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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자료실 종합모음

이 여자를 보라 (눅 7:36-50)

by 【고동엽】 2022. 9. 17.

이 여자를 보라   (눅 7:36-50)


하나님께서 금년 일년에도 우리나라에 많은 은혜를 주시고 우리 민족과 이 나라를 지켜주신데 대해서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지난날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우리 마음에 절기를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금년에 특별히 농사에 풍년을 주셨습니다. 과일이 금년에 태풍이 없어서 얼마나 잘 열리고 또 곡식들이 몇 년만에 큰 풍년을 맞이했습니다. 일본은 금년에 태풍만 10개가 왔고 바로 지난주에도 너무 큰 태풍이 와서 20년 만에 제일 큰 태풍이 와서 죽은 사람만 100명이 넘고 실종도 많다고 합니다. 또 어제 밤에도 지진이 일본에는 와서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일본에 태풍이 올라왔다가 일본 쪽으로 가고, 가고 우리는 금년에 거의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도 우리가 여러 가지로 어려운 때에 자연이 주는 이런 혜택이 없다면 얼마나 더 어렵겠습니까? 우리는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 정말 너무 감격스러운 것은 수출 2000억불이나 되는 이 달러가 이제 수출로 인하여 돈을 벌어 드리게 되어서 우리가 이 나라가 이만큼 그래도 잘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또한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고 경제 성장도 5%정도까지는 되었다고 하니까 그것 또한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모두 말합니다. 우리 주변에 5% 하나 없는데 우리가 이렇게 성장해서 되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일본은 마이너스가 지금 십여 년을 계속 왔구요, 어느 선진국도 경제성장이 3% 넘는 나라가 거의 없습니다. 경제는 사람 크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들도 10살, 15살까지는 쭉쭉 해마다 크지만은 한 20살 넘어서면 별로 안 크듯이 경제도 성장해서 어느 정도 되면 국민에게 혜택도 많이 주지요. 노는 것도 많이 놀지요. 여가도 많이 갖고.. 이렇게 하면서 경제가 잘 되야 되겠다. 일념으로 거기에 맞추어서 살던 시대처럼 계속 7%, 8%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도 그렇습니다. 어느 선진국도 대체로 처음에 올라가다 그 다음에는 점점 둔화되고 1%, 2%의 성장도 앞으로는 각오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항상 5%만 되겠어요? 그럴 리가 없는 것이지요. 저희 교회도 초기에는 일년에도 두 배씩 늘어난 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일년에 3%, 4% 늘어나는 것도 어렵지요. 왜 그러냐 하면, 시설이 그만큼 따라갈 수가 없으니까 그런 욕심을 내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항상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금년에 큰 두 번의 헌법 재판소로 말미암아서 대통령탄핵이 기각이 되어서, 참 정치적으로 큰 위기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 이번에 행정 수도가 저 충청남도 공주 지역으로 가게 되었다가 다시 헌법 재판소에서 이것도 기각이 되어서 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전에도 한 마디도 말을 못했어요. 왜 그러냐 하면 너무 교회가 이런 일에 반대하는 것은 참 여론에 좋지 않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참고 있었어요. 그러나 이 수도를 버리고 다시 시작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돈이 또 얼마나 많이 듭니까? 보통 전문가들이 140조원이라고 말하고 많이는 400조원까지 든다고 하는데 우리가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한들 정말 수도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어려운 때에 외국에도, 터어키 같은 나라나, 새로 수도를 만들어서 성공한 나라가 거의 없습니다. 이 서울이 세계에 알려져 있는 최고의 도시인데 좀 부족하고 서울이 싫더라도 여기에 좀 더 투자를 해서 더 좋게 하고, 또 충청도도 여러 가지 다른 면으로 도와주는 것이 낫지, 수도를 덜커덕 그렇게 옮기면 이 큰 역사를 우리가 이 어려운 때에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충청도 분은 물론 많이 섭섭하실 거예요. 그러나 충청도 분은 사람들이 좋으니까, 양반들이니까 제 생각으로는 어느 지역 보다 더 잘 치료가 되고 수습이 되리라고 생각해요. 경상도 사람은 과격해서 잘 안돼요. 그러나 충청도 사람은 넉넉히, 저 생각으로는 넘어가리라고 생각합니다. 화도 그 분들은 천천히 내구요 그 분들은 속도 조절을 잘 합니다. 그래서 이 국가에 이 큰 어려움을 결정한 것을 잘 받아들여서 우리는 아픈 것도 중요하지만 아픈 다음에 치료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잘 수습해서 나가는 것이 국가적으로 장래에 더 유익이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내 생각대로 안되어서 섭섭할 리가 없습니
다. 여기에 이기는 자가, 진자가 없습니다. 법에 의해서 결정되었으니 조금도 어느 한쪽이 이기는 자가 있고 지는 자가 있고 누구는 손해보고 덕을 보았다 이렇게 편협된 생각으로 가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히려 이런 때에 서로서로 싸매어 주고 더 많은 투자를 해서 다같이 나라 전체가 균형 있게 발전하는 길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가정에도 그렇습니다. 자기 부인이 좀 옳지 않아서 좀 부족함이 있어도 더 잘해 주어서 옷을 더 좋은 것을 갈아 입히고 화장도 잘 시켜서 성형 수술도 해서 데리고 사는 것이 낫지, 그렇다고 자주 바꾸면 좋으냐? 이 수도가 조금 부족해도 10분의 일이라도 투자를 해서 만약에 서울에 14조만 투자를 한다면 서울은 엄청나게 좋아질 수 있습니다. 더 좋게 하는
길로 나가야지 마음에 안 든다고 자꾸 바꾸고, 바꾸고 하면 나중에 살아보면 구관이 명관이라고, 또 그렇지 않다 라는 거예요.

