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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낮설교〓◐/5월달 설교

받기도 하고 뺏기도 하고 (수 17;14-20)

by 고동엽. 2022. 9. 22.

  받기도 하고 뺏기도 하고  (수 17;14-20)

확실히 축복이 흐르는 가문이 있고, 확실히 저주가 흐르는 가문이 있습니다.
미국의 죠나단 가문이 있습니다. 자손을 모두 조사하여 보았습니다. 700명이었습니다. 이들 중에 대학총장 13, 대학교 신학교수 250, 목사 125, 변호사 100, 판사검사 30,         육해공, 군장성 75 그리고 이들이 쓴 책이 125권이었습니다.
반대로 음주가 가문이 있었습니다. 그 가문을 같이 조사하여 보았습니다. 살인죄로 수감자 7 명, 강도죄 60명, 범죄자 224 명, 거지 150명, 그리고 양육원에서 보조를 받고 살아가는 이가 160명 그리고 창녀가 199명이었습니다. 이들 중에 정당한 직업을 가진 사람은 겨우 20명이었습니다. 그중 10명은 감옥에서 배운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가장 명문 가문은 로스 차일드 가문입니다. 이스라엘은 1900년 동안 나라를 잃어 버렸다가 1948년 5월 14일 독립하였습니다. 그 때 한 나라 독립자금을 다 한 가정이댔습니다. 그 가문이 로스차일드 가문입니다. 지금까지 300년 동안 이스라엘 최대 가문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로스 차일드는 어려서부터 두뇌가 명석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차일드를 랍비 학교에 보내서 유명한 랍비로 기르고 싶어 하였습니다. 그는 유대인 신학교에 입학하여 랍비 수업을 받았습니다. 탈무드를 전공하였습니다.
그러나 12 살에 부모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더 이상 공부할 수 없어서 그는 유대인이 경영하는 오펜하임 은행에 견습공으로 취직하였습니다.
그는 이곳에서 은행과 탈무드를 종합하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돈을 모았습니다. 그가 가장 결정적인 부자가 되게 된 동기는 워털루 전쟁이었습니다.
1815년 6월20일 프랑스와의 워털루 전투 결과를 기다리던 런던 증권거래소는 긴장하였습니다. 누가 이기느냐 결과에 따라 시장은 `천국과 지옥` 사이를 오갈 것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영국이 이기면 영국 주식은 폭등, 프랑스 주식은 폭락할 것입니다. 반대로 프랑스가 이기면 반대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모두들 초조하던 순간 네이선 로스차일드는 영국 공채를 팔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보고 영국이 패한 것으로 판단한 투자자들은 일제히 매도 주문을 냈습니다. 공채는 즉각 폭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때 차이드는 영국 주식을 매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닥 값에서 엄청난 양을 사들였습니다. 거의 동시에 `영국군 대승 소식이 날라 들었습니다.
차이드는 영국과 프랑스 워털루 전쟁터 근처에 자기 범선을 대기시키고 정보를 단독으로 수집하고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이 5명 있었습니다.
큰 아들 암셀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후계자로,
차남 잘로몬은 오스트리아 빈으로,
삼남 네이선은 영국 런던으로,
사남 카를은 이탈리아 나포리로,
오남 야코프는 프랑스 파리로 보내서 금융을 장악하게 하였습니다. 유럽의 네트워크를 만들었습니다.
5아들은 아버지와 사투에 가까운 노력을 하였습니다. 죽을 둥 살 둥 일하였습니다.
초대 마이어가 남긴 유언은 이것입니다.
<아들만 사업을 계승하여 나가라. 딸과 사위는 경영에 참가하지 말아라>
그리고 그는 죽는 자리에서 5 아들을 불러 앉혀 놓고 스키타이 왕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하였습니다. 기원전 6세기 흑해 북안을 건설한 유목민 왕입니다.
<스키타이 왕이 죽을 때 아들들을 불러 놓고 묶어 놓은 화살을 꺽어 보라고 하였다. 그러나 아무도 꺽을 수 없었다. 그러자 왕은 하나하나 분리시켜 꺽어 보라고 하였다. 모두 꺽어 버렸다.
그렇다. 너희들은 화살 다발처럼 하나로 뭉치면 누구도 꺽을 수 없다. 결속이 무너지면 다 망한다. 번영도 사라진다. 하나가 되거라>
그리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아버지의 유언을 따라 아들들이 똘똘 뭉쳐 하나가 되어 일하였습니다.

확실히 축복이 흐르는 가문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셉 가문입니다. 오늘은 요셉 가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12명을 낳았습니다. 그 12 아들이 이스라엘의 12 지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12지파 중심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12 가문이 형성되었습니다. 그 가문 중에 가장 축복이 흐르는 가문이 요셉의 가문입니다. 요셉의 가문은 어떤 가문입니까?

