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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 869회] -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도 지옥가나요?

by 【고동엽】 2023. 1. 14.
[오늘의 묵상 - 869회] -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도 지옥가나요?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신구약 성경의 요절을 물으면 망설이는 신자들이 더러 있습니다. 두말 할 필요 없이 요한복은 3장 16절이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말씀과 요한복음 3장 16절은 예수님의 이름 외에는, 또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선언입니다.
그럼 당장 “예수님 이전에 살던 사람들은, 또 예수님 이후의 사람들이라도 예수님의 이름을 전혀 들어 보지 못한 사람들,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지옥 가나요?”라는 질문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그럼 자연히 예수님 오시기 전에 살았던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다윗왕, 엘리아, 예레미아, 다니엘 등도 예수님 안 믿었으니까 지옥에 가나요?라는 질문도 가능해 집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 이전의 사람들과 이후에도 예수님에 대해 전혀 들어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 사람들의 구원에 관한 것은 사실 우리가 알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오시기전이나, 후에도 예수님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듣지 못한 사람들의 구원에 관한 것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일이지 인간들이 구원을 받는다 못 받는다라고 판단하는 것은 월권이요, 신성모독일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셨습니다. 율법을 잘 지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9장에 보면 어떤 사람(청년, 관리)가 와서 예수님에게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묻자, 예수님께서는 “네가 영생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17)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생에 들어 갈 수 있는 길은 (모세의)계명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따라서 모세의 율법을 철저히 지키면 영생에 들어 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아무도 모세의 10계명과 그 이외의 모든 율법을 다 지킬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바울 선생은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 2:16)고 말씀 하셨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양심의 심판입니다. 바울 선생은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롬 2:14-15)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율법이 없는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양심이 율법이 되어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따라 구원의 길이 있다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바울 선생은 또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19-20)고 말씀하였습니다. 만물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분명히 보인다고 말씀 하십니다.
따라서 사람이 구원을 얻는 길은 세 가지입니다. 양심, 율법, 그리고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 가지 중, 양심이나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 2:16)고 하신 말씀을 보면 율법의 행위로 구원 받을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율법 이전의 노아, 아브라함 등이나 율법 이후의 다윗, 엘리야, 이사야 같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모르던 시대의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의 구원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하나님께서 결정 하실 일입니다. 우리가 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었기 때문에 지옥에 갔다고 말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다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라고 선언한 바울 선생의 말씀에 따라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라는 말만 하면 됩니다.
“세종대왕이나 이순신의 구원 문제는 하나님의 영역이라 나는 잘 모릅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옳습니다. 어려운 문제 같지만, 답은 단순합니다. 말씀에 있는 대로만 이야기하면 됩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 열심히 전도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의 반열에 서게 하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면서 전도합시다. 샬롬.
L.A.에서 김 인 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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