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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누에고치 입니다. *6개월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제비들의 집입니다 *1년을 살다가 버리는 집이 까치들의 집입니다.
그런데 *누에는 집을 지을때 자신의 창자에서 실을 뽑아 집을짓고 *제비는 자기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들어 집을 짓고 *까치는 볏 집을 물어 오느라 입이 헐고 꼬리가 빠져도 지칠줄 모르고 집을 짓습니다.
*날짐승과 곤충들은 이렇게 혼신을 다해 집을 지었어도 시절이 바뀌면 미련없이 집을 버리고 떠나 갑니다.
*그런데 사람만이 끝까지 움켜 쥐고 있다가 종내는 빈손으로 떠나게 됩니다. *사람을 위해 돈(화폐)을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돈에 너무 집착하다 보니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고 있습니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이 있는데 너무 비싼 옷을 입으니 내가 옷을 보호하는 신세입니다.
*사람이 거주하기 위해 집이 있는데 집이 너무 좋고 집안에 비싼게 너무 많으니 사람이 집을 지키는 개(犬)신세가 되고 자신도 모르게 어느순간 거꾸로 되고 있는 현상을 일컷는 말을 의미 합니다.
*인생이 그런것들에 대한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 하니까 의미의 노예가 되고 행복하지 못한 신세가 된것입니다.
*자연을 완전히 소유하는 생명체는 세상 천지 어디에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 *태어난 모든 생물체는 이땅에 살아있는 동안, 자연에서 모든것을 잠시 빌려 쓰다가 떠나가는 나그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세상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소유해야 할 것은 결코 물질이 아니고 <''아름다운 마음' 과 영원난 생명>입니다.
*그런데 많은것들을 곁에 두고서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참으로 이상한 인생입니다. *미래의 노후대책 세우느라 오늘을 행복하게 살 줄 모르고 있습니다.
*늘 행복을 자기 곁에 두고도 다른 곳을 헤매며 멀리멀리 이곳 저곳 찾아 다니다 지쳐버려 있습니다. *나누면 반드시 행복이 온다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알고도 실천 못하고 있습니다.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도 사랑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도몽상(顚倒夢想)에서 헤매는 인생들이 오늘날 바로 내 자신 일수도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저는 아침일찍 한표 권리 행사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내일의 희망은 찾아오는 봄과 함께 점점 싹이 트고 있슴을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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