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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설교.자료모음

청소의 지혜. 2

by 【고동엽】 2022. 7. 10.
청소의 지혜. 2
 
 식탁에 생긴 뜨거운 그릇자국 식용유 묻혀 닦으면 " OK "
깜박 잊고 김이 펄펄 나는 주전자를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 놓았는데 흰 얼룩이 생겼다.
이럴 때 마른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질러 보자.
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아본다.
웬만한 나무 탁자의 얼룩은 없어질 것이다.
단 합판으로 된 이중도장한 제품의 안쪽까지 하얗게 되었다면 소용이 없다.
 
 알루미늄 냄비, 검정 그을음, 사과껍질 넣은 물에 끓이면 효과
알루미늄 냄비를 사용하면 안쪽에 검정 그을음이 잘 생긴다.
그러나 이 그을음은 세제를 사용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알루미늄 냄비의 그을음을 닦는 데는 사과껍질이나 사과 속을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냄비에 사과껍질과 물을 넣어 잠시 끓이면,
사과껍질에 포함된 酸 " 산 " 의 작용으로 그을음이 제거된다.
사과껍질외에 귤과 레몬 껍질을 이용해도 된다.
 
 목욕탕 타일 때 표백분 물에 타 칫솔로 닦으면 말끔히 지워져
목욕탕 타일 사이의 때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이것을 손쉽게 지우려면 물 1L에 표백분 세 숟가락을 타서 헌 칫솔로 닦는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더러운 때라도 금방 지워진다.
 
 마룻바닥에 엎지른 기름 밀가루 뿌리면 말끔히 흡수
한두번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보지만 미끌미끌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좋은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가구 닦을 때 왁스대신 상한 우유 쓰면 윤기 반짝반짝
 오래되어 상한 우유는 왁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유에는 지방분이 포함돼 있어 부드러운 천에 묻혀
마루나 가구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상한 우유에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함유돼 있으므로
 더러운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장마철 곰팡이 물 , 알콜 섞어 벽에 뿌리면 예방 가능
장마철이 됐다. 방안의 습도가 높아지면 벽에 이슬이 맺히고 곰팡이가 슬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과 알콜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눅눅해진 벽에 스프레이로 뿌려두면 좋다.
 
 전등갓 먼지 세제 뿌린 휴지 덮어주면 깨끗이 떨어져
조명기구에 먼지가 끼면 뜨거운 열로 인해 먼지가 눌어붙게 되어 좀처름 닦아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갓 위에 휴지를 덮어 준 뒤 그 위에 집에서 쓰는 세제액을 스프레이로 뿌려 주고,
 10~20분 정도 기다리면 먼지가 붙어서 위로 떠오르게 된다.
이 때 휴지를 떼어내고 헝겊에물을 묻혀 닦아내면 깨끗이 잘 닦인다.
 
 조화 먼저 소금봉지에 넣어 흔들면 잘 떨어져
천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造花 " 조화 " 를 잘못 세탁하면
 색이 변하거나 상해서 미관상 좋지 않다.
조화 세탁방법을 하나 소개한다.
우선 비닐봉지에 소금을 한 줌 넣은 다음 조화를 넣고 잘 흔들어주면
 조화에 묻어있는 먼지가 소금에 묻어나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그런 다음 물로 헹궈 그늘에서 말리면 된다.
 
 실내용 빗자루 한쪽 쏠리면 소금물 담근후 말려서 사용
실내용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한쪽으로 쏠려서 비질하기가 불편하다.
 이럴 땐 물과 소금을 10대1의 비율로 섞어 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충분히 말리면 원래 상태로 되돌아돌 뿐만 아니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면도기 칼날 테이프 붙여 버려야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를 수거할 때 가장 조심하는 것이 칼이나 날붙이.
 쓰레기 봉투를 쥐는 순가, 봉투 안에 들어있던 면도기의 칼날에
 손을 베이는 사고가 허다하다.
면도기의 칼날 등 날붙이를 버랠 때는 테이프를 붙여 버리거나,
아니면 두중이가 넓은 병에 담아 버리는것이 좋다.
 
 목욕탕 타일 얼룩 제거엔 붕사 , 소다써야
목욕탕 바닥과 타일 세면대 등의 얼룩을 닦거나 막힌 하수구를 뚫는데 사용하는
 화학약품들은 하천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수질오염을 가중시킨다.
독성이 거의 없는 봉사나 베이킹 소다를 뜨거운 물에 녹여 사용하면
타일 등의 얼룩을 깨끗이 지울 수 있다.
하수고도 꽉 막힌 경우가 아니라면 뜨거운 물에 베이킹 소다를
적당량 섞어 흘리면 막힌 구멍이 간단히 뚫리는 수가 많다.
 
 유리창 성에 주머니에 소금 넣어 닦으면 없어져
겨울철 베란다 유리창에 생기는 성에를 제거하려면 애를 먹는다.
무리하게 제거하면 유리창이 깨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리창에 성에가 낄 경우, 조그만 주머니에 소금을 넣어유리창을 닦으면 잘 없어진다.
 
