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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14:1-10 우리는 하나님의 것(답게 살자)

by 【고동엽】 2021.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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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14:1-10 우리는 하나님의 것(답게 살자)


신14:1-10까지 말씀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찬송가 102장을 작곡한 사람이 ‘쉐아’라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주일학교때부터 교회를 다녔었는데
돈을 잘 벌면서부터는 교회를 나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세상에 빠져서 살아가는데 어느 날 어디를 가다가 얘기를 하면서 말을 듣고는
성경을 읽다가 성경 안에서 내가 잘못 가고 있구나 라고 하는 것을 속에서 깨달았습니다.
그리고는 나의 일생을 하나님 것으로서 살아야 되겠구나 다짐을 하고 가는데
방송국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대우를 해줄테니 전속계약을 하자고 했는데 이때 쉐아가 하는 말이
‘때가 늦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하나님것 답게 살아가겠습니다.
계약을 안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오니까 어머니가 어머니친구에게서 받은 성시를 쉐아에게 줬습니다.
성시를 읽는 순간 102장 멜로디가 생각나서 그 즉시 작곡을 했다고 합니다.
밀러가 1925년에 가사를 섰고, 쉐아가 1929년에 곡을 만든 지금도 유명한 곡입니다.
하나님 것이 되어서 살려고 하니까 이런 영감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 102장 부르시겠습니다.
쉐아가 하나님것 답게 살려고 결심을 하고 가니까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었듯이


우리도 내가 하나님 것임을 확실히 인식을 하고 내 삶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삶이라고 살아갈 때 그 삶은 가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제일 먼저 담배피우고 술마시고 살 때
하루아침에 담배와 술마시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어느날 비가 부슬부슬 오늘 날 갑자기 술, 담배 생각이 없어진 것은
내가 끊은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저는 한번 마시면 술이 다섯 병이고 담배는 2갑이 기본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무슨 재미로 사나 그랬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니까 그랬습니다.
그때는 주일이면 양치질을 하고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망해서 하는 일이 없어지니까 또 어떻게 사냐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침마다 산업대학교를 7-8바퀴를 돌면서 자꾸 감사가 느껴집니다.
이제 제 나이정도 되면 은퇴를 할 나이입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나 바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늘 고마워합니다.
저는 몸이 3-4개 돼도 다 못할 정도로 할 일이 많습니다.
누가 옆에서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그 일도 내가 할 일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 맡겨서 할 일이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맡겨서 할 일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에게 사람을 안 붙여주셔서 저 혼자 하고 있습니다.
저 혼자하면서도 얼마나 보람되게 하는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전에는 내 것을 다 빼앗아 가버리니까 못산다고 하나님께 원망을 했는데
이제 보니까 이러실려고 그러셨구나 생각이 드니까 늘 감사가 됩니다.


오늘 ‘쉐아’라는 사람도 하나님것 답게 살려고 하나님 것이라고 인정을 하고 나니까
102장 작곡을 했듯이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하나님 것이라고 확실히 인정을 하고 하나님것 답게 살려고 하면
언젠가는 이러실려고 하나님이 그러셨구나 하는 것을 고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 성경속으로 들어가게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설명할 수 있게 하신 것이 너무나 감사해요.
그리고 얼마 안됐지만 인터넷에 하는 것 보니까 내가 죽을 때까지 할 수 있을 겁니다.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 심정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정말로 내가 하나님의 것이다 라고 인정을 하고
하나님것 답게 살려고 하면 하나님이 절대로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이러실려고 그러셨구나 하는 말을 분명히 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 본문 신명기의 위치는 모압평지입니다.
가나안땅을 들어가기 바로 전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여기까지 끌어오실 때 어떻게 하셨다고 4장까지 얘기하고 5장부터는 가나안땅에 들어가면 이렇게 해야 할 것이다 라고 말하는 속에 하나님의 성민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써놓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죽었다고 하면 이방인의 모양을 내서 하지 말라는 겁니다.
죽은 자를 위해서 몸을 베지 말고, 이마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는 겁니다.
이방인의 괴상한 풍속을 좇지 말고 짐승은 쪽발이 된 것과 되새김질 한 것을 먹어라.
그러나 쪽발만 되고 되새김질이 없는 것은 안 된다.
또 되새김질만 하고 쪽발인 안된 것은 안 된다.
그 다음에 고기 중에서는 지느러미, 비늘이 있는 것은 먹고, 없는 것은 먹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금도 비늘이 없는 것은 먹지 말라고 했으니 먹지 말아야 합니다 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장어는 비늘이 없으니까 먹으면 안되겠네요. 그런 말이 아닙니다.
지금은 그런 율법이 없어졌습니다.
여기서 하는 말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을 써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 것 다운 삶을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 보겠습니다.


