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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 예배 (요한복음 4:23-24)

by 【고동엽】 2022.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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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 예배  (요한복음 4:23-24)


주일은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으시고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나아와 거룩하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도록 우리를 부르신 거룩한 날이요. 하나님이 정하신 날 입니다. 주일의 기원 즉 안식일의 기원은 역사적으로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오늘날까지 보존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예배를 드리느냐? 우리의 예배의 대상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범신론적인, 어디에나 있는 그런 신이 아니고 우리가 만든 다신론적인 그런 신이 아니라 유일하신 하나님,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브라함과 야곱과 이삭을 택하시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출애굽의 하나님, 광야에서 먹이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그 백성을 사십년 동안 살려주신 하나님,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보호하시고 많은 선지자를 보내어 주셔서 말씀하신 하나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세주로 보내어 주신 하나님, 성령을 보내어 주셔서 오늘 교회를 세우시고 우리에게 늘 은혜를 내려 주시는 이 하나님께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역사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신을 섬겼습니다. 이집트에도 태양신이 있고 바벨론 에도 앗수르에도 헬라에도 어느 나라든지 신이 있었습니다. 몰록이란 신도 있고 바알과 아스다롯이란 신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신들은 한번도 자기의 국경을 넘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다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 신이 세계를 향해 지배하는 신은 인류역사에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게도 많고 많은 신들이 다 소멸하고 또 신이 나오고 새로운 신들에 의해서 역사는 오늘날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우리의 하나님은 온 세계를 지금도 다스리시고 국경을 초월하여 저 아프리카에서부터, 남극에서 북극까지, 동쪽에서 서쪽까지 지금도 온 세계 인류의 최고의 민족과 최고의 국가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고 하나님은 지금의 하나님만 아니라 아브라함 시대 때부터 오늘날까지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로 통하여 끊임없이 영광을 받으시고 한 이름을 높이며 한 하나님을 섬기고 오늘날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망하지 않고 다윗이 말한 대로 "그 나라는 영원히 흥하며" 우리 인간과 세계와 인류의 흥망과 축복을 좌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하나님을 향하여 예배를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축복이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는 어떻게 드려야 하느냐? 오늘 말씀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된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사는, 하나님께 우리가 드려야 할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어디서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누구가' 드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합니다. 신령한 예배는 어떠한 예배냐? 헬라어로 '푸뉴마'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바로 영으로, 성령으로 예배를 드려야 된다 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이어야 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 이어야 합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성령의 감동으로 그 아버지를 섬기고 영화롭게 할 때 예배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모르는 사람은 예배를 모릅니다. 성령이 함께 하지 않는 예배는 참 예배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두 번째로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된다, 우리말로 하면 진정이다, 진리다, 진심으로 드린다 라는 뜻도 있고 이 말의 또 깊은 뜻은 벵겔이라는 신학자는 진정이라는 뜻은 예수 그리스도로 예배를 드려야 된다 라고 말합니다. 이제 조금 이후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올 때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나올 수가 없어요. 나오는 길을 열어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예요. 그래서 예배는 성부 하나님이 이 가운데 오셔서 임재 하셔서 영광을 받으시고, 성령은 우리를 인도하셔서 우리 마음을 감동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그 말씀을 듣게 하시고 감동하게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고, 성자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깨끗한 몸과 마음을 주셔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모든 자격을 주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예배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갖고 있는 그런 준비가 아닌 영적인 준비가 필요하고 신령한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는 거룩하고 신령하고 신비한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만남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와의 만남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축복의 초청인 것입니다. 