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직 세미나 보고서
제1강의: 제직은 왜 세우나?
1.제직은 왜 세우나?
제직은 모든 성도가 일하는 제직이 되어야 한다. 일하지 않는 제직은 가치가 없다.
제직은 일하라고 세우며 직 분자들을 세운다.(장로,권사,집사)
제직은 혼자는 안 되며 협력하라고 직 분자들을 세운다. 지도력과 리더쉽 있는 자 에게 할 일과 법도를 가르쳐 훈련시켜 일을 맡겨야 한다. 모세가 이드로의 가르침을 받아 천부장, 백부장, 십부장 을 세운 것 같이 제직도 부교육자를 제일 먼저 훈련시켜 일(동역)을 직분자들에게 맡겨야 한다.(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
목회자는 모든 일을 제직에게 맡기고 목회자는 말씀과 기도로 전무할 수 있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 일하는 직 분자는 가치가 있다. 신 제직은 구경꾼이 아니라 선수(일꾼)가 되어야 하녀 코치(목회자)의 지시를 잘 따르는 선수(일꾼)가 되어야 일을 잘 한다.
2.교육과 훈련의 필요성
좋은 제직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진다. (훈련과 교육을 통해서)
*제직교육: 모르는 것을 매일 배우는 것이다.(가르치고 ,전파하고, 치료하는 사역)
집사들이 가르침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제 각각 자기 생각대로 일을 한다.
교육은 지식이 축적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이 된다.
*제직훈련: 반복이다. 좋은 습관, 좋은 인격, 좋은 원리를 반복하는 것이며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체질로 철학으로 비젼으로 코드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훈련목적: 체질이 변할 때 까지 반복하는 것이다.(목회자와 코드가 맞게)
훈련과 교육을 통해 목회 체질을 맞춰 가야 한다. 모든 회의에서 결론은 목사에 게 위임하여야 하며 윤래와 법도를 가르쳐훈련 받게 한다.
3.제직의 의미
정치성이 올바로(분명히)되어야 한다.
*종의제직은 섬기는 직분이다.(하나님,목사,교회제직)
*왕의 제직은 궂은일을 기쁨으로 섬기는 것이다.
1)종의 3가지 특성
*자기 주권이 없는 자: 하나님만 위해
*주인만을 위해 살아야 하는 자: 모든 권한은 주인께 있다.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의 방법대로
2)하인(심부름꾼)
주님의 말씀에 의존하여 심부름만 잘하면 주님이 역사 하신다.
교회는 섬기는 교회 봉사의 교육이 되라.
4.제직을 세우는 3가지 목적(섬기는 리더쉽)
1)성도를 온전케 하려고: 직분은 자신을 위함이 아니라 약한 자를 위하여 주신 직분이다. 직분은 나보다 신앙이나 믿음이 약한자를 위하라고 주신 것이다.
2)봉사의 일을 하라고: 제직은 봉사(헌신)의 일을 하라고 세운 직분이다.
*제직은 일꾼 되라고 주신 직분이다. *제직은 구경꾼(방관자)이 안다.
*제직은 방해꾼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제직은 말꾼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우리(집사)를 일꾼 되라 세웠다.
3)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고: 교회는 주님의 몸이다. 우리는 지체이다. 그러므로 자기 역할을 잘해야 한다.
5.출애굽 시대의 제직의 자격(구약시대)
1)제덕이 겸비한 사람: 재능과 덕망이 있는 사람
2)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 늘 기도하는 자
3)진실 무망한 사람: 정직과 진실이 잇는 사람
4)불의를 미워하는 사람: 목사와 설교는 죄를 떨어뜨리는 화살이다
*불의는 하나님과 우리의 교제를 막는 것이다.
6.초대교회제직의 4가지 자격(신약시대)
1)성령이 충만한 자: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
*하나님의 영이 우리 마음을 채운 자-내가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
나에서 하나님으로 바꾸어져야 한다.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물어봐야 한다.
2)지혜가 충만한 자: 통찰력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 덕을 세우는 지혜를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3)칭찬 듣는 자: 제직은 그리스도의 편지다.
*수직관계와 수평관계는 십자가의 도가 이루어진다. 모든 이에게 칭찬 듣는 자를 세워라. 훈련된 자를 세워라.
4)믿음이 있는 자: 믿음 있는 자를 세워라.
*하나님의 일은 믿음으로 한다.(생각, 말, 모든 것을 믿음으로)
*믿음으로 목숨 건 자를 세워라.
10.제직은 교회와 협력 해야 한다
1)주의 사자와 협력 하라고 세운다.
*누가 세웠나?: 기름 부은 주의 사자가 세운다.불의를 인정하는데 세운다.신뢰할때 견고하게 형통하게 된다.성령이 감독자를 세운다.
*누가 붙들고 있나?:영적 권위가 있는자, 주의 사자를 주님이 붙들고 세운다.
*누가 위임 했나?:하나님이 위임한 자(주의 사자)
2)무엇을 위임 했나?-예수님의 3직을 위임했다.
*제사장직:백성을 축복한 자(예수님)
*선지자:백성을 양육
*왕직:백성을 보존
기름부은 주의 사자가 일을 한다.
3)교회의 3권을 위탁받은 자
*강단권:믿음으로 받아야 한다. 인간적으로 받아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자의 권위 * 법계:제사장만이 만질수 있다.
*인사권:교회는 독재, 민주형이 되어서는 안된다. 성경은 신본주의다. 교회는 다수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청저히 성경에 의해 신본 주의가 되어야 한다.