첫 번째 신14:1-2
1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니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2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의 기업의 백성을 삼으셨느니라.


제일먼저 우리는 하나님의 것 다운 삶을 살아가야 되는데
첫 번째 택해주신 것을 기억하여 행동하며 하나님의 것답게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겁니다.
본문에 보면 1절에 ‘너희는 너희 하나님의 자녀다’ 그랬습니다.
‘자녀이기 때문에 죽은 자를 위해서 자기 몸을 베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은 이방사람들이
이방신을 위해서 하는 모습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따라하지 말라는 겁니다.
‘눈썹사이 이마 위에 털을 밀지 말라’고 합니다.
2절보면 ‘너는 너희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만민 중에서 너를 택했다’
그리고 ‘자기 기업을 삼은 백성이 되었다’ 지금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성민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택해 주셨고 백성 삼았다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택해주신 것을 기억해라. 그리고 행동하라’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뛰어나고 잘나서 택해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택해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었습니까? 아닙니다. 믿게 해 주셔서 믿은 겁니다.
우리는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저도 아침마다 운동하면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이야기하며 묵상하는데 그 시간이 너무나 귀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몸이 불편한 사람이 나와서 운동을 하더라구요.
어제는 아내가 와서 병원데리고 가나봐요. 끌려가다 싶이 가더라구요.
오늘 아침에는 힘든가 앉아 계시더라구요. 말은 못해봤지만 그걸 보면서
내가 걸을 수 있는 것이 너무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그 사람을 안 봤다면 고마움을 몰랐을 겁니다.
우리가 똑똑하고 잘나서 예수 믿는 것이 아니라, 세상가운데 있는 나를 핀셋으로
집어다가 놓고 하나님 것이라고 하시니 그보다 더 큰 축복이 없습니다.
아까 얘기했잖아요. 나이가 먹을수록 할 일이 없습니다.
남자는 여자보다 더 할 일이 없어서 힘듭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고마워요.
인터넷으로 세계를 볼 수 있는 것이 너무나 고마운거에요.
말씀을 듣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것을 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그 쪽으로 가면 안 된다고 막으셔서
하나님 쪽으로 가도록 한 것이 감사해요.
그때는 망한 것이 너마나 슬펐는데, 지금은 망한 것이 너무나 고마운 겁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 같은 것을 택해주신 것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행동하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 것 다운 삶의 첫 번째입니다.


히11:8-10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9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거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부르심을 받았을 때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다는 내용입니다.
나 같은 것을 택해주신 하나님이 너무나 고마워서 하나님이 가라고 하니까
갈바를 알지 못하지만 나간겁니다. 하나님것 답게 아브라함이 행동했어요.
아브라함은 3가지를 하나님이 칭찬하는데 그 중에 여기가 한가지입니다.
택해주신 것을 기억하며 행동한 사람이 아브라함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택해주신 것을 기억하여 감사하며 행동하는
하나님 것 다운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신14:6-7
6 무릇 짐승 중에 굽이 갈라져 쪽발도 되고 새김질도 하는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라.
7 다만 새김질을 하거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것이니 곧, 약대와 토끼와 사반 그것들은 새김질은 하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니 너희에게 부정하고






두 번째 되새김질하여 영적으로 분별하며 하나님 것다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짐승 중에는 쪽발 된 것,
새김질한 것 두가지 조건이 다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하나만 되면 안됩니다.
쪽발이란 말은 발이 갈라진 것입니다.
갈라졌다는 것은 분별하는 것을 말합니다. 쪽발은 영적분별력을 말합니다.
붙어 있는 것은 분별을 잘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짐승도 발이 갈라지면 산도 잘 오릅니다.
갈라진 발을 아래 위로 균형을 잘 잡기 때문에 산을 잘탑니다.
그런데 뭉퉁거려 있으면 넘어집니다.
어떤 일이든지 문제든지 사건이든지 분별해서
내가 취할건지 아닌지 금방 알아듣는 것이 쪽발입니다.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어요.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요. 깨달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요.
그것은 정하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그 다음에 되새김질은 어떤 것을 들으면 ‘하나님 왜 그래요’ 이것이 되새김질입니다.
‘하나님 여기서 내가 어떻게 해요’ 그렇게 하나님께 자꾸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이 되새김질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것 다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딱 생기면 감정이 먼저 나갈 때가 많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것 다운 삶이 아닙니다.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 왜 그래요,
저 일이 왜 일어났어요’하고 하나님께 먼저 묻는 것이 되새김질하는 겁니다.
자꾸 물어서 하나님 의도를 알려고 해야 합니다.
그것은 정한 것이다 는 겁니다.


붙어 있으면 분별도 못하고, 그 일이 왜 일어났는지 몰라요. 볼 수 있는 눈도 없고, 깨달을 수 있는 마음도 없어요. 무조건 감정대로 하는 것은 정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것 다운 삶을 살아가는 게 아닙니다.