신약에 보면 잔치를 베풀어 놓고 임금이 만찬을 베풀어 놓고 우리를 부르시는 초청이 바로 이 예배인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 앞에 제일 영광되는 일이며 우리 인간에게도 이 예배에 참석하는 것과 이 예배에 나오는 것이 우리에게도 제일 영광스러운 일이요 제일 큰 목적을, 인간에 가장 우선하는 목적을, 사명을 감당하는 길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배 시간이야말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 이 하나님에 대해서 무한한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고, 내가 하나님의 백성임을 예배시간을 통해서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우리가 그의 백성과 그의 자녀 된 의무를 다 함으로 주어지는 큰 기쁨이 있고, 예배는 살아 계신 하나님과 좋은 만남을 가짐으로 우리의 성품과 생활이 그를 닮아가고, 그가 주신 은혜로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은 내가 두고 온 집과 기업과 내 모든 주변을, 나와 내 자녀와 내 모든 삶을 천군 천사를 보내 주셔서 지켜 주기도 하시고, 잘 되게도 하시고, 보호하기도 하셔서 예배를 통해 나온 나에게는 하나님이 신령한 은혜를 주시고 두고 온 내 모든 주변에는 하나님의 손길이 같이 하셔서 형통하게 하시고 평탄하게 하심을 경험하면서 참 좋으신 하나님을 세세토록 예배 속에서 우리가 살 수 있도록 우리를 만들어 주시는 은혜가 바로 이 귀한 예배인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너희 남자들은 매년 누구든지 다 내게로 나와서 가까운 곳에서 예배를 드리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쉽게 절기를 지키지 말고 내가 거하는 예루살렘으로 와서 예배를 드리라는 거예요. 성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고, 가정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고 내게로 나오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유대인들이 저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오려면 한 달 정도 걸려야 되는데 옛날 같으면 오랜 시간이 걸려야 되는데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오려면, 남자들이 다 올라오면 성이 다 텅 비게 되는 거예요. 주변에 부족들이 많이 있고 유목민들이 많이 있는데 남자들이 없으면 당장 습격을 당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너희는 근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너희가 이 모든 걱정하지 말고 내게 나아와 예배를 드리므로 내가 성을 지켜서 보호하는 것을 너희는 돌아와서 아,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를 지켜주시는 좋으신 하나님 살아 계신 하나님이심을 경험하면서 저들은 항상 하나님 앞에 절기 속에서 나가서 은혜 받고 또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을 믿으면서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이곳이 나와 앉아 있는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천군 천사를 통하여 여러분들의 주변과 두고 온 가정과 모든 기업을 지켜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삶의 축복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 우리의 삶의 큰 은혜는 예배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이 하늘 문을 통해 열어주시는 영적인 이 은혜가 우리 인간의 삶을 항상 건강하게 하고 복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군에는 많은 군부대마다 특성이 있고 임무가 다 다르지만 그 중에도 요사이 공수부대라고 있습니다. 특수 요원이라고도 하고 특수 부대지요. 옛날 6.25사변 때는 해병대가 그런 큰 일을 했는데 지금도 우리가 나라를 든든하게 하기 위해서 군인이 든든해야 나라를 잘 지키니까요. 군인 가운데도 특전사 군인들은 대단한 실력이 있습니다. 국군의 날이 다가옵니다만 국군의 날이 되면 항상 특전사 용사들 그 묘기를 우리가 보지요. 우리 주변에 미사리에 가면 항상 그들이 훈련하는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특전사 용사들은 임무가 정말 특별합니다. 그래서 훈련도 어렵지요. 그들은 적지에 들어가서 요인들을 납치한다든지 도로를 파괴한다든지 통신망을 파괴한다든지 적 진지를 파괴한다든지 아주 특수 임무를 띠고 갑니다. 그 몇 사람이 안 가서 큰 부대를 대상해서, 나라를 대상해서 싸우니까 보통 군인은 가면 안되겠지요. 가는데 물론 임무를 잘 해야 됩니다. 우리 교회 교인도 특전사 단장이라든지 장군 출신이, 그 특전사에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있는 분들이 제일 중요한 것은 이 임무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본부와의 연락입니다. 보낸 이곳과의 연락을 잘 취해야 합니다. 임무만 다 하다가 연락을 안 하면 이 본부에서는 그 사람을 제외시켜 버리는 거예요. 연락이 안 된 특전사는 특전사가 아니에요. 후방과 연락이 교신이 끊어진 군인은 군인이 아니에요. 항상 내 위치를 알려 주어야 해요.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다라는 걸 보고해 주어야 해요. '본부 나오라 본부 나오라' '여기는 아산만, 여기는 해주, 여기는 평양' 이러면서 위치를 늘 알려 주어야 해요. 그리고 또 다음 지시를, 또 다음의 임무를 다시 받기도 하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하는 모든 일은 본부에서 연락이 되는 거예요.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모든 임무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고 성공하고 돈 벌고 출세하는 것도 중요하고 모든 일이 중요하지만 우리 인간은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과 늘 교신이 되어 있어야 해요. '하나님 아버지 내가 여기 있습니다' 칠 일 만에 한 번씩은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이 전에서 하나님과 함께 만나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영적으로 교신하는 이 자리가 어느 것보다도 중요하다는 거예요. 이것이 없이는 아무리 임무를 감당해도 하나님 앞에는 그 생명이 끊어진다는 거예요. 카운트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리를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의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 그의 지시를 기다려야 합니다. 마틴 루터가 웜스 국회에서 말한 것처럼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 나는 많은 이 사람들 앞에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의 있는 자리에 오셔서 하나님은 다니엘처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처럼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있는 곳에 언제나 하나님은 같이 하셨습니다. "한 두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지금도 같이 한다" 라고 말씀하셨고 "세상 끝날 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예배, 그래서 예배가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교통하는 예배, 영적인 예배 그래서 예배가 귀한 것입니다. 예배는 어떤 예배이어야 하는가? 그렇습니다.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이어야 합니다.

