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구분 | 연 대 | 주 요 사 건 |
바사시대 | B.C. 404-331 | -알렉산더 대제에게 함락당함. |
헬라 시대 |
알렉산더 | 336-323 | -알렉산더 사후 4장군이 제국을 분할 점령함. -숱한 앞서의 헬라 잔존 세력들 간의 정변끝에 B.C.201년 셀류크스 왕조의 안티오크스 3세가 팔레스틴을 차지함 -안티오크스 4세의 성전 모독 및 약탈. |
프톨레미 왕조 | 301-201 | ||
셀류크스 왕조 | 198-167 |
독립유다 시대 |
마카비 혁명 | 166-143 | -마카비 가문이 주도한 헬라화 반대 혁명 성공과 성전 재복원 -로마의 유대 독립권 인정 -다윗 시대의 영토 회복 -바리새인의 대 반란 |
하스몬 왕조 | 142-67 |
로마시대 | B.C. 63-A.D. 4 | -로마 장군 폼페이의 예루살렘 점령. -이두매 출신 헤롯 가문의 유대 지배 시작. -로마의 통치는 A.D.70년 예루살렘 함락, A.D.130년 경의 전 유대인 강제 추방 정책이 실시된 후 제국 말기까지 계속됨 |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 활동 이후 신약시대가 도래하기까지에는 성경 기록이 없다. 따라서 이처럼 구약이 완료되었으나 신약이 개시되기 전인 400년 간의 시대를 소위 중간사 시대라 한다.
이 시대는 성경 기록이 없으나 결코 하나님의 구속사 자체가 중단된 것은 아니었다. 그 옛날 애굽의 노예가 된 이스라엘 백성을 400년의 침묵이 지난 후에야 구원해 주셨듯이 하나님은 이 400년의 침묵기 중에도 구약에서 그토록 자주 언급된 예수의 강림을 준비하고 계셨던 것이다.
어쨌든 신약의 역사적 배경이 되는 동시에 비록 침묵의 시대이기는 하나 하나님의 선민 약속이 폐지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스라엘이 숱한 파란을 겪었던 중간사 시대의 기본 개념을 필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위에 제시된 시대 구분등은 팔레스틴의 입장에서 그 통치자의 흥망을 기준으로 삼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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