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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설교.자료모음

엘리야(1)

by 【고동엽】 2022. 1. 31.

엘리야(1)

기도의 사람 엘리야


왕상18;30-40
엘리야는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악한 왕은 아합이었고 가장 놀라운 선지자는 엘리야였습니다. 두 사람의 극심한 영적 대결 현장이 당시 엘리야 시대의 배경입니다.
아합의 아내 이세벨은 바알 신봉자였습니다. 엘리야는 수많은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사렙다 과부의 집에 가서 가루와 기름이 끊어지지 않게 하였습니다(왕상 17;8-16)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기도 하였습니다(왕상 17;17-24)
엘리야는 신약성경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선지자입니다.
엘리야는 변화산에서 모세와 예수님과 함께 나타난 선지자이기도 합니다(마 17;1-13)
예수님도 엘리야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마 17;10)

그러나 엘리야 생애의 크라이막스는 갈멜산 대결입니다. 그 곳에 엘리야의 행적을 맞추어 보려고 합니다.

기독교는 기도교입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시고 사람은 기도하는 이들입니다.나약한 사람은 전지하신 하나님께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응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이렇게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함이니라>(요15;16)

성경에서 놀라운 기도자 가운데 한 분이 엘리야입니다.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들과 대결을 벌였습니다. 불이 떨어지는 신이 참 신이라고 인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참 신인지 바알이 참 신이진 몰라 방황하고 있을 때였기 때문입니다.
갈멜산에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다 모였습니다. 먼저 바알 선지자들이 기도하였습니다.그러나 불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바알 선지자들을 정오까지 기도하다가 불이 떨어지지 않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엘리야 차례가 되었습니다. 엘리야가 기도할 때에 불이 하늘에서 떨어졌습니다.
얼마나 강력한 불이었는 지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는 지라>(38)

성경에서 불이 떨어진 역사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는 돌단에서 성막으로, 성막에서 성전으로, 성전에서 교회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돌단에는 항상 하나님의 불이 나타났습니다.
아브라함이 돌단을 쌓고 제물을 올려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횃불이 내려와서 지나 다녔습니다.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창15;17)

그리고 모세가 성막을 만들어 놓았을 때에 번제단에 하나님이 불을 주셨습니다.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하여 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필하고 내려 오니라.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불이 여호와 앞에 나와 단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지르며 엎드렸더다>(레9;23-24)

솔로몬이 성전을 지어놓고 첫 예물을 하나님께 드릴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왔습니다.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하니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함으로 제사장이 그 전에 능히 들어가지 못 하고>(대하7;1-2)

교회가 시작될 때에도 불같은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2;1-4)

이같이 돌단의 시작은 불이었습니다
성막의 시작도 불이었습니다.
성전의 시작도 불이었습니다.
교회의 시작도 불이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기관이 시작은 불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본질은 뜨거움입니다.불꽃이 없는 불이 불이 아닌 것처럼 뜨거움이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엘리야의 제단에도 강력한 불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은 응답이었습니다.
그러면 엘리야는 어떻게 기도하였기에 이런 응답을 받았을 가요? 엘리야는 기도하기 전에 세 가지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였을 때 응답을 받았습니다.우리도 엘리야처럼 기도하면 엘리야처럼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회개하고 시작하였습니다.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들이 기도를 포기하고 기도할 차례가 돌아 왔을 때 기도로 직접 들어 간 것이 아니라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고 기도하였습니다. 당시 하나님을 만나는 곳은 돌단이었습니다.
바알 선지자들의 극성에 돌단이 다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돌단을 다시 쌓았습니다. 12 돌을 취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나무를 놓고 송아지를 잡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도랑을 팠습니다. 4통으로 3번 물을 부었습니다. 모두 12통의 물을 부은 셈입니다. 물이 흘러 내려 도랑에 물이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물위에 흙, 흙위에 돌, 돌위에 나무, 나무위에 송아지가 놓여지는 5층의 돌단이었습니다.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였다는 말은 무엇인가요?
단은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전입니다. 야곱이 돌단을 쌓고 자다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 때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두렵도다. 이 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창28;17)