구약성경 민수기에 보면 이스라엘의 예배를 알면 우리 예배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떤 예배이어야 하느냐? 이스라엘의 예배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민수기서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항상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는 매일 드리는 제사입니다. 어느 날도 빠짐없이 너는 내게 제사를 지내라는 거예요. 그 제사 이름을 '상번제'라 그럽니다.

제사는 다섯 가지가 있어요.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다섯 가지 제사가 있는데 그 중에도 매일 드리는 제사, 항상 드린다고 해서 상번제라고 합니다. 이 제사는 흠 없는 일 년 된 수양, 나이가 많아도 안돼요. 일 년 된 수양을 두 마리를 준비해서 한 마리는 오전에 잡고 한 마리는 오후에 잡아서 하나님 앞에 제사를 지내는 거예요. 아침에 잡는 제사는, 번제의 특징은 두 가지입니다. 번제는 먼저 양을 잡아 가지고 피를 빼요. 피를 다 빼서 피를 뿌려요. 성막 앞에다가, 번제 단에다가 그 앞에다가 피를 뿌려요. 그리고 두 번째는 양을 잡아서 각을 다 떼어 가지고 기름과 함께 몽땅 장작 위에 올려놓고 하나님 앞에 태워서 드리는 거예요. 이 제사를 유대인들은 수 천 년을 해 온 거예요. 어느 날도 빠지면 안돼요. 항상 아침저녁으로 이 제사를 드려야 해요. 하나님은 그 제사를 받으시고 그 민족과 함께 하시고 그 민족에게 복을 내려 주시는 거예요.

이 제사의 특징은 다른 제사도 마찬가지이지만 이 제사의 중요한 특징은 두 가지예요. 하나는 피 뿌리는 거예요. 왜 피를 뿌려요? 너희는 죄인이라는 거예요. 죄인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죄를 씻어야 돼요. 죄를 어떻게 씻어요? 피가 아니면 씻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양의 피를 흘려서 뿌리면서 제사장도 죄인이기 때문에 못 들어가요. 피뿌리고 들어가는 거예요. 기도도 피 뿌리기 전에는 기도가 안돼요. 피 뿌리기 전에는 봉사도 안돼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어느 날이든지 다른 제사도 많이 있지만 종일 개인이 와서 드리는 제사도 있지만 먼저 하나님 앞에 너희 백성이, 온 나라가 양을 잡아서 피를 흘려야만 그 민족을 향하여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거예요.

이 제사는 오늘 우리의 예배와 똑같이 유효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까지 나올 자격이 없어요.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 구약에는 양을 잡았지만 신약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의 양이 되셔서, 어린양이 되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어요. 구약에는 짐승의 피를 흘렸지만 신약에 와서는 하나님의 아들의 피를 흘려서 아들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룩하게 하사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게 해 주신 거예요. 여러분이 피가 없이는 성전 문을 잡을 수가 없어요. 피 때문에 여기까지 나온 거예요. 피가 없는 제사는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아요.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 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어떤 죄인일지라도 주의 보혈로 씻음 받아야 하나님 앞에 예배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그 고기가 빨리 안 타지요. 장작불에 기름까지 다 태우니까 온 종일 연기가 올라가고 또 끝 날 만하면 저녁에 또 태워서 밤새도록 연기가 올라가면서 제사가 끊임없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끝나지 않는, 항상 제사, 예배 속에 사는 민족이 유대인이에요.