어떤 일이든지 분별하고 되새김질하라는 겁니다.
우리의 지난 삶도 자꾸 뒤돌아 생각해 보는 것 되새김질입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하나님께 묻는 것 되새김질입니다.
자꾸 되새김질해야 합니다. 감정대로 살면 그것은 부정한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 것 다운 삶을 살게 됩니다.


딤후2:15
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바울이 디모데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한 말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늘 어떤 일이든지 내가 분별해서 하나님 앞에 나를 드리기를 힘쓰는
하나님 것 다운 삶을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하박국은 처음에는 하나님이 하는 일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여 왜 유다를 그냥두십니까?’ 하박국은 늘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대답하시길 ‘가만히 있어라. 내가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바벨론을 들어 치겠다’ 하십니다.
그러니까 하박국이 더 이해가 안됐습니다.
‘유다보다 더 나쁜 바벨론을 가지고 유다를 때립니까?’ 하니까
하나님이 ‘믿음으로 기다려봐라. 바벨론이 한 일을 내가 다 안다. 온 천하는 잠잠해라’ 하니까 하박국이 그때야 이해가 됐어요.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이해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오해했다가 하나님 것 다운 삶으로 하박국이 생각이 바뀌었듯이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날마다 삶 속에서 되새김질하고 영적으로 분별력을 가져서
우리가 하나님 것 다운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 신14:9-10
9 물에 있는 어족 중에 이런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 무릇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요
10 무릇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은 너희가 먹지 말지니 이는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지느러미와 비늘 갖고 얘기했습니다.
세번째 나쁜 영향에도 살아있어 전진하며 하나님 것 다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지느러미는 어디에 있습니까? 등에도 있고, 옆에도 있고 배 아래에도 있고, 꼬리에도 있습니다.
지느러미는 앞으로 위로 가는 추진력을 말합니다. 그것은 살아있는 것입니다.
죽어있으면 지느러미는 움직이지 못하고 떠내려갑니다.
지느러미가 있는 것을 먹으라는 말은 살아서 위로 올라가라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주님을 향해서 영적으로 살아있어서 올라가는 것,
지느러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비늘이 있는 것을 먹으라 합니다.
비늘이 없으면 영향을 바로 받지만 비늘이 있으면 영향을 덜 받습니다.
우리에게 비늘은 무엇이냐 누가 무슨 말을 했을 때 금방 속상한 것은 비늘이 없는 것입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하면 ‘하나님 저 말을 왜 듣게 해요’ 라고 들어가야 되는데
금방 속상해 버리면 비늘이 없는 것입니다. 그대로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내가 금방 상처를 입었다면 그것은 비늘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하나님이 뜻이 있겠지’ ‘하나님이 무엇인가 가르쳐주시려고 이런 문제가 왔겠지’ 하는 사람은 비늘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어디로 인도해 가도 거기에 가서 영향을 금방 안 받는 사람이 비늘이 있는 사람입니다.
어느 환경에서도 영향을 안 받는 것 비늘이 있는 것입니다.
지느러미가 있어서 팍팍 차서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하고,
비늘이 있어서 영향을 안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것 답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고전16: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그랬습니다.
은사에 치우치지 말고 믿음 있는 자 같이 살아라. 그 말입니다.


바울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1장에 보면 바로가 이스라엘 사람을 죽이려고 할 때 산파들이 있었습니다.
바로가 남자애기는 다 죽이라고 했는데 ‘왜 남자애기들이 사냐’ 고 산파에게 물으니까
산파들이 ‘히브리사람은 건강해서 내가 가기 전에 낳았습니다’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하나님 것 다운 삶을 살아간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드러낸 사람입니다.
바로가 죽이려 해도 소용없어요. 자기들이 가기 전에 낳으니 어쩌냐고 하잖아요.


우리 같으면 바로가 죽이려 하면 어떻게 할까요?
마귀가 나를 꽉 누르려고 하면 눌려서 ‘그 말 듣겠다’고 하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남자답게 강건하게 밀고 나가야됩니다.
이스라엘 남자애기를 죽이라고 해도 히브리산파는 안 죽입니다.
위험해도 안죽인다고요.
하나님 것 다운 삶을 살아가잖아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쁜 영향에서도 우리는 살아서 움직이는 전진하는
하나님 것 다운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것입니다.
나의 모든 것 하나님 것입니다. 그것을 먼저 인정을 하고
첫 번째 택해주신 것을 기억하여 행동하며 하나님의 것답게 살아야 합니다
두 번째 되새김질하여 영적으로 분별하며 하나님 것다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번째 나쁜 영향에도 살아있어 전진하며 하나님 것 다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믿음의 사람으로서 하나님 것 다운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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