 스카치테이프 끈끈한 자국 알콜 솜으로 닦으면 깨끗
스카치테이프를 붙여 두었던 책상이나 유리 등은 테이프를 떼낸 후에도
 끈적끈적한 자국이 남는다.
이 때 알콜을 적신 솜으로 닦으면 말끔해지진다.

 

 창호지 풀에 백반 섞으면 뗄때 편해

창호지를 새것으로 갈아 붙일 경우 낡은 창호지가 잘 떨어지지 않아 애를 먹을 때가 많다.

이를 방지하려면 창호지를 바르는 풀에 백반가루나 붕산 한 줌을 넣어 주면 된다.

그러면 다음에 갈아 붙일 때 깨끗이 떨어진다

 

 
 
 식탁에 생긴 뜨거운 그릇자국 식용유 묻혀 닦으면 " OK "
깜박 잊고 김이 펄펄 나는 주전자를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 놓았는데 흰 얼룩이 생겼다.
이럴 때 마른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질러 보자.
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아본다.
웬만한 나무 탁자의 얼룩은 없어질 것이다.
단 합판으로 된 이중도장한 제품의 안쪽까지 하얗게 되었다면 소용이 없다.
 
 알루미늄 냄비, 검정 그을음, 사과껍질 넣은 물에 끓이면 효과
알루미늄 냄비를 사용하면 안쪽에 검정 그을음이 잘 생긴다.
그러나 이 그을음은 세제를 사용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알루미늄 냄비의 그을음을 닦는 데는 사과껍질이나 사과 속을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냄비에 사과껍질과 물을 넣어 잠시 끓이면,
사과껍질에 포함된 酸 " 산 " 의 작용으로 그을음이 제거된다.
사과껍질외에 귤과 레몬 껍질을 이용해도 된다.
 
 목욕탕 타일 때 표백분 물에 타 칫솔로 닦으면 말끔히 지워져
목욕탕 타일 사이의 때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이것을 손쉽게 지우려면 물 1L에 표백분 세 숟가락을 타서 헌 칫솔로 닦는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더러운 때라도 금방 지워진다.
 
 마룻바닥에 엎지른 기름 밀가루 뿌리면 말끔히 흡수
한두번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보지만 미끌미끌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좋은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가구 닦을 때 왁스대신 상한 우유 쓰면 윤기 반짝반짝
 오래되어 상한 우유는 왁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유에는 지방분이 포함돼 있어 부드러운 천에 묻혀
마루나 가구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상한 우유에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함유돼 있으므로
 더러운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장마철 곰팡이 물 , 알콜 섞어 벽에 뿌리면 예방 가능
장마철이 됐다. 방안의 습도가 높아지면 벽에 이슬이 맺히고 곰팡이가 슬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과 알콜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눅눅해진 벽에 스프레이로 뿌려두면 좋다.
 
 전등갓 먼지 세제 뿌린 휴지 덮어주면 깨끗이 떨어져
조명기구에 먼지가 끼면 뜨거운 열로 인해 먼지가 눌어붙게 되어 좀처름 닦아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갓 위에 휴지를 덮어 준 뒤 그 위에 집에서 쓰는 세제액을 스프레이로 뿌려 주고,
 10~20분 정도 기다리면 먼지가 붙어서 위로 떠오르게 된다.
이 때 휴지를 떼어내고 헝겊에물을 묻혀 닦아내면 깨끗이 잘 닦인다.
 
 조화 먼저 소금봉지에 넣어 흔들면 잘 떨어져
천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造花 " 조화 " 를 잘못 세탁하면
 색이 변하거나 상해서 미관상 좋지 않다.
조화 세탁방법을 하나 소개한다.
우선 비닐봉지에 소금을 한 줌 넣은 다음 조화를 넣고 잘 흔들어주면
 조화에 묻어있는 먼지가 소금에 묻어나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그런 다음 물로 헹궈 그늘에서 말리면 된다.
 
 실내용 빗자루 한쪽 쏠리면 소금물 담근후 말려서 사용
실내용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한쪽으로 쏠려서 비질하기가 불편하다.
 이럴 땐 물과 소금을 10대1의 비율로 섞어 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충분히 말리면 원래 상태로 되돌아돌 뿐만 아니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면도기 칼날 테이프 붙여 버려야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를 수거할 때 가장 조심하는 것이 칼이나 날붙이.
 쓰레기 봉투를 쥐는 순가, 봉투 안에 들어있던 면도기의 칼날에
 손을 베이는 사고가 허다하다.
면도기의 칼날 등 날붙이를 버랠 때는 테이프를 붙여 버리거나,
아니면 두중이가 넓은 병에 담아 버리는것이 좋다.
 
 목욕탕 타일 얼룩 제거엔 붕사 , 소다써야
목욕탕 바닥과 타일 세면대 등의 얼룩을 닦거나 막힌 하수구를 뚫는데 사용하는
 화학약품들은 하천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수질오염을 가중시킨다.
독성이 거의 없는 봉사나 베이킹 소다를 뜨거운 물에 녹여 사용하면
타일 등의 얼룩을 깨끗이 지울 수 있다.
하수고도 꽉 막힌 경우가 아니라면 뜨거운 물에 베이킹 소다를
적당량 섞어 흘리면 막힌 구멍이 간단히 뚫리는 수가 많다.
 