그 민족이 세계를 향해 큰 일을 하고 우상 숭배하는 이집트, 바벨론, 앗수르, 모압, 에돔, 암몬은 다 간 곳 없지만 제사 드린 유대 민족이 오늘 세계에 가장 힘있고 능력 있는 것은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는 민족이 세계를 움직이고 성경에 말씀해 주신대로 다스리고 갈고 보존하고 땅에 충만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은 참으로 하나님 앞에 위대한 백성이요 축복 받은 성도들인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주일날이라고 하는 이 거룩한 날은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정하신 날이에요. 우상 숭배는 정한 날이 없어요. 자기가 드리고 싶은 대로 제 마음대로 하면 돼요. 그러나 교회는 하나님이 정한 날 와서 하나님이 정한 장소에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주일을 지키는 자격이 뭐냐하면 엿새 동안 열심히 일하고, 놀고는 안돼요. 빈둥빈둥 놀고 교회에 놀려고 나오면 안돼요. 땀 흘려 열심히 일하고 이 날을 지키라고 십계명 가운데 말씀하고 있어요.

이 날은 거룩한 날입니다. 거룩하지 못한 이 세상의 일을 다 끝내고 거룩한 일을 위하여 부름을 받은 날이 이 날이에요. 이 날은 육의 일을 하면 안돼요. 육의 걱정도 하면 안돼요. 세상에 있는 모든 걱정과 염려를 다 잊어버리고 주님 앞에 나와서 신령한 은혜를 받는 날이 바로 이 날이에요. 이 날은 다른 날과 달라요. 엿새와 달라요. 엿새동안은 일 하는 날이지만 이 날은 쉬는 날이고, 엿새동안은 복이 없는 날이지만 이 날은 복이 있는 날이에요. 이 날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날이에요. 이 날을 지킴으로 다른 날도 유효하여 귀한 날이 되는 거예요. 이 날이 없으면 다른 날도 가치가 없어요. 이 날을 잘 지킴으로 다른 날도 하나님이 같이 하셔서 복을 내려 주시는 날이에요.

그래서 성경에 보면 십계명에 계명을 다 지켜도 아무 복이 없는 계명이 많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약속하는 계명은 세 계명밖에 없고 일곱 계명은 안 지키면 혼나지만 벌을 받지만 지킨다고 해서 상 받는 것도 아니에요. 예를 들어 '간음하지 말라' 말씀하셨는데 간음 안 했다고 해서 은혜 받는 것 아니에요. 복 받는 게 아니에요. '살인하지 말라' 살인 안 했다고 해서 무슨 복이 있어요?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그러고 끝나는 것이지 거기에 무슨 복이 있는 게 아니에요.

그러나 세 계명은 복이 있는 계명이에요. 약속 있는 계명이 세 계명이에요. 두 번째 계명,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물고기의 형상이나 동물의 형상이나 만들거나 절하지 말라'는 거예요. 기독교는 하나님 이외는 만들어서 섬기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온 우주에 충만하신 영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신령한 예배를 드려야지 어디 가서 무엇을 만들어 절 할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천대에 복을 받는다 그랬어요. 천대까지. 그래서 하나님 잘 섬기면 길이길이 복 받는 거예요. 우상 숭배하면 살기는 사는가 봐요 그러나 성경에 보면 삼, 사대에 가서 끝난다는 거예요. 망한다 그랬어요.

