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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자료실 종합모음

새 생명의 삶 (골로새서 3:1-14)

by 【고동엽】 2022. 9. 5.

새 생명의 삶   (골로새서 3:1-14)


새 생명, 새 삶, 새로운 영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지는 생명의 삶을 말합니다. 새 삶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집니다.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사람은 생명이 없습니다. 흙으로 돌아가는 몸이 있을 뿐입니다. 몸 안에 생명이 없습니다. 이 땅을 떠나면 그 생명은 끝납니다. 우리 인간은 영원히 살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은 하나님께로 부터 주어집니다.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생명을 말합니다. 그 생명이 있어야 그 영혼이 산 영이며, 그 생명이 있어야 새 사람이 되고 영원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태어난 생명은 죄인의 후손이기 때문에 죄의 길을 걸어갑니다. 죄인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심판이 있을 뿐입니다. 감옥에 있는 사람은 절망밖에 없듯이 하나님 앞에 정죄함을 받은 우리 인간은 소망이 없고 절망밖에 없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라고 주님은 말씀했습니다. 밀알은 내게 와서 썩어지고 없어지며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심으로 다 해체되었지만은 그 안에 있는 생명이 내게 옴으로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고 살아나게 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은 정죄함이 없습니다. 죄가 그를 지배하지 않습니다. 소망이 넘치고 오히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위에 속한 하늘 시민권을 가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흠모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그의 삶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부모로부터 태어난 생명은 부모도 책임을 지지 못합니다. 자기 앞에 아들이 죽어가도 부모가 그 생명을 건져낼 수 없습니다. 부모 앞에서 죽어가는 수많은 생명이 있지만은 부모는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부모가 있는데도 불행하고, 부모가 있는데도 고통을 당하고 병들며, 어려움이 있어도 부모가 어떻게 할 길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원래 부모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로 부터 태어난 생명도 하나님이 보내어서 이 땅에 온 생명이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고 하나님 아버지의 보호하심이 없는 한 인간은 이 세상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은 그렇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염려가 없습니다. 이 땅을 떠나면 천국이 있고 우리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큰 사랑이 우리를 항상 지켜주셔서 머리털 하나 상함이 없도록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자녀에 대한 수많은 애정이 있듯이 하나님은 우리에 대한 애정이 한이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태어난 어린아이가 부모를 사랑하는 것 아닙니다. 부모로부터 일방적인 사랑이 있고 끊임없는 보호가 있듯이 내가 비록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지 만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이 주어집니다. 기독교는 내가 어떻게 해서, 잘 믿어서 믿음 생활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 나를 쫙 잡음으로 우리가 영적승리를 얻게 됩니다. 끝까지 나아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나와 함께하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로부터 태어난 생명도 피 흘려 태어나지만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태어나는 이 영적인 생명도 예수의 보혈로 씻음 받고 십자가 보혈의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죄사함 받고 그 안에서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우리는 보혈의 은혜를 항상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의 보혈로 씻음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이 세상 끝 날까지 지켜주십니다.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수많은 자녀를 향한 약속이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고 소중한 것을 물려주지 만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물려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우리를 향하여 무한한 약속이 한도 없이 깔려져 있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1장 5절에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으로부터 일방적인 약속이 있었던 것입니다. 