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의 좋은성격 10가지와 이상한 목사.
1.열가지 목사의 좋은 성격.
1.좋은 성격은 모든면에 너그럽다.
2.이해심이 많고 급하지 않으며 어떤말을 들어도 성내지 않은다.
3.관용성이 있고 수용력이 강하다
4.사랑이 많고 모든 성도들을 기쁘게 하여준다.
5.인내심이 강하고 끈기가 있다.
6.싫은 사람이 있어도 싫은 내색을 않는다.
7.착하고 진실하며 양보심이 많다.
8.매사에 자기를 낮추고 상대의 인격을 높여준다.
9.천태만상의 사람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관계를 원만하게 갖는다.
10.상대의 결점은 덮어주고 말하지 않으며 장점만 보아준다.
(이상 열가지중 10번이 최고이다 .9번까지의 성격을 가저도 10번이 결여된 성격은 좋은 성격아니다.)
맥까브란은 목사의 제일 조건은 性格이라고 하였다.성격이 목회적성에 안맞는 사람은 목회를 일찍 그만둠이 교회와 자신에게 유익하다.
2.교인, 두가지 성격의
1.어떤 교인은 좀 부족한 목사가 부임하여도 언제나 평안하게 햐여주려고 오래 모시려고 노력한다.
2.어떤 교인은 훌륭한 목사가 부임하여도 2-3년만 지나면 권태를느껴 불평하며 결점만 들추고 기어코 쫓아 보낸다.
지금까지 교역자가 부임하여 3년을 넘기지 못한 교회가 있다. 이런 교인이 중직에 있는교회는 골칫거리다. 경기 북쪽 200명이 좀 넘게모이는 한 교회는 그렇게 수십년을 지나다 결국 교회가 산산조각이나고 말았다. 그런고로 그지역은 전도가 잘되지 않은다.
이것에 근본 문제는 性格에 있다.
고로 교회가 잘 되기를 바라면 중직을 뽑을때에 돈, 학벌 보지말고 그분의 성격을 맨 먼저 보고 그리고 신앙을 보라.
목사를 청빙 할 때도 마찬가지로 성격을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
性格은 못고치는 不可變변의 本質을 갖고있기 때문이다.
늘상 시끄러운 교회는 성격이 나뿐 牧師거나 長老가 반드시 中心에 서 있다.
3.사욕,고집,독재, 두 목사의 이상한 성격 실예!
1열심있는 집사키워 장로세워 말 안들으면 계속 쫓아내는 이상한 목사.
서울에 X교회는 자기가 계척한 교회인데 그는 김일성 식 독재 목회를 하는데 장로를 세워 자기말 안들으면 내어 쫓고 내어쫓고 한다. 교인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반복한다. 그 좋은 지역 여건에서 수십년이 지났지만 100명 미만 모인다. 어찌 전도되며 교회가 성장 하겠는가? 장로 하나가 쫓겨 나갈 때 마다 교회의 진통과 상처는 얼마나 크겠는가? 그러니 교회가 될리가.
나가는 장로들과 교인의 입에서 무슨말이 나올 것인지 생각하여 보라?
사이비 교주, 삯군, 믿음은 없는 거짓목사, 목사는 아니고 회장, 지옥 및창도 못 갈자, 먹고살기위한 구멍가계 창업자. 저런자를 왜 하나님은 벌하지 않으실까? 쫓겨나는 상처 투성이의 입에 무슨소리를 아니 나오겠는가? 입에담지 못할 악담 저주도 할것이다. 타교로 이명한 분들도 있지만 낙심자도 있을 것이다. 한 생명을 낙심케 하였다면 연자 멧돌을 목에달고-!
그에게는 그런 성경 구절은 안중에도 없다. 이런 목사를 뭐라해야 할까?
2예.
건축비 부담하고 들어온 이상한 목사.
본 교단 아닌 타교단 목사가 개척하여 잘 부흥하던 교회인데 갑자기 돌아갔었다. 건축 후 부체가있어 힘들어하던 차에 그 부체를 해결하여 주고 들어올 목사가 있어 받았다. 장년교인출석 350여명 시무장로 5명인데 이 목사는 부임하자 마자 교회부체 대체해준 권세로 종횡무진 안하무인 이었다. 그것은 목회가 아니었다.
몇 년 만에 시무장로 5명중 4명을 한 사람식, 한 사람식, 독단으로 재명 출교를 공포하였다. 그래도 주일날 예배드리로 오는 그 장로를 교회 문앞에서 못들어오게 하고 되돌려 보냈다. 이분들이 개척때부터 그 교회를 섬기고 교회 건축 까지한 분들이다.
장로중 자기말에 예만 하는 한 분만 남기고 다 내어 쫓았다.
필자의 생각은 그 장로님들은 떠났지만 아주 착한 장노님 들이시다. 내가 그 교회 장로 였다면 절대로 떠나지 않아. 절대로. 나는 그런 목사를 사신결단으로 쫓아내고 말거야. 그런자를 목사로 둔다니 말이 될말인가.
그리고 교회 헌금은 자기 개인 사 금고로 만들었다. 교회헌금 개인 금고로 취급하기 때문에 장로들과 갈등을 빚은 결과였다.
이런 목사에게 아름을 무어라 지어줄까? 깡폐? 사기군? 말세에 마종?. 이리? 그래도 붙일만한 이름이 없구나. 답답한지고!.
절대로 목사는 교회재산을 목사개인 이름으로 등기 하는것은 부당하다. 그것은 교회재산에 흑심을 품고있는 증거이다.
개척교회는 모르지만 기성교회는 목사가 관리만 철저히하고 교회 재정에는 챙견 않은것이 유익하다.
교회 헌금을 사금고로 만들어 제 마음대로 쓰고 교회재산을 제 이름으로 등록하여 사유재산을 만드는 김일성 식 파렴치한 목회자들이 서울에는 더러있어. 슬픈일이야.
교회재산을 개인명의로 해둔 교회는 유지재단으로 넣도록 전 교인이 노력하고 그 노력이 결실을 거둘수 없다면 전 교인들이 빨리 그 교회를 떠나야 한다. 그 교회서 헌금하면 그의 재산을 불궈 줄 뿐이고 결국 교회를 파산내고 만다.
죽음이 눈앞에 오는데도 하나님 두려워 할 줄 모르는 양심. 이런 양심은 임이 목사가 아니다.
양심이 마비되어 悔改란 용어의 의식도 없어.
이런 목사 때문에 한국교회 선량한 목사들까지도 도매금으로 폄훼되고 불신을 당해.
목사 성격을 말하다가 옆길로-.
어진성격.
어진자 앞에는 적이없다. 仁者無敵이라. 仁者無敵!!! 仁者無敵!!! 어진성격은 존경을 받는다.
목회자가 욕심을 버리면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다. 無爲自然. 柔弱 勝 强鋼
사도바울은 좋은 성격자 되기위하여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하였다. 날마다 주으면 좋은 성격될수있다.
죽어 없어지는데 무슨 나쁜 성격이 나올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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