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δεδομένα 18,185편 ◑/उपदेश सामग्री 16,731편

게할더스 보스(Geerhardus Vos) 의 책 소개

by 【고동엽】 2014. 10. 29.

1, Biblical Theoloy old and new Testaments
By Geerhardus Vos
THE BANNER OF TRUTH TRUST
Pennsylvania 17013, U.S.A


성경신학, 게할더스 보스 이승구 역 CLC


이책의 특징은 성경신학의 전반적인 것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여러가지 언급되어질 수 있는 것들을 함축적으로 나타내고 있어서 깊이 있는 고찰로서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책의 장점은 그의 실재론이라고 하는 기독교 실재론에 대한 것을 성경신학적인 입장에서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써 그와 같은 접근을 하는 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의 실재론적 기반에대한 성경신학적 고찰은 그의 신학의 전부를 말하게 되어지는 실재론적 기반이 되어지며 그가 말하게 되어지는 유기체 사상으로써의 기독교 실재론적 사고의 출발점이 되어집니다

성경신학에서 종말론에 대한 사상은 구약에서의 선지적 종말론과 그 이후에 이루어지는 바울의 종말론을 시작하는 부분을 살피시면 총체적인 종말론에 대한 훌륭한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보스의 전 구속적 특별계시에 대한 표현하는 부분과 특히 신약계시에 대한 것을 다룰 때에 처음부분.. 여기서는 기독교 실재론에 입각한 성경의 자증의 개념을 유기론적 입장에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이해와 성경신학의 진수의 하나를 거기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개혁주의 성경신학의 아버지라는 호칭을 하는 것에 대하여서 무색한 표현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게 될 수 있는 책입니다.


2, THE SELF-DISCLOSURE Of JESUS(The Modern Debate About The Messianic Consciousness)
By Geerhardus Vos
PRESBYTERIAN AND REFORMED PUBLISHING 1978

예수의 자기계시, 게할더스 보스 이승구 옮김 엠마오


이책은.. 성경신학적 기독론의 고전입니다. 박윤선 목사님이 추천하시기도 했는데.. 이 책은 신앙의 정통이 무엇이라고 함을 성경신학적인 입장에서 말하게 되어진다고 하겠습니다.

그 첫째로 말할 수 있는 것은 메시아의 인식에 관한 것입니다. 여러가지 예수님에 대한 인식에 가능성을 가지고 말하는 철학자들의 입장을 잘 정리하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브레데와 같은 불가지론자의 입장과 또한 칸트철학적 입장의 알 수 있는 범위에서의 예수님에 대한 이해라고 하는 것에 대한 것도 잘 다루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간단한 소개라고 하면 예수님의 메시아 인식은 처음에는 없었지만 발전해서 자신을 메시아로 쇄뇌시킨 것과 같이 잘못 말하는 자들도 있음과 또한 처음에는 메시아로 알았는데 나중에는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서 십자가에 자살과 같은 행동을 해서 사람들의 인식적인 감정적 호소를 한 것과 같이 잘못된 것에 대한 지적도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메시아 인식에 대한 문제를 다룬 다음에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 구주 메시아의 죽음까지 다루고 있는데 그를 이해함에 있어서는 그의 실재론적 기반에서 접근하며 그 사상적 정당성에서 비롯되어지는 절대 합리론을 이해함이 정당히 요구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합리적 정당함이라고 하는 상대적 정당함에서도 고찰해서 하나님 앞에서와 일반적인 측면에서도 비판하는 자들의 입장이 의미가 없음에 대한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으로 지적한다면 예수의 자기 계시라고 함을 이해하게 되어지는 부분입니다. 그 해설은 요한복음 1장 18절의 말씀인데 헬라적 원문이해에 있어서 본 개역성경보다도 해석함에 있어서 합당하게 해석하고 있음을 주목하게 되어집니다.

즉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분..

이것은 비평학자 찬(zhan)과 같은 그러한 자들도 부인할 수 없는 해석으로써 그러한 견해를 말하고 있습니다.챤과 같은 비평학자들은 개연적 입장에서 본문에 나타나고 있는 것의 여자적 해석함에 가능성을 말하고 있지만 보스는 달리 말하는 것입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절대자이시며 독생자이신 분의 표현은 시간적 개념으로써의 낳다는 개념의 종속적 의미를 벗어나는 것으로써 그 비합리성은 여호와 하나님 자신의 절대 자기 정당함을 따른 그 합당함에 있게 되어지는 정당함 속에서 그 계시적 표현의 정당함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다원주의적 입장에서 하나님의 아들을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와 같은 예수께서 하나님 자신, 여호와 하나님 절대자이심을 믿지 않기 때문에 시간의 보편성에서 유출설과 불가지론적 입장에서 예수의 실존을 인정하지 못하고 불확실정의 자리에 서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인식론적 실재론으로 접근하는 요즘의 사상적 입장에서는 기독론을 말함에 있어서 이러한 성경신학적 입장의 이책을 읽지 않고는 제대로 된 증거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겠습니다.


