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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자료실 종합모음

예배의 축복 (출 20:22-24)

by 【고동엽】 2022. 9. 20.

 예배의 축복   (출 20:22-2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라 내가 하늘에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친히 보았으니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출애굽기 20장 22~24절)

설교개요

A. 예배에 대하여
1. 예배를 드림
2. 본문 배경 설명
B. 예배의 축복
1. 신상을 만들지 말라
- 우상숭배 금지(출 20:22~23)
2. 내게 토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 예배, 예물, 헌신(출 20:24a)
3.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복을 주리라
-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 축복(출 20:24b)
C. 우상을 숭배하지 말고, 성전에 나와 하나님께 참된 예배와 예물을 드려서 복 받는 성도가 되자


A. 예배에 대하여

1. 예배를 드림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것, 그리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일입니다. 우리는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것을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요, 목적으로 삼아야 합니다.
독일의 신학자 칼 바르트(Karl Barth ; 1886~1968)는 “예배는 가장 중요한 것이요, 가장 긴급한 것이고, 가장 영광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를 드리면 우리의 영혼이 살고 육체가 삽니다. 그리고 예배 드리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나라는 어디입니까? 바로 미국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미국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민족은 비록 소수이지만 유대민족입니다. 그래서 유대민족을 연구해보니 세계에서 가장 장수하는 민족이라고 합니다. 또 가장 범죄율이 적은 나라도 유대민족이 살고 있는 이스라엘이라고 합니다. 가장 노벨상을 많이 받은 우수한 민족도 유대민족입니다.
그들은 “유대민족은 안식일을 지켰고, 그 안식일은 유대민족을 지켰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안식일이 유대민족을 지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은 민족이 살고 개인도 사는 일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민족과 국가는 형통하고,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개인도 인생에 축복을 받아 위대한 삶을 살게 됩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축복을 받고 선한 일을 많이 하여 존경받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미국의 존 데이비슨 록펠러(John Davison Rockefeller ; 1839~1937)입니다. 록펠러는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하는 세 가지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첫 번째는 역사상 가장 가난한 가정에 태어났지만 가장 부유한 자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다른 사람에게 기부하였습니다. 세 번째는 98세까지 장수하고도 치아가 하나도 썩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게 살다가 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록펠러가 존경받고 착한 일을 많이 하고 부자가 되고 역사적인 인물이 된 데는 세 가지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그는 교회에 나가서 예배드리는 일을 한번도 빠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둘째는 매일 성경을 읽었다고 합니다. 셋째, 하나님 앞에 반드시 온전한 십일조를 드렸을 뿐 아니라 십의 구조까지 드리는 물질에 대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예배시간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매일 성경을 읽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릴 때 록펠러와 함께 하시고 그를 축복하셨던 하나님께서 그와 동일한 역사를 여러분의 앞날에도 나타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본문 배경 설명

오늘 본문말씀은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셔서 40일간 금식하고 기도하게 만드신 후에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드는 언약을 맺으시고 하나님의 백성이 지켜야할 계명 10가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십계명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더욱 구체적인 실천방법으로 70개의 율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할 70개의 계명 중 가장 먼저 나오는 말씀이 바로 오늘 본문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 축복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어떻게 우리는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본문말씀대로 첫째는 우상을 섬기지 말고, 둘째는 하나님 앞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예물을 바치고, 셋째는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할 때 하나님께서 그 곳에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사람이나, 물질이나,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예배가 첫 번째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는 빈손으로 나오지 않고 예물을 바쳐야 합니다. 또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하여 그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도 모두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B. 예배의 축복

1. 신상을 만들지 말라 - 우상숭배 금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라 내가 하늘에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친히 보았으니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출 20:22~23)

