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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교회의 미래 | 가장 중요한 문제 |
가짜 열심에 빠진 교인들 | 개혁의 본질이 이것인 것을!! |
거짓 능력과 참 능력을 분별하라 | 거짓말 유통 시대에 가장 위험한 거짓말 |
공로패를 받고도 호되게 책망 받은 목사님 | 교인이 교회를 떠날 때, 예절은 불필요한가? |
교회 지도자의 도덕성 검증, 필요하다 | 교회가 걸림돌인가, 세상이 걸림돌인가? |
교회가 커지면 건강한 공동체일까? | 교회안의 호가호위(狐假虎威) |
교회에도 꼰대가 많다 | 교회의 임직, 축하할 일인가? |
권사 직분 값을 깎아주겠다며 흥정한 목사님 | 나는 가짜 목사였다 |
뇌물이 된 헌금 | 담임 목사 청빙인가, 모집인가? |
담임목사 신임투표 하는 교회 | 대형교회가 교회의 스승인가? |
막말하는 목사님들 | 목사님, 갈만한 교회가 없어요 |
목회자의 노예가 된 교인들 | 목회자의 이중 직, 비난받을 일인가? |
목회현장 버겁지만, 우리는 뛴다 ‘주님과 함께’ | 민주적 교회 운영, 가능할까? |
법인카드 사용 논란과 교회 재정의 투명성 | 복음적이라면서 왜 개독교 소리를 듣는가? |
부동산 투기로 번 돈, 하나님이 주신 복인가? | 붕어빵교회 |
사람을 높이는 교회 | 사순절을 지켜야만 하는가? |
새해 말씀 뽑기와 소원헌금, 괜찮은 것인가?(2) | 성도', 낮은 직급의 용어인가? |
성탄, 축하할 일인가? | 속을망정 서로 믿어야 하지 않겠나? |
신구권력 충돌, 교회는 없을까? | 아직도 계급이 존재하는 교회 |
아직도 일천 번제를 외치는 교회 | 어느 목사님의 고백 “나는 아직도 복음을 잘 모릅니다” |
예언 기도에 휘둘리는 교인들 | 오세준 목사, 「한국교회의 동상이몽」 출간 |
온라인 예배 논쟁, 당혹스럽다 | 왕의 재정 부흥회로 몸살 앓는 교회 |
왜 교회당을 성전이라고 할까? | 왜 그렇게 집사, 권사가 많을까? |
왜 무명으로 연보를 해야 할까? | 왜 헌금이 아닌 연보를 해야 할까? |
원로와 명예제도, 필요한가? | 율법과 복음 사이에서의 목회적 딜레마 |
은퇴할 때 욕심부리는 목사님 | 입후보자들의 양심선언, 무리한 기대일까? |
종교 오락에 빠진 교회 | 지옥 자식 만드는 목회자들 |
천국에 가면 공로에 따라 상을 받는가? | 철새 교인, 어떻게 봐야 할까?' |
축복기도의 불편한 진실 | 크레스피 효과와 교인의 자유 |
하나님의 은혜인가, 인간의 공로인가 | 한국교회 직분 제도 문제점과 직분 자의 참된 역할 |
한국교회, 복음적인 교회로 시급히 전환돼야” | 한국교회의 단계적 직분 제도, 이대로 좋은가? |
한국교회의 포퓰리즘 | 헌금 많이 하면 많은 복을 받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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