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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속으로 〓/영성 목회자(가나다순)

목사의 무식과 아집 혼동 !. /장달윤 목사

by 【고동엽】 2022. 2. 15.

목사가 하나님 말씀과 목회 론을 혼동 착각하는 석두 목사들을 종종본다, 본질과 비 본질도 모르는 목사.
행5:28-29.배드로가 대답하되 사람말 듣는것이 옳은가 하나님 말씀 듣는 것이 옳은가 하였다.

젊은 목사들은 목회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공동목회자 장로들의 말은 혼동하여 갈등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음에 이글을 쓴다.

1.진리수호에 대한 사도들의 답변
이 본문 (행5:28-29)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이 사도들이 예수부활 전하는 말은 듣고 예수와 그의 부활을 전하지말라. 그들이 복음진리를 부정하고 거부하는데 대한 기독교 진리수호의 답변이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 본질을 부정하는 제사장들의 말에 사도들의 정당한 답변이다.

2.초임 또는 젊은 목회자들 또는 꼴통 목사들의 성경말씀 착각과 무식한 오만.
초임 또는 젊은 목회자들 꼴통 목사들이 목회문제로 장로들과 갈등을 빚다가 하는 말이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지 장로 말 들어서 되겠는가? 내 뜻은 곧 하나님의 뜻이야. 장로말은 하나님의 뜻을 겨회 발전을 거부하는 말이야. 장로들은 하나님의 뜻과 교회는 생각지 않고 자기들 고집만 부려, 무식한 잘못된 버르장 머리를 고처야지.
누가 무식한 사람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지 장로 말을 따르는 목사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하면서 무식하게 고집하는 소리를 종종 듣는데 참 어리석고 무식한 석두 논리이다.
언제 장로가 복음을 전하지 말라 하였는가?
젊은 아마추어 목사들의 무식과 꼴통 목사의 권위주의가 목회를 망친다
신학교에서는 이런 교육 바로 하여야 는데 교수들이 목회경험이 없으니 그냥 넘어가는데 문제가있다.

장로는 그 교회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이렇게 또는 저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목사와 상반된 의견을 내고 주장하는 것이다. 장로들은 여러 목사를 모시고 여러경험을 갖고있고 그것을 취합한 그 교회 흐름과 전통과 문화에 가장좋고 적합한 안이라고 생각하는 안을 낸다.
그 교회에 있어서는 경험없고 철딱사니 없는 새로 부임한 젊은 목사보다 경륜이 많은 그 장로님의 말씀이 그 교회를 위하여서는 더 유익한 안 일수도 있다. 유익하지 않아도 장로의 안이 차선일수 있다 그뜻을 수용함이 무난하다.

그것 가지고 내 생각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장로의 말은 하나님의 뜻에 배치되는 말이라고 고집부리고 갈등하면서 하는 말이 사도들이 사람 말 듣는 것이 옳은가 하나님의 말씀 듣는 것이 옳은가 하지 않았는가?

나는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장로 말 안 듣는다는 것이다.

한국 교회에 어느 장로가 복음전하지 말라 하였는가?

요즈음 장로들은 목사들이 복음을 전하지 않고 놀러 다닌다고 야단이지, 그것이 현실이아닌가? 세미나간다. 회의있어 간다, 동문회간다 하고 돌아다니는 것 교회 전도하는 날 보다 더 많다. 지금 교회 장로들이 돌아다니는것 제일 싫어한다. 교회를 지키고 열매가 있던 없던 초대교회 목사들처럼 전도하러 돌아다니는 그것을 희망한다.
요즈음 장로들의 불평 소리중에는 목사들이 전도와 심방은 않고 맨날 컴프타 앞에만 있다고 불평하는 신종 불평의 소리도 듣는다.

농어촌 교회는 작은 교인에 매일 심방 할 곳은 없다. 목회자는 그곳에서 내 일을 내가 만들어 하여야한다. 영국설교가 스폴죤 처럼 전도하면 어떨까!!!!!!!!!!!!!!!!!!!!!!!????????????.

그는 주일 아침 설교전 성경을 옆에끼고 교회주변을 아무 말없이 돌아 다녔다는 것이다. 평시에도 아무 말 없이 성경을 끼고 영국시내 거리를 배회하였다는 것이다. 어느분이 물었다. 어떻게 전도하는 말도 않고 책만 끼고 하로 종일 돌아다는가고 하였더니 나는 영국시민에게 무언에 전도를 하고있다고 하였다.
영국인들은 스폴죤 목사를 다 안다. 목사와 성경을 보는것이 곧 전도란 것이다.