본문말씀에 ‘나를 비겨서’라는 말은 나와 동등하게, 나와 더불어, 나로 인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 밖에 없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어떤 형상을 만들든지 그것이 하나님과 동등하게 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십계명에도 첫 번째 계명이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출 20:3)”이고, 두 번째 계명이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출 20:4~5)”고 하셨습니다.
이 두 가지의 십계명 말씀을 지키는 더 구체적인 방법으로 오늘 본문말씀에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우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물질이 우상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이 세상의 어떤 제도가 우상이 되어서도 결코 안됩니다. 돈과 명예, 권세, 또 자녀라 할지라도, 세상의 인간적인 무엇이라도 하나님 앞에 내세우면 그것이 우상이 됩니다.
출애굽기 20장 5~6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미워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죄를 갚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에게는 천 대까지 사랑과 축복을 베풀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3장 24~26절 말씀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는 그들의 신을 숭배하지 말며 섬기지 말며 그들의 소위를 본받지 말고 그것들을 다 훼파하며 그 주상을 타파하고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잉태치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고 하였습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병을 제하여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병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우상을 숭배했다면 모두 버리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 24장 20절 말씀에도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화를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하나님보다 내 자신을 더 내세워서 섬기면 그것은 우상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신 후에라도 다시 멸망을 임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상을 섬긴 나라, 우상을 섬긴 회사, 우상을 섬긴 기업, 개인은 결국 마지막에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신 8:19). 우상의 마지막은 멸망입니다. 하나님께서 멸망시키십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은 번성치 못합니다(신 30:17~18). 하나님의 심판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것이냐, 우상을 섬길 것이냐 하는 결정은 생명과 죽음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 살 것이요, 하나님을 저버리고 우상을 따라가면 죽임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 1483~1546)는 “인간은 하나님이 아니면 우상을 섬긴다. 중립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면 하나님이지, 하나님과 더불어 우상을 섬길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몸과 마음과 물질과 정성을 바쳐서 하나님을 섬기며 그 앞에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1995년 미국 플로리다 공군기지에서 한국의 힘으로 만든 우리별 1호 인공위성 ‘무궁화 1호’를 발사하기 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별 1호의 성공을 놓고 한국의 과학자들과 고위 공무원들이 거액을 들여 고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돼지 머리를 가져다 놓고 절하는 모습을 보고 외국의 기자들은 사진을 찍느라 난리가 났습니다. 그 사진은 외국의 신문들에 크게 보도가 되어 국가적인 망신을 당했습니다.
게다가 우리별 1호 인공위성은 발사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일으켜 결국 처음 기대와는 달리 실패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고사를 지낸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더군다나 우리나라도 아니고 외국에까지 나가 돼지 머리에 무슨 영광이 있다고 그런 것을 합니까? 우리나라의 정치가들, 기업가들 중 돼지 머리를 가져다 놓고 거기에 절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과 기업들을 하나님께서는 전부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기업이 성공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업을 창대케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손까지 번창케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003년 8월, 대구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놀란 만한 일이 있었습니다. 대회에 참석한 북한의 응원단들이 버스를 타고 가다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진이 들어간 플랜카드가 비에 젖은 채 가로수에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내려서 “우리 장군님 사진을 이런 곳에 둘 수 있느냐”며 울면서 플랜카드를 걷어서 마치 영정 사진 모시듯 받쳐 들고 다시 버스에 올랐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경찰 관계자 한 명은 마치 남편 잃은 여자가 상갓집에서 오열하는 것처럼 큰 소리로 울면서 버스에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그 플랜카드에 있던 사진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우리나라의 전 김대중 대통령이 함께 찍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대통령 사진이 비에 젖었다고 우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북한 응원단의 그러한 행동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지금 북한은 김정일과 김일성의 사진과 동상이 전부 우상화되어 있습니다. 그런 북한이 잘될 리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저들이 핵무기를 만들었다 할지라도 우상을 숭배하는 나라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멸망을 당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는 부흥하고 잘되지만 우상을 숭배하는 나라는 심판을 당하고 멸망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내게 토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 예배, 예물, 헌신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출 20:24a)