 유리창 성에 주머니에 소금 넣어 닦으면 없어져
겨울철 베란다 유리창에 생기는 성에를 제거하려면 애를 먹는다.
무리하게 제거하면 유리창이 깨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리창에 성에가 낄 경우, 조그만 주머니에 소금을 넣어유리창을 닦으면 잘 없어진다.
 
 스카치테이프 끈끈한 자국 알콜 솜으로 닦으면 깨끗
스카치테이프를 붙여 두었던 책상이나 유리 등은 테이프를 떼낸 후에도
 끈적끈적한 자국이 남는다.
이 때 알콜을 적신 솜으로 닦으면 말끔해지진다.

 

 창호지 풀에 백반 섞으면 뗄때 편해

창호지를 새것으로 갈아 붙일 경우 낡은 창호지가 잘 떨어지지 않아 애를 먹을 때가 많다.

이를 방지하려면 창호지를 바르는 풀에 백반가루나 붕산 한 줌을 넣어 주면 된다.

그러면 다음에 갈아 붙일 때 깨끗이 떨어진다

 

 
 
 식탁에 생긴 뜨거운 그릇자국 식용유 묻혀 닦으면 " OK "
깜박 잊고 김이 펄펄 나는 주전자를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 놓았는데 흰 얼룩이 생겼다.
이럴 때 마른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질러 보자.
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아본다.
웬만한 나무 탁자의 얼룩은 없어질 것이다.
단 합판으로 된 이중도장한 제품의 안쪽까지 하얗게 되었다면 소용이 없다.
 
 알루미늄 냄비, 검정 그을음, 사과껍질 넣은 물에 끓이면 효과
알루미늄 냄비를 사용하면 안쪽에 검정 그을음이 잘 생긴다.
그러나 이 그을음은 세제를 사용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알루미늄 냄비의 그을음을 닦는 데는 사과껍질이나 사과 속을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냄비에 사과껍질과 물을 넣어 잠시 끓이면,
사과껍질에 포함된 酸 " 산 " 의 작용으로 그을음이 제거된다.
사과껍질외에 귤과 레몬 껍질을 이용해도 된다.
 
 목욕탕 타일 때 표백분 물에 타 칫솔로 닦으면 말끔히 지워져
목욕탕 타일 사이의 때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이것을 손쉽게 지우려면 물 1L에 표백분 세 숟가락을 타서 헌 칫솔로 닦는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더러운 때라도 금방 지워진다.
 
 마룻바닥에 엎지른 기름 밀가루 뿌리면 말끔히 흡수
한두번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보지만 미끌미끌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좋은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가구 닦을 때 왁스대신 상한 우유 쓰면 윤기 반짝반짝
 오래되어 상한 우유는 왁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유에는 지방분이 포함돼 있어 부드러운 천에 묻혀
마루나 가구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상한 우유에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함유돼 있으므로
 더러운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장마철 곰팡이 물 , 알콜 섞어 벽에 뿌리면 예방 가능
장마철이 됐다. 방안의 습도가 높아지면 벽에 이슬이 맺히고 곰팡이가 슬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과 알콜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눅눅해진 벽에 스프레이로 뿌려두면 좋다.
 
 전등갓 먼지 세제 뿌린 휴지 덮어주면 깨끗이 떨어져
조명기구에 먼지가 끼면 뜨거운 열로 인해 먼지가 눌어붙게 되어 좀처름 닦아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갓 위에 휴지를 덮어 준 뒤 그 위에 집에서 쓰는 세제액을 스프레이로 뿌려 주고,
 10~20분 정도 기다리면 먼지가 붙어서 위로 떠오르게 된다.
이 때 휴지를 떼어내고 헝겊에물을 묻혀 닦아내면 깨끗이 잘 닦인다.
 
 조화 먼저 소금봉지에 넣어 흔들면 잘 떨어져
천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造花 " 조화 " 를 잘못 세탁하면
 색이 변하거나 상해서 미관상 좋지 않다.
조화 세탁방법을 하나 소개한다.
우선 비닐봉지에 소금을 한 줌 넣은 다음 조화를 넣고 잘 흔들어주면
 조화에 묻어있는 먼지가 소금에 묻어나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그런 다음 물로 헹궈 그늘에서 말리면 된다.
 
 실내용 빗자루 한쪽 쏠리면 소금물 담근후 말려서 사용
실내용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한쪽으로 쏠려서 비질하기가 불편하다.
 이럴 땐 물과 소금을 10대1의 비율로 섞어 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충분히 말리면 원래 상태로 되돌아돌 뿐만 아니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면도기 칼날 테이프 붙여 버려야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를 수거할 때 가장 조심하는 것이 칼이나 날붙이.
 쓰레기 봉투를 쥐는 순가, 봉투 안에 들어있던 면도기의 칼날에
 손을 베이는 사고가 허다하다.
면도기의 칼날 등 날붙이를 버랠 때는 테이프를 붙여 버리거나,
아니면 두중이가 넓은 병에 담아 버리는것이 좋다.
 