여호수아 1장 9절에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신명기 5장 10절에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신명기 6장3절에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의 수효가 심히 번성하리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성경 말씀은 모두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한 자녀에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 약속은 한도 없이 많습니다. 우리는 약속을 믿고 교회에 나옵니다. 교회에 왜 나오십니까? 왜 예배를 드리십니까? 예배드리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우리에게 한량없는 축복을 주신다고 약속이 있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왜 찬송합니까? 찬송하면 하나님이 어떤 축복을 주신다는 약속이 찬송과 함께 한도 없이 많습니다. 왜 기도하십니까?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신다는 약속이 적어도 학자들이 찾아보면 3만 번 나온다고 합니다. 약속인 것입니다. 이 약속 믿고 기도합니다. 왜 십일조 하십니까?  돈이 있어서 하는 겁니까? 어려우면 안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아무리 어려워도 십일조 드리고 아무리 많아도 십일조 하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려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얼마나 큰 약속, 물질과 비교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약속을 주십니다. 왜 선교하십니까? 왜 봉사하십니까? 왜 믿음으로 사십니까?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약속 믿고 삽니다. 교회는 현금 지불이 하나도 없습니다. 예배드리는 중에 뭐 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약속의 말씀을 듣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믿음 생활을 잘하는 사람은 예배시간마다 하나님의 약속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래서 성도들 마음속에는 약속어음이 무한히 쌓여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약속 믿고 우리는 굳게 섭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십니다. 철저하십니다. 절대로 변치 않습니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찬송가 455장)

    미국 대통령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약속의 책 위에 선서합니다. ‘나는 이 말씀을 믿고 미국나라를 다스리겠습니다.’ 신실하신 약속위에 손을 얹고 선서합니다. 성도들은 결혼식 할 때도 하나님의 약속위에, 말씀위에 손을 얹고 서약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약속 믿고 선서하는 가정, 약속 믿고 국가를 맡기는 가정은 하나님이 신실하게 그 약속을 이루어 주셔서 그 나라와 민족을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일점일획도 한 번도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약속을 잘못했다가 약속을 지키지 못한 일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큰 봉변도 한번 당했습니다. 저가 아주 부끄러운 일을 한번 당했습니다. 어느 교회와 부흥회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주 다른데 가야할, 이걸 바꾸지 않으면 안 될 엄청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에 연락을 했습니다. 이번에 부흥회 못 간다고 연락을 했습니다. 난리가 났습니다. 그 목사님은 저를 부흥회에 데려 가려고 5년을 교섭해 계속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안 된다 그러니깐 막 욕을 하기 시작하고 막 토해내는데 ‘그럴 수 있냐.’ 하는 것입니다. ‘당신! 당신 큰 교회면 다냐고 이 개X~’ 막 나오는 것입니다. 나중에 보니까 이 분이 장애인이었습니다. ‘나는 당신 한번 모실려고 이렇게 했는데 당신 나 이렇게 무시할 수 있냐’, ‘아휴~ 내가 몰랐다고, 장애인인 것도 모르고, 나는 정말 너무 이 목회하면 그런 사정알지 않느냐고, 어려운 일이 있어서 이렇게 됐다고’ 그러니까 ‘이해는 하지만은 그럴 수 있냐?’고 막 그럽니다. 그래서 저가 그 이후로는 약속을 잘 안합니다. 약속을 우리 인간은 다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약속을 우리 인간은 완전하지 못하니까 변개할 수도 있고 준다는 거 못줄 수도 있으며, 여러분! 돈 빌려가고 ‘내일 모레 준다.’ 그러고 약속 어기는 사람 얼마나 많습니까? 사람은 약속 다 못 지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오늘날까지 개인이든 민족이든 주의 약속은 철저하게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약속을 무시하고 약속을 저버리고 멀리 떠나지 아니하는 한 하나님은 엄청난 일도 이루시고 아무리 크고 놀라운 일들도 하나님은 그 약속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성도는 약속 믿고 삽니다. 우리 성도들은 약속위에 서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영원토록 흔들리지 아니 할 줄로 믿습니다. 이 세상에 어떤 약속이 이루어지지 아니할지라도 하나님의 약속 신실하신 이 능력의 약속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힘있게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저가 이번에 일본 집회 갔는데 어떤 분이 식사대접을 했습니다. 