‘토단’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제물을 바칠 수 있는 제단을 말합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제단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릴 때는 예배드리는 성전,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축복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번제’는 제물을 태워서 드리는 것이고, ‘화목제’는 감사와 서원을 하며 드리는 예물입니다. 몸과 마음과 물질을 다해 정성껏 예물까지 바쳐야 온전한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나올 때 빈손으로 나와서는 안됩니다. 정성을 다해, 자신의 형편에 맞게,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신 대로 소와 양이나 염소 등 짐승을 바쳐서 제사를 드리고 예물을 드리는 신앙과 믿음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역대상 16장 29절 말씀에 다윗이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앞에 들어갈지어다 아릅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믿음의 분량대로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합당한 예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말라기 3장 7~9절 말씀을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개인, 회사, 나라는 심판을 받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말씀하시기를 말라기 3장 10절 말씀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하였습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린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풍성한 축복을 주시지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사람은 하늘에서 심판이 내려서 저주와 멸망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어떤 핑계도, 어떤 조건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것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고 바쳐야 합니다. 하나님께 믿음과 순종으로 예물을 드리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형통케 해 주십니다(대하 31:10). 풍성한 수확을 맺게 만들어 주시고(잠 3:9~10), 차고 넘치는 축복을 주시는 것(말 3:10)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배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다시 하나님께 감사로 드리고 바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생명과 건강과 재물, 주신 모든 것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 영광을 돌릴 때 하나님께서 더 풍족하게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헨리 W. 벨로즈라는 사람은 “예배 시간에 습관적으로 빠지는 사람치고 조만간 그 자신이나 가족에게 슬픈 일이 생기지 않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예배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말씀에 순종하고 근신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정치가 윌리엄 글래드스턴(William Ewart Gladstone ; 1809~1898)은 무려 4차례에 걸쳐 영국의 총리를 지낸 영국의 재상입니다. 그런 그가 “나에게는 예배석이 대영제국의 수상석보다 더 존귀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수상직에 있는 것보다도 하나님께 나와서 예배드리고 예배석에 앉아 있는 것이 더 존귀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을 들어 쓰십니다.
오늘날 하나님께 ‘왜 나는 축복해주시지 않으십니까? 나에게는 왜 영광을 주지 않으십니까? 왜 나와 함께 하지 않으십니까?’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정말 자신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세상 그 무엇보다도 존귀하게 생각했었는지 한번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산 영안교회의 안경선 집사님은 가난한 살림에 직장도 없어서 처남댁에 가서 살면서 처남이 하는 사업을 거들어주어 겨우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생활비를 조금씩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주일 예배를 빠지지 않고 드리며 그 얼마 되지 않는 월급으로 꼬박꼬박 십일조를 바쳤습니다.
그것을 본 처남은 그에게 “자네는 받는 것도 적으면서 거기에서 십일조까지 드리면 어떻게 생활을 유지하는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것은 반드시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해서야 되겠습니까?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그는 1956년에 몇 명의 직원들과 함께 “동아화학공업사”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그 사업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1969년에 교회의 성전을 건축한다고 할 때 200평의 대지를 사서 헌납하였고, 1973년에는 교육관 부지 50평을 또 사서 헌납하였고, 1983년에는 150평의 땅을 사서 헌납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더하셔서 회사의 직원도 점점 늘어나 60여 명의 직원이 되었고, 수십억 원씩 버는 중소기업의 사장이 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교만하고 불신앙에 빠졌던 그 처남은 실패하고 병들어서 먼저 죽고, 그의 가족들은 안 집사님의 집에 같이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세월이 지나 때가 되면 반드시 역사가 나타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은 번창케 되고 교만하고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들은 모두 심판과 멸망을 당하는 것을 믿고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물을 바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번창케 하시고 창대케 하시고 축복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3.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복을 주리라 -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 축복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출 20:24b)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케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 곳에는 하나님께서 강림하여 복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서 축복하십니다. 여러분의 사업장을 통해 축복하십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통해서 축복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예물을 바치고 여호와의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교회와 사업장과 가정에 하나님께서 강림하여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3장 말씀을 보면 제사로 하나님께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솔로몬 왕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일천 번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주셨을 뿐 아니라 부와 영광도 주시고 그의 평생에 열왕 중에서 그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일천 번 제사를 드리고, 역사적으로 부유한 큰 축복을 허락받은 것입니다.
마태복음 26장 말씀에는 마리아가 예수님께 귀한 향유 옥합을 깨뜨려서 부으며 헌신과 예물을 바치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서 그를 칭찬하시고 복되게 하셨습니다.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마리아의 행한 일도 말하여 기념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헌신과 예물을 바쳐 예수님께 칭찬을 받은 마리아처럼 여러분의 하는 행실이 기념이 되시기 바랍니다. 칭찬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연 초에 한국에서 첫 번째로 여성 장군이 나왔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건군 53년, 여군 창설 51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장군이 탄생한 것이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육군 본부 간호담당관 양승숙 대령(51세)이었습니다.
그는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의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간호장교가 되었습니다. 그의 집안은 4대째 내려오는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었고, 그의 어머니 권준자 권사님은 매일 새벽기도를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농사를 지어서는 첫 열매는 무조건 교회로 가져가 감사 예물로 드리는 믿음의 어머니셨습니다. 그런 어머니 덕분에 딸 여섯이 모두 신앙 안에서 자랐고, 그 여섯 딸 중에 네 명이 의사 또는 간호사가 되고, 첫 여자 장군도 나오게 된 것입니다.
양승숙 장군에게 축복의 비결이 무엇인지 물어보자 간증하기를 “오늘날 이런 축복은 어머니의 기도 때문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자녀를 낳았다고 해서 부모의 할 일을 다 한 것은 아닙니다. 자녀들의 앞날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새벽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철야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자녀를 위해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에서 이탈되지 않고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여러분의 아들, 딸들이 다 성공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식회사 카스정보통신의 박재선 대표는 회사 결재란에 하나님의 서명란도 있다는 간증을 했습니다. 그 회사는 IT산업을 하는데, 불황 속에서도 성장을 거듭하였습니다. 1997년에 PC통신과 인터넷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겨우 5~6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현재 487명의 직원을 둘 정도로 부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회사에는 사장 결재란 옆에 하나님 결재란이 한 칸 더 있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을 받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응답이 없으면 시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OK’ 하시는 것만 시작해서 연 매출이 2억 원도 안되던 회사가 지금은 50배가 넘어서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결재를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하는 것도 하나님의 결재를 받고, 행동하는 것도 하나님의 결재를 받고, 여러분의 사업도 하나님의 결재를 받으십시오. 하나님께서 결재한 것은 반드시 책임져 주십니다.

