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의 스승이야기 미켈란젤로의 스승이야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켈란젤로의 이름은 기억하고 있지만, 보톨도 지오바니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보톨도 지오바니는 미켈란젤로의 스승입니다. 미켈란젤로가 14살이 되었을 때 그는 보톨도의 문하생이 되기 위해서 찾아왔습니다. 그의 놀라운 재능을 본 보톨도는 그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너는 위대한 조각가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기술을 더 닦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기술만으로는 안된다. 너는 네 기술로써 무엇을 위하여 쓸 것인가 먼저 분명한 결정을 해야 된다." 그리고 미켈란젤로를 데리고 나가서 두 곳을 구경시켜 주었습니다. 처음으로 구경시켜준 곳은 바로 술집입니다. "스승님, 술집 입구에 아름다운 조각이 있.. 2021. 12. 20. 어머니는 자녀의 첫 번째 스승' 최근 미국의 한 여성지가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조심해야 할 다섯 가지 말'을 발표했다. 자녀들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말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 "너를 왜 낳았는지 모르겠어." 이것은 자녀에게서 삶의 의미를 빼앗아 가는 무서운 저주의 말이다. 둘째 : "너는 왜 다른 애들처럼 못하니."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 말하면 자녀는 금방 부모에게 반감을 갖는다. 셋째 : "네가 도대체 몇 살이니?" 정신연령을 거론하면 그 아이는 점점 비관주의자가 된다. 넷째 : "이 바보야." 바보라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항상 자신감이 없다. 다섯째 : "시끄러워. 제발 엄마를 괴롭히지 마라." 자녀들은 항상 엄마에게 관심이 많다. 대화를 원한다. 그러나 대화를 거부하면 그 아이는 점점 폐쇄적인 성격으로 변한다. 자녀의.. 2021. 7. 2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