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명이 애급으로 들어간 야곱의 가족은 애급에서 40년간 살면서 200만명의 민족이 되었습니다. 모세는 이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광야로 나왔습니다. 광야 생활은 40년이었습니다. 자주 인구조사를 하였습니다.
민수기는 인구조사를 하는 책입니다. 애급에서 나오자 말자 인구가 얼마인가 조사한 것이 민수기 2장입니다. 20세 이상된 남자가 603,550명이었습니다. 그리고 레위인들은 하나님의 일을 맡은 지파라 따로 인구조사를 하였습니다. 일개월 이상된 남자를 세어 보았습니다. 22,373명이었습니다.
그 후 사건이 있었습니다. 모세는 한 지파에 한 명씩 정탐군을 임명하였습니다. 그래서 12명의 정탐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어가야 할 가나안 땅을 조사하여 나오라고 명령을 하였습니다.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정탐군을 파송할 때에 이런 뒷 이야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정탐군을 보내어 모든 정보를 알아 보자고 하였습니다. 이런 여론이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팽배하였습니다. 이런 여론에 모세는 놀랐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말했습니다. <왜 정탐군을 보내려고 하느냐?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분명히 저 땅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하시지 않았느냐?>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막무가내로 정탐군을 꼭 보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최종 결정은 하나님께 물어 보고 하겠다고 성막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모세야! 백성들이 정탐군을 보내자고 하는 데 너도 동의하느냐?> 모세가 <하나님! 나는 하나님께서 저 땅을 주신다고 하셨기에 주실 줄로 믿습니다.그래서 나는 정탐군을 보내지 않아도 하나님은 주시리라 믿습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 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원한다면 보내라> 그래서 12 지파에서 한 명씩을 선택하였습니다. 레위 지파만은 정탐군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제사장 지파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는 지파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탐군을 파송하게 되었습니다.
40일간 정탐한 정탐군들은 2449년 아브월 8일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왔습니다. 12명이 정탐하고 돌아와서 10 명은 가면 큰 일나겠다고 부정적인 보고를 하였습니다.
성도 크고 사람도 크고, 무기도 많아서 우리가 저들을 쳐들어 갔다가는 메뚜기가 잡히는 것처럼 잡힐 것같다고 하였습니다. 이 보고를 받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괜히 나왔다고 아우성쳤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만은 말했습니다.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그 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려 질 것이라.너희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하는 자의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 하리라>(민14;27-30)
어느 덧 세월이 약 40년 정확하게는 38년이 흘렀습니다. 인구를 다시 조사하였습니다. 그 장이 바로 오늘 봉독한 민수기 26장입니다. 수를 세어 보니 이상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총수가 601,730명이었습니다. 1,820명이 줄었습니다. 그런데 레위인은 23,000명이었습니다. 727명이 늘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놀라운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1. 징계하시는 하나님
본문에서 우리는 징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가나안에 들어 갈 수가 없다고 믿었던 사람들은 한 명도 들어 가지 못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모두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래서 인구가 줄었습니다.
38년 지나서 인구가 줄었다면 얼마나 비극입니까? 약 200만명이 38년간 죽었다면 계산하여 보니 매일 150명 가량이 죽은 셈입니다. 한 가족을 5명 씩만 잡아도 매일 750명이 가족이 죽는 아픔을 가진 셈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중요한 영적 법칙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는 용서하셔도 벌은 용서하시지 않습니다> 무서운 사실입니다. 다윗이 이런 사실을 우리에게 잘 알려 줍니다.
다윗이 궁중을 한가하게 거닐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궁중 산책 시간이었던 모양입니다. 성밖에 한 집안에서 발가벗고 목욕을 하는 여인이 보였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밧세바였습니다.