제2강의 교회의 본질과 제직 사명
제직: 여러 직분을 모아 놓았다.1)전달: 하나님의 소식을 전달한다.(설교)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달하는 자.
*기도는 듣는 것이지 말하는 것이 아니다.
2)목양: 양치는 것
*선한 목자의 마음 자세. 예수님의 복종은 죽음인 것이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순종 복종하는 자가 되라.(죽으면 죽으리라고)
3)조직:: 전달 목양 조직3가지모두완전한 자가 없다. 3가지 중에 하나만 잘 해도 훌륭한 목회자가 된다.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잘 살려라. 다른 사람 따라할 필요가 없다.
1.서론
(1)자아의식: 내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
(2)소명의식: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대로 충성하라. 작은 성막이라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성막이 되어야 한다.(성령충만하게)
성전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소명의식을 갖게 된다. 하나님을 발견해야 자기 자신을 안다. 신관이 바꿔져야 자기 자신을 안다. 예수님 발견해야 자기 자신을 안다. 자기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면 예수님을 모른다. 소명감당 할 수 없다. 내 자신을 깨달을때 소명은 하나님께서 주신다. 집사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소명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3)봉사의식: 하나님을 섬기는 것(예배), 예배가 중요 하다. 하나님께 대한 예배보다 회의를 중요시 여기면 잘 못된 것이다. 우리의 구원의 목적은 거룩한 곳에서 예배하는 것이다.(자기교회,하나님이 허락한 교회) 기도는 있는 그대로 하는 것이지 변화 하려 하지 마라.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의 의지와 계시를 인함이 아니다.보이는 것에 치우치지 말고 주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받은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야 한다. 인색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필요할 때마다 쓰임을 받는 합당한 자가 되라. 자신을 깨끗이 하여 주님이 기뻐하는 그릇이 되라. 퇴화된 그릇이 되지 말고 합당한 그릇이 되라.(일꾼)
다른 사람과 비교 하지 마라. 예수 믿는 사람은 건강해야 열심히 믿음생활을 할 수 있다. 다른 사람 못 나가는 새벽기도에 나가려면 건강해야 나갈수 있다.
결론: 하나님을 알고 내 자신을 알고 소명을 알아야 봉사(헌신)할 수 있는 의식이 있다.
2.교회의 원리
(1)종적 힝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유기체)-교회
교회는 건강해야 한다.
(2)예수님이 세운 교회 임을 시인 해야 한다.
(3)영성적 기능은 구원에 대한 기능이다. 예언적 기능은 사회(보이는것)에 대한 기능 이므로 균형을 이루워야 한다. 사회적 기능은 사회 비판 하여 사회 정의를 내리기어렵다.
영성적 기능은 교회가 성숙하고성장해야 한다
제3강의 교회를 세우는 제직
지금 현대 교회의 문제점은 하나의 의식이 썩으면 교회 전체로 번져 다 같이 썩어져 버린다. 그 속에 깨끗한 자가 있어 그 더러움을 정화시키려 하나 그러지 못하고 함께 동화되고 만다.
*내 마음의 기쁨을 나누는 것은 본질이다. 웃음은 현상이다. 개그맨들의 웃음은 직업적 의식으로 사람들을 웃긴다.
*성경은 본질이다.
*십일조는 우리에게 기본이 되어야 하며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된다.
집사 직분을 고귀하게 알아 직분을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귀중히 여겨야 한다. 예수님의 피는 세상의 그 어떤 피 보다 귀하다. 직분 자 들은 세상의 재물보다 믿음을 중요시 여겨야 한다.
내 본질이 집사 같은 집사가 되려면 오직예수이어야 하며 빌립과 스데반 집사같이 순교하는 집사가 되어라.
세상의 앞, 뒤, 좌, 우, 상, 하를 보고 믿는 자들이 많다. 세리와 같은 자 들을 말한다. 참 직분 자는 오직 주님만 바라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마5:20절 서기관과 바리세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지옥 간다.
엡2:8 믿음의 선물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믿음과 우리의 삶이 일치가 되어야 천국 갈수 있다. 성경을 잘 못 이해하여 자기 방식대로 이해하기 때문에 엉터리 제직이 된다.
목사는 제직을 세우고 교회의 일을 맡기려 하나 엉터리 집사들이 많아 일을 제대로 맡기지 못한다. 제직은 본질적 집사 제직을 갖추어야 한다. 천국은 믿음으로 가며 우리의 삶도 믿음으로 행하여야 한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할 수 있는 힘 있어야 한다.
아벨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맞는 제사를 드렸다. 제직 집사가 되려면 교회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내 자신을 가식적으로 보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여야 한다. 집사들은 적어도 1분에 한번 씩 죽어야 한다. 그러면 세속적인 마음을 버려야 하며 그 안에서 죽으면 주님의 능력이 살아난다. 요셉이 주님 앞에 인정을 받은 것같이 집사들도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랑하고 용서하는 믿음이 있으면 천국 간다. 오직 믿음으로 사는 자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이 공급하는 힘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의 삶은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내가 주를 위해 사는 삶이 내 자신의 욕심, 사욕이 우선이 되어서는 안 된다. 깨닫는 자가 되어야 한다. 장애물이 있어 서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뒤로 가면 장애물을 보지 못하여 사고가나고 만다. 깨끗함으로 복을 받을 있고 아무 문제가 없다. 좋아하고 사랑하는 자는 많으나 존경받는 자는 별로 없다. 존경받는 집사가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주님 앞에 존경받는 집사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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