손 집사님과 그 어머니 유 집사님 이 이렇게 대접을 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 어머니가 동경중앙교회를 다니시는데 바로 며칠 전이었습니다. 새벽기도를 나가는데 그렇게 가방을 늘 갖고 다니는데 그 날은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없더랍니다. 가방을 두고 성경만 들고 나왔답니다. 나왔는데 강도를 소매치기를 만났습니다. 말 들어 보니까 한국 사람이더랍니다. 자기가 아니깐. 그리고 칼을 대고 일본말로 돈 내수까 그러더랍니다. 그러니까 ‘아~ 이거 한국 사람이구나!’ 그리고 자기에게 담대함이 오더랍니다. 완전히 그 순간 기절 할 것 같지만은 그러나 담대함이 와서 ‘아이고~ 보시라고, 나는 교회 가는 길이라고, 내가 노인이고 새벽에 교회 나가는데 무슨 돈이 있겠냐고, 너무 미안하다고, 돈만 있었으면 내가 다 드리고 싶은데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할머니 돈도 없는데 교회 다닌다.’고 그러면서 그냥 가더랍니다. 그 날 가방 갖고 나왔으면 봉변당하고 빼앗기고 잃은 거 있으면 언제나 또 신고한다고 해친답니다. 또 없으면 괜찮은데 있으면 오히려 더한답니다. 잃고 또 당한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머리털 하나 상함이 없이 지켜주셨다고 합니다. 그 아들이 또 간증합니다. ‘목사님! 저도 한 달 전에 일본에 회사를 운영하는데 큰 회사 전기를 수리했습니다. 다 일본 사람인데 전기를 다 단전했다 그래서 만졌는데 세상에 안 되어 가지고 자기가 펜치를 가지고 탁 치는데 2400볼트 전기가 흐르는 것입니다. 어떻게 빠져나왔는지 모른답니다.’ 싹~ 이랬는데 하여튼 자기가 들었던 그 쇠가 녹더랍니다. 세상에 그렇게 전기가 세더랍니다. 그런데 자기는 살았답니다. 너무 감사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그 자리에서 엎드려 가지고 막 울며 감사기도 드렸답니다. 자기는 별로 큰 믿음이 아닌데도 ‘야~ 이 전기 분야에는 내가 잘 아는데 내 논리로 볼 때 절대로 살 수 없는데 하나님은 지켜주신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지켜주시면 지켜주십니다. 보호하시면 보호해 주십니다. 도와준다고 말했으면 분명히 도와줍니다. ‘내가 아브라함같이 너 복주리라. 너 아들 주리라.’ 그러면 백세라도 아들 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약속, 이 세상 끝날까지 우리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실 수 있는 능력도 있으시고 전능하시며, 창조주 못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제일로 높이고 섬기며, 믿으며 살아가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능력과 가치와 행복과 축복은 창조자 하나님을 제일로, 위를 바라보며 높이며 섬길 때에 아래로 땅의 축복이 따라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건강을 위해 살고 어떻게 보면 잘살기 위해 살며, 행복하기 위해 살고 자녀 잘되기 위해 살지만은 사실은 그게 목적이 아닙니다. 인간의 목표가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잘 섬기면 그런 것은 하나님이 선물로 보너스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씀합니다. 이 많은 은혜 그걸 위해 살아서는 안 됩니다. 사실 건강 위해 살아서 건강이 해결 되는 게 아닙니다. 행복을 위해 살아서 행복이 해결 되는 게 아닙니다. 잘 사는 것 위해서 살 때 잘 살아 지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 잘 섬기면 1등으로 올려놓으면 그 다음에 2등, 3등, 4등은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 1등이고 두 번째도 하나님, 세 번째도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잘 섬기면 하나님을 높이면 그 아래로 모든 것이 따라 옵니다. 하나님이 넘치는 은혜로 여러분을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저도 농촌 목회를 해보면 농사를 모르는 분도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분은 하나님이 농사도 잘되게 하는 걸 많이 보았습니다. 이 집사님이라고 제가 있던 교회 집사님은 딸 둘 데리고 농사를 짓습니다. 여자들만 있는 집은 불리합니다. 왜 그러냐하면 막 논 가는 게 있습니다. 남자들만이 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영 그런 것을 완벽하게 못해도 하나님이 언제나 넓은 들에 익은 곡식 거둘 것이 많게 하십니다. 그 집은 몇 년 있어보면 계속 잘 삽니다. 잘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없이 설령 농사를 잘 짓고 고추농사 잘 지어도 겨울에 거두어 화투쳐 다 잃어버립니다. 바람피우다 다 잃어버리고 엉뚱한 짓하다가 다 잃어버립니다. 잘 짓는 것만 아닙니다. 한 가지만 보면 안 됩니다. 사업 잘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은행거래니 뭐 높은 사람 경영 다 좋습니다. 필요 없다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 잘 섬기는 걸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창고가 되시고 그의 은행이 되시며, 그의 배경이 되시고 하나님을 경영자로 모시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가정의 행복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중매를 좀 해보면 교인들이 ‘목사님! 믿음 좋은 사람 구해주세요.’ 그런데 막상 만나보면 믿음 좋다고 결혼 안합니다. 반은 거짓말입니다. 만나보면 인물도 따지고 키가 작다 그러구, 키가 좀 컸으면, 학력이 어떻다 그러구, 나는 어느 대학인데 너무 그렇다라며... 그런 거 따집니다. 직업이 뭐 어떻다 그러고, 여러분! 살다보면 다 하나님 경외하다 보면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다 나중에 잘되는 거는 미래는 전혀 생각 안 합니다.