  그래서 부인도 가능하면 바꾸지 말고 여러 가지로 더 좋게 해 주면 좋아 질 수 있다라는 것이지요. 얼마나 요사이 화장품 좋은 것도 많은데 사다 드리고 시간 있으면 가서 살도 빼고 이렇게 해서 날씬하게 만들어 사는 것이 새로 시작하는 것보다 열 배 낫다라는 거예요. 성경대로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이제 우리는 이 나라가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어떻게 하면 잘 넘어 설 수 있느냐 이게 중요하거든요.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은 쉬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안되기도 하고 되기도 하고 반대도 부딪히고 속상한 일도 있고 어려운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사람들은 아기를 낳으면 언제나 다섯 가지 맛을 보게 한 대요. 제일 처음에는 초를 떨어뜨려서 신 맛, 그 다음에는 소금을 넣어서 짠 맛, 씀박이 같은데서 나오는 엑기스가 있대요. 그것을 떨어뜨려서 쓴 맛, 바늘을 찔러서 아픈 것, 그 다음 나중에 설탕을 넣어서 단 맛까지 여러 가지를 느끼게 한다는 거예요. 사람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 여러 가지 맛이 있습니다 결혼도 해 보면 단맛만 있는 게 아닙니다. 사업을 해보면 잘 나가는 것만 있는 게 아닙니다. 가다가 아프기도 하고 어려움도 있고 신맛도 있고 쓴맛도 있고 아픈 것도 있고 짠맛도 있는 게 세상이에요.