받기도 하고
요셉의 가문은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가문입니다. 오늘 말씀 중에 이런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찜이니이까>(14)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오늘 본문의 배경을 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간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다가 해방되었습니다. 40년간 광야 생활을 하다가 요단강을 건너 그렇게 원하던 가나안 땅에 왔습니다. 여호수아가 땅을 점령하여 각 지파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12 지파인데 레위 지파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제사장 지파이기에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살라고 땅을 주지 않았습니다. 가나안 땅을 11 조각으로 나누어 각 지파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때 요셉 지파가 한 말이 이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인구가 제일 많아졌는데 다른 지파와 똑같이 땅을 주면 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더 넓은 땅을 달라고 요구하는 장면입니다.
이 때 요셉 가문이 한 말 중에 유독 우리의 관심을 끄는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한 마디로 말하면 요셉 지파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복을 받은 가문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지파입니다.
요셉이 지금까지 받은 은총이 무엇일까요?

(1) 어머니를 잘 만나는 은총
요셉은 어머니를 잘 만났습니다. 야곱은 아내가 네 명이었습니다. 그 중에 라헬은 야곱을 제일 사랑하였습니다. 라헬이 난 아들이 요셉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12아들 중에 요셉을 가장 사랑하였습니다.
부모를 선택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명도 없습니다. 다 선택할 수 있어도 부모만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요셉은 처음부터 은총을 받으면서 태어났습니다. 장사도 개시가 좋아야 좋다는데 요셉은 개시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2) 아버지의 축복기도
하나님께서 야곱을 통하여 축복기도를 할 때 엄청난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없음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창49;22-26)

야곱의 축복기도대로 요셉지파는 다른 지파보다 두 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야말로 담을 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3) 국무총리가 되는 은총
요셉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두 번째 축복은 외국에 가서 국무총리가 된 것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총이었습니다.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으로 팔려갔습니다. 그 때도 인신매매가 있었습니다. 애굽으로 팔려가 보디발의 집 종이 되었습니다. 보디발 아내와 간음 사건으로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감옥살이 하면서 바로 왕 신하의 꿈을 잘 해석하는 것이 계기가 되어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국무총리가 된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외국에 가서 국무총리가 된 사람도 없습니다. 요셉이 국무총리가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총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4) 인구 번성의 은총
12 아들이 똑같이 애굽에서 400년 살다가 똑같이 나왔습니다. 애굽에서 나오자 마자 인구조사를 하였습니다. 이 사실이 민수기 26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구조사를 하여 보니 다음과 같았습니다.  

  르우벤  43,730 명,    시므온  22,200 명,     갓      40,500 명
  유다    76,500 명,    잇사갈  64,300 명,     스불론  60,500 명
  므낫세  52,700 명,    에브라임 32,500 명,    베냐민  32,500 명
  단      64.400 명,    아셀     53,400 명,    납달리  45.300 명

여기에서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레위는 언제나 따로 취급되어 인구 조사가 따로 진행되었습니다. 11 지파를 조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므낫세와 에브라임입니다. 두 아들을 따로 따로 인구 조사하였습니다. 합하여 90,200명입니다. 이상합니다. 가장 작은 지파가 시므온 지파인데 22,200명입니다. 무려 거의 5배 차이가 납니다. 5배나 인구 번성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땅을 똑같이 주면 안 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이 요셉 지파입니다. 어째서 요셉지파가 그렇게 번성하였는지 설명하여 주는 말씀은 성경에 한 마디도 없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그래서 요셉 지파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우선 가문이 잘 되려면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 가정에 임하도록 기도하여야 합니다.

뺏기도 하고
요셉 지파가 땅을 나누어 주는 여호수아에게 거룩한 불만을 가지고 땅을 더 달라고 말했습니다. 땅을 똑같이 주면 우리는 좁은 땅에서 많은 사람이 어떻게 살겠느냐면서 불평을 하였습니다. 그 때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사람과 르바임 사람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15)

요셉 가문이 말했습니다.

<그 산지는 우리에게 넉넉지도 못하고 골짜기 땅에 거하는 가나안 사람에게는 벧 스안과 그 향리에 거하는 자든지 이스라엘 골짜기에 거하는 자든지 다 철병거가 있나이다>(16)

여호수아가 요셉 가문에게 용기를 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수아가 다시 요셉의 족속 곧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일러 가로되 너는 큰 민족이요 큰 권능이 있은즉 한 분깃만 가질 것이 아니라 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사람이 비록 철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17-18)

그래서 요셉 가문은 철병거를 가진 원주민을 점령하고 드디어 그 땅을 차지하였습니다. 은총을 받았고 땅을 빼앗았습니다. 그래서 받고 빼앗아 12 지파 중에 두 지파가 요셉의 지파가 되어 두 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최대로 큰 가문, 최대 축복을 받은 가문이 되었습니다.
축복은 침노하는 자가 받는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요셉 가문이 축복을 받은 것은 받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빼앗았습니다.
받고도 빼앗아 큰 가문이 된 요셉 가문입니다. 요셉 가문이 가졌던 자세는 무엇입니까?

1. 거룩한 욕심을 가졌습니다.
다른 11지파 가문은 주는 대로 가졌습니다. 그러나 요셉 가문만 <주신 것으로 안 됩니다. 우리는 더 가져야 합니다>라는 거룩한 욕심을 가졌습니다. 그러니까 더 갖게 된 것입니다. 거룩한 욕심은 행동의 출발입니다.