    오늘 행복의 조건이 7가지 갖추어져 졌다고 해서 행복해 집니까? 7가지 다 갖춘 분이 잘 삽니까? 아닙니다. 하나님 잘 섬기는 사람이 잘 삽니다. 좀 키가 작아도 좀 인물이 부족해도 하박국서에 있는 대로 내가 외양간에 송아지가 없고 포도원에 포도나무가 부족할 지라도 감람나무가 부족할 지라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면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면 내게 부족함이 없을 줄로 믿습니다. 나의 삶을 나의 앞날을 나를 도우시고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나를 한없이 사랑하는 우리 하나님을 항상 귀히 여기고 사랑하고 그에게 예배드리는 것이 귀하고 그를 찾아 그 앞에 나오는 성전이 귀하다라는 이런 믿음을 가질 때에 우리는 이 세상에 주의 약속대로 내가 남의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고 남에게 꾸어줄지언정 주지 않고 남의 위에 있을지언정 아래 있지 않게 하시고 들어가도 나가도 축복 받는 그 약속은 영원히 유효하고 확실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육에 속한 사람은 사실 땅에 별것 아닙니다. 인간이 만든 것 대단한 것 같아도 별것 아닙니다. 헛되고 헛된 일에 흥분하고 너무 감격해 그러고, 좋아 그러고, 어쩔 줄 몰라 그러고, 울고불고 싸우고 그것 때문에 죽고, 알고 보면 죽을 일이 아닙니다. 알고 보면 그것 때문에 잠 못 자고, 좋아 그런 것도 별 것 아닙니다. 나쁜 것도 별것 아닙니다. 저가 이번에 일본 갔는데 일본 여자들이 지금도 배용준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세상에 일본에 배용준이 오면, 공항에 다 처녀들 같으면 다행입니다. 30대, 40대 가정주부들이 그럽니다. 가정주부들이 남편이 있는데 자다가도 용준이 용준이 이 정도가 아니고 이번에 가 들었는데 배용준이 공항에 내려 자기 쪽으로 보고 이러면 기절한답니다. 일본에 배용준한테 기절한 여자들이 그렇게 많답니다. 제가 들어보고 ‘미쳤다. 미쳤어. 저게 무슨’ 헛되고 헛된 일입니다. 일 년에 몇 번씩 배용준을 만나러 한국에 오고 전부 계를 해가지고 비행기 전세로 옵니다. 그러니 일본 남자들이 너무 자기 부인들이 그러니 그럼 우리도 가만있을 줄 아냐? 이렇게 해서 일본의 남자들은 어떻게 하느냐 배용준 하고 같은 영화를 찍은 최지우라는 아가씨가 있답니다. ‘너는 용준이냐? 나는 지우다.’ 이렇게 해서 지우 또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육적으로 대단한 게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 가지고 울고 웃고 막 좋아 그러고, 밀물처럼 지나가는...

    저는 미국 LA에 한번 가본 곳이 있습니다. 디즈니랜드입니다. 가보니 사람들이 수 만 명 수 십 만 명이 옵니다. 좋은 곳에는 보지를 못 합니다. 하나 보려면 두 시간씩 서야 됩니다. 줄을 쫘~악 서 있는데 다 저렇게 좋아 그래 가지고 보니까, 저도 이래 서 서 보고 막상 시간 되 딱 보니 그냥 위~잉 그러고 한 바퀴 타고는 딱 끝납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여기와 이거 보러, 세상에 몇 시간 기다리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현대인들은 장난감 하나 살려고도 비행기 타고 가 사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죽습니다. 공부 좀 못 한 거, 좀 수술 안됐다, 그러고 또 꾸중 들으면 꾸중 들어서, 하나님이 없는 위를 바라보지 아니하는 현대인들은 이렇게 연약할 수가 없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입니다. 그냥 좋다는 것도 흔들리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부부간에도 몇 달을 두고 싸우고 그게 아무것도 아닌데 왜 그것 가지고 그렇게 싸웁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위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능력 있는 영적인 성도되기를 바랍니다.

