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지나갈 때 생기는 우울감과 또한 소망
매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날 밤이 되면,
그래서 이제 몇 시간만 지나면, 크리스마스가 지나가버린다고 생각할 때,
우리 가족들은 서로를 쳐다보며, 서로 약속이나 한 듯이, 조금씩 분위기가 우울해집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지요?
성탄절이 다가오기 전에는, 사실 얼마나 마음이 들뜹니까?
2~3주간 전부터, ‘사랑하는 가족에게 무슨 선물을 해 줄까,
무슨 파티와 무슨 장식을 할까?’ .. 하며
모두 잔뜩 얼굴에 흥분과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정작 그런 오랜 기간의 큰 기대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는 정말 카메라 플래시 한 번 팍 터지듯이,
눈 깜짝 할 사이에, 확 지나가 버립니다.
우리는 그냥 우두커니 서서,
깊은 밤 속으로 성탄 트리의 불이 점점 어둡게 꺼져가는 것을,
멍하니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섭섭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한 번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렇게 크리스마스가 저물어 가면서, 허무감과 허전함을 느낄 때가,
어쩌면 우리가 이 성탄과 연말 시즌을 보내면서,
가장 귀한 인생의 교훈과 레슨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성탄절이 지나도, 여전히 성탄 트리 밑에는,
아직 열어보지 않은 선물 박스가 놓여져 있을 수 있고,
연말까지, 아직도 끝나지 않은 몇몇 행사가 더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여전히 무슨 희망이라도 남아있는 것입니까?
물론 아닙니다. 12월 25일 밤이 허전한 것이나,
26일 밤이 허전한 것이나,
27일 밤이 허전한 것은.. 여전히 똑같습니다.
제가 여러분의 인생을, 비유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70년을 사신 분은, 인생의 허무함을 실감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10년 더 남았다고,
잘 관리하면 20년 더 남았다고.. 그게 미래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요?
결코 아닙니다. 70년을 살고 난 후.. 인생이 허전하고 허무했다면,
앞으로 10년 더 살아도.. 인생은 여전히 허전하고 허무할 것입니다.
앞으로 20년을 더 살아도..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면서,
한 없이 들뜬 기대 속에서 성탄을 준비하다가,
결국은 허전하고 허무하게 지나가버리는 이 시즌에,
그래서 내 마음에 허전함과 허무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 이 시기에,
오히려, 결코 허무하지도 않고, 결단코 허전하지도 않는
‘영원한 소망’을 바라보는 기회로 삼자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즉, 성탄절을 보내는 허무한 마음이,
오히려 우리에게 영생의, 참된 소망을 바라게 되는 기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성탄절 날 밤,
아내와 저는, 못내 아쉬워하는 자녀들을 등 떠밀어서, 잠자러 보내고,
우리 부부는 거실에 남아서, 몇 가지 진지한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결국 몇 가지 성탄 선물을 받은 것,
또한 몇 가지 성탄 행사에 참여한 것이,
우리 부부에게, 진정한 성탄의 기쁨을 주지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끝나고 나면, 트리의 불이 꺼지고 나면, 마음이 허전하더라는 것입니다.
물론 성탄 선물이나, 성탄 행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즐겁게 지내라고 주신 은총이요, 축복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에게 참되고, 영원한 만족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 선물이나 축하 행사가 우리에게 진정한 만족과 기쁨이 되려면,
우리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가 받는 선물들은, 비유하자면 햇살과 같습니다.
햇살이 우리에게, 잠시 화사한 기쁨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햇살을 주목하거나 사랑하지 말고,
태양을 주목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성탄절에 우리가 주고받은 선물들, 우리가 참석한 몇 가지 행사들,
다 기쁘고 즐거운 것들이었지만,
그것만 바라보면, 그것은 잠깐 비췄다가 사라지는 햇살과 같습니다. 너무 잠시 잠깐입니다.
우리는, 햇살을 주시는, 태양을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선물과 기쁜 행사를 주신, 하나님께 주목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깊이 묵상할 때..
우리는, 결코 허무하지 않는 성탄절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1. 여러분이 만약에 선물에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성탄절이 더 공허하게 되듯이,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인생의 크리스마스 시즌에, 인생의 겨울에,
‘내 인생은 허무했다. 공허했다!’ 라고 고백들을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기의 일생을, ‘선물’(즉 세상 축복)에 목을 매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 선물을 못 받은 사람은.. 못 받았다고 공허해 합니다.
그 선물을 제법 받은 사람은.. 박스를 열어보았더니 별것 아니더라고 합니다.
이래 저래 공허한 것입니다.
선물 받을 것을 목적으로, 자기 인생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도, 여러분, 과거에 벌써 많이 경험들 하셨겠지만,
금년에도 아마 필히 허무하고, 허전하게 보내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이때 우리는 철저히 깨달읍시다.
우리 인생 전체가, 이렇게 인생의 겨울에, 허전하고 허무하게 지나가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야 내년에 또 다시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찾아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햇살보다, 햇살을 주시는 태양을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의 선물들을 사랑하기보다는,
그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을 주목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선물에 너무 큰 기대를 걸지 맙시다. 그거 포장지 뜯어보면, 별 거 아닙니다.