 목욕탕 타일 얼룩 제거엔 붕사 , 소다써야
목욕탕 바닥과 타일 세면대 등의 얼룩을 닦거나 막힌 하수구를 뚫는데 사용하는
 화학약품들은 하천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수질오염을 가중시킨다.
독성이 거의 없는 봉사나 베이킹 소다를 뜨거운 물에 녹여 사용하면
타일 등의 얼룩을 깨끗이 지울 수 있다.
하수고도 꽉 막힌 경우가 아니라면 뜨거운 물에 베이킹 소다를
적당량 섞어 흘리면 막힌 구멍이 간단히 뚫리는 수가 많다.
 
 유리창 성에 주머니에 소금 넣어 닦으면 없어져
겨울철 베란다 유리창에 생기는 성에를 제거하려면 애를 먹는다.
무리하게 제거하면 유리창이 깨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리창에 성에가 낄 경우, 조그만 주머니에 소금을 넣어유리창을 닦으면 잘 없어진다.
 
 스카치테이프 끈끈한 자국 알콜 솜으로 닦으면 깨끗
스카치테이프를 붙여 두었던 책상이나 유리 등은 테이프를 떼낸 후에도
 끈적끈적한 자국이 남는다.
이 때 알콜을 적신 솜으로 닦으면 말끔해지진다.

 

 창호지 풀에 백반 섞으면 뗄때 편해

창호지를 새것으로 갈아 붙일 경우 낡은 창호지가 잘 떨어지지 않아 애를 먹을 때가 많다.

이를 방지하려면 창호지를 바르는 풀에 백반가루나 붕산 한 줌을 넣어 주면 된다.

그러면 다음에 갈아 붙일 때 깨끗이 떨어진다

 

청소의 지혜. 2
 
 식탁에 생긴 뜨거운 그릇자국 식용유 묻혀 닦으면 " OK "
깜박 잊고 김이 펄펄 나는 주전자를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 놓았는데 흰 얼룩이 생겼다.
이럴 때 마른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질러 보자.
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아본다.
웬만한 나무 탁자의 얼룩은 없어질 것이다.
단 합판으로 된 이중도장한 제품의 안쪽까지 하얗게 되었다면 소용이 없다.
 
 알루미늄 냄비, 검정 그을음, 사과껍질 넣은 물에 끓이면 효과
알루미늄 냄비를 사용하면 안쪽에 검정 그을음이 잘 생긴다.
그러나 이 그을음은 세제를 사용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알루미늄 냄비의 그을음을 닦는 데는 사과껍질이나 사과 속을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냄비에 사과껍질과 물을 넣어 잠시 끓이면,
사과껍질에 포함된 酸 " 산 " 의 작용으로 그을음이 제거된다.
사과껍질외에 귤과 레몬 껍질을 이용해도 된다.
 
 목욕탕 타일 때 표백분 물에 타 칫솔로 닦으면 말끔히 지워져
목욕탕 타일 사이의 때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이것을 손쉽게 지우려면 물 1L에 표백분 세 숟가락을 타서 헌 칫솔로 닦는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더러운 때라도 금방 지워진다.
 
 마룻바닥에 엎지른 기름 밀가루 뿌리면 말끔히 흡수
한두번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보지만 미끌미끌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좋은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가구 닦을 때 왁스대신 상한 우유 쓰면 윤기 반짝반짝
 오래되어 상한 우유는 왁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유에는 지방분이 포함돼 있어 부드러운 천에 묻혀
마루나 가구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상한 우유에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함유돼 있으므로
 더러운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장마철 곰팡이 물 , 알콜 섞어 벽에 뿌리면 예방 가능
장마철이 됐다. 방안의 습도가 높아지면 벽에 이슬이 맺히고 곰팡이가 슬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과 알콜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눅눅해진 벽에 스프레이로 뿌려두면 좋다.
 
 전등갓 먼지 세제 뿌린 휴지 덮어주면 깨끗이 떨어져
조명기구에 먼지가 끼면 뜨거운 열로 인해 먼지가 눌어붙게 되어 좀처름 닦아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갓 위에 휴지를 덮어 준 뒤 그 위에 집에서 쓰는 세제액을 스프레이로 뿌려 주고,
 10~20분 정도 기다리면 먼지가 붙어서 위로 떠오르게 된다.
이 때 휴지를 떼어내고 헝겊에물을 묻혀 닦아내면 깨끗이 잘 닦인다.
 
 조화 먼저 소금봉지에 넣어 흔들면 잘 떨어져
천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造花 " 조화 " 를 잘못 세탁하면
 색이 변하거나 상해서 미관상 좋지 않다.
조화 세탁방법을 하나 소개한다.
우선 비닐봉지에 소금을 한 줌 넣은 다음 조화를 넣고 잘 흔들어주면
 조화에 묻어있는 먼지가 소금에 묻어나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그런 다음 물로 헹궈 그늘에서 말리면 된다.
 
