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생동하는 신앙 자료원 : 국민일보 23면 구 절 : 행 19:2 찬송 : 194장 묵상 : 시편 9:13-14(구약 808쪽) 사도신경고백 찬송 : 265장 기도 : 가족중 본문: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사도행전 19장2절 말씀 ) 말씀: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사역현장에서 복음을 듣고 체험했습니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있자 나약한 신앙 인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그들이 보혜사 성령님을 체험하자마자 위대한 용사들로 변화되 었습 니다. 아무리 성경지식이 많은 지적인 크리스천이라고 하더라도 자랑하지 마십시오. 인간의 능력은 하나님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닙니다. 크리스천은 오직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야 성숙해질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으며 능력을 행할 수 있습니다. 스가랴 4장6절은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이는 힘으 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고 말 씀하셨습니다. 지적인 크리스천은 스스로도 신앙을 유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 람을 살릴 수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지적인 독선에 사로잡혀 오만해하 다가 신앙적으로 퇴보하기 쉽습니다. 이러므로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 적인 유혹에서 벗어나십시오. 인간이 (안다)고 하는 것은 (올무)가 됩니 다. 성경 말씀 자체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이기 때문에 성령을 배제하고 단순히 많이 알았다고 해서 깊은 하늘나라의 계시를 깨달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유럽은 기독교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유럽에는 형식적, 의 식적인 기독교가 남아있을 뿐 생명이 분출하는 복음의 역사가 없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무슨 형식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며 무슨 제도나 권력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때문에 바울은 에베소에 가서 제일 먼저 [너희가 믿을때 성령을 받았 느냐]라고 물은 것입니다. 이때 성도들은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알지 못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바울은 이런 그들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고 안수했 습니다. 그러자 성령이 크게 역사했고 이때로부터 복음의 불길이 일어나 소아시아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생명의 불길이 확산됩니다. 성령님의 역사는 오늘날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오늘날에도 성령님께서 성 도들에게 획기적인 변혁을 일으켜 주십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는 인격적 인 분이시라 성도가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 해야만 그 능력을 베풀어 주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성령님을 욕되 게 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을 멸시하고 있으며 근심하시게 합니다. 그러면 서도 개인의 신앙과 교회가 성장하고 성숙하기를 원합니다. 이는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언제나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권능있는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성령을 소멸치 않도록 말씀을 읽고 늘 기도해야 합니다. 육체의 소욕은 우리 안에서 끊임 없이 일어납니다. 그럴 때 우리가 육체의 소욕을 추구하면 성령님께서 떠 나실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님과 동행하려면 거룩함을 추구해야 하 는데 그러자면 늘 말씀을 읽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성령 님께서 떠나시지 않고 우리를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기도 : 저희와 늘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저희가 성령님을 의 지하여 생동하는 신앙을 갖게 하시고 이를 통해 이웃을 사랑하고 살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 : 경건한 생활을 위해 주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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