  우리 교인들이 예수 잘 믿는다고 해서 그런 어려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잘 믿는 다윗, 잘 믿는 아브라함, 잘 믿는 요셉, 야곱이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습니까?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어려움을 잘 이겨내는 것이 성도이고 또 축복 받은 민족일수록 어려움을 잘 극복해서 더 좋은 나라로 국가를 발전시켜야 할 줄 믿습니다. 어떻게 보면 좋은 환경에 있는 분이 더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앙생활도 그렇습니다. 잘 살고 건강하고 좋은 곳에서 아무 걱정 없으면 잘 믿는 것 같지요. 거의 또 안 그렇습니다. 어려우면 못 믿을 것 같지요? 저희들이 어렸을 때에 교회, 너무너무 춥고 힘들고 교회가 마을에도 없고, 이래도 다 결석 안하고 다녔구요. 예배가 그 당시에는 10시에 시작하면 1시에 끝났구요. 너무너무 겨울에는 추워서요 벌벌 떨고 예배드리고 또 예배 마치고 집까지 가려면 얼마나 힘이 들어도 예배 시간  결석해 본 일이 없다구요. 환경 좋아야 우리가 잘 믿습니까? 환경이 좋아야 우리가 나라를 사랑하는 것입니까? 그런 것은 아니에요. 자녀를 기르는 것도 그래요. 부모가 자식에게 잘해준다고 효자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 친구를 보면 그 아버지 같이 자식을 사랑하는 분을 내가 많이 보지 못했어요. 군에 가 있어도 3년 동안 한 주일에 한 번씩 면회를 다녀옵니다.

  아무리 바빠도 그렇게 자식 사랑했지만 나중에 연세 많으니까 형제들이 서로 안 데리고 사는 거예요. 그냥 버리는 거예요. 이 장로님이 너무너무 마지막을 불쌍하게 보내셨어요. 집도 없이 갈 곳이 없어서 내가 집을 해 드렸어요.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하루는 그 친구를 만났는데 하는 말이 우리 아버지가 손버릇이 나빠서 우리 집에 오면 꼭 훔쳐간다라는 거예요. 혼자 사니까 와서 먹을 것, 반찬거리, 조금 가져가는 게 훔치는 거냐, 자식이 집에 와서 재산 너에게 그 만큼 물려준 것은 생각하지 않으냐? 연세 많으면 다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지. 너희들은 잘 길러준 은혜는 생각하지 않으냐? 그게 뭐 훔쳐 가는 거냐? 그래서 굶다시피 해서 돌아가셨어요. 내가 이런 것을 보면 자녀에게 잘 해준다고 그 자녀가 효자 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어떤 재벌은 7남매에게 재산을 어마어마하게 물려주었지만 그 재산을 형제간에 서로 비교해 가지고, 왜 저 형은 큰 거 주고 나는 이 회사를 주었느냐, 해 가지고 소송이 붙고 싸움이 붙어 가지고 돌아가셔도 장례식도 안 되게 그렇게 만든 거예요. 재산 많이 물려주었다고 자식들 효자 되는 것 아닙니다. 또 한 분은 부모님이 너무 가난하여 저녀들 머슴살이까지 다 시켜도 그렇게 효도할 수 없어요. 공부 하나 안 시켜도 다 효도해 가지고 나중에 자기들끼리 돈 벌어서 공부해 가지고 성공해서 부모님 서로 모시려고 그래요. 아이구, 우리 어머님, 우리 집에 오시라고 그러구. 기력이 없는 구십 노인인데도 서로서로 극진히 대하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혜택만 많이 받고 책임을 못하는 이런 사람되어서는 안됩니다. 사람이 참으로 하나님께로 지음을 받은 본성을 가지고, 양심을 가지고 진실함으로 살아야지. 우리가 하루살이 같이 막 살아서 되겠습니까? 목회도 그래요. 제가 아는 목회자들 보면 강북에 우리 교단입니다. 지금 강북제일교회로 요사이는 이름이 바뀌었는데 그 목사님은 목회 하시다가 6년 넘게 혈압으로 온 몸을 쓰지 못하고 혼수상태로 몇 년을 지냈는지 몰라요. 의식도 없이 그런데도 장로님들이 목회자를 바꾸지 않았어요. 의학적으로는 소생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내렸는데요. 그 큰 교회가 계속 기다리는 거예요. 어떻게 우리가 병든 목사님을 아직 숨이 있는데 어떻게 버리냐 하는 거예요. 기다리는 거예요. 장로님들이 계
속 그 분을 기다리는 거예요. 7년 만에 기적이 일어났잖아요. 목사님이 살아나셔서 지금 교회를, 우리 교회보다 더 잘 지어서 큰 목회를 하고 계세요.  몇 년 전이에요. 얼마 전이에요. 그런데 어떤 교회들은 목사님을 목회 19년째에 내어 보내요. 19년이 뭐냐? 목사님은 20년 한 교회를 담임하면 그 다음부터는 원로목사가 되는 거예요. 30년이나 40년이
나 하여튼, 20년 만 넘으면 그 다음에는 그 교회에서 그 목사님을 평생 평소에 받던 사례비의 70%를 드려서 평생 지내도록 하는 거예요.

