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다이어트를 하다가 포기하는 분들을 봅니다. 그분들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건강의 길, 보다 좋은 모습으로 남에게 보여질 수 있는 길은 너무 쉽게 포기합니다. 그러나 식사와 음료를 줄이면 점차 위의 크기가 줄어들고, 위의 크기가 줄어들면 헐렁하게 된 위가 팽팽하게 하게 되고, 그러면 식사를 조금 먹어도 배고픔이 덜 느껴지고 만족감이 생겨서 자연히 살은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식사할 때 께작께작하게 먹으면 보기가 싫다고 하지만 다이어트에는 그것이 최고입니다. 음식을 적게 입에 넣고 음미하며 여러 번 씹으면 위가 커질 수 없기 때문에 배가 나오지 않고, 살이 찔 수가 없습니다. 음식을 적당히 입에 넣고 15번 씹는 사람은 살이 찔 수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미신에 사로잡히지 말고, 결단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다이어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영적인 다이어트입니다. 살은 빼지 못해도 욕심은 빼야 합니다. 신앙은 욕심을 절제하는 것입니다. 욕심의 주머니를 작게 만들면 만족감이 커지고 감사한 마음도 커집니다. 그런데 그 길은 가지 않고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다. 신앙생활을 해도 얻은 것이 없다"고 하면서 신앙생활을 포기하면 그것처럼 불행한 일이 없습니다. 우리 앞에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못해! 안된다!"고 행복의 길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믿는다면 우리는 반드시 행복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 순간, 하나님도 우리를 믿어주시고, 밀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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