 실내용 빗자루 한쪽 쏠리면 소금물 담근후 말려서 사용
실내용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한쪽으로 쏠려서 비질하기가 불편하다.
 이럴 땐 물과 소금을 10대1의 비율로 섞어 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충분히 말리면 원래 상태로 되돌아돌 뿐만 아니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면도기 칼날 테이프 붙여 버려야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를 수거할 때 가장 조심하는 것이 칼이나 날붙이.
 쓰레기 봉투를 쥐는 순가, 봉투 안에 들어있던 면도기의 칼날에
 손을 베이는 사고가 허다하다.
면도기의 칼날 등 날붙이를 버랠 때는 테이프를 붙여 버리거나,
아니면 두중이가 넓은 병에 담아 버리는것이 좋다.
 
 목욕탕 타일 얼룩 제거엔 붕사 , 소다써야
목욕탕 바닥과 타일 세면대 등의 얼룩을 닦거나 막힌 하수구를 뚫는데 사용하는
 화학약품들은 하천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수질오염을 가중시킨다.
독성이 거의 없는 봉사나 베이킹 소다를 뜨거운 물에 녹여 사용하면
타일 등의 얼룩을 깨끗이 지울 수 있다.
하수고도 꽉 막힌 경우가 아니라면 뜨거운 물에 베이킹 소다를
적당량 섞어 흘리면 막힌 구멍이 간단히 뚫리는 수가 많다.
 
 유리창 성에 주머니에 소금 넣어 닦으면 없어져
겨울철 베란다 유리창에 생기는 성에를 제거하려면 애를 먹는다.
무리하게 제거하면 유리창이 깨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리창에 성에가 낄 경우, 조그만 주머니에 소금을 넣어유리창을 닦으면 잘 없어진다.
 
 스카치테이프 끈끈한 자국 알콜 솜으로 닦으면 깨끗
스카치테이프를 붙여 두었던 책상이나 유리 등은 테이프를 떼낸 후에도
 끈적끈적한 자국이 남는다.
이 때 알콜을 적신 솜으로 닦으면 말끔해지진다.

 

 창호지 풀에 백반 섞으면 뗄때 편해

창호지를 새것으로 갈아 붙일 경우 낡은 창호지가 잘 떨어지지 않아 애를 먹을 때가 많다.

이를 방지하려면 창호지를 바르는 풀에 백반가루나 붕산 한 줌을 넣어 주면 된다.

그러면 다음에 갈아 붙일 때 깨끗이 떨어진다

 

 
 식탁에 생긴 뜨거운 그릇자국 식용유 묻혀 닦으면 " OK "
깜박 잊고 김이 펄펄 나는 주전자를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 놓았는데 흰 얼룩이 생겼다.
이럴 때 마른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질러 보자.
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아본다.
웬만한 나무 탁자의 얼룩은 없어질 것이다.
단 합판으로 된 이중도장한 제품의 안쪽까지 하얗게 되었다면 소용이 없다.
 
 알루미늄 냄비, 검정 그을음, 사과껍질 넣은 물에 끓이면 효과
알루미늄 냄비를 사용하면 안쪽에 검정 그을음이 잘 생긴다.
그러나 이 그을음은 세제를 사용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알루미늄 냄비의 그을음을 닦는 데는 사과껍질이나 사과 속을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냄비에 사과껍질과 물을 넣어 잠시 끓이면,
사과껍질에 포함된 酸 " 산 " 의 작용으로 그을음이 제거된다.
사과껍질외에 귤과 레몬 껍질을 이용해도 된다.
 
 목욕탕 타일 때 표백분 물에 타 칫솔로 닦으면 말끔히 지워져
목욕탕 타일 사이의 때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이것을 손쉽게 지우려면 물 1L에 표백분 세 숟가락을 타서 헌 칫솔로 닦는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더러운 때라도 금방 지워진다.
 
 마룻바닥에 엎지른 기름 밀가루 뿌리면 말끔히 흡수
한두번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보지만 미끌미끌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좋은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가구 닦을 때 왁스대신 상한 우유 쓰면 윤기 반짝반짝
 오래되어 상한 우유는 왁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유에는 지방분이 포함돼 있어 부드러운 천에 묻혀
마루나 가구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상한 우유에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함유돼 있으므로
 더러운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장마철 곰팡이 물 , 알콜 섞어 벽에 뿌리면 예방 가능
장마철이 됐다. 방안의 습도가 높아지면 벽에 이슬이 맺히고 곰팡이가 슬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과 알콜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눅눅해진 벽에 스프레이로 뿌려두면 좋다.
 
 전등갓 먼지 세제 뿌린 휴지 덮어주면 깨끗이 떨어져
조명기구에 먼지가 끼면 뜨거운 열로 인해 먼지가 눌어붙게 되어 좀처름 닦아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갓 위에 휴지를 덮어 준 뒤 그 위에 집에서 쓰는 세제액을 스프레이로 뿌려 주고,
 10~20분 정도 기다리면 먼지가 붙어서 위로 떠오르게 된다.
이 때 휴지를 떼어내고 헝겊에물을 묻혀 닦아내면 깨끗이 잘 닦인다.
 
 조화 먼저 소금봉지에 넣어 흔들면 잘 떨어져
천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造花 " 조화 " 를 잘못 세탁하면
 색이 변하거나 상해서 미관상 좋지 않다.
조화 세탁방법을 하나 소개한다.
우선 비닐봉지에 소금을 한 줌 넣은 다음 조화를 넣고 잘 흔들어주면
 조화에 묻어있는 먼지가 소금에 묻어나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그런 다음 물로 헹궈 그늘에서 말리면 된다.
 