우리 교회에서 20년 고생을 했다 라는 거예요. 그런데 너무 놀라운 것은 19년째에 온갖 허물 덮어씌워서 있는 것 없는 것 다 뒤집어 씌워서 쫓아내어 버리는 거예요. 우리 교회는 저를 쫓겨낼 때가 지났어요. 나는 24년이에요. 벌써 지금은 늦었어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없는 허물도 막 만들어 가지고 내 보내는 거예요. 그런 교회가 많아요. 저렇게 어려운 교회에서 목회를 할 수가 없이 목사님이 한 주일 설교 하구요, 지금 일년을 설교 못하고 몇 개월 설교 못하고 이런 교회도 많아요. 계속 우리 모두 마음까지 버려서 되겠습니까? 우리 마음은 진실해야 되고 순수해야 되고 아름다워야 되고 마음이 건강해야 할 줄 믿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초청을 받아 가셨는데 그 마을에 죄 많은 한 여인이 이, 죄 많은 여인을 창녀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죄 많다고 했는데 참으로 도덕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버림받은, 이 흠이 많은 여인이 주님에게 와서 예수님 앞에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발을 닦고 발에다 입을 맞추고 향유를 예수님에게 부어 드리는 거예요. 옥합을 깨뜨리고 향유를 부어드리는 거예요. 바리새인이 있다가, 아이구 저 여자가 얼마나 죄 많은 여자인데 예수님은 저것도 모르고 저러고 있냐구, 부정적으로 보고 비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시몬아 너는 나를 영접했지만은, 이 여자가 하는 일이 굉장히 불쾌하고 불만이 많은 거 같은데 그렇지 않다. 신앙이란 무엇과 같으냐? 어떤 사람이 남에게 돈을 빌려주고 갚을 것이 없어 가지고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탕감해 주고 다른 사람에게는 오십 데나리온을 탕감해 주었는데 누가 더 고마워 하겠느냐? 그거야. 오백 데나리온 탕감 받은 자가 고마워 하겠지요. 바로 그렇다. 예수를 믿는 것은 교회에 나오는 것은 탕감함을 받으러 나오는 거예요. 기독교는 탕감의 종교예요. 내가 내 능력으로 갚을 수 없는 빚을 주님이 갚아 주시는 거예요. 이 여자는 지은 죄가 너무 많아. 자기 힘으로는 용서받을 길이 없으니 내게 와서 눈물 흘려 회개하고 나를 사랑해서 내
게 와 내 발에 입 맞추는 거라는 거예요. 자기의 머리털을 풀어 가지고 자기를 무너뜨리고 이 죄 많은 것을 용서해 달라고 울고 부르짖는 것인데 그게 뭐가 잘못됐냐는 거예요. 이 여자는 많은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교회는 왜 나옵니까? 예수님은 왜 오셨습니까? 기독교는 어떤 종교입니까? 기독교는 무거운 짐을 벗겨 주시고 죄의 짐 벗겨 주시고 저주에 짐 벗겨 주시고 질병의 온갖 무거운 짐 ♪마음의 시험 무서운 죄를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나를 긍휼히 여겨 넓으신 사랑 베푸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해 여겨 구원해 줄이 주 예수시니 오직 예수♪

