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과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1)
영원 전(永遠前)부터 홀로 자존(自尊)하셔서 제2위 성자의 직책으로, 그리스도로, 말씀으로 계셨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율법(律法, 명령)을 고의적(故意的)으로 범(犯)한 죄값으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남을 당하고, 하나님과 관계(關係)가 끊어져, 사망(死亡)가운데 빠져, 악령(惡靈)이 왕 노릇 하는, 인간(人間)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
{인간이 범죄한 죄의 형벌을 대신 받아 사죄를 입히시고, 인간의 불의함을 하나님의 명령(命令)을 대신 순종(順從)함으로 칭의(稱義)를 입히시고, 하나님과 불목된 인간을 화목 제물이 되사, 화친을 시키고 새 생명(生命)과, 하나님의 아들과, 천국 시민권을 주시기 위하여 . . . . . . }
죄없고,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고, 신과 연관된 인간으로 신성(神聖)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참 하나님이시요, 참 사람이신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살펴보자.
1.중보자의 명칭(名稱)
인간을 구원(救援)키 위하여 중보자로 오셔서 구속 사역을 이룩하신 참 하나님이요. 참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인자(人子), 슬픔의 사람, 영광의 주(榮光의 主), 메시야, 중보자, 주, 구속자, 선지자, 제사장, 왕} 등으로 불려지고 있다.
1) 예수
구원자(救援者)란 뜻을 가진다. 예수님은 구원자로 오셔서 죄(罪)와, 마귀(魔鬼)와, 사망(死亡)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영원(永遠)한 생명(生命)을 얻게 하셨다.(마1:21)
2) 그리스도
기름부음 받은 자란 뜻이다. 구약에 보면, 선지자(왕상19:16), 제사장(출29:7), 왕(:삼상10:1, 왕상19:16)은 성령의 상징인 기름을 부어 세웠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이 세 가지 직책(職責)을 가지시어, 하나님의 백성을 도덕적, 지혜.지식적, 능력적으로 온전케 하신다. 그는 우리의 제사장이요, 선지자요, 왕이시다.
3) 인자(人子)
참된 인성(人性)을 소유(所有)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로서, 예수님의 고난(苦難), 죽음 등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예수님의 특수성(特殊性), 초 인간적 특성, 하늘나라의 영광(榮光) 가운데서 구름을 타고 장차 재림(再臨)하실 것에 대하여, 암시(暗示)해 주는 이름이다. (마16:27,28, 마26:64, 눅21:27)
4) 하나님의 아들(獨生子)
이 명칭은 예수님의 신성을 가리킨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처음부터 깨닫지 못하고, 점차적(漸次的)으로 깨닫게 되었다.(마11:27, 마14:33, 마16:16) 예수님은 동정녀(童貞女) 탄생 전에도 제 2위 성자로 계셨다. 이는 부자(父子)의 개념이 아니고 바로 하나님이란 뜻이다.
5) 주(主)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은 선생이라는 말로, 존칭으로 사용했으나 부활 후 주(主)란 명칭은 교회의 주인이며 통치자 되시는 그리스도를 의미하며(롬1:7, 엡1:17) 하나님께 대한 명칭으로도 표현되어 있다. (고전7:34, 빌4:4.5)
2.신인 양성 일위의 중보자
1)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신인 양성 일위의 중보자 이시다.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신성에 덧붙여 인성을 취하셨다. 그는 신성과 인성의 본질을 소유하시는 신인이시다. 하나님이 인간을 입고 오신 것은 위대하고, 오묘한 신비이다 ( 요1:14, 딤전3:16 ).
2)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인성은, 인간과 똑같은 성품(性品)을 가지고 계셨으나, 성령의 이적 적인 잉태로 유전적인 죄의 부패에서 방지되어 죄가 없으시고, 또 죄를 지을 수 없으시다(고후5:21, 히4:15).
3.양성 일위의 필연성(必然性)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인간이 되셔야 했던 것은 필연적(必然的)인 것이었다.
1)인성의 필요성(必要性)
죄인(罪人)을 대속(代贖) 하기 위해서는 참 인간과, 죄 없으신 인간이 되셔야만 했다(히7:26). 그래야 인간의 범죄(犯罪)에 대한 댓가(對價)를 지불(支拂) 할 수가 있다.
2)신성의 필요성
무한한(無限한) 가치(價値)의 완전한 대속의 공로(功勞)를 설정(設定)하여, 모든 택자에게 적응(適應)시켜 사죄(赦罪), 칭의(稱義), 화친(和親)의 새 생명(生命)을 입혀,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과 천국(天國) 시민(市民)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참 하나님이어야만 했던 것이다.
1.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아는 대로 말하시오.
2. 신인 양성 일위란 무엇입니까?
3. 그리스도께서 신인 양성 일위를 취하셔야 했던 이유는?
