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정복할 수 있는 조건 2가지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전1:25) 당신이 자신의 고민을 정복할 수 있는 건전한 원리 두가지가 있다. 첫째는 인생의 상처를 저주하지 말라. 나는 종종 이런 말을 듣는다. '그는 아들이 죽은 후 게속 절망상태에 놓여 있다.' '그녀는 남편이 죽은 이래 계속 술만 마신다.' '그는 축구팀에 들지 못하자 중도에서 학교를 그만두었다.' 우리들은 흔히 자신의 상처를 저주한다. 그러나 그것을 저주하면 할수록 당신은 더욱 비참한 인간이 된다. 이처럼 상처는 우리를 비참하게도 할 수 있고 더 좋게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의 당신자신의 상처를 저주하지 말라. 둘째는 당신의 상처를 재론하거나 키우지 말라. 한 여자가 나를 찾아와서 자신의 사정 이야기를 했다. 그녀의 남편은 2년전에 사망했는데, 그녀는 그때부터 세상을 비관적으로 대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매우 바쁘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을 괴롭 히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녀를 내 사무실로 안내했다. 그녀는 자기 남편이 죽게된 동기를 들려주며, 의사가 준 자기 남편의 사망 이유서를 읽어주었다. 나는 그 녀와 함께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고민을 정복할 수 있는 원리 2가지를 알려 주었다. 나는 그녀와 함께 기도를 하고 나서 이렇게 말했다. "이제 그 종이를 찢어버리시고 잊도록 하세요.상처를 키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로부터 수주 후 다시 그녀를 만나게 되었다. 그때 그녀는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감사합니다. 요즘 평안히 살고 있습니다." 주님,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오늘을 충실하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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