그 다음 두 번째는 안식일을 지키는 거예요. 안식일을 잘 지키면 하나님이 이 날을 복을 주어서, 복을 받는 거예요. 다른 날과 달라요 이 날을 지키지 않으면 복을 못 받아요. 하나님 앞에 축복 받는 날이에요. 또 하나 더 말씀 드리면 5계명, 부모에게 효도하면 내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세 계명을 잘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계명도 물론 지켜야 돼요. 그러나 이 세 계명을 지키면 아주 귀하다는 거예요. 이 날을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영광 돌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은혜를 하늘 문을 여셔서 우리에게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주일을 잘 지키는 주일의 비밀을 짧은 시간 다 말씀 드릴 수가 없지만 우리 일어서서 찬송가 56장을 부르시면 상당한 대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지난 이레 동안에 예수 인도했으니 주의 전에 모여서 크신 축복 빕니다 가장 복된 이날 은 하늘 안식 표로다 가장 복된 이날은 하늘 안식 표로다. 주의 공로 힘입어 은혜 주심 빌 때에 화목하게 하시고 죄를 벗겨 주소서 세상 걱정 면하고 오늘 쉬게 하소서 세상 걱정 면하고 오늘 쉬게 하소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러 왔으니 모임 중에 계시고 영 광 나타내소서 기쁜 하늘 잔치의 맛을 보게 하소서 기쁜 하늘 잔치의 맛을 보게 하소 서. 주의 기쁜 복음을 죄인 듣게 하시고 모든 믿는 사람을 위로하여 주소서 주님 오실 때까지 이날 지키리로다 주님 오실 때까지 이날 지키리로다 ♬

인간의 힘과 능력과 인간의 축복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은혜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하심과 신령하심과 축복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줄로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배는 신비합니다. 예배는 거룩합니다. 신령합니다. 예배는 참으로 인간의 어떤 것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는 것이 예배입니다.

현대인들은 과학이 발달함으로 우리 인간이 영원히 신비하게 가져야할 모든 것들을 다 파괴하고 무의미하게 만들고 낙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달 하나도 보면 어려서 얼마나 신비하게 보았는데 과학자들이 달도 별 게 아니야 아무 것도 없어, 그럽니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천년 만년 살고 지고 억년 만년 살고 지고♬ 참 아름다운 달 그 신비로운 달도 별 게 아니고 인간의 생명도 별 게 아니고 복제인간 만들어서 이제 등사기 인쇄하듯이 사람이 이제 저 사람이 어디에 인쇄되어 나왔는지 모르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결혼의 신비함도 없고요. 얼마나 결혼 기다리고 가슴 두근거리고 서로 신비한 삶을 서로 만나는 하나님의 이 거룩하심과 아름다움이 다 없어졌어요. 그래서 현대인들은 너무 허전하고 공허해서 방황하고 있는 거예요. 예배는 신비해야 합니다. 평생을 드려도 신비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하고 있잖아요. 하늘 잔치의 맛을 보게 하소서. 신령한 잔치예요. 잔치는 우리가 잘 먹는 것인데, 오늘 예배시간은 신령한 하나님의 음식을 먹는 거룩한 시간이 된 줄로 믿습니다. 사람의 세포도 날마다 새로 만들어지고, 피도 날마다 새로 만들어지고, 영양분도 매일 새로 섭취하고 칼로리도 매일 섭취하고 새로운 건강을 가지고 살아가듯이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림도 주일 날 거룩하게 지키는 이 하루에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새로운 세포 새로운 피 새로운 우리의 은혜가 우리를 한 주일 동안 건강하게 하시고 심히 복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날에 내 마음의 옷을 갈아 입혀 주셔서 깨끗한 우리의 심령의 옷을 갈아 입혀 주시고 더러운 모든 내 몸과 마음의 생각을 주의 보혈로 씻어 주는 신비한 시간이 예배 시간입니다.

소련의 유명한 작가 가운데 솔제니친이라는 문학상을 받은 작가가 있습니다. 이 분이 지은 책이 여러 가지 있는데 암 병동,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이런 작품은 세계적인 문학 작품으로 많이 읽혀지고 있습니다. 이 분이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또 이런 책을 자꾸 쓰니까 스탈린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공산 정권으로부터 미움을 받아서 강제 노동 소에서 오랜 기간동안 매일 열 두 시간 이상 중노동에 시달리면서 많은 고문을 받고 탄압을 받으면서 지냈습니다.

가족은 뿔뿔이 다 흩어지고 얼마 안 있어서 진단을 받아보니 몸도 암으로 진단이 내려서 더 이상 살길도 없고 소망도 없어서 낙심하고 그 어려움 속에서도 이제 인생을 포기하고 그냥 주저앉아서 있는데 하루는 자기 옆에 누군가 이상한 느낌이 왔어요 옆에 누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상해서 머리를 들고 보니 흰 옷 입은 어떤 노인이 옆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낙심하고 있는 앞에 십자가를 그어주었어요. 솔제니친은 그 십자가를 보는 순간 신비한 경험을 하는 거예요. 그 어둡던 마음에 창문을 통하여 아침 태양이 들어오는 걸 느끼게 되고 절망과 자기를 누르고 있던 이 고통스러운 모든 것들이 머리에서부터 다 사라지게 되고 자기 마음에 꽃봉오리가 맺히는 거예요.