돌단은 곧 하나님의 전이었습니다.
지금의 하나님의 전은 어디 입니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교회이고 다른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교회가 성전이고 우리 마음이 성전입니다(고전3;16)
돌단이 무너졌습니다. 오늘 날의 언어로 말하면 마음의 성전이 무너진 것을 다시 고치라는 말입니다. 즉 회개하라는 말입니다.
엘리야는 기도하기 전에 회개부터 하였습니다. 무너진 제단에서 송아지를 거냥 드린 것이 아닙니다.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먼저 수축하였습니다.
기도응답을 많이 받으며 살아간 기도자 죠지 뮬러는 기도응답의 비결은 간단하게 요약하여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회개없이 응답없다>

이사야도 회개없이는 응답이 없음을 이렇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 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 하리니 이는 너희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사1;15)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 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 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말함이라>(사59;1-3)

회개없이 응답없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아무리 기도하여도 성령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고통중에 회개할 것을 찾았습니다. 어렸을 때 닭둥지에 들어가 어머니 몰래 달걀을 훔쳐다가 먹은 생각이 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가서 그 사실을 알리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였습니다.
기도응답을 원하거든 회개하여야 합니다. 무너지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여야 합니다.

2. 믿고 기도하였습니다.
엘리야는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고 물을 부었습니다. 12 돌위에 12 통을 부었습니다. 성경은 모두 12에서 시작하여 12에서 마치고 있습니다. 구약의 지파는 신약에서 12 제자로 이어집니다. 12 제자는 말세에 12 천국문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불을 달라고 기도할 엘리야가 물을 부었습니다. 물은 흘러 내려서 도랑까지 채웠습니다. 물과 불은 반대입니다. 빛과 어두움은 섞이지 않습니다. 고양이와 쥐가 같이 지내지 않습니다. 물과 불은 정반대 성격입니다. 물이 있으면 불은 접근할 수 없습니다. 불이 있는 곳에 물을 부으면 불은 꺼지고 맙니다.
물을 붓는 엘리야의 자세는 이런 것입니다.
<보십시오. 내가 이렇게 완벽하게 물을 흠뻑 부어 모두가 젖었어도 하나님의 불을 확실하게 내려거 이 모든 것들을 태우고 말 것입니다>
이런 믿음의 자세입니다.
기도하는 자는 믿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나는 지난 주간 청주 흰돌교회에서 청주 남지방 사경회를 인도하고 돌아 왔습니다. 강대상위에 흙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하나님! 이 땅을 우리 교회에 주십시요>
나는 강대상위에 흙을 올려 놓고 땅을 달라고 기도하는 교회는 처음 보았습니다. 믿고 기도하는 자에게 응답이 있습니다.
회개한 후에는 믿음으로 기도하여야 합니다.
야고보는 말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1;6-8)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물문제에 부딪친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첫 번은 르비딤에서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석을 쳐서 물을 내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반석을 두 번 쳤습니다. 물이 나와서 마셨습니다. 그 후 38년 가량이 지났습니다. 가데스 바아네에 왔을 때 또 물문제에 부딪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물을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의심하였습니다. 반석 앞에서 <반석아! 물을 내라>라고 명한다고 물이 나올 것같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반석을 지팡이로 쳤습니다. 물이 나왔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38년 전에 경험을 따랐습니다. 이는 신본주의가 아니라 인본주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때 모세와 아론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 한 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 하리라>(민20;12)