C. 우상을 숭배하지 말고, 성전에 나와 하나님께 참된 예배와 예물을 드려서
복 받는 성도가 되자

우리가 하나님께 해야 할 것 중 가장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집사, 장로, 권사 등의 직분을 맡았으면서도 새벽기도,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예배도 드리지 않고 제멋대로 빠지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는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한 신앙과 믿음으로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온전한 예물을 바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반드시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성공하고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자녀들도 모두 잘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홍성제일교회의 정인숙 집사님은 첫 아이를 출산한 후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손목, 발목, 마디마디마다 통증이 생겨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전신 관절로 퍼진 류머티즘 관절염이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프고 쑤시니 제대로 걷기조차 힘든 상태가 되었습니다.
좋다는 약은 다 써 봤는데도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았습니다. 사지가 점점 줄어들어 몸은 새우처럼 구부러졌습니다. 그는 이러다 죽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알고 지내던 많은 사람들이 병문안을 하기 위해 다녀갔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 사람이 그에게 교회에 나가서 예수님을 믿으면 병이 낫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병만 낫는다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면 제발 좀 살려달라고 기도하면서, 새벽예배부터 철야예배, 수요예배, 주일예배까지 예배시간은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참석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렸습니다.
그러자 어느 날부터인가 교회에 갔다 오면 조금씩 몸이 펴지는 것이 느껴지기 시작하더니 1년 만에 새우처럼 구부러졌던 몸이 완전히 펴지게 되었습니다. 류머티즘 관절염에서 깨끗하게 고침을 받아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살아 계신다고 간증하였습니다.
믿으려면 본격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믿는 둥 마는 둥 제멋대로 해서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예배로 하나님 앞에 충성하고, 예물로 하나님 앞에 충성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릴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사업이 확장되고 번창하여 부자 되고 성공하고, 가정에는 우환질고가 없이 모두 건강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신 기적과 표적이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열매로 주렁주렁 나타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김성광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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