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하심을 아는가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살전 1:4) 사도 바울은 로마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 이렇게 경고했다.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롬12:3).' 기독교는 당신 자신을 멸시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당신은 고귀한 존재이다. 오늘 당신의 장점들을 적어보라. 그것이 어렵다고 생각되면 남에게 도움 을 청해서라도 실천해보라. 하나님이 당신을 창조하셨고, 또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을 귀중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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