예수님은 우리의 짐을 벗겨 주십니다. 자유함을 주십니다. 탕감함을 주십니다. 우리의 모든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온갖 무거운 짐, 마음이든, 삶이든, 생활이든, 자녀든, 본인의 문제든, 가족의 문제든, 물질의 문제든, 어떤 문제든, 주님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짐을 져 주시고 빚은 탕감하여 주시고 죄는 사하여 주시는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믿고 교회 나오면 어떤 사람도 예수 사랑하면 이 여인처럼 예수님에게 나아가면 주님은 우리를 영접하여 주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행복이요. 축복인 것입니다. 오늘 현대인들의 고통이 어디에 있습니까?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주님에게 탕감을 받지 않고 주님에게 짐을 내어놓지 않고 주님이 주시는 기쁨, 은혜를 받지 않고 이 세상을 사랑하
고 헛되고 잘못된 일에 인생을 바치고 거기에 옥합을 깨뜨리고 권력에다 인생의 눈물을 쏟고 향유를 옥합을 붓고 향락에다 붓고 도박에다 붓고 온갖 음란 마약에다 붓고 얼마나 많습니까? 온갖 범죄에 인생을 바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후회합니다. 그들은 탕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은 아무도 내 짐을 져 줄 이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주 예수님만이 어떠한 허물도 어떠한 무거운 짐도 어떤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모든 문제도 주님은 다 해결하여 주시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큰 은혜를 받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서 집과 자매와, 형제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는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 위하여 오늘 우리나라의 선교사가 12000명이  나가 있습니다. 어느 종교도 세계에 그렇게 많은 선교사라 나간 종교가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을 위해서 이렇게 모두를 바치고 다 버리고 교회도 보십시오. 여러분 그 훌륭한 의사들이 이곳을 버리고 지금 에티오피아에 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 미국의 최고대학 나와 박사학위 받아서 선교사들이  나가 있습니다. 정말 비참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분들이 그렇게 끝나겠어요? 하나님이 갚아 주시는 거예요. 우리 지금 캄보디아에 김병교 선교사님은 우리 교회 최초의 선교사입니다. 지금 거의 17년이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고생했습니다. 파키스탄에 13년에 있었고, 지금은 캄보디아에 가 있는데, 불쌍합니다. 그런데 보면 벌써 그 아이들이 그 곳에 가 있을 때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했느냐 하면, 초등학교 1학년부터 부모 떨어져서 살았어요. 내가 그 애들을 안으면 불쌍해서 울고, 아버지 선교 때문에 너희들이 너무 고생한다. 그런데 애들이 밝게 크는 거예요. 지금 미국에 가서요. 얼마나 세계적인 대학에서 공부하구요. 얼마나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크는 애들은 절대로 문제아가 안됩니다. 부모가 하나님 앞에 헌신해서 문제되는 애들이 없어요. 지금 우리나라 지도자들이 해외에 가면 그 나라에 대통령이 가셨을 때 통역하고 하는 애들이 거의가 다 선교사 자녀들입니다. 아주 건강하게 크고요. 몇 개 국어 능통하게 하구요. 이 모든 어려움에 훈련이 되고, 봉사, 희생정신이 있어서 다 모두 큰일들 합니다.