영원 전(永遠前)부터 홀로 자존(自尊)하셔서 제2위 성자의 직책으로, 그리스도로, 말씀으로 계셨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율법(律法, 명령)을 고의적(故意的)으로 범(犯)한 죄값으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남을 당하고, 하나님과 관계(關係)가 끊어져, 사망(死亡)가운데 빠져, 악령(惡靈)이 왕 노릇 하는, 인간(人間)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
{인간이 범죄한 죄의 형벌을 대신 받아 사죄를 입히시고, 인간의 불의함을 하나님의 명령(命令)을 대신 순종(順從)함으로 칭의(稱義)를 입히시고, 하나님과 불목된 인간을 화목 제물이 되사, 화친을 시키고 새 생명(生命)과, 하나님의 아들과, 천국 시민권을 주시기 위하여 . . . . . . }
죄없고,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고, 신과 연관된 인간으로 신성(神聖)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참 하나님이시요, 참 사람이신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살펴보자.
1.중보자의 명칭(名稱)
인간을 구원(救援)키 위하여 중보자로 오셔서 구속 사역을 이룩하신 참 하나님이요. 참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인자(人子), 슬픔의 사람, 영광의 주(榮光의 主), 메시야, 중보자, 주, 구속자, 선지자, 제사장, 왕} 등으로 불려지고 있다.
1) 예수
구원자(救援者)란 뜻을 가진다. 예수님은 구원자로 오셔서 죄(罪)와, 마귀(魔鬼)와, 사망(死亡)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영원(永遠)한 생명(生命)을 얻게 하셨다.(마1:21)
2) 그리스도
기름부음 받은 자란 뜻이다. 구약에 보면, 선지자(왕상19:16), 제사장(출29:7), 왕(:삼상10:1, 왕상19:16)은 성령의 상징인 기름을 부어 세웠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이 세 가지 직책(職責)을 가지시어, 하나님의 백성을 도덕적, 지혜.지식적, 능력적으로 온전케 하신다. 그는 우리의 제사장이요, 선지자요, 왕이시다.
3) 인자(人子)
참된 인성(人性)을 소유(所有)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로서, 예수님의 고난(苦難), 죽음 등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예수님의 특수성(特殊性), 초 인간적 특성, 하늘나라의 영광(榮光) 가운데서 구름을 타고 장차 재림(再臨)하실 것에 대하여, 암시(暗示)해 주는 이름이다. (마16:27,28, 마26:64, 눅21:27)
4) 하나님의 아들(獨生子)
이 명칭은 예수님의 신성을 가리킨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처음부터 깨닫지 못하고, 점차적(漸次的)으로 깨닫게 되었다.(마11:27, 마14:33, 마16:16) 예수님은 동정녀(童貞女) 탄생 전에도 제 2위 성자로 계셨다. 이는 부자(父子)의 개념이 아니고 바로 하나님이란 뜻이다.
5) 주(主)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은 선생이라는 말로, 존칭으로 사용했으나 부활 후 주(主)란 명칭은 교회의 주인이며 통치자 되시는 그리스도를 의미하며(롬1:7, 엡1:17) 하나님께 대한 명칭으로도 표현되어 있다. (고전7:34, 빌4:4.5)
2.신인 양성 일위의 중보자
1)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신인 양성 일위의 중보자 이시다.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신성에 덧붙여 인성을 취하셨다. 그는 신성과 인성의 본질을 소유하시는 신인이시다. 하나님이 인간을 입고 오신 것은 위대하고, 오묘한 신비이다 ( 요1:14, 딤전3:16 ).
2)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인성은, 인간과 똑같은 성품(性品)을 가지고 계셨으나, 성령의 이적 적인 잉태로 유전적인 죄의 부패에서 방지되어 죄가 없으시고, 또 죄를 지을 수 없으시다(고후5:21, 히4:15).
3.양성 일위의 필연성(必然性)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인간이 되셔야 했던 것은 필연적(必然的)인 것이었다.
1)인성의 필요성(必要性)
죄인(罪人)을 대속(代贖) 하기 위해서는 참 인간과, 죄 없으신 인간이 되셔야만 했다(히7:26). 그래야 인간의 범죄(犯罪)에 대한 댓가(對價)를 지불(支拂) 할 수가 있다.
2)신성의 필요성
무한한(無限한) 가치(價値)의 완전한 대속의 공로(功勞)를 설정(設定)하여, 모든 택자에게 적응(適應)시켜 사죄(赦罪), 칭의(稱義), 화친(和親)의 새 생명(生命)을 입혀,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과 천국(天國) 시민(市民)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참 하나님이어야만 했던 것이다.
1.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아는 대로 말하시오.
2. 신인 양성 일위란 무엇입니까?
3. 그리스도께서 신인 양성 일위를 취하셔야 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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