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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욕심이 아니라 방향이다! (벧후 3;9)

by 【고동엽】 2022. 1. 23.

꿈은 욕심이 아니라 방향이다! (벧후 3;9)



내가 알고 있는 집사님이 미국으로 이민가면서 말했습니다.<한 달에 십일조 3000불 드리는 것이 내 꿈이예요.>한 달에 3000만원을 벌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욕심이군요.>그가 대답하였습니다.<방향입니다.>그렇습니다. 꿈은 욕심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그는 의류 제품 공장을 만들었습니다. <3000불 십일조>는 포기할 수 없는 목표였습니다. 꿈이었기에 방향이었습니다.&nbsp;&nbsp;열심히 살았습니다. 지금은 이루어졌습니다. 그의 집에 초대를 받아 식사를 하면서 나는 그의 손을 꼭 잡아 주었습니다.<기여코 이루었군요.>한 마디 더 하였습니다.<꿈은 욕심이 아니라 방향이군요.>꿈은 욕심이 아닙니다.살아가는 방향입니다

1.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꿈이 정확하고 분명하게 나타나 있는 말씀이 오늘 본문입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에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노라>(벧후 3;9)

하나님의 꿈이 있습니다.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천국에 오는 것이 하나님의 꿈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교하여야 합니다. 전도하여야 합니다.

분명한 것이 있는 데 사람들이 알지 못 하는 것이 셋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들은 꼭 죽는 데 언제 죽을 지 모릅니다.
둘재는 사람들은 꼭 어디론가 가는 데 어디로가는 지 모릅니다.
셋째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꼭 필요한 데 예수님을 모릅니다.

솔로몬 전설 한 토막입니다.
솔로몬 왕이 대제사장과 함께 항구에 서서 배가 드나드는 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솔로몬이 물었습니다.
<이 항구에는 하루에 배가 몇 척이나 드나 들고 있나요?>
대제사장이 대답하였습니다.
<세 척입니다.>
솔로몬이 화가 나서 물었습니다.
<나를 놀리는 게요. 지금 눈에 드나 들고 있는 배만 세어도 열 척도 넘지 않소.>
대제사장이 말했습니다.
<왕이시여. 수많은 배가 드나 들어도 결국은 세 척입니다. 돈이라는 욕망을 실은 배, 명성이라는 욕망을 실은 배 그리고 쾌락이라는 욕망을 실은 배 세 척뿐입니다. 이 세 가지 욕망이 배를 항해하게 하는 힘이지요. 그리고 사람들은 이 세 가지 때문에 인생에 항해를 하고 있지요.>
사람들은 이같이 이 땅에서 돈, 명성 그리고 쾌락을 위하여 살아가다 죽어 갑니다. 지구상에는 지금 70억명이 살고 있습니다. 매년 1억 3천만명이 태어납니다. 매년 5400만명이 죽습니다. 하나님은 매일 15만명씩 데려 가십니다. 우리나라에서만도 하루에 700명씩 죽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하루에 500명이 지옥에 들어갑니다. 세계적으로 하루에 10만명이 지옥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 명도 남김없이 다 천국으로 돌아 오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꿈입니다.

로스엔젤레스 선교 선터를 방문하여 받은 자료입니다. 4대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전략의 꿈입니다.
1. 빙송으로 온 세계를 덮자.
2. 성경으로 온 세계를 덮자.
3. 교회 로 온 세계를 덮자.
3. 선교사로 온 세계를 덮자.
하나님은 이 세상 사람 한 명도 빠짐없이 다 구원받기를 요구하고 계십니ekj. 우리는 요구자의 요구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의 욕심이 아니라 우리의 방향입니다.

2. 우리 교회의 꿈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게 요구하고 계신 것이 있습니다. 지구상에 지금 250만 개 교회가 있지만 특별하게 우리 교회에게만 요구하고 계신 것이 있습니다.
<12345 꿈>입니다.

1. 유일한 교회를 이루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다른 교회가 차별된 교회가 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12345의 꿈을 이루면 분명히 차별된 교회가 됩니다.

2. 2000교회 개척입니다.
로스엔젤스에 있는 은혜 한인 교회가 지금까지 7300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원주에 삼천교회가 있습니다. 3,000 교회를 세우자고 세워진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2천 교회 세우는 것이 꿈입니다.
욕심이 아닙니다. 방향입니다. 지금까지 230 교회를 세웠습니다. 내 목회에 500 교회 정도 세우고 다음 세대가 이어 하면 됩니다.
정말 큰 꿈은 당대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세기를 이어갑니다.

3. 3000성도 동시 예배입니다. 한 마디로 10,000 성도입니다. 장년부 3천명 출석이면 재적 10,000 성도 교회가 됩니다. 꿈은 욕심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요즈음 우리 교회는 한 주에 20명씩 늘고 있습니다.