기쁨을 주기는 하지만, 너무 잠깐입니다.
그러나 그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을 주목할 때, 사랑할 때,
우리 인생은 하나님과 더불어, 결코 허무하거나 허전하지 않은,
후회가 없고 만족된, 영원히 복된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금년에도 우리가, 2012년 한 해와 성탄절을 보내면서
“정말 이게 전부 다 인가?” 라고 허탈해 한다면,
우리는 지금 인생을 잘 못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선물이 아니라,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을 주목하고, 영광 돌리며 사는 사람은
결코 ‘이게 전부 다란 말인가!’ 라고 탄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는 ‘금년 한 해도 참 잘 살았어!
금년 성탄도 참 보람 있게 잘 보냈어!’ 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2. 하나님과 더불어 친밀히 교제하며,
날마다 하나님이 시키시고 맡겨주신 자기 사명을 감당하면서 사는 것과 함께,
우리가 인생을, 또한 성탄절을 정말 복되게,
허무함이나 허전함 없이 보낼 수 있는, 또 한 가지 방법이 있음을
저와 아내는, 함께 진지하게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것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 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행20:35
여러분, 이번 성탄절을 허무함 없이 보내시려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신 말씀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왜 성탄절이 허무하게 지나가 버립니까?
주는 것은 조금이고.. 받기만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주는 것이 많고, 받는 것이 조금인 사람은,
‘주는 것이 복되다’ 하신 성경 말씀대로,
이번 성탄절에 자기 가정에 놀라운 축복이 임했음이
가슴 속 깊이 저며지도록 느껴질 것입니다.
그것은 먼저, 주님의 은혜, 주님의 임재, 임마누엘, 주님의 동행의 축복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우리에게 ‘받는 것이 복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육신의 말이 맞겠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맞겠습니까?
여러분은 누구의 말에 순종하시겠습니까?
욕심쟁이요,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은.. 아주 좁은 세계에서 외롭게 지내게 됩니다.
왜냐하면 자기와, 자기 가족밖에 모르니까요.
그러나 후하게 나누어주는 사람은,
넓은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과 서로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게 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번 크리스마스 때,
좁은 세계에 갇혀서, 홀로 외롭게 지내시겠습니까?
아니면 넓은 세계로 나가서, 서로 사랑을 주고받으시겠습니까?
▶마치는 말
많은 사람들은, 성탄절이 즐겁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금방 지나가 버리고, 화려한 전등도, 장식 트리도,
결국은 허무하게 불이 꺼져버리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뜻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인생의 결국은, 공허함과 허무함 임을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크리스마스를 보내면서,
공허하지도 않고, 허무하지도 않은 인생을 살아야 함을
더욱 더 철저히 깨닫고, 겸허히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매일 하나님과 기도로 교제하고, 그 말씀을 들으며,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는 그 사람만,
인생의 연말이 왔을 때도.. 허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되므로,
늘 사랑과, 관심과, 격려와, 물질을
받기 보다는 나누어 주는 사람이 결국은
이번 성탄절뿐만 아니라, 인생의 성탄절이 되어서도,
‘내 인생은 정말 복되게 보냈어!’ 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인생이, 이게 전부란 말인가!’하며 허탈해 하지 않을 것입니다.
✅ 1. 묵상 포인트 (Meditation Points)
- 성탄 후 찾아오는 허무함의 정체
- 큰 기대 뒤에 오는 공허함은 인생의 본질을 보여주는 거울.
- 하나님 없는 기쁨은 늘 순간적이고 잠시 스칠 뿐임을 기억하라.
- 햇살이 아닌 태양을 바라보기
- 선물·행사·분위기는 ‘햇살’과 같다.
- 그러나 참된 만족은 그 햇살을 주시는 ‘하나님’에게서 온다.
- 인생의 겨울에 깨닫게 되는 진리
- 인생이 지나가는 속도는 크리스마스 밤처럼 순식간.
- 인생의 사계절은 한 번밖에 없으며 다시 오지 않는다.
- 공허를 극복하는 참된 길
-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
-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는 삶.
-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되다”는 진리의 실천.
- 성탄절이 주는 영원한 소망
- 허전함 속에서 ‘영원한 만족은 하나님께만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하심.
- 허무함을 경험할 때 영생을 바라보는 마음이 열린다.
✅ 2. 강해 주석 (Expository Notes)
● 1) 성탄 후의 우울감 — 인간의 존재 구조
- 인간은 기대 → 성취 → 허무라는 순환 구조를 반복한다.
- 전도서의 고백처럼, 인간의 기쁨은 하나님 외에는 영원히 만족시킬 수 없다(전 1:2–3).
● 2) “햇살 vs 태양”의 영적 비유
- **햇살(선물, 행사)**은 일시적 경험.
- **태양(하나님)**은 근원적 만족.
- 신약에서 요한은 “모든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은 위로부터”(약 1:17)임을 증언한다.
● 3) 인생의 겨울과 성탄 후 공허함
- 인생이 덧없다는 실존적 감각은 성경 신학과도 일치한다(시 90:10).