도시 목사들도 가까운 곳은 자전거로 가계가서 잠간 선체로 기도 하여주고 사무실 경우 휴식 의자에 나와 잠간 기도하여 주면 큰 위로와 목사의 관심에 교회사랑과 믿음이 자란다. 목사는 월급받는 재미로 일하고 교인은 목사의 관심을 먹고 자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필자의 경험 삼성 TV.핵심 부에 부장급인데 교회출석 빠지지않은다. 그레도 연락도 없이 거셔 뵈었더니 너무 감사하고 무단 또는 외인 출입금지 사무실을 보였주었다 그리고 휴식실에 나와 잠감 기도하여 주고왔다. 그는 목사가 직장까지 찾아 주었다는데 감격하는 것이었다. 목사님이 여기까지 올 줄은 생각도 못하였다는 것이다. 잘 나오던 안 나오던 그런 전도 관삼과 방법아 필요하다. 목사는 만들면 항일이 너무 많고 설교를 좀 못하여여도 그에게는 더 감동을 준다. 경우에는 그에게는 그 만남이 더 위력의 감동을 주는것이다.
모아놓은 교회가서 그 교인들란 평생부뜰고 월급만 받아 먹는 것은 문제가 아닌가?
너무 돌아 다니지말고 그물을 끌고 돌아다니자.

농어촌 사람들도 교회 목사를 다 안다. 교회 목회자들이 매일 스폴죤 처럼 성경끼고 시골동내 앞에 차를 세워두고 매일 골목마다 돌아다니면 전도가 안될까?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그 모습에 열매가 열 것이다.
최권능목사는 도랑을 건너다 빨래하는 여인옆에서 예수천당 고함 첬더니 그여인은 놀라 낙태하고 예수가 무엇인가 의문을 품게되어 알게되자 예수를 믿었다는 것이다.
그런 전도의 사명 감이 절대 필요하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있고 길이 있는곳에 일이 있고 일이 있는곳이 결과가있다.

농촌에 일하는 현장 농인에가 생수라도 한병 들고 목마른데 잡수라고 전달하면 어떻게 생각할가? 그물을 주면서 예수믿으란 소리는 역효가 난다. 대접하고싶어 하는것입니다만 하면 된다. 임이 목사인것을 알고 왜 주는지도안다. 그런고로 물 한병주고 예수믿으란 소리는 아니하는것이 심리학 적으로 효과 적이다. 물한병주고 예수믿으라면 심리적 역 작용이 일어난다. 임이 알고 있기때문에. 그리고 이복도 수수하게 입고가는 것이 낵타이매고 잰틀맨맨으로 가는것은 거부감을 일으킨다.

뜨거운 불 앞에는 생나무도 타버린다. 내 가슴에 그런 불을 붗어보면 어떨까?
오늘 목회자들 중에는 머리는 굵은데 가슴에 열이 없는 것이 병리현상이 아닐까???????????.

어느 시골교회 장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목사님 농촌 목회자들도 우리 농민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농사일에 관심을 갖고 피땀흘려 하로종일 일하는 이런 마음만 있다면 농촌 교회도 부흥할수있다고 믿습니다. 하였다. 목회자들에게 그런 마음을 찾아볼수 없다고 하였다.
필자의 느낌에 먹고살기 위한 월급쟁이 이상으로 보지 않은것 같엤다.

주일날 한번 설교로 임무를 끝낸것 처럼 생각말고 농민과 어부의 마음으로 그물을 들고 매일같이 바다로(동리) 나가 그물을 끌고 돌아다녀 보자.

열매를 생각말고 농민과 같은 어부와 같은 그런 자세로 일하면 농어촌 교회도 부흥할 것이다. 초대교회 선교사와 목사들은 신자가 하나도 없는 곳을 돌아 다니며 그렇게 전도 하였다

예수님은 우리를 어부로 택하신다고 학셨다

농어촌 교회 주변 동리는 어장이다. 도농 이동이 많았지만 동리마다 고기들이 아직 가득 가득하다.
어부들은 고기가 잡히든 아니 잡히든 매일같이 그물을 들고 바다에 나가 금물을 펄쳐 끌고다닌다.
그것이 어부이다. 그러면 공치는 날도있고 몇 마리 잡을때도 있다.
목회자들 중에는 고기는 널려있는데 아예 고기가 잡히지 않은것을 전제하고 아예 바다에 나가 그물을 치지않고 끌고 다니지 않은다. 그물을 메일같이 끌고 다냐보자. 열매맺고 안 맺는것은 성령님이 하신다. 배드로는 예수님시킨대 그물을 내렸더 153마리나 잡혔다, 순종하는 행동에 잡혔다.

