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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설교.자료모음

홍보 예화모음 6편

by 【고동엽】 2023.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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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를 나누고 싶습니다
 
삶에 지치고 사람에 상처입고 무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접는 당신과 쉼을 나누고 싶습니다.
하루하루가 삶을 흔들고 지나갈지라도 한 스푼 한 스푼 설탕을 넣듯 때로는 아름답게 살아간다는 건 불가능한 일처럼 느껴지고 사랑을 하며 산다는 게 어림없어 지기도 하지만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을 초대합니다
 
미국의 평민 대통령이었던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으로 현직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하루는 그의 친구가 찾아와서 어떤 재능 있는 유능한 인사를 한사람 소개하면서,비상한 능력을 가졌으니 한번 일을 맡겨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을 만나 본 링컨은 얼굴이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의 얼굴에서 성실한 표정이나 삶의 기쁨을 읽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그래서 링컨은 그를 채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링컨의 친구가 왜 그 재주 있는 친구를 채용하지 않았느냐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나이 사십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그렇습니다.성실한 마음으로 그리고 기쁨으로 일하며 살아간다면 우리의 얼굴에 그런 것들이 반영될 것입니다. 얼굴은 그 사람의 정신사의 표현이요,생활사의 기록입니다.얼굴은 하루 아침에 변화되지는 않지만 10년 20년 사이에는 큰 변화가 생깁니다.
산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근심과 고뇌와 아픔의 연속으로,어느 한날 얼굴 펼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건강문제,취업문제,물질,이성,학업,결혼 등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많은 어려움 들이 우리들을 끊임없이 스치고 지나갑니다.그 혹독함이 얼마나 심했던지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스스로 생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우리 주위에는 있습니다.


진정 인간의 삶이란 것이 이렇게 밖에 될 수 없을까요?
아닙니다.그렇지 않습니다.새로운 길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계십니다.그분은 우리 인생의 이런 모든 총체적인 빈곤과 결핍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그분은 이 시간 삶의 여러 가지 문제에 찌들은 당신을 그가 주시는 참 안식과 기쁨으로 초대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장28절) 

 

 

 
 
 

 

 

신앙의 홍보요원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의 일상 생활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기독교를 친밀하게 느끼게 할 수도 있고 적대시할 수도 있다. 세퍼드는 " 성직을 맡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오늘날 교회의 커다란 결함이다"라고 하였다. 전쟁중에 한 농장에서 일한 경험을 가진 한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는 신앙을 다 낡아빠진 쓸데없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그 농장 주인 부부는 참다운 그리스도인들로서 그 소녀에게 기독교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었고, 그 소녀도 마침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소녀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었어요. 성경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어요.


그리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기독교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어요. 하지만 나는 하나도 걱정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나는 농장 아주머니를 따라서 믿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 소녀가 하나님께와 기독교의 신앙에 이르는 길은 참다운 그리스도인을 통해서였다. 사람들은 그들이 기독교의 신학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교인이 되기보다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된다. 이러한 사실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커다란 책임을 지워 준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의 믿음을 위한 하나의 공개장이다. 

 

 

 
 
 

 

 

그냥 주저앉아 계시겠습니까
 
병원을 눈앞에 두고도 힘이 들다고 불친절 하다고 이런 저런 이유로 고칠 수 있는 병을 그냥 포기하고 말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닌데 많은 상처, 무거운 짐을 그대로 안고 그저 주저앉아 계시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오십시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눅5:31,32)
너무 죄가 많아서 교회에 갈 수 없다고요?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하나님께 나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을 불러 구원시키려 오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앞에 나와
당신의 모든 상처와 질병, 삶의 고통을 내어 맡기십시오.
정말, 깨끗하게 회복되는 기쁨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참 좋은 교회가 있습니다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이, 상처받은 이에게 위로가,
절망하는 이에게 희망이, 죄와 허물이 있는 곳에
용서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 분입니다
여기 그분을 믿는 사람들이 모이는 참 좋은 교회가 있습니다. 

 

 

 
 
 

 

 

교회는 이런 곳입니다
 
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0 교회는 우리 인생을 만드신 참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곳입니다.
0 교회는 죄로 죽어가는 인생들을 구원하여 바른 삶으로 인도하는 곳입니다.
0 교회는 올바른 삶의 목적을 갖고 살아가도록 말씀으로 교육하는 곳입니다.
0 교회는 힘들고 피곤하고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위로하고 교제하는 곳입니다.
0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생명을 얻은 사람들이 이웃과 사회를 사랑으로 베풀고 섬기는 곳입니다.

어떻게 교회가 그런 엄청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0 교회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 교회에서 예수님을 나의 모든 문제해결의 구주로 모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0 성령님의 초인적인 능력을 힘입을 수 있게 해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해 드립니다.
0 고요한 밤에 홀로 깨어있는 사람
0 질병으로 고통 중에 있는 사람
0 가난으로 근심하고 있는 사람
0 실패하여 좌절하고 있는 사람
0 여러 가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
0 인생의 참길을 찾고 있는 사람
0 은혜롭고 사랑으로 뜨거운 교회를 찾고 있는 사람

예수 그리스도는 이런 사람을 찾습니다.
누구든지
고민하는 그대로, 병든 그대로,
가난한 그대로, 괴로운 그대로,
실패한 그대로, 좌절한 그대로,
죄 있는 그대로, 상처받은 그대로,
고독한 그대로, 내 모습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오십시오.
바로 이런 사람을! 바로 당신을!
그리스도께서는 찾고 계십니다.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꼭 한번 찾아와 보시기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사도행전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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