 실내용 빗자루 한쪽 쏠리면 소금물 담근후 말려서 사용
실내용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한쪽으로 쏠려서 비질하기가 불편하다.
 이럴 땐 물과 소금을 10대1의 비율로 섞어 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충분히 말리면 원래 상태로 되돌아돌 뿐만 아니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면도기 칼날 테이프 붙여 버려야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를 수거할 때 가장 조심하는 것이 칼이나 날붙이.
 쓰레기 봉투를 쥐는 순가, 봉투 안에 들어있던 면도기의 칼날에
 손을 베이는 사고가 허다하다.
면도기의 칼날 등 날붙이를 버랠 때는 테이프를 붙여 버리거나,
아니면 두중이가 넓은 병에 담아 버리는것이 좋다.
 
 목욕탕 타일 얼룩 제거엔 붕사 , 소다써야
목욕탕 바닥과 타일 세면대 등의 얼룩을 닦거나 막힌 하수구를 뚫는데 사용하는
 화학약품들은 하천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수질오염을 가중시킨다.
독성이 거의 없는 봉사나 베이킹 소다를 뜨거운 물에 녹여 사용하면
타일 등의 얼룩을 깨끗이 지울 수 있다.
하수고도 꽉 막힌 경우가 아니라면 뜨거운 물에 베이킹 소다를
적당량 섞어 흘리면 막힌 구멍이 간단히 뚫리는 수가 많다.
 
 유리창 성에 주머니에 소금 넣어 닦으면 없어져
겨울철 베란다 유리창에 생기는 성에를 제거하려면 애를 먹는다.
무리하게 제거하면 유리창이 깨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리창에 성에가 낄 경우, 조그만 주머니에 소금을 넣어유리창을 닦으면 잘 없어진다.
 
 스카치테이프 끈끈한 자국 알콜 솜으로 닦으면 깨끗
스카치테이프를 붙여 두었던 책상이나 유리 등은 테이프를 떼낸 후에도
 끈적끈적한 자국이 남는다.
이 때 알콜을 적신 솜으로 닦으면 말끔해지진다.

 

 창호지 풀에 백반 섞으면 뗄때 편해

창호지를 새것으로 갈아 붙일 경우 낡은 창호지가 잘 떨어지지 않아 애를 먹을 때가 많다.

이를 방지하려면 창호지를 바르는 풀에 백반가루나 붕산 한 줌을 넣어 주면 된다.

그러면 다음에 갈아 붙일 때 깨끗이 떨어진다

 

 
 식탁에 생긴 뜨거운 그릇자국 식용유 묻혀 닦으면 " OK "
깜박 잊고 김이 펄펄 나는 주전자를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 놓았는데 흰 얼룩이 생겼다.
이럴 때 마른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질러 보자.
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아본다.
웬만한 나무 탁자의 얼룩은 없어질 것이다.
단 합판으로 된 이중도장한 제품의 안쪽까지 하얗게 되었다면 소용이 없다.
 
 알루미늄 냄비, 검정 그을음, 사과껍질 넣은 물에 끓이면 효과
알루미늄 냄비를 사용하면 안쪽에 검정 그을음이 잘 생긴다.
그러나 이 그을음은 세제를 사용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알루미늄 냄비의 그을음을 닦는 데는 사과껍질이나 사과 속을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냄비에 사과껍질과 물을 넣어 잠시 끓이면,
사과껍질에 포함된 酸 " 산 " 의 작용으로 그을음이 제거된다.
사과껍질외에 귤과 레몬 껍질을 이용해도 된다.
 
 목욕탕 타일 때 표백분 물에 타 칫솔로 닦으면 말끔히 지워져
목욕탕 타일 사이의 때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이것을 손쉽게 지우려면 물 1L에 표백분 세 숟가락을 타서 헌 칫솔로 닦는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더러운 때라도 금방 지워진다.
 
 마룻바닥에 엎지른 기름 밀가루 뿌리면 말끔히 흡수
한두번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보지만 미끌미끌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좋은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가구 닦을 때 왁스대신 상한 우유 쓰면 윤기 반짝반짝
 오래되어 상한 우유는 왁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유에는 지방분이 포함돼 있어 부드러운 천에 묻혀
마루나 가구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상한 우유에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함유돼 있으므로
 더러운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장마철 곰팡이 물 , 알콜 섞어 벽에 뿌리면 예방 가능
장마철이 됐다. 방안의 습도가 높아지면 벽에 이슬이 맺히고 곰팡이가 슬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과 알콜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눅눅해진 벽에 스프레이로 뿌려두면 좋다.
 
 전등갓 먼지 세제 뿌린 휴지 덮어주면 깨끗이 떨어져
조명기구에 먼지가 끼면 뜨거운 열로 인해 먼지가 눌어붙게 되어 좀처름 닦아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갓 위에 휴지를 덮어 준 뒤 그 위에 집에서 쓰는 세제액을 스프레이로 뿌려 주고,
 10~20분 정도 기다리면 먼지가 붙어서 위로 떠오르게 된다.
이 때 휴지를 떼어내고 헝겊에물을 묻혀 닦아내면 깨끗이 잘 닦인다.
 