- 허무함 · 공허함은 죄성 때문에 오는 ‘영적 경고음’이며,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부르심.
● 4) 참된 기쁨의 원천 — 하나님과의 교제
- 예수의 임재(임마누엘)는 환경과 상관없이 지속되는 기쁨의 근원(마 1:23).
- 행위가 아니라 관계 중심의 기독교 신앙을 강조하는 부분.
● 5) 주는 것이 복되다 (행 20:35)의 실제적 적용
- 사랑의 실천은 인간의 영혼을 ‘확장’시키고, 공동체적 존재로 회복시키며,
- 주님이 주시는 내적 기쁨을 체험하게 한다.
- 물질·관심·격려·사랑을 ‘주는 습관’이 성탄의 본질.
✅ 3. 자료 노트 (Study Notes)
● 성탄 후 우울감의 신학적 의미
- 이 감정은 ‘영원한 것’을 갈망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
- 기쁨이 사라질 때 비로소 참된 기쁨의 근원을 찾게 된다.
● 인생의 허무와 성경
- 인생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 성탄처럼 단회적.
- 그러므로 허무는 ‘경종’이며 ‘은혜의 문’.
● 성탄의 본질
- 사랑의 성육신
- 은혜의 선물
-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오심
→ 결국 관계 회복이 성탄의 핵심임.
● 주고받기의 영성
- 기독교의 핵심은 “사랑을 받는 존재”에서 “사랑을 나누는 존재”로 변하는 것.
- 주는 사람은 항상 복된 사람이며, 하나님은 주는 자에게 복을 더하신다.
✅ 4. 원어 연구 (Greek / Hebrew Word Study)
| 임마누엘 | עִמָּנוּאֵל(Immanuel)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 공허를 이기는 유일한 위로 |
| 만족 | αὐτάρκεια(autarkeia) | 스스로 충분함, 내적 충족 | 하나님과의 교제에서만 가능 |
| 복되다 | μακάριόν(makarion) | 참된 행복, 복 |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됨 |
| 소망 | ἐλπίς(elpis) | 미래에 대한 확신, 기다림 | 성탄은 영생의 소망을 가르침 |
✅ 5. 금언(名言) / 핵심 문장 정리
- “햇살을 사랑하지 말고, 햇살을 주시는 태양을 사랑하라.”
- “성탄의 허무함은 영원한 소망을 바라보게 하는 은혜의 창문이다.”
- “선물은 잠시지만, 하나님은 영원하다.”
- “주는 자의 세계는 넓고, 받기만 하는 자의 세계는 좁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이게 전부인가?’라고 말하지 않는다.”
✅ 6. 예화(Illustrations)
● 1) “크리스마스 밤의 아쉬움”
가족이 모두 성탄이 지나가는 순간을 아쉬워하며 우울함을 느끼지만,
그 감정은 사실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게 하는 은혜의 시작점이었다.
● 2) “햇살과 태양”
아이들은 따뜻한 햇살을 좋아하지만, 햇살은 잠시뿐이다.
그러나 태양은 변하지 않는 근원.
성탄 선물과 행사도 햇살이며, 하나님은 태양이다.
● 3) “선물을 열어보는 실망”
포장지는 화려했지만 열어보면 별 것 아니다.
인생의 많은 기대도 이와 같다.
영원한 만족은 하나님께 있다.
● 4) “주면 넓어지는 세계”
한 사람은 선물을 많이 받지만 외롭고,
다른 사람은 많이 주기 때문에 더 많은 관계와 사랑을 얻는다.
주는 것이 참된 행복임을 보여주는 실례.
✅ 7. 주제별 정리 (By Themes)
● ① 성탄 후 우울감
- 기대와 현실의 간극
- 인생의 공허함을 비추는 거울
- 감정은 죄가 아니라 “영혼의 신호등”
● ② 참된 만족
- 선물(햇살)은 순간
- 하나님(태양)은 영원
- 만족의 근원은 하나님과의 관계
● ③ 인생의 시간성
- 인생의 사계절은 단 한 번
- 성탄은 돌아오지만 인생의 계절은 돌아오지 않음
- 허무함은 지혜의 시작
● ④ 영적 교제
- 기도 · 말씀 · 사명 감당
-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허무가 사라짐
- 임마누엘의 복(‘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 ⑤ 주는 삶의 복
- 행 20:35 실천
- 받기보다 주기 위해 살아가는 삶
- 사랑·관심·격려·물질의 나눔
- 넓은 세계, 더 큰 기쁨
● ⑥ 성탄의 진정한 의미
- 선물보다 주님
- 행사보다 은혜
- 장식보다 하나님 임재
- 성탄의 목적은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
🔚 마무리 요약
성탄이 지나가면 찾아오는 허전함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라는 영적 초청입니다.
- 선물보다 하나님
- 받는 것보다 주는 것
- 순간의 기쁨보다 영원한 소망
- 행사가 아닌 임마누엘의 임재
이럴 때 성탄은 절대 허무하지 않으며,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복되게 살았다!”**는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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