여러분 주님을 위해 일하고 주님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하면서, 잘못되는 일이 본인에게도 없고 가족에게도 없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이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하나님 앞에 숟가락으로 드리면 말로 돌려주신다고 했어요. 제가 그랬어요. 그 분이 몰라서 그렇지 요사이 어른 같으면 그렇게 말씀했겠냐? 하나님 앞에 삽으로 드리면 하나님은 포크레인으로 돌려주신다. 할렐루야! 기독교는 돌려 받는 종교입니다. 탕감을 받습니다. 이 여인이 조그만 눈물 흘리면서 영원히 울어야할 슬픔에서 건짐 받았어요. 조그만 옥합에 향유 부어드리면서 영원히 향내나는 거룩한 삶으로 복을 내려 주셨어요. 프린스턴 대학을 창설한 조나단 에드워드라는 설립자가 있습니다. 이 분을 뉴욕시 교육위원회가 교육자료로 삼
기 위해서 컴퓨터로 입력을 해서 이 분의 자손 896명을 조사했어요. 놀라운 일은요. 자손 가운데 목사가 116명이 나왔고, 대학교 총학장이 86명이 나왔고 여기에 예일 대학교 총장, 티모트 드와이트 박사도, 이 분의 자손이라고 합니다. 이 분이 작사한 것이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 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 246장 보면 드와이트라고 나와 있어요. 유명한 상, 하 의원이 여러분이 나오고, 부통령도 1명이 나오고 과학자들이 수 십 명이 나오고, 세계적인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도 73명이 나왔어요. 장로, 집사만 286명이 나왔다고 말합니다. 주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헛된 대로 돌아가느냐 말이에요.

  지난번에 강영우 박사님 오셔서 그래요. 미국 대통령이 왜 믿음으로 사느냐? 왜 자꾸 믿음으로 가고, 교회가 부흥되어야 한다고 하는 이유가 어디 있느냐? 과학적인 근거 때문이라는 거예요. 모든 통계 때문이에요. 예수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 강도가 일어나는데 예수 믿는 사람, 비교가 안 된다는 거예요. 강도가 혹시 있을지 몰라도 몇 명 나오겠어요? 수많은 강도사건, 교회 나가면 강도가 안 된다 라는 거예요. 통계가 나와있다 라는 거예요. 마약 중독자 통계가 나와 있대요. 예수 믿는 사람, 마약중독자가 비교가 안 된다 라는 거예요. 설령 있어도 비교가 안 된다는 거예요. 자살하는 사람 비교가 안 된다는 거예요.  도박하는 사람 비교가 안 된다는 거예요. 범죄 하는 사람 비교가 안 된다 라는 거예요. 그리고 모든 일에 잘하는 사람은 교인이 우수하게 잘하는 사람이 많다 라는 거예요. 모든 통계가 그래서 미국이 따라가는 것이지, 그래서 전 세계에 잘사는 개인이나 기업이나 국가가 믿는 나라가 월등하게 잘 산다라는 거예요. 비교가 안되게 잘 산다라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나라가 잘 되는 길이 뭐예요? 이 나라, 예수 잘 믿어야 돼요. 예수 사랑해야 돼요. 예수 위하여 나아가면 교회에 바치는 시간은 얻는 거예요. 잠깐 예배드려도 내 영혼 육체가 받는 이 은혜는 무한한 거예요.