3, The Pauline Eschatology
By Geerhardus Vos

바울의 종말론, 게할더스 보스 이승구 오광만 옮김 엠마오


이책에서는 바울의 종말론에 들어가기 전에 구약과 공동서신과 복음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종말 에스카톨로지에 대한 고찰을 서론적이면서도 총론적 개념으로 심도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그 부분에서 마지막 날들,과 이 마지막 날들, 이라는 언급을 하면서 철학적으로 위기 이후에 있게 되어지는 정체되어진 어떤 기간을 성경에서 종말로 말하지 않음에 대한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전천년적인 종말론의 비판이 되어지며 이미와 아직의 기본적인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나타나고 있는 말씀이 전체적인 실재론적 입장에서 이루어지는 기독론적 접근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냥 간과할 것이 아니라 하나에 여럿이 담긴 것으로써의 실재적 입장이라고 할 수 있는 것과 보스의 접근의 기본적이면서도 개혁주의적인 인식의 판단으로 우리가 따를 만한 것이라고 함을 말하게 됩니다.

바울신학의 이미와 아직이라는 종말론에 대한 것에 구체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서론적 입장에서 고찰하고 있는 총론적 입장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종말론 이해의 중요성을 말할 수 있게 되어집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언적으로 말한다면

F F 부르스의 지도를 받으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김세윤 박사님의 바울복음의 기원이라고 함에 있어서는 사도 바울의 인식의 발전적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고 또한 다메섹 경험이라고 하는 것에서 그의 사상을 전계시키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이미 이러한 인식의 발전적 계념 즉 성경기자의 인식과 그에 따른 신학적 입장의 발전적 개념으로써의 계시의 정체성을 이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참고로 지적해두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역자 되시는 이승구님은 번역을 하셨지만 그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으신 것을 지적할 수 있고 또한 그 실재적 기반이라고 함의 생각의 차이를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지적해두겠습니다.)


4, 히브리서의 교훈, 게할더스 보스 김성수 옮김 엠마오

히브리서에 나타나는 그 기독론적 실제론적 입장에서 종말론적 입장을 취할 수 있다는 것과는 달리 제사장 개념과 언약적 개념에 대하여서 언급하고 있음을 주목할 수 있습니다.


5,THE TEACHING OF JESUS CONCERNING THE KINGDOM OF GOD
AND THE CHURCH GRACE AND GLORY
by
GEERHARDUS VOS

하나님나라와 교회 / 은혜와 영광, 게할더스 보스 원광연 옮김 크리스챤다이제스트


이책에서 주목할 수 있는 것은 게할더스보스의 소개글이 그의 설교집 앞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할더스 보스가 설교한 설교집으로써는 유일본이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스를 이해하기 보다는 그를 존경했다는 표현을 하고 있는데 이는 그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과 진정으로 그를 존경하지 못했다고 함을 개인적으로 지적하고자 합니다.

이해하지 못하고 존경한다는 것은 맹목적인 개념으로써, 그 정도면의 사실을 말하지 못함으로써, 복음의 실재적 증거라고 함이 없어 추상의 개념적인 신학으로 그 곤고함에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모든 신학이 사변으로 흐르게 되었고 배척받는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함을 개인적으로 지적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에 대한 간략함이라고 함에서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그를 이해한 자라고 한다면 그의 실재론적 접근을 이해한 자라면 그 깊이를 말하게 된다고 함을 지적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게할더스 보스와는 달리 헤르만 리델보스의 하나님나라의 도래, 하나님나라 (엠마오)출판된 것을 참고로 하면 그 풍성함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하나님의 나라, 게할더스 보스 정정숙옮김 한국개혁주의 신행협회편

이책은 개인적으로 게할더스 보스의 사상의 입장을 처음 접한 책입니다. 이 책은 앞서 언급한 하나님나라와 교회 / 은혜와 영광 이라는 책의 앞부분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이책은 소책자입니다.


7. REDEMPTIVE HISTORY AND BIBLICAL INTERPRETATION
The Shorter Writings of Geerhardus Vos
Richard B. Gaffin, Jr., Editor
PRESBYTERIAN AND REFORMED PUBLISHING CO.
Phillipsburg, New Jersey 08865

게할더스 보스, 구속사와 성경해석
이길호 원광연 역 크리스찬다이제스트



게할더스 보스의 논문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견해 즉 학문에서 성경신학이라고 함, 신약의 종말론에 대한 것 그리고 철학적으로도 많은 논란을 말하고 있는 로고스에 대한 것도 요한 복음에서의 로고스 사상등을 잘 말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