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 꿈이 없는 사람들만 사는 곳이 있습니다. 그 주소는 '살기도 어렵군 죽으면 편하리 44번지'입니다. 반면에 꿈이 있는 사람들만 사는 곳이 있는데 그 주소는 '은혜도 풍성하군 믿으면 행복하리 77번지'입니다. 어느 곳에 사시겠습니까? 꿈을 가지고 풍성한 은혜를 누리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 하박국 2장 4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저는 그 말씀을 이렇게 해석하고 싶습니다.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꿈을 이루리라." 우리 가정에 가장 필요한 것도 바로 꿈의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아내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남편의 꿈을 꺾는 일입니다. 남편의 꿈을 격려하려고 해야 하지, 남편을 조종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부모들이 자녀에게 해줄 가장 소중한 일도 꿈을 심어 주는 일입니다. 자녀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환경이 아니라 자녀의 영혼을 감동으로 이끌 수 있는 위대한 정신과 만나게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면 작아 보여도 꿈의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사단의 특징은 꿈을 깨는 것이고, 성령의 특징은 꿈을 주는 것입니다. 교회의 가장 위대한 일 중의 하나는 교인들에게 꿈을 주는 일입니다. 오늘 다시 한번 꿈을 꾸십시오. 꿈의 씨앗은 작지만 큰 역사를 이룰 씨앗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겨자씨의 비유는 무엇을 말해줍니까? 시시한 시작이 시시한 것이 아님을 말해줍니다. 모든 일의 시작은 시시해 보입니다. 꿈의 씨앗도 처음에는 너무 시시해 보입니다. 그러나 그 시시한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아무도 위대함을 맛볼 수 없을 것입니다.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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