사람이 물질적인 피조물입니까? 정신적인, 영적으로 우리 인간이 얼마나 혜택이 큰데 우리나라 대통령, 백 번 천 번 바뀌어도 이 나라 예수 안 믿으면 안 됩니다. 이 민족이 자꾸 교회를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 가는데 그러면 되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교회가 잘 되야 민주주의가 잘 됩니다. 교회 식으로 해야 교육이 잘 됩니다. 교회 식으로 해야 이 나라 민주주의 화합의 정치가 이루어집니다. 아멘. 기독교는 하나님 앞에 청지기라는 개념으로 일하기 때문에 싸우지 않습니다. 기독교식으로 정치해야 합니다. 기독교식으로 이 나라 질서가 이루어지고 경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모든 부정부패, 모든 부조리 다 제거하는 길은 힘으로 안됩니다. 주님의 사랑이 이루어지고, 주님의 은혜가 이 땅에 이루어질 때 이 나라에 축복이 올 줄 믿습니다. 주님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젊은이도 노인도, 군인도, 청년도, 경찰도, 비즈니스도, 예술도 누구든지 주님에게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이 바리새인은요, 공연히 그 여자를 비판하는 거예요. 비판은 이겁니다. 나는 의로운데 저 여자는 과거가 있다 라는 거예요. 나는 잘하는데 저 여자는 문제가 많다 라는 거예요. 우리가 언제나 이런 식으로 서로를 비하하고, 인간관계에서 이러한 눈으로 서로를 나쁘게 보아서는 안됩니다. 이 세상은 섞여 사는 세상이에요. 강물 속에도 물고기가 한 가지 종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만 있는 게 아니에요. 개구리도 있고 또 벌레도 있고 올챙이도 있고 그곳에 별의별 것이 다 있듯이, 국가라는 강물 속에도 모두다 같이 흘러가는 거예요. 교회도 같이 있는 거예요. 서로 사랑해야 돼요. 이해하고 품어주어야 돼요. 힘으로만 되는 게 아닙니다. 강하게 해서만 되는 게 아닙니다. 강하게 할수록, 억압할수록 더 사람은 안됩니다. 어린아이도 강하게 길러 보세요. 그 애가 되는 줄 아세요. 결혼해서 부인을 강하게 주먹으로 통치하려고 그래 봐요. 돼요? 욕해 보세요. 욕하면 더 험해져요. 주먹 나가면 그 다음엔 죽여라고 그래요. 무너 뜨릴려면 그런 식으로 나가요.

우리교회 유명한 목사님 오셔서 설교하신 것 기억할 거예요. 그 목사님은 시내 부목사님으로 계셨는데, 시동생이 목사님 동생이 얼마나 망나니짓을 하는지, 뭐 잘 안해준다고 밥 먹을 때마다 밥상을 뒤엎고 형수를 막 두들겨 패고 그 형님이 낳은 아이를 첫 딸 낳은 것을 화장실에 가져다가 넣었다 뺐다 넣었다 꺼냈다. 애가 새까맣게 되고 미친 듯이 그러는 거예요. 아무리 해도 안되고, 싸워도 안되고 날마다 집이 지옥 같은 거예요. 하루는 저녁에 심방하고 오니까, 밥상을 뒤엎어 놓고요, 형수가 두들겨 맞아 퍼져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목사님이 저걸 죽여야 되겠다. 너 죽고 나 죽자하고 생각했는데, 아이고 목사가 그럴 수는 없고, 그 날따라 이상하게 어떤 마음이 드느냐 밖에 나가서 빵을 사 가지고 와서 야, 내가 부목으로 있으니 이렇지, 앞으로 내가 목회 잘하면 내 너에게 잘해줄게 너 이해해다오. 미안하다. 내가 너에게 잘못해 준 거 미안하다. 그러니까 놀라운 것은 동생의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흐르구요. 이 개망나니 같은 이 동생이요. 마음이 변화가 와 가지고 그래서 변화 받아 가지고 기도원에 갔다 오고, 신학교에 가서 목사가 되어 잘 살았다고 그러잖아요. 얼마나 큰 목회를 하고 있는지 내가 누구냐 말을 못해서 그렇지 사실 이런 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지 만은 말하면 혹시 그렇게 생각을 할까 해서요. 사람을 어떻게 좋은 사람을 만드느냐. 사랑입니다. 품어 주어야 돼요. 용서해 주어야 돼요. 그래야 좋은 나라가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아멘.