컴퓨타 앞에 앉아있는것도 중요하다. 세미나도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매일같이 그물을 바다에 펼처 끌고다니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다른 것은 이론이라면 그물을 끌고 동리마다 다니는 것은 행동이다. 반란스를 맏추어야 한다. 잡히든 아니 잡히든. 생각말고 그물을 끌고다니면 반드시 다소를 막논하고 결과는 있기 마련이다. 이론 보다 행동에 투자가 더 많아야한다. 그 인들은 도농을 막논하고 목사들에게 그 실천을 원다. 요즈음 설교 엣날보다 훨신쉽다. 컴프타에 들어가 유명목사 설교 하나 선택하여 골라 약간 각색만하고 기도를 한시간만 하면 훌륭한 나의 설교가 된다.
"다기도 다능력"
"무기도 무능력"
설교 원고가 암무라 유명하고 알차도 기도없는 설교는소리만 요란한 공포 탄이다.
조용기 목사는 설교 준비한고 반드시 무릎을 꿇고 3시간식 기
바로 3시간의 기도에 능력이나 온다.

앞에 본론에서 너무 빗나갔다. 참고하시라고. 이해를 바랍니다.

복음에 본질과 비 본질도 구분 못하는 무식한 젊은 목사들이 많음에 목사로서 부그럽게 생각한다.
어떻게 이런 무식한 목사가 목회를 할수있는가?
이런 무식한 목사는 성경을 다시 읽고 목회 파라다임응 고처야한다. 이런 목사 만나면 장로들은 골치 아프고 분노 할 것이다.

필자가 아는 한 목사는 교회를 짓고 부흥시켰는데 하나님이 독제하셨지 언제 민주의하셨나 하면서 자기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이고 장로의 말은 하나님의 뜻과 배치된다고 하면서 고집으로 목회하다가 쫒겨나서 갈대가 없자 선교사로 떠났다.
선교사로 간 젊은 목사들 중에는 목회하다가 그런 사고를치고 선교사로 간 분이 많음을 본다.
그러니 선교가 잘 될리도 없지. 선교사로가서는 그런식으로 해도 가능 할런지도 ?

목회는 최선이 안 되면 차선을 수용하라. 목사의 생각 최선의 고집은 당회의 평화를 깨트린다.

젊은 목사들은 부임하자마자 당년에 목회를 끝낼 것처럼 뛴다. 그렇게 뛰지 말고 첫째 당회 원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10년 뛰도록 스태미나를 조정하고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라. 빨리가다 충돌하여 부서지는 것보다 천천히 가면서 목적지에 도달함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목회이다.

경기도 한곳 설교 잘하여 뽑혀간 젊은 목사가 괜찮은 멀정한 교회를 리모델링 하자고 하는데 장로와 일부 교인들은 반대하였다. 그러나 그 장로의 말을거부하고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말씀만 듣는목사답게 일하여 나갔다,그러니 힘있는 젊은 집사를 선동하여 갈등릉 증폭시킨 가운데서 제직회 결의를 끌어내고 장로를 제처놓고 분수에 넘치게 멀정한 시골교회를 리모델링을 하였다. 그렇게 한다고 시골교회가 당장 부흥하는 것이 아니다.
3년이 되자 위임을 하여 달라고 하였다. 이만큼 교회를 새롭게 하였으니 위임투표는 무난 할 것이라 생각했다. 장로는 목사의 원대로 위임 공동의회를 열어주었다. 개 망신을 당하고 떠났다. 젊은 목사들은 이런 어리석은 누를 범치말라. 그장로의 리모델링 거부는 위임거부로 연결된 것이다.
목회는 장거리이지 단거리가 아니다.

철딱사니 없는 젊은 목사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목회 논을 혼 돈 하지말고 목사의 주가를 떨어트리지 말라. 이는 석두 꼴통 목사이다.

하나님의 말씀 듣는것이 옳은가 너희말 듣는것이 옳은가?
나는 하나님의 종이기때문에 장로말 안듣는다.
어리석고 무식한지고!고!!!!!!!!!!!!!!!!!!!!!!!!!!!!!!!!!!!!!!!!!!!!!!!!!!!!!!!!!!!

 
출처 :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글쓴이 : 가장낮은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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