4. 4만명 방문교회입니다.
성막과 결혼식등으로 우리 교회가 1년에 4만명 드나드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교회 꿈입니다.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대략 잡아 결혼식만도 40번 정도 있을 것입니다. 500명 정도 한번에 방문하여도 2만명이 방문합니다.
더구나 지금 과천 서울 랜드에 성막 체험장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7월 12일에 열었습니다. 한 달 반 정도에 35,000명 방문하였습니다. 3억 5천 정도 수입을 올렸습니다.
그 성막이 3월 1일 우리 교회에 전시되어 한국 성막 체험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그 후 성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꿈은 욕심이 아닙니다. 방향입니다.

5. 5억 선교비를 주는 교회가 우리 교회 꿈입니다. 다시 말하면 한 주에 1000만원씩 주는 교회입니다. 반드시 이루고 말 것입니다. 아직 안 되었지만 이룰 것입니다.
갈보리 성도들은 갈보리가 요구하는 요구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꿈은 욕심이 아닙니다. 방향입니다.

3. 개인적인 꿈
꿈은 욕심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쓰지 않으시고 꿈을 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쓰시려고 하실 때 제일 먼저 주시는 것이 꿈입니다.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부르실 때에도 꿈부터 주셨습니다.

<내가 너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네가 바라보는 동서 남북 땅을 주리라. 너의 후손에서 대적의 문을 이길 메시야를 보내 주리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꿈부터 받았습니다.

모세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실 때에 400년 동안 애급에서 종살이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라는 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심지어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실 때에도 분명한 꿈을 주셔서 이 땅으로 파송하셨습니다.
<온 족속을 구원하여라.>
그래서 솔로몬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꿈은 욕심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방향을 정하여야 합니다.

지금 세계에서 제일 좋은 집은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감독집이라고 합니다. 그의 집은 100억짜리 집입니다. 나는 뉴욕에 살고 있는 아들과 함께 그 집에 가보았습니다. 그 안에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가 있고 집안에 신호등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집을 장만하고 스필버그가 말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되기까지는 이렇게 되려고 꿈을 꾸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렇게 되기까지 꿈을 꾸면서 그 꿈만 생각하면 잠도 잘 수 없었습니다. 아침밥을 먹으려고 하면 이 꿈을 이루는 흥분 때문에 밥도 제대로 먹을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꿈은 욕심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그러나 이런 좋은 집, 큰 집을 가지고 있다고 성공한 것이라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시장이 과장보다 성공한 것이락요?
100억짜리 집을 가진 사람은 10억짜리 집을 가진 사람보다 축복받은 것일가요?
대학교수가 유치원 교사보다 성공한 사람일가요?
60 평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13 평 아파트에 사는 사람보다 성공한 사람일가요?
대장은 병장보다 성공한 사람일가요?
책을 10권 쓴 사람은 한 권 쓴 사람보다 성공한 사람일가요?
벤츠 자동차를 타는 사람은 프라이드 타는 사람보다 성공한 사람일가요?
1000명 모이는 교회 목사님은 300명 모이는 교회 목사보다 성공한 목사인가요?
금메달 딴 선수는 동메달 딴 선수보다 나은 선수일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공의 표준은 외형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성공한 사람일가요?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일가요?
한 마디로 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룬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강철왕 카네기가 말했습니다.
<나는 방직공장에서 일할 때 꿈이 있었습니다. 방직 공장 최고의 직공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우체부로 취직하였습니다. 나는 최고의 우체부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내가 강철에 손을 댔습니다. 강철왕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나는 이루었습니다. 강철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자기가 원하는 꿈을 이루는 것이 가장 행복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불리워지는 노래는 바하의 할렐루야입니다.
지구상에 성도들이 가장 좋아 하는 찬송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보는 그림은 밀레의 만종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그림은 듈러가 그린 <기도하는 손>입니다. 심지어 택시 운전 기사들까지 그 그림을 택시에 붙여 놓고 다닙니다.
그 그림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손은 바로 독일 화가이며 조각가 듈러(Alberreht Durer)가 그린 그림입니다. 그는 그림 900여점과 목판화 350점등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뉴른 베르크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이 그림입니다. 이 그림 뒤에는 사랑과 믿음의 진한 감동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듈러는 가난하여 그림 공부를 하다가 중단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자기 친구도 가난으로 공부를 중단하고 있었습니다. 둘은 만나서 약속하였습니다. 한 명씩 교대로 공부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 동안에 한 명이 돈을 벌어서 학비를 대 주기로 한 것입니다. 듈러가 먼저 공부하고 그 친구가 돈을 벌어서 대기로 하였습니다. 듈러는 그 친구의 도움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그림에서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듈러는 이제 그 친구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친구를 찾았습니다. 이제 임무 교대입니다. 듈러가 친구를 찾아 가자 그 친구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친구는 이렇게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너무나 심한 일로 손이 굳어져서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었나이다. 그러나 제 친구 듈러만은 화가로서 성공하게 하여 주옵소서.>
듈러는 눈물을 닦으면서 연필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의 기도하는 손을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이 그 유명한 <기도하는 손>입니다.

