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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 신문 64편

by 【고동엽】 2013. 10. 21.

 

 
 

들소리 신문 64편
 
 
4차 산업혁명과 교회의 미래  가장 중요한 문제 
가짜 열심에 빠진 교인들  개혁의 본질이 이것인 것을!! 
거짓 능력과 참 능력을 분별하라  거짓말 유통 시대에 가장 위험한 거짓말 
공로패를 받고도 호되게 책망 받은 목사님  교인이 교회를 떠날 때, 예절은 불필요한가? 
교회 지도자의 도덕성 검증, 필요하다  교회가 걸림돌인가, 세상이 걸림돌인가? 
 
 
교회가 커지면 건강한 공동체일까?  교회안의 호가호위(狐假虎威) 
교회에도 꼰대가 많다  교회의 임직, 축하할 일인가? 
권사 직분 값을 깎아주겠다며 흥정한 목사님  나는 가짜 목사였다 
뇌물이 된 헌금  담임 목사 청빙인가, 모집인가? 
담임목사 신임투표 하는 교회  대형교회가 교회의 스승인가? 

 

 

 
 
막말하는 목사님들  목사님, 갈만한 교회가 없어요 
목회자의 노예가 된 교인들 목회자의 이중 직, 비난받을 일인가? 
목회현장 버겁지만, 우리는 뛴다 ‘주님과 함께’  민주적 교회 운영, 가능할까? 
법인카드 사용 논란과 교회 재정의 투명성  복음적이라면서 왜 개독교 소리를 듣는가? 
부동산 투기로 번 돈, 하나님이 주신 복인가?  붕어빵교회
 
 
사람을 높이는 교회  사순절을 지켜야만 하는가?
새해 말씀 뽑기와 소원헌금, 괜찮은 것인가?(2)  성도', 낮은 직급의 용어인가? 
성탄, 축하할 일인가?  속을망정 서로 믿어야 하지 않겠나? 
신구권력 충돌, 교회는 없을까?  아직도 계급이 존재하는 교회 
아직도 일천 번제를 외치는 교회  어느 목사님의 고백 “나는 아직도 복음을 잘 모릅니다” 

 

 

 
 
예언 기도에 휘둘리는 교인들 오세준 목사, 「한국교회의 동상이몽」 출간 
온라인 예배 논쟁, 당혹스럽다  왕의 재정 부흥회로 몸살 앓는 교회
왜 교회당을 성전이라고 할까?  왜 그렇게 집사, 권사가 많을까? 
왜 무명으로 연보를 해야 할까?  왜 헌금이 아닌 연보를 해야 할까? 
원로와 명예제도, 필요한가?  율법과 복음 사이에서의 목회적 딜레마 
 
 
은퇴할 때 욕심부리는 목사님  입후보자들의 양심선언, 무리한 기대일까? 
종교 오락에 빠진 교회  지옥 자식 만드는 목회자들 
천국에 가면 공로에 따라 상을 받는가?  철새 교인, 어떻게 봐야 할까?' 
축복기도의 불편한 진실  크레스피 효과와 교인의 자유 
하나님의 은혜인가, 인간의 공로인가  한국교회 직분 제도 문제점과 직분 자의 참된 역할

 

 

 
 
한국교회, 복음적인 교회로 시급히 전환돼야”  한국교회의 단계적 직분 제도, 이대로 좋은가? 
한국교회의 포퓰리즘  헌금 많이 하면 많은 복을 받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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