    창조자 만군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우리의 소망과 구원의 하나님, 우리를 늘 도우시는 참으로 좋은 신 포도나무 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는 위를 볼뿐만 아니라 아래를 또 잘 봅니다. 그래서 예수를 잘 믿는 위를 바라보는 사람은 공부하면 공부도 1,2등하고 공부 잘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를 보니까 땅에 별로 스트레스 안 받으니까 가정생활 잘 합니다. 사업하면 잘 합니다. 공무원 생활 하면 공무원 잘하게 되어 있고, 정치하면 정치 잘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인 줄로 믿습니다. 3, 4월이 봄이 되면 일조량도 많아지고 특별히 우리 마음을 흥분시키는 그런 호르몬이 봄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회하는 주의 종들은 봄이 제일 싫습니다. 교인들이 자주 이렇게 꽃놀이도 가고 쓸데없이 누가 밖에 부른다 하고... 그래서 우리 옛 노래도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이 봄에 주로 바람납니다. 뭐 없나? 막 나무에만 물이 오르는 게 아닙니다. 사람에게도 막 물이 오릅니다. 막 물이 올라 ‘어디 뭐가 없나?’ 이렇게 해서 모두 붕 뜹니다. 아무도 안 오는데 화장을 몇 번씩 하고 자주 그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영적인 사람이 되어서 신령한 물이 오르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물이 오르면 꽃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 주님을 모시면 꽃 한 송이 가져다 놔도 좋습니다.  꽃동산에 가야 좋습니까? 세상에 속해서 온갖 걱정 죄에 매인 사람이 꽃 보면 좋습니까? 허무하고 허전합니다. 볼 때 뿐 입니다. 잠깐입니다. 주님 모시면 집안에 그저 꽃 한 송이 가져다 놓아도 얼마나 좋습니까? 헛된 일에 빠지지 마십시오. 며칠 저 멀리 외국까지 가 돈 몇 백 만원 들여 몇 마리 잡으러 며칠 낚시하러 가고...  가락시장 가서 3만원만 주면 이만한 광어 큰 것을 사서 오는데 무엇 때문에 그럽니까? 산(山), 특별한 산 어디 있습니까? 이 산 옆에 산, 다 올라가면 제일 좋은 산입니다.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 할렐루야!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찬송가 78장) 주님의 세계, 우리 집에 꽃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꽃이고 내안에 꽃이 있고 주님이 계시면 내 영혼에 꽃이 피어나고 성령으로 살아가는 영적인 사람, 새 생명의 삶, 새 삶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새 삶의 삶은 오늘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서로 용서하고 우애하고 긍휼과 자비와 온유와 겸손과 오래 참음을 옷 입고 우리의 삶에 화해가 이루어집니다. 싸우지 마십시오. 부부간에 싸우지 마십시오. 주장하지 마십시오. 맡기십시오. 저는 목회하면서 오늘날까지 모든 돈은 집 사람한테 맡깁니다. 집에 있는 것은 집사람에게 맡깁니다. 얼마나 이게 행복한지 모릅니다. 그렇게 관리를 잘 합니다. 제가 10만원 달라고 그러면 9만원 주고 아주 아껴 삽니다. 여자한테 맡기면 아껴 삽니다. 뭣 때문에 그런 일에 머리 쓰고 신경 쓰고 삽니까? 밖에 일하고 집에는 다 맡깁니다. ‘뜻대로 하세요.’ 다 맡깁니다. 집에 가면 당신이 주는 대로, 집에 가서 ‘당신은 집안의 권력을 다 잡으세요. 나는 밖에 일하고 집에 와서는 당신이 인도 하는 대로 먹고 감사함으로 살겠습니다.’ 사랑이 넘치고 고맙다 그러고 즐겁게 살아갑니다. 맡기는 것입니다. 앞날을 하나님께 맡기고 내 앞날 가지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저는 부족하지만 사례비 부흥회 다녀오면 초기부터 다 장로님한테 교회에 그 주에 바로 넘깁니다. 교인들이 선교비 써라 그러고 주면 다 교회에 주고 장로님한테 저는 타 씁니다. 꼭 해야 할 일 있으면 ‘이거 하십시다.’ 그러고 장로님들 하고 같이 다 맡깁니다. 집에 거도 맡기고, 교회는 장로님들 중에 재정 맡는 걸 좋아 그러는 분한테 맡깁니다. 그러니까 27년 동안 편안합니다. 집안에 어려움 없고 교회에 말썽 없고 전부 잘 됩니다. 앞날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래서 설교준비 할 시간이 많으니까 할 말이 많아져 설교가 길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지금도 하려면 끝이 없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일에 전심전력 하면 이거 다른 짐 공연히 짊어지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맡기면 주님의 도움을 받으면 형통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은 쓸데없는 일 가지고 자주 싸우고 국가도 싸움하면 안 됩니다. 대학 다닐 때는 운동권에 가끔씩 저도 막 데모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건 한때 젊었을 때 한번 그러는 거고, 또 그 시대의 흐름이 그랬고, 지금은 또 그런 흐름이 세계가 지금 국내외 정세가 그런 때가 아닙니다. 이제는 온 나라가 하나 되어야 됩니다. 어른스러워야 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서로 화해하고, 좋은 분위기로 가면 우리나라는 선진국, 세계적인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가정이든 교회든 우리가 모인 자리에서 서로 격려하고 ‘잘한다. 잘한다.’ 그러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보입니다.

