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학에서 창조론은 하나의 초월적이 현실에 대하여 모든 것의 궁극적인 의지가 우선 되어야 한다. 창조론은 여러 가지로 해석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두 가지가 채택되고 있다.
소극적으로는
1)하나님을 세상과 동일 시하려는 시도와
2) 악을 물질로 보거나 세상을 악으로 간주하려는 견해에 대항하여 변호 하는 것으로 사용된다.
적극적으로 창조는
1) 하나님은 세계을 궁극적인 근원이며 유지자이시다.
2) 하나님은 세계를 초월하신다. 혹은 다른말로 표현하면 피조물은 창조자에 의해서 독립적인 존재로 주어졌다.
3) 창조는 선하며 인간은 그것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통적인 기독교 신학의 고전적 신조는 무에서 창조하였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무에서의 창조를 주장했다. 그는 창조와 함께 시간이 시작되었으며 창조되었으며 창조 이전에 시간이 있었느냐고 질문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주장하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기 전에 시간이 있었다는 결론을 피했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이 두 세계의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여 오리게네스의 입장은 근본적으로 유지될수 있으니, 무에서으 창조는 신앙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터와 칼빈은 무에서의 창조를 대체로 인정했으니 사변적이 의미보다도 종교적인 중요성에 더욱 관심을 가졌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다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축복이 하나님으로 부터 나오며 인간의 희망은 다른 것에 의지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 과학과 지혜
○ 몰트만의 생태학적 창조론(Oekologische Schoepfungsle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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