2. 도전하여야 합니다.
요셉 가문이 산지를 빼앗으려고 하니 두 가지 장애물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삼림이었습니다(15). 평지를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산악지대를 개척하라는 것입니다. 장비도 없던 그 시대였으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싸울 때 희생자가 가장 많은 곳이 산악지대입니다.
다른 장애물이 있습니다. 요셉 가문이 점령하여야 할 땅에 사는 거민들은 모두 철병거가 있었습니다(16) 오늘날로 말하면 탱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막 광야 생활을 마친 민족이기에 무기가 전혀 없습니다.
이런 장애물들이 있을망정 싸워서 빼앗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였습니다. 요셉 지파는 도전하였습니다. 도전 없이 성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장애물이 없는 일은 없습니다. 성공적으로 살아간 이들은 문제를 안 만난 이들이 아니라 만난 문제를 잘 해결한 이들입니다.
좋은 항해사란 바람을 한 번도 안 만나는 항해사가 아니라 폭풍을 만나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항해사입니다.
미국의 빅터 카이엄은 엄청난 이익을 남길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런 실패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는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길거리에서 1센트짜리 동전을 못 보고 지나친 것으로 간주하였습니다>
그는 실패를 빨리 잊고 세계적인 면도기 제조업체인 레밍턴사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는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승리자의 다섯 가지 계명>을 발표하였습니다.
1. 실패의 기억을 오래 남겨두지 말라
2. 자기 비하는 실패의 가장 큰 적이다
3. 사업은 위기를 즐기는 게임이다. 그러므로 항상 실패를 맞을 준비를 해두라.
4. 실패가 예견된 사업이면 빨리 포기할수록 좋다
5. 실패는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다.

나는 솔개에 대하여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보통 솔개는 40년 살면 발톱도 노화되고 깃털도 두꺼워져서 날기가 힘들게 됩니다. 그래서 40년 살면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솔개 중에는 70년 사는 솔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솔개는 어떤 솔개입니까?
산으로 올라가 바위에 부리를 계속 쪼아 댑니다. 얼마나 아플까요? 그러나 관계하지 않고 계속 쪼아서 다 늙어 못 쓰게 된 부리를 뽑아 버립니다. 그리고 아픔을 참고 얼마 기다리면 새로운 부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새 부리로 늙을 발톱을 뽑아 버립니다. 통증을 참고 견딥니다. 그리고 새 발톱으로 늙은 깃털을 다 뽑아 버립니다. 그리고 좀 기다리면 새로운 깃털이 나옵니다. 그러면 전혀 새로운 몸이 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약 반 년 6개월을 고통 속에서 지내고 나면 완전 새로운 몸이 됩니다. 그리고 나면 약 30년을 더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고통을 싫어하는 솔개는 40년 정도 살고 나서 죽게 됩니다.

요셉 가문은 다른 가문과 달리 받은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거룩한 욕심을 가지고 더 갖기 위하여 도전한 가문입니다.
1999년 미국 특허 청장 챨스 듀엘은 말했습니다.
<발명될 수 있는 것은 이제 다 발명되었기에 특허청을 더 유지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 후 얼마나 많은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습니까? 앞으로 20년만 지나면 태풍이 오는 것도 미리 막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가 오게 하는 것은 이미 지금도 하지만 비가 못 오게도 한다는 것입니다.
끝났다고 하는 사람은 끝입니다.
다 했다고 하는 사람은 중단입니다.
그러나 더 하겠다는 사람은 더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가문과 달리 요셉 가문은 거룩한 욕심을 가지고 더 도전하였습니다.

미국 조지아 주립대학의 경제학 박사 토머스 스탠리 교수가 부의 세습에 대하여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최근 20년 동안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재벌들의 세습을 연구하였습니다. 그 결과  미국 재벌의 80%가 중산층 또는 노동자 출신이었습니다.
부모로부터 부를 물려받은 재벌은 겨우 20%에 불과하였습니다. 말하자면 미국 재벌의 80%가 개척한 재벌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부모로부터 부를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이나 좋은 태도나 훌륭한 자세를 물려 교육받은 이들이었습니다.
말하자면 세습 재벌보다 개척 재벌이 더 많았습니다. 한국의 재벌들도 1960년대 100대 재벌 중에 지금 남아 있는 재벌은 29개밖에 없고 나머지는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부모에게 은총으로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빼앗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렇습니다.
야곱의 12 가문 중에 가장 축복을 많이 받은 가문은 요셉의 가문입니다. 요셉 가문은 받기도 하고 빼앗기도 하였습니다.
요셉이라는 이름은 <더 함><두 배>라는 의미입니다. 정말 요셉은 무엇을 하든지 남보다 더 받았고 요셉 한 명만 두 지파로 갈라져 두 배를 받았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갈보리 온 성도들의 가정이 요셉가문과 같이 받기도 하고 빼앗기도 하면서 큰 축복이 이어가는 가문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출처/강문호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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