어른들은 좋은 말을 해야 돼요. 싸움은 애들이 하구요. 졸병들 싸움시키고 어른들은 여유 있게 말을 해야 돼요. 항상 부드러운 대화를 해야 나라가 부드러운 국가가 되는 거예요. 서로 격려해주고 용기를 주어야 이 나라가 되는 거예요. 싸움은 국회의원 졸개들 시키고 어른들은 항상 유머를 가지고 그냥 이렇게 간지러야 서로가 웃음꽃이 피어나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 땅을 하나님이 주신 이 땅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땅으로 만들고 하나님 경외하는 땅으로 만들어야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자손손이 이 땅에서 축복을 받을 줄로 믿습니다. 절대로 대립하면 안됩니다. 절대로 원수를 만들면 안됩니다. 나만 살아야 되겠다, 나 혼자 이겨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나라가 잘 되려면 기업가도 돈을 잘 벌도록 하고, 돈 버는 것 은사입니다. 돈 버는걸 나쁘게 보면 안됩니다. 공부 잘하는 것 은사입니다. 잘 달리는 것 은사입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 한번도 달리기에 3등도 못했어요. 왜 나는 달리는 은사가 없어요. 목회에 은사가 있는 거예요. 서로가 은사가 다른 거예요. 그 때 일등 하던 친구가 여기 와서 은혜 받고 있는 거예요. 내가 꼭 이길 필요가 없는 거예요. 노래 잘하는 것도 은사구요. 다 서로 은사입니다. 은사가 모여서 위대한 나라를 이루는 거예요. 우리 교회 전은선이 테니스에 은사가 있는 거예요. 그 쪽으로 발전해야 돼요. 박수해주고, 격려해 주어야 해요.

오늘, 우리 교회는 구역장 점수를 매길 때, 그래서 점수제로 구역을 관리하는 거예요. 새벽기도 나오면 1점, 전도 한 명하면 10점, 성경 10장 읽으면 1점, 헌금 1000원하면 5점, 이렇게 점수를 매기는 거예요. 왜? 은사대로 하라는 거예요. 기도에 은사 있으면 기도하고, 나는 죽어도 새벽기도 못 나오겠다. 그러면 전도 많이 하고, 난 전도 못하겠다 그러면 성경이라도 많이 읽고, 나는 성경 졸려서 못하겠다 그러면 돈이라도 내놔라. 뭐라도 내어놓아라. 어느 것이라도 하라는 것이지 하나만 하라는 것 아니에요. 돈 없으면 전도하라는 거예요. 열심히 은사대로 교회에 봉사하는 것이지 돈 없는 사람은 헌금 바구니 지나갈 때 눈감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지나가 버린다는 거예요. 주님 내 마음 드립니다. 그 대
신 내가 사랑드립니다. 저는 가난한 신앙생활 해 보아서 예배는 좋지만 헌금시간이 괴로운 거예요. 어떤 지혜롭지 못한 교인은 자꾸 바구니로 턱턱 치는 거예요. 눈감으면 지나가란 말이에요. 지혜로워야 돼요. 그 분도 교회에 귀한 성도예요. 꼭 물질이 많아서 좋은 성도가 아니에요. 누구든지 와서 하나님의 은혜 받는 곳이 교회인줄로 믿습니다. 이 나라 이제는 소외계층 하나 만들지 말고 어느 지역도 그런 식으로 하지말고, 서로 함께 손잡고 서로 사랑하면 그 사람이 이기는 자예요. 그 사람이 승리자예요. 포용하고 바리새인 식이 아닌 죄 많은 여인 나는 은혜를 많이 받아야 되겠다. 가장 부족한 사람이다. 이런 마음으로 가면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 다같이 은총을 받을 줄로 믿습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 얼마나 부족한 저희들이 탕감함을 받으러 나왔습니다. 마음에 무거운 짐, 영혼에 무거운 죄악에 짐들 다 벗겨 주시고 기도제목 이루어 주시고 온갖 질병에서 우리를 치료하여 주옵시고 자녀문제, 남편문제, 모든 문제, 직장 사업문제 어느 하나 남김없이 복을 내려주셔서 자유를 주고 기쁨을 주시고 탕감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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