 조화 먼저 소금봉지에 넣어 흔들면 잘 떨어져
천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造花 " 조화 " 를 잘못 세탁하면
 색이 변하거나 상해서 미관상 좋지 않다.
조화 세탁방법을 하나 소개한다.
우선 비닐봉지에 소금을 한 줌 넣은 다음 조화를 넣고 잘 흔들어주면
 조화에 묻어있는 먼지가 소금에 묻어나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그런 다음 물로 헹궈 그늘에서 말리면 된다.
 
 실내용 빗자루 한쪽 쏠리면 소금물 담근후 말려서 사용
실내용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한쪽으로 쏠려서 비질하기가 불편하다.
 이럴 땐 물과 소금을 10대1의 비율로 섞어 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충분히 말리면 원래 상태로 되돌아돌 뿐만 아니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면도기 칼날 테이프 붙여 버려야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를 수거할 때 가장 조심하는 것이 칼이나 날붙이.
 쓰레기 봉투를 쥐는 순가, 봉투 안에 들어있던 면도기의 칼날에
 손을 베이는 사고가 허다하다.
면도기의 칼날 등 날붙이를 버랠 때는 테이프를 붙여 버리거나,
아니면 두중이가 넓은 병에 담아 버리는것이 좋다.
 
 목욕탕 타일 얼룩 제거엔 붕사 , 소다써야
목욕탕 바닥과 타일 세면대 등의 얼룩을 닦거나 막힌 하수구를 뚫는데 사용하는
 화학약품들은 하천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수질오염을 가중시킨다.
독성이 거의 없는 봉사나 베이킹 소다를 뜨거운 물에 녹여 사용하면
타일 등의 얼룩을 깨끗이 지울 수 있다.
하수고도 꽉 막힌 경우가 아니라면 뜨거운 물에 베이킹 소다를
적당량 섞어 흘리면 막힌 구멍이 간단히 뚫리는 수가 많다.
 
 유리창 성에 주머니에 소금 넣어 닦으면 없어져
겨울철 베란다 유리창에 생기는 성에를 제거하려면 애를 먹는다.
무리하게 제거하면 유리창이 깨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리창에 성에가 낄 경우, 조그만 주머니에 소금을 넣어유리창을 닦으면 잘 없어진다.
 
 스카치테이프 끈끈한 자국 알콜 솜으로 닦으면 깨끗
스카치테이프를 붙여 두었던 책상이나 유리 등은 테이프를 떼낸 후에도
 끈적끈적한 자국이 남는다.
이 때 알콜을 적신 솜으로 닦으면 말끔해지진다.

 

 창호지 풀에 백반 섞으면 뗄때 편해

창호지를 새것으로 갈아 붙일 경우 낡은 창호지가 잘 떨어지지 않아 애를 먹을 때가 많다.

이를 방지하려면 창호지를 바르는 풀에 백반가루나 붕산 한 줌을 넣어 주면 된다.

그러면 다음에 갈아 붙일 때 깨끗이 떨어진다

 

 
 식탁에 생긴 뜨거운 그릇자국 식용유 묻혀 닦으면 " OK "
깜박 잊고 김이 펄펄 나는 주전자를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 놓았는데 흰 얼룩이 생겼다.
이럴 때 마른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질러 보자.
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아본다.
웬만한 나무 탁자의 얼룩은 없어질 것이다.
단 합판으로 된 이중도장한 제품의 안쪽까지 하얗게 되었다면 소용이 없다.
 
 알루미늄 냄비, 검정 그을음, 사과껍질 넣은 물에 끓이면 효과
알루미늄 냄비를 사용하면 안쪽에 검정 그을음이 잘 생긴다.
그러나 이 그을음은 세제를 사용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알루미늄 냄비의 그을음을 닦는 데는 사과껍질이나 사과 속을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냄비에 사과껍질과 물을 넣어 잠시 끓이면,
사과껍질에 포함된 酸 " 산 " 의 작용으로 그을음이 제거된다.
사과껍질외에 귤과 레몬 껍질을 이용해도 된다.
 
 목욕탕 타일 때 표백분 물에 타 칫솔로 닦으면 말끔히 지워져
목욕탕 타일 사이의 때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이것을 손쉽게 지우려면 물 1L에 표백분 세 숟가락을 타서 헌 칫솔로 닦는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더러운 때라도 금방 지워진다.
 
 마룻바닥에 엎지른 기름 밀가루 뿌리면 말끔히 흡수
한두번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보지만 미끌미끌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좋은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가구 닦을 때 왁스대신 상한 우유 쓰면 윤기 반짝반짝
 오래되어 상한 우유는 왁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유에는 지방분이 포함돼 있어 부드러운 천에 묻혀
마루나 가구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난다.
상한 우유에는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 성분이 함유돼 있으므로
 더러운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장마철 곰팡이 물 , 알콜 섞어 벽에 뿌리면 예방 가능
장마철이 됐다. 방안의 습도가 높아지면 벽에 이슬이 맺히고 곰팡이가 슬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과 알콜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눅눅해진 벽에 스프레이로 뿌려두면 좋다.
 
