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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자료실 종합모음

어쩔줄을 모르고 (습 3:14-20)

by 【고동엽】 2022. 9. 1.

어쩔줄을 모르고  (습 3:14-20)

오늘 성경 말씀은 요시아왕 때의 이야기입니다.. 요시야는 암몬의 아들로 8살에 왕위에 오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해와 달과 별을 숭배하고, 바알과 아세라 신당을 세웠으며, 더 나아가서, 온갖 미신적 우상 숭배를 다 했습니다. 이런 세월이 55년 동안이 나 계속되었기에 백성들을 심각한 종교적, 도덕적 부패의 늪에 빠지고 우상숭배가 몸에 배었습니다.

요시야 왕은 어리지만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생각이 들어 주변의 지혜 있는 신하의 조언을 받아 종교개혁을 시도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스바냐 선지자를 보내서 하나님의 심판의 예언을 합니다 저들의 죄상을 낱낱이 들어내고 그 죄 값으로 저들이 가난해 질것이며 적들이 쳐들어와 짖 밟을 것이며. "이 나라가 망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때 사 백성들은 슬피 울며 회계의 눈물을 흘립니다. 오늘 본문은 그 후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오늘 여러분에게 주는 축복의 말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무엇입니까?

먼저 우리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입니다. 왜 그래요. 여호와가 네 형벌을 제거 하였고 네 원수를 쫓아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네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 할 것이라. 입니다. 형벌을 제거 하였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당할 가난도 질병도 적들의 침략도 다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이 제거 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서도 다 제거되기를 바랍니다. 가난도 질병도 환난도 다 제거되기를 바랍니다. 이제껏 여러분의 삶을 괴롭혔던 모든 것들이다 제거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은 참 좋으신 하나님이 십니다. 회개하면 이전 것은 기억을 안 하십니다.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어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이전의 모든 것을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속이 상하였어도 아무리 못된 짓을 해서 화가 나셨음에도, 참다못하여 징계하려고 준비를 다 하셨음에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은 이전의 것은 기억하지를 않습니다. 우리말로는 정월 초하루처럼 대하여주십니다.

우리가정에서도 그런 일이 있지요 자식이 못된 짓을 하고 집을 나갔습니다. 들어오기만 해 봐라 해서 회초리를 준비 합니다. 그런데 자식이 저녁이 되고 날이 어두워지는데도 들어오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조바심이 나는 것은 부모입니다. 그리고 별 생각이 다 납니다. 내가 아이에게 너무 심하게 한 것이 아닌가? 아이가 무서워서 집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 부모 탓인 건만 같습니다.

그래서 회초리를 슬그머니 버리고 자식을 기다립니다. 방에서 기다리다 이제는 대문 밖으로 나가지요. 그런데 거기에 자식이 들어오지를 못하고 어둠 속에 집을 향해 서있어요. 그러면 반갑고 자기가 잘못한 것 같은 분함에 소리를 지르지요. 등신마냥 왜 거기서 있냐? 들어오지 않고.. 그러면 자식이 뭐래요. 때릴라고.. 안 때려 어서 들어와.

이전잘못은 다 지나 간 거예요. 기억하지 않아요. 돌아 온 것이 반가운거예요. 아이가 신이 나서 들어옵니다. 그러면 부모는 눈물자국을 씻어주고 먹을 것 주고 감추어 두었던 과일도 주고 자리 깔아주면서 잠재워 주고 그래서 자다보면 자식 머리맡에 앉아서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는 어머니 손길을 느끼지요. 저 어려서의 경험입니다. 보따리 장사하시는 우리 어머니 속 많이 썩였어요.