다윗은 그 여인을 데려다가 간음을 하였습니다. 그 여인이 임신을 하여 아이를 낳았습니다. 나단이란 선지자가 가서 다윗의 죄를 지적하였습니다. 다윗은 회개하였습니다.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삼하12;13)
나단이 다윗의 이 말을 듣고 한 말씀은 대단히 의미심장합니다.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이 일로 인하여 여호와의 원수로 크게 훼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의 낳은 아이가 정녕 죽으리이다 하고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우리아의 처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삼하12;13-15)
하나님은 다윗의 죄는 용서하셨어도 벌은 용서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다윗이 금식기도하였지만 하나님은 결국은 그 아들을 데리고 가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수없이 용서하셨지만 믿지 못 하고 애급으로 돌아가자고 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모조리 데리고 가셨습니다. 죄는 용서하셔도 벌은 징계하시는 하나님을 본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에 심리학 교수 이야기입니다. 그는 목사 아들이었습니다. 아버지는 그에게 목사가 되기를 소원하고 하나님께 그렇게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 목회하는 것을 보고 목회가 싫었습니다. 가장 싫은 것은 이사 많이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목사가 되기를 포기하고 심리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매일 그는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하여야 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가 상담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악몽에 시달리는 이들이었습니다. 매일 죽은 남편이 칼을 입에 물고 들어와 괴롭히기에 잠을 잘 수 없는 여인 상담, 꿈에 피를 토하고 죽는 귀신을 만난 사람 상담, 무덤을 파헤치며 송장을 먹는 귀신을 만나 괴로워 잠을 이루지 못 하는 사람들의 상담이 연일 계속 되었습니다.
그도 악몽에 시달리다가 결국 다른 상담학 교수를 찾아 가서 상담하여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반드시 죄에는 징계가 있음을 본문은 확실하게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좋은 씨앗만 심으며 살아야 합니다. 죄를 지으면 죄는 용서받아도 징계는 피할 수 없습니다.
2. 회복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본문에서 회복하여 주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200만명을 광야에서 죽이셨습니다. 그런데 인구가 1,820명밖에 줄지 않았습니다. 40년 동안 거의 매일같이 하루에 150명 가량이 죽었다는 것도 놀라운 것이지만 40년 동안 하루에 거의 150명 정도씩 아이를 낳았다는 것도 대단한 역사입니다.
성경에 조사된 수는 다 군사수입니다. 하나님은 군사수를 비슷하게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을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는 하나님이라고 욥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 여섯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기근 때에 죽음에서,전쟁 때에 칼 권세에서 너를 구속하실 터인 즉 네가 혀의 채찍을 피하여 숨을 수가 있고 멸망이 올 때에도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욥5;18-21)
이사야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사43;3-4)
하나님의 성격은 회복입니다. 크게는 잃어 버린 에덴 동산을 회복하는 것이 성경의 역사요 하나님의 의도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함으로 실낙원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복락원하시고 요한 계시록의 역사를 끝내시는 것이 성경역사입니다.
하나님은 200만명을 멸하시고 다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이 자리에 와 계십니다. 그 분을 지금 영접하시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혈루증은 여자들이 앓는 병중에 부정한 병입니다. 피가 흐르는 병입니다. 그래서 그런 병이 있는 동안에는 성전을 출입하지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여자가 앉은 자리가 부정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몸이 닿으면 닿은 사람도 부정하여 집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손을 댄 물건을 대기만 하여도 부정하여 집니다.
하나님은 부정을 방지하기 위하여 집에 감금시켜 놓고 치료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12 해를 혈루증으로 고통을 당하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12 년을 예배를 드리지 못 하고 12년을 사람들과 접하지 못 하고 산 고독한 여인이었습니다.
이 여인이 예수님이 지나간다는 소문을 듣고 몰래 예수님을 따라 갔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의 옷 자락을 몰래 붙들었습니다. 모세 율법에 의하면 이제 예수님은 부정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부정하여 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흘러 들어오더니 그 여자의 혈루병을 회복시키시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과 우리와의 차이점입니다. 예수님은 회복시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바로 지금 병든 몸을 건강한 몸으로 회복시켜 주시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육체적으로는 건강하지만 영적으로 피곤하고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운 분이 있습니까? 지금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 회복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그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한나도 마찬가지입니다. 18년동안 아이를 낳지 못 하여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집으로 들어 가서 미친 듯이 몸부림치면서 기도하였습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술마시고 취하여 기도하는 것처럼 기도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엘리 제사장이 말했습니다.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의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삼상1;17) 이 말을 듣고 한나는 회복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한나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삼상1;18)
그리고 집에 돌아가 다시는 얼굴에 수색이 없었습니다. 아이를 못 낳는다는 열등감이나 아픔이 다 살아지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회복의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모든 것을 지금 회복시켜 주시고 계심을 믿으십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돌아 가십시오.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미켈란젤로가 거대한 조각이 <모세>를 만들 때에 이야기입니다. 큰 바위덩어리를 집으로 날랐습니다. 사람들은 영문도 모르고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바위를 깨끗이 닦고 쪼기 시작하였습니다. 바위에서 떨어진 돌과 먼지가 주변을 더럽히자 사람들은 이사가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조각이 쌓일 수록 멋 진 모습이 들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바위가 보였고 먼지가 보였고 조각들이 보였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이미 바위속에 <모세>가 들어 있었습니다. 먼지와 돌조각은 조각을 만드는 데 필수품입니다.
