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건너가는 징검다리
성경 : 마6:25-34(요절 33절) 찬송 : 342, 502장
서론 : 우리 인생들에게는 염려와 근심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사람들은 감사해야
할 일도 많고 감사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도리어 세상 일로 인하여 염
려하고 근심하는 일들이 많다. 그러면 염려와 근심이 넘치는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해야 성도들이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1. 하나님께서 삶의 주관자이심을 깨닫는다.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에 대한 비유는 삶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한
다. 왜 사람들이 염려하며 걱정하는 삶을 살아가는가? 그것은 삶의 무거운 짊을
혼자 지고 있기 때문이다. 염려와 걱정이 어디서 오는가? 삶의 모든 것을 다스리
고 주관하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염려와 걱정에서 벗어나는 길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내 삶의 주관자로 인
그러면 염려와 걱정에서 벗어나는 길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내 삶의 주관자로 인
정하고 주님 앞에 돌아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주관자가 되신다는 사
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염려에서 벗어나 감사의 노래를 부를 수가 있는 것이다.
2.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심을 깨닫는 것이다.
사람들이 감사를 잃어버리고 염려와 걱정속에 빠지는 또다른 이유는 아무도 내 형
편을 몰라 준다는 것 때문이다. 그런데 나 밖에 모르리라고 생각했던 것을 하나님
께서는 이미 알고 계신다. 나의 고통과 필요를 나보다 먼저 아시는 분이 하나님이
시다. 무거운 짊을 나홀로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실 분
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인생들이 이러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 새로운 힘과 용
기와 감사가 생겨나는 것이다.
3. 하나님나라가 삶의 목표임을 깨닫는 것이다.
사람들이 갖는 염려와 불안과 걱정의 또 다른 원인은 삶의 목표를 이 땅에 둘 때
이다. 성도들의 최종목표는 이 땅이 아니라 하나님나라이다. 한 심리학자가 사람
들이 "무엇을 염려하며 살아가는가?" 조사해 보았더니 사람들이 염려하고 걱정하
는 것들의 90%는 염려할 가치가 없다는 것이라는 통계가 나왔다고 한다. 사람들이
지나간 과거나 어쩔 수 없는 일들이나 미래의 불확실한 일에 매달려 염려하고 걱
정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지나간 과거는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그냥 교훈을 삼으면 된다. 내일은 아직 다
지나간 과거는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그냥 교훈을 삼으면 된다. 내일은 아직 다
가오지 않았기 때문에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고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면 된다.
내 형편을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내 삶의 주관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염려와 근심의 그늘에서 벗어나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성경 : 마6:25-34(요절 33절) 찬송 : 342, 502장
서론 : 우리 인생들에게는 염려와 근심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사람들은 감사해야
할 일도 많고 감사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도리어 세상 일로 인하여 염
려하고 근심하는 일들이 많다. 그러면 염려와 근심이 넘치는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해야 성도들이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1. 하나님께서 삶의 주관자이심을 깨닫는다.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에 대한 비유는 삶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한
다. 왜 사람들이 염려하며 걱정하는 삶을 살아가는가? 그것은 삶의 무거운 짊을
혼자 지고 있기 때문이다. 염려와 걱정이 어디서 오는가? 삶의 모든 것을 다스리
고 주관하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염려와 걱정에서 벗어나는 길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내 삶의 주관자로 인
그러면 염려와 걱정에서 벗어나는 길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내 삶의 주관자로 인
정하고 주님 앞에 돌아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주관자가 되신다는 사
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염려에서 벗어나 감사의 노래를 부를 수가 있는 것이다.
2.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심을 깨닫는 것이다.
사람들이 감사를 잃어버리고 염려와 걱정속에 빠지는 또다른 이유는 아무도 내 형
편을 몰라 준다는 것 때문이다. 그런데 나 밖에 모르리라고 생각했던 것을 하나님
께서는 이미 알고 계신다. 나의 고통과 필요를 나보다 먼저 아시는 분이 하나님이
시다. 무거운 짊을 나홀로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실 분
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인생들이 이러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 새로운 힘과 용
기와 감사가 생겨나는 것이다.
3. 하나님나라가 삶의 목표임을 깨닫는 것이다.
사람들이 갖는 염려와 불안과 걱정의 또 다른 원인은 삶의 목표를 이 땅에 둘 때
이다. 성도들의 최종목표는 이 땅이 아니라 하나님나라이다. 한 심리학자가 사람
들이 "무엇을 염려하며 살아가는가?" 조사해 보았더니 사람들이 염려하고 걱정하
는 것들의 90%는 염려할 가치가 없다는 것이라는 통계가 나왔다고 한다. 사람들이
지나간 과거나 어쩔 수 없는 일들이나 미래의 불확실한 일에 매달려 염려하고 걱
정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지나간 과거는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그냥 교훈을 삼으면 된다. 내일은 아직 다
지나간 과거는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그냥 교훈을 삼으면 된다. 내일은 아직 다
가오지 않았기 때문에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고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면 된다.
내 형편을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내 삶의 주관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염려와 근심의 그늘에서 벗어나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출처 : 부르신 님의 순종하여~블로그입니다
글쓴이 : 부산명성교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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