어디에서 힘이 나는지, 어디에서 기쁨이 나는지 그 십자가가 주는 신비한 기쁨은 자기가 지금 작가로서 어떤 이 세상에서 경험하는 것과 전혀 다른 것을 경험하는 거예요. 그는 그 곳에서 암도 나음을 얻고 소망을 가지고 그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그는 일 년 만에 그 수용소에서도 나오게 되고 나중에 프랑스로 가서 또 미국으로 건너가서 작품 활동을 계속하게 되었어요. 지금 이 분 작품을 읽어보면 소련을 향해 지금도 공격하고 있는 것이 그것입니다. 너희들이 그런 방법으로는 안 된다 기독교적인 방법으로 너희 정권을 바꾸고 경제 모든 구조를 바꿔야 소련이 살지, 계속하여 이렇게 증거 하는 것은 그 때 받은 그 십자가의 신비함과 능력인 것입니다.

주의 보혈, 신비한 능력이 있습니다. 죄인이 살고, 멸망 받을 자도, 어떤 몹쓸 인간도 예수 십자가 받아들이고 믿으면,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고 하나님의 자녀 되면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 것이 되고 독수리 같은 새 힘을 주시고 몸과 마음이 변화되고 생각이 바뀌어져서 능력 있는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인간을 과학적으로 풀면 안됩니다. 지식적으로 풀면 안됩니다. 물질이 있다고 다 인간이 사명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통하는 교신이 없는 군인은 아무리 특수부대원이라도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우리가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 할 일이 무엇입니까? 예배는 임무 가운데도 가장 큰 의무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나 하고 마치겠습니다.

어떤 집에 부자 주인 어른 회갑 잔치를 열게 되었는데 그 집에 있는 모든 동물들이 회의를 했어요. 이번 잔치에 누가 순교를 해야 되냐, 제일 처음 개를 보고 말했어요. 야, 이 여름에 주인이 이렇게 잔치를 베푸는데 네가 보신탕으로 나가는 게 어떻겠냐, 그러니까 개가 말했어요. 나는 나가는 건 참 좋은데 내가 가면 이 부잣집 이 재산을 누가 지키냐 이 집은 누가 지키냐, 해서 보니까 개는 안되겠어요. 그 다음에 닭을 불렀어요. 닭아, 이 여름에 삼계탕이 제일 나은 것 같다 주인을 위해서 네가 순교해라 그러니까 닭이 그러는 거예요. 나는 안 된다, 내가 없으면 주인이 일어날 시간을 누가 알려 주냐, 주인에게 누가 매일매일 영양분을 보충해 주냐 내가 알을 낳아야지. 그러고 보니 이것도 안되겠어요. 세 번째 소한테 그랬어요. 야, 네가 아무래도 갈비로 대접하는 게 제일 낫겠다, 그래도 잔치에 소고기보다 좋은 게 어디 있냐, 그러니까 소가 그러는 거예요. 나는 안 된다, 왜? 내가 없으면 주인 집의 많고 많은 농사 누가 짓느냐는 거예요. 마지막 돼지에게 야, 돼지야 너는 뭐 일이 별로 없지 않냐, 삼겹살로 대접해라. 그러니까 다 변명하고 다 사명이 있고 다 할 일이 있는데, 그냥 사는 게 아니에요. 그냥 먹는 게 아니에요. 돼지는 할 말이 없어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사명이 없어요 너는 너를 위해서 살찐 것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돼지가 그러더래요. "그럼 물 끓이소"

오늘 현대인들이 먹고 그저 살만 찌고 자기만을 위해서 살아가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적어도 누구를 위해서 시간을 알려 주든지 무엇을 위해서 사명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이 위대한, 거룩한 이 잔치에 부름을 받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백성이 되면 우리는 이 세상 끝날 까지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줄로 믿습니다.


출처/김삼환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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