오늘 여러분 옆에 먼지가 일어도 미래에는 놀랍게 회복될 것을 믿고 나가십시오. 승리가 올 것입니다.
3. 축복하시는 하나님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은 축복하시는 하나님인 것을 알게 됩니다.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인구가 줄었습니다. 하나님의 징계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상한 것이 두 지파의 인구증가입니다.
레위 지파와 유다지파가 인구가 늘었습니다. 레위지파는 38년전에 인구조사할 때 22,273명이었었는 데 지금은 23,000명으로 727명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유다지파는 74,600명이었었는 데 지금은 76,500명으로 1,900명이 늘었습니다.
레위 지파가 늘어 난 것은 광야 생활을 하면서 레위지파는 늘 성막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 가면 늘 성전에서 하나님의 성전을 지킬 지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공로로 레위 지파를 늘려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유다지파 수를 늘려 주셨습니다.
왜 유다지파 군사수를 늘려 주신 것일까요? 다른 지파는 줄어도 유다지파수는 늘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광야 생활을 하면서 늘 앞장 서서 행진하며 일하였던 지파가 유다지파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요단강을 건너면 가나안 땅입니다.
가나안 땅에는 일곱 족속이 살고 있습니다. 일곱 족속을 다 죽이거나 내쫓거나 종으로 삼아야 그 땅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땅이 됩니다. 그러기 위하여 전쟁을 하여야 합니다. 100여년을 전쟁을 하여 그 땅을 통일 왕국으로 만든이가 바로 다윗왕입니다.
그런데 100여년간 전쟁할 때 언제나 앞장 선 지파가 바로 유다지파였습니다. 앞장 섰고 앞장 서려고 하니까 하나님은 유다지파 수를 늘려 주시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다른 지파는 줄어도 유다지파는 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그 하나님을 붙잡고 나서야 합니다.
기드온을 보십시오. 기드온은 농사짓는 무명의 농사꾼이었습니다. 기드온이 밀타작을 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삿6;12)
기드온이 농삿군이 자기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갑자기 큰 용사라고 부르니까 당황하여 물었습니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 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삿6;15)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삿6;16)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나가 미디안과 싸워 이스라엘을 미디안 손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지난 주간 169기 성막 쎄미나를 마쳤습니다 미국에서 29명, 태국에서, 일본에서도 오셨습니다. 국제적인 쎄미나였습니다. 지난 주간으로 이제 28,000명이 넘었습니다. 나는 하려고 하면 할 수 있는 하나님을 붙잡았습니다. 나는 성막 공부를 하면서 매일 기도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영어 책읽는 것이나 한국책 읽는 것이나 같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그렇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12345 꿈을 이루고 말 것입니다.
1- 한국 유일의 교회, 2-2천 교회 개착하는 교회, 3-3천 성도 교회, 4, 4만명 방문 교회, 5. 5억을 선교비로 주는 교회가 우리의 꿈입니다. 이 중표 목사님 간증을 읽었습니다. 그는 한국신학대학을 졸업하면서 교문에서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내게는 꿈이 있습니다. 이 교문을 나선 사람중에 가장 큰 교회를 이루는 목회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기도한 지 35년만에 기장에서는 가장 큰 교회를 이루었다는 고백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려고 하는 자에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심을 확실히 믿고 교회문을 나서기를 바랍니다. 레위 지파는 인구가 늘고, 유다지파도 늘게 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믿고 나서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1. 징계의 하나님이십니다.
2. 회복의 하나님이십니다.
3. 축복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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