오늘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이 그래요. 그렇게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떠난 그들이지만 심판을 준비하고 계셨지만 돌아 왔어요. 그래서 이전의 잘못을 다 잊으신 거예요. 그러면서 기뻐하라, 즐거워하라, 회초리도 버렸다, 원수도 쫓아냈다, 그러면서 위로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내가 네 가운데 거하겠다, 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면 화를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다. 이것은 금덩이를 하나 얻는다든지, 벼슬을 하나 얻는다든지, 대학에 들어간다든지. 결혼을 했다든지, 복권이 당첨 되었다든지 그런 것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아멘 알고 깨닫고 느끼는 사람은 복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일본 공항에 한국에 어떤 배우가 온다 하니까? 5천여 명이 모였대요. 자기들과 같이 불과 몇 분 동안 있는 것이 그렇게 좋아서 천리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몇 분 동안 같이 있어주는 것이 너무너무 좋아서 소리소리 지르며 좋아 합니다. 기자들이 질문하니 몇 분 동안만 있어준 것도 행복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오시겠데요. 같이 있어 주시겠데요. 몇 분 동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 끝 날까지 같이 있어 주시겠데요. 어디로 가든지 같이 하시겠데요. 그러니 소리 지르지 않을 수가 없지요. 기쁨의 비명을 지르지 않을 수가 없지요.

어제 논산 훈련소에 세례식 하러 갔어요. 우리 장로님도 가시고 우리 총회산하 남 선교회가주관하고 관계된 많은 목사님들이 왔어요. 제가 설교를 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세례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아버지다. 우리 육신의 아버지와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은 똑같다. 그런데 여러분의육신의 아버지는 여러분과 어느 곳에나 같이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지금 여기 오고 싶지만 여러분과 같이 하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제 여러분의 아버지로서 여러분과 함께 하신다. 그리고 여러분이 어느 곳에 가던지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이다. 괴로운 때나 슬픈 때나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그랬는데 우리성가대가 아멘을 제일 크게 했고 그다음이 참석한 목사님과 남 선교 회원 들이고 장병들은 3천명이나 되는데 아멘소리가 별로 안 나고 반응도 시큰둥해요.

그런데 보세요. 광고 시간예요. 이정우 중령이 담당목사인데 온 분들을 소개하고 가져온 선물을 소개합니다. 먼저 콜라 하니까? 와 엔드 시보루 빵, 와 엔드 초코파이, 엔드 정 하니까 함성이 나와요. 얘들이 정말 뭘 모르는 구나 예수 할 때 함성이 나와야지, 초코파이 할 때 함성이 나옵니까? 하나님아버지가 여러분과 함께 하신다 할 때 함성이 나와야지, 정하니까? 함성이 나옵니까?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초코파이, 함성이 안나오네요.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래요 이것보다 소중한 것이 없어요. 하나님이 함께 하니까?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 할 것이라. 아멘

그래서 주시는 말씀이 무어예요. 16절 그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 된 여러분 축 늘어져서 죽을 것처럼 살지 말아요. 패잔병처럼 살지 말아요. 소망 없는 자처럼 살지 말고 어깨를 펴고 힘 있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왜요.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거든요.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거든요. 지금도 말씀 하시지요.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 가운데 너를 지키시는 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나 여호와로라.

결론입니다.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이런 이야기입니다. 습바냐 선지가 오더니 얘 네가 돌아온 것을 보고 하나님이 어쩔 줄을 모르고 좋아하셔. 기뻐 죽겠데. 할렐루야.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어쩔 줄을 모르는 거예요. 나로 인하여. 나를 보시면서,

우리장로님 권사님 손자손녀 이야기 나오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시고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것 보고 오늘 본문을 생각해 봅니다. 맨 날 오줌 싸고 똥 사고 보채고 뭐가 좋다고 그래요. 그런데 옷사줘, 장난감 사줘, 먹을 것 사줘 그러면서 좋아해요.

농촌체험마을 방송 보니까? 마을 쿠폰을 사서 가지고 들어가면 무공해 농산물을 사갈 수 있어요. 그 동네는 현금은 안받고 쿠폰만 받아요. 사람들이 그래서 농산물을 사 가는데 물건을 사면 감자 고구마 같은 것을 덤으로 주는 것이 있어요. 기자가 그것을 왜 주느냐 하니까? 벌레 먹고 상하고 해서 그냥 주는 거래요. 그러며 그런 것을 주어서 미안하데요. 그런데 받아가는 분들은 그것을 소중한 보물단지처럼 들고 가더라고요.

우리는 벌레 먹고 상한 존재에 지나지 않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소중한 보배로 여기고 좋아 하시는 거예요. 어쩔 줄을 몰라 하시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천하 만민가운데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선포하셨습니다. 아멘

출처/김영태목사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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