모세와 아론의 가장 큰 소원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못 함으로 가데스 바아네에서 반석을 쳤습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 하였습니다. 이 불신은 즉각적으로 아론의 죽음으로 이어졌습니다. 민수기 20장의 불신은 민수기 20장에서 아론을 죽게 만들었습니다.
믿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3. 정기적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엘리야가 기도응답을 받은 세번째 원인은 정기적인 기도였습니다. 엘리야의 기도준비는 정오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기도를 본격적으로 한 것은 <저녁 소제드릴 때에 이르러>(36) 이루어졌습니다. 저녁 소제드릴 때란 어떤 때입니까?
하필이면 엘리야는 왜 저녁 소제드릴 때에 가서 기도를 시작하였습니까? 그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루하게 긴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의 첫 시간은 해진 시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별이 두 개가 보이는 시간을 해가 진 시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시간에 기도를 합니다. 이것이 하루의 첫 시간이요 민족적인 기도시간입니다. 모세부터 지금까지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달력에는 조그만 글씨로 매일 해지는 시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이 말씀은 창세기 시작을 알리는 말입니다.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길이 보인다>
이런 말을 늘 듣는 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인 생각을 하며 사는 이였습니다. 그는 크게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성공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성공의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하루 해가 질 때 하루를 끝내지만 나는 해가 질 때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 말이 무슨 뜻입니까?>
그는 이런 질문을 받자 다시 대답하였습니다.
<하루를 밝게 시작하여 어둡게 끝내는 것보다는 어둡게 시작하여 밝게 끝내는 정신으로 살아 왔습니다. 이것이 성공의 비결이었습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삶입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매일 정기적으로 저녁 소제드릴 시간이 기도하였음을 알려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비록 바알 선지자들 때문에 신앙이 파괴되고 있는 세상이라 할 지라도 조금도 굴하지 않고 기도하였음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기도하는 것은 안 하는 것보다야 낫습니다. 그러나 정기적인 기도가 기도응답을 받게 합니다. 입학때만 되면 기도하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진급때만 되면 기도하는 군인 가족들도 있습니다. 병이 나야 기도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는 항상 하여야 합니다.
정기적인 소제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기도의 결과
이렇게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고,물을 붓고,저녁 소제드릴 시간에 기도한 엘리야에게 하나님께서는 강력한 불을 내려 주셨습니다. 이미 언급한 대로 다섯 층의 제단이 모두 불타버리고 말았습니다. 돌과 흙까지 탔습니다. 성경에서 돌과 흙이 탔다는 말은 흔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좀체로 돌이 타는 모습을 보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강력한 불이었습니다.

(1) 번제물이 탔다는 것은 확실한 응답입니다.
하나님이 제물을 받으셨다는 것은 응답의 표시입니다.

(2) 나무가 탔다는 것은 하나님은 인간의 최선을 받으신다는 의미입니다.
엘리야는 지금 불이 하늘에서 떨어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무를 번제물 밑에 놓았습니다. 없어도 되는 나무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할 일은 다 했다고 하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최선을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3) 돌이 탔다는 것은 기도하는 이에게는 장애물이 없어진다는 의미입니다.
돌은 장애물입니다. 길거리에 돌이 있다는 것은 장애물입니다. 밥을 먹다가 돌을 씹었다는 것은 장애물입니다. 기도하는 이에게는 장애물이 없어집니다.
기도하는 이에게는 불가능이 사라집니다.
기도로 승리한 경험이 있는 이를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용하셨습니다.

(4) 흙이 탔다는 것은 기도하는 이에게는 저주가 없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성경에서 저주를 의미하는 말이 셋있습니다. 소경이라는 말과 침이라는 말과 흙이라는 말입니다.
어느 날 소경이 예수님께 소경을 고쳐달라고 온 적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흙에 침을 뱉으셔서 소경에 발라 주셨습니다. 저주를 집어 저주를 뱉어서 저주에 발라 주어 저주의 삼겹살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 소경에게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로암은 바로 예수님의 다른 이름입니다. 실로암이란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경은 그렇게 하였습니다. 고침을 받았습니다. 저주가 다 물러 갔습니다.
이같이 흙은 저주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저주가 물러 갑니다.

(5) 물이 없어졌다는 것은 성령의 단계를 의미합니다.
성경은 언제나 물의 역사후에 불의 역사가 있음을 알려 줍니다.불의 역사가 있으려면 물의 역사가 물러 가야 합니다.
구름기둥이 사라지면 불기둥이 나타났습니다.
물심판이 있었으나 이제 앞으로는 불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물세례를 받은 후에 불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불의 역사를 위하여 물의 역사는 단계이기에 사라져야 합니다.
한 차원 높아진 단계입니다. 우리는 불세례 단계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엘리야처럼 기도하면 엘리야처럼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 엘리야의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출처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글쓴이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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