한 겨자씨만 큼 믿음이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 여도 옮길 것이요 못할 것이 없다고 했다.

2.사랑의 수고

사랑의 수고란 엄청난 노력이 기울어진 고생을 뜻한다.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를 지셨듯이 예수님 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한다면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 여 이러한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땀을 흘리는 수고를 해 야 한다.그러나 이런 수고를 하는 자가 찾아보기가 힘이 든다

3.소망중에 인내

소망의 인내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소망때문에 받 는 유혹과 환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인내하는 것을 말씀한 다.재림의 소망을 가진 자에게는 수많은 유혹과 협박이 닥아 온다.그러나 재림의 소망을 가진 자는 이러한 모든 것을 이겨 내야 한다.참고 견디는 삶 가운데서 승리해야 한다.

4.성도의 미덕

겉모양만 아름답고 웅장하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다.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의 성전을 보여주시면서 성전의 웅장함 을 자랑을 하는 자들에게 성전의 멸망을 내다보시고 슬퍼하 시었다.겉의 중요함보다 속생활의 중요함도 알아야 한다.그리 고 신앙생활보다 신앙생활의 미덕도 가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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