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막측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시139:14). 어느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한 흑인 소년에게 물었다. "조니, 우린 지금 정체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어요.너는 누구지." "예, 저의 이름은 조니요, 흑인이며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쓰레기는 만드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니는 자신이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당신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안다면 당신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는다. 하나님은 또 나를 사랑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나는 존귀한 사람이다.' "당신은 누구인가?" 조니는 그것에 대한 좋은 해답을 시편 139편에서 벌써 찾은 생활을 가지고 있었다. 만일 선생님에게서 당신이 그러한 질문을 받았다면 어떠한 대답을 했을까? 자신의 대답을 한번 기록해 보자. 시편 139편에 '당신은 누구인가?' 하는 질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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