지금 우리 성도님들이 하는 일에 최고가 되십시오. 이것이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꿈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노라>(3요2)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모두가 잘 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은 나를 더 사랑하고 계십니다. 부모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은 나를 더 사랑하십니다.
꿈은 욕심이 아닙니다. 방향입니다.
노래 잘 하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하려는 꿈을 가진 사람이 더 행복한 사람입니다.
돈을 번 사람보다 돈을 벌겠다는 꿈을 가진 사람이 더 행복한 사람입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보다 공부 잘 하려는 꿈을 가진 사람이 더 행복한 사람입니다.
책을 많이 쓴 사람보다 책을 많이 쓰려는 꿈을 가진 사람이 더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 그럴가요?
꿈을 이룬 사람은 욕심도 없고 방향도 없습니다. 그러나 꿈을 가진 사람은 거룩한 욕심이 있고 일하려고 하는 방향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야기 하나 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가락동에 50명 출석하는 교회에서 생긴 이야기입니다.
그 교인중에 가난한 여자 집사님 이야기입니다. 남편은 8년 전에 교통사고가 나서 반신불수가 되었습니다. 꼼짝 못 하고 누워서 살아야 했습니다. 밥을 먹여 주어야 했습니다. 기저귀를 갈아 주어야 했습니다. 어린아이 기르는 것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아내는 가락시장에 가서 배추 시래기를 주워서 삶아서 팔아 근근히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어느 날 교회에서 설교시간에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아직 피아노가 없습니다. 피아노 한 대를 사기 위하여 은행 계죄를 하나 만들어 놓았습니다. 푼푼이 모아서 피아노를 사려고 합니다. 돈이 생기는 대로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 피아노를 사게 될 지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 피아노를 구입하겠습니다.>
모든 교인들이 돈을 한 푼 두 푼 통장에 넣기 시작하였습니다. 배추 장사 집사님도 하루 1000원, 2000원씩 넣기 시작하였습니다. 장사가 안 되는 날은 200원을 넣은 날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회에서 부흥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강사 식사대접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강사를 대덥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가난한 이 집사님이 강사를 대접하겠다고 신청하였습니다. 목사님은 난감하였습니다. 사실 그 집에는 며르치 8마리 밖에 없었습니다.
강사를 모시고 그 집으로 갔습니다.
국수를 끓이고 강사 국수에 며르치 5마리, 목사님 국수에 며르치 3마리르 올려 놓았습니다. 강사님은 감격하여 축복기도를 울면서 하였습니다. 그리고 며칠 지났습니다. 장사가 잘 되었습니다. 몇 만원을 벌었습니다. 처음으로 피아노 헌금을 10,000원 하였습니다. 써야 할 때 다 쓰고 나니 1,000원이 남았습니다. 그는 1,000원으로 무엇을 할가 하다가 복권을 한 장 샀습니다.
그리고 그 날 수요일 저녁에 목사님에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오늘 돈 1000원이 남아서 복권을 하나 샀습니다. 복권에 당첨되면 그랜드 피아노 한 대 사요. 그리고 돈이 남으면 교회도 새롭게 이사가요.>
목사님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여기면서 복권 한 장을 책상 서랍 속에 던져 놓았습니다. 며칠이 지났습니다. 역시 수요일이었습니다. 집사님이 시장에서 입고 일다던 냄새 나는 옷을 입은 그대로 헐레 벌떡 달려 왔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목사님! 그 복권 좀 보세요.>
집사님은 복권 번호를 적어 놓았었습니다. 당첨이었습니다. 수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랜드 피아노를 하고 교회도 더 넓은 곳으로 이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 집도 지하실에서 지상 집으로 옮길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충성한 보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시 하나 읽어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은 이별하는 시간이고
가장 겸손한 시간은 자기분수에 맞게 행동하는 시간이고
가장 비굴한 시간은자기 변명을 늘어놓는 시간이고

가장 불쌍한 시간은 구걸하는 시간이고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은최선을 다한 시간이고
가장 현명한 시간은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시간이고
가장 분한 시간은 모욕을 당한 시간이고
가장 뿌듯한 시간은 성공한 시간이고
가장 달콤한 시간은 일한 뒤 휴식 시간이고
가장 즐거운 시간은 노래를 부르는 시간이고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사랑하는 시간이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꿈을 그리는 순간입니다.
꿈은 욕심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출처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글쓴이 : 송수천목사설교카페입니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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