 전등갓 먼지 세제 뿌린 휴지 덮어주면 깨끗이 떨어져
조명기구에 먼지가 끼면 뜨거운 열로 인해 먼지가 눌어붙게 되어 좀처름 닦아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갓 위에 휴지를 덮어 준 뒤 그 위에 집에서 쓰는 세제액을 스프레이로 뿌려 주고,
 10~20분 정도 기다리면 먼지가 붙어서 위로 떠오르게 된다.
이 때 휴지를 떼어내고 헝겊에물을 묻혀 닦아내면 깨끗이 잘 닦인다.
 
 조화 먼저 소금봉지에 넣어 흔들면 잘 떨어져
천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造花 " 조화 " 를 잘못 세탁하면
 색이 변하거나 상해서 미관상 좋지 않다.
조화 세탁방법을 하나 소개한다.
우선 비닐봉지에 소금을 한 줌 넣은 다음 조화를 넣고 잘 흔들어주면
 조화에 묻어있는 먼지가 소금에 묻어나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그런 다음 물로 헹궈 그늘에서 말리면 된다.
 
 실내용 빗자루 한쪽 쏠리면 소금물 담근후 말려서 사용
실내용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한쪽으로 쏠려서 비질하기가 불편하다.
 이럴 땐 물과 소금을 10대1의 비율로 섞어 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충분히 말리면 원래 상태로 되돌아돌 뿐만 아니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면도기 칼날 테이프 붙여 버려야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를 수거할 때 가장 조심하는 것이 칼이나 날붙이.
 쓰레기 봉투를 쥐는 순가, 봉투 안에 들어있던 면도기의 칼날에
 손을 베이는 사고가 허다하다.
면도기의 칼날 등 날붙이를 버랠 때는 테이프를 붙여 버리거나,
아니면 두중이가 넓은 병에 담아 버리는것이 좋다.
 
 목욕탕 타일 얼룩 제거엔 붕사 , 소다써야
목욕탕 바닥과 타일 세면대 등의 얼룩을 닦거나 막힌 하수구를 뚫는데 사용하는
 화학약품들은 하천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수질오염을 가중시킨다.
독성이 거의 없는 봉사나 베이킹 소다를 뜨거운 물에 녹여 사용하면
타일 등의 얼룩을 깨끗이 지울 수 있다.
하수고도 꽉 막힌 경우가 아니라면 뜨거운 물에 베이킹 소다를
적당량 섞어 흘리면 막힌 구멍이 간단히 뚫리는 수가 많다.
 
 유리창 성에 주머니에 소금 넣어 닦으면 없어져
겨울철 베란다 유리창에 생기는 성에를 제거하려면 애를 먹는다.
무리하게 제거하면 유리창이 깨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리창에 성에가 낄 경우, 조그만 주머니에 소금을 넣어유리창을 닦으면 잘 없어진다.
 
 스카치테이프 끈끈한 자국 알콜 솜으로 닦으면 깨끗
스카치테이프를 붙여 두었던 책상이나 유리 등은 테이프를 떼낸 후에도
 끈적끈적한 자국이 남는다.
이 때 알콜을 적신 솜으로 닦으면 말끔해지진다.

 

 창호지 풀에 백반 섞으면 뗄때 편해

창호지를 새것으로 갈아 붙일 경우 낡은 창호지가 잘 떨어지지 않아 애를 먹을 때가 많다.

이를 방지하려면 창호지를 바르는 풀에 백반가루나 붕산 한 줌을 넣어 주면 된다.

그러면 다음에 갈아 붙일 때 깨끗이 떨어진다

 

 
 식탁에 생긴 뜨거운 그릇자국 식용유 묻혀 닦으면 " OK "
깜박 잊고 김이 펄펄 나는 주전자를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 놓았는데 흰 얼룩이 생겼다.
이럴 때 마른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질러 보자.
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아본다.
웬만한 나무 탁자의 얼룩은 없어질 것이다.
단 합판으로 된 이중도장한 제품의 안쪽까지 하얗게 되었다면 소용이 없다.
 
 알루미늄 냄비, 검정 그을음, 사과껍질 넣은 물에 끓이면 효과
알루미늄 냄비를 사용하면 안쪽에 검정 그을음이 잘 생긴다.
그러나 이 그을음은 세제를 사용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알루미늄 냄비의 그을음을 닦는 데는 사과껍질이나 사과 속을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냄비에 사과껍질과 물을 넣어 잠시 끓이면,
사과껍질에 포함된 酸 " 산 " 의 작용으로 그을음이 제거된다.
사과껍질외에 귤과 레몬 껍질을 이용해도 된다.
 
 목욕탕 타일 때 표백분 물에 타 칫솔로 닦으면 말끔히 지워져
목욕탕 타일 사이의 때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이것을 손쉽게 지우려면 물 1L에 표백분 세 숟가락을 타서 헌 칫솔로 닦는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더러운 때라도 금방 지워진다.
 
 마룻바닥에 엎지른 기름 밀가루 뿌리면 말끔히 흡수
한두번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보지만 미끌미끌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좋은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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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daum.net/parkland/12426126?category=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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