    옛날에 이렇게 바둑이나 장기 두는 데에 가 이렇게 보면 훈수라는게 있습니다. 본인들은 앞에 딱 앉아 있으니 잘 안 보입니다. 다 하니까 안 보입니다. 그러나 옆에서 이렇게 보면 보입니다. 그래서 훈수를 듭니다. 훈수 들다 귀때기 맞아도 또 듭니다. 훈수 들다가 싸움 하는 일 많습니다. 이기느냐 지느냐 결정적인 일에 본인들 둘 다 모르는데 옆에서 음, 음 이러니까, 갈라 그러면 음, 음 이러니까 알아차리고 옮기면 저쪽 반대쪽에서 ‘이 새끼 왜 훈수 두냐’ 그러고 멱살 잡고... 여러분! 본인이 앞에 딱 앉으면 잘 모릅니다. 부부간에도 둘이 앉으면 잘 모릅니다. 뻔 한 수를 모릅니다. 그럴 때 주의 종에게 ‘훈수들어 달라.’ 그러면 한 수 딱 들면 바로 살아날 수 있습니다. 교회 와서 훈수 배워 가지고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에 훈수 들으면 다 착 보입니다. 요사이 MRI 나 CT가 너무 잘되어 가지고 분야별로 탁탁탁탁 그전에는 이래 하나로 찍는데 요사이는 탁탁탁탁 전부 세밀하게 한 분야마다 훤하게 나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MRI, 요사이 영적인 이 CT로 촬영하면 여러분의 문제, 국가의 문제가 팍 다 들어납니다. 영적으로 보면 안 될게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 다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한번만 읽어 보겠습니다. 골로새서 제3장 1절, 2절 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할렐루야! 위엣 것을 생각하라. 위에 속하여 위를 바라보고 위에 계신 하나님을 제일로 잘 섬기는데 초점을 맞추어 나가라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위를 맞춰 나가면 아랫것은 저절로 됩니다. 아래 포기 하는 게 아니라 아래 위를 다 잡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 보겠습니다. 조금 건너뛰어서 아래 있는 삶은 어떤 삶입니까? 5절 다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5가지입니다. 다 나쁜 것들입니다. 대표적인 게 음란입니다. 하나님 없는 부모로부터 태어난 이 생명은 다 있으나 없으나, 미개하나, 선진국이나 다 음란한 길로 빠집니다. 음란이 자기의 지체 속에서 사로잡아 가지고 갑니다. 음란한 삶은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음란한 삶은 죄악의 수렁텅이로 가정과 자기 인격, 생명이 빠져들어 갑니다. 다 망칩니다. 여기서 빠져나와야 됩니다. 온갖 우상 숭배와 탐심과 욕심과 정욕에서 빠져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잘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그 다음에 8절, 9절 한번 읽어 보시겠습니다.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의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이것도 5가지입니다. 이것은 안에 있는 것으로 밖에 있는 음란도 있지만은 안에 있는 분이 막 이글이글 타오르고 남 자주 비판하고 욕하고 이런 안에 이런 것들 다 제거하라는 것입니다. 이것들 때문에 여러분의 인생이 자주 망가집니다. 이것들 때문에 여러분들이 공연히 잠 안 오고 싸움합니다. 이런 걸 다 없이 하고 죽이고 벗어 버리며, 새 사람으로, 새 영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오는 시대를 살아 갈 때에 여러분의 앞날위에 시온의 대로가 온 우주적인 세계적인 축복이 올 줄 믿습니다.

출처/김삼환목사 설교 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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