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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자료실 종합모음

복된잔치 (요2:1-11)

by 【고동엽】 2022. 9. 20.

  복된잔치   (요2:1-11)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3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5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8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11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추석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으로 모 방송국에서 조사를 했습니다. 그 답을 보니, 첫 번째가 고스톱, 그 다음이 비디오를 빌려 보는 것, 세 번째가 여행, 네 번째가 영화관람, 다섯 번째가 실컷 잠자는 것, 그 다음이 고궁으로 나들이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것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추석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이라고 합니다.
일년에 명절이 몇 번 있지만 그 중에 가장 기다려지는 날이 추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곡이 무르익고 맛있는 과일이 많이 열리는 결실의 계절이기 때문에 추석에는 먹을 것도 많고, 날씨도 좋아서 제일 기다려지는 명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명절이 되면 평소에는 헤어져 있어서 만날 수 없는 가족들과 친척들이 한 자리에 모여 크고 작은 잔치를 벌이게 됩니다. 그래서 집집마다 웃음소리,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집집마다 웃음소리가 들리고 노랫소리가 들리는 건 축복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일년 내내 웃음소리, 찬송소리, 노랫소리가 들리기를 축원합니다.

이사야 51:3에 보면,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이것이 축복받는 백성들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면, 『기뻐하는 소리, 즐기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가 끊쳐지게 하리니 땅이 황폐하리라』고 했습니다(렘 7:34). 또 예레미야 16:9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를 내가 네 목전, 네 시대에 이곳에서 끊쳐지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집집마다 웃음소리, 즐거워하는 아름다운 소리가 들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잔치 집에는 먹을 것이 많고, 노래가 있고, 웃음이 있습니다. 아마 천국은 최고의 잔칫집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북한의 김일성은 북한 주민들에게 “흰 쌀밥에 고깃국 먹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믿고 북한 주민들은 새벽에 일어나 열심히 일하기 시작해서, 한 밤중에 일을 마쳤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하나님은 없다.”라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다 죽이고, 수용소에 가두고, 그 사람들의 몸으로 생체 실험을 하고, 잔인무도한 짓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더니 지금은 흰 밥에 고깃국을 먹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수백만 명이 굶어 죽어가는 저주스런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일평생 명절도, 잔치도, 웃음소리 없고, 기쁨이 없는 나라가 북한입니다.
서울의 어느 교회를 방문했을 때 그 장로님이 북한에서 찍어온 비디오를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교회에서 북한에 병원을 세우고 지원했는데, 완공이 되어 개원식을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병원 건물이 세워졌고, 환자들을 돌보게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시작부터 끝까지 거기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니 다 무표정이었습니다. 얼굴에 기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저주가 임한 것입니다.

80여 년 전에 공산혁명이 일어나서 러시아는 공산국가가 되었습니다. 러시아에 공산 혁명이 일어난 이후에 50년 동안 죽임을 당한 사람이 무려 6천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러시아가 한때는 전 세계를 공산화할 것 같더니 갑자기 망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아주 어렵고 가난한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왜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을까요?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문호 솔제니친은 그 이유를 “러시아인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원래 러시아는 기독교 국가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타락하니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6천만 명이나 되는 사람을 살상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다 죽였습니다. 전 세계를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겠다고 발버둥치다가 때가 되니 망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망합니다.

다니엘 5:1 이하에 보면, 바벨론 왕 벨사살이 일천 명의 귀인을 모시고 큰 잔치를 벌였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빼앗아 온, 하나님께 제사할 때 쓰는 은으로 된 기명으로 술을 마십니다. 그리고 금, 은, 동, 철, 목, 석으로 만든 각종 우상들에게 찬양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써야할 거룩한 그릇을 갖고 술을 마시고, 우상을 찬양한 것은 죄로 말하자면 아주 큰 죄를 범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때 갑자기 사람의 손가락이 하나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에 있는 벽에 알 수 없는 이상한 글자를 쓰는 것을 모든 사람이 보게 되었습니다. 6절에 보니 『이에 왕이 즐기던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 무릎이 부딪힌지라』고 했습니다. 9절에 보니 『그러므로 벨사살 왕이 크게 번민하여 그 낯빛이 변하였고 귀인들도 다 놀라니라』고 했습니다. 아무도 그 글자를 읽을 사람도 없고 이해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직 다니엘만 그 글자를 읽고 해석했습니다.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기록한 글자는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은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라고 해석했습니다(5:26~28).
29절에 보면, 벨사살 왕은 자기가 약속한 대로 다니엘에게 자주색 옷을 입히고, 또 금 사슬로 그의 목에 드리워주고 그를 셋째 치리자로 삼았습니다. 30절에 보면, 그날 밤에 바벨론 나라가 망하였습니다. 그날이 그 나라의 왕이 죽는 날이었습니다. 천하를 호령하던 왕, 그렇게 부강한 나라를 하나님께서 거둬 가시니 멸망했습니다.
이번에 명절을 맞아 크고 작은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잔칫날에는 지나치게 흥분하면 안 됩니다. 침착해야 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먹는 것,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함부로 흥분하여 행동하면 무슨 일을 당할는지 모릅니다.

전국에 있는 합동교단 군목들과 수양회를 했을 때의 일입니다. 전주에 있는 교회에서 대접을 잘 받았습니다. 전주에서 아주 유명한 일식집에서 잔치를 했는데, 저는 무슨 일이 있어서 좀 늦게 도착했습니다. 식사 후 다시 모여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갑자기 다들 배가 아프다고 야단법석이었습니다. 상한 음식을 먹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연세 많은 성도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일제 시대에 시골에서 큰 잔치가 벌어져서 음식을 만드는데, 달콤한 음식을 만들려고 사카린을 사려고 약국에 갔습니다. 그런데 약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다른 사람이 사카린을 준다는 것이 독약을 주고 말았습니다. 독약을 넣어서 음식을 했으니 잔칫날이 아니라 초상날이 되어버렸습니다.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제가 어릴 때에 저희 동네에 어느 처녀가 시집을 갔습니다. 그 신부집에 손님들이 많이 오니까 밤늦게까지 잔치가 계속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전력 상태가 좋지 않아 정전이 잦았습니다. 정전이 되니 신부 아버지가 두꺼비집 퓨즈를 잘못 만져 그만 감전되어 죽고 말았습니다. 기뻐해야 할 결혼식 날이 초상날이 되고 말았습니다.

큰 잔치하는 날일수록 침착해야 합니다. 흥분하면 안 됩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잔칫집에서 술을 먹고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데, 운전수도 술을 마셨습니다. 버스 안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다가 낭떠러지에 떨어져 다 죽었습니다.
대개 큰 사건은 보통 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잔치 때 일어납니다. 예수님 없이 잔치하는 곳에 여러분이 참여하면 특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복된 잔치는 예수님을 모신 잔치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갈릴리 가나라고 하는 작은 동네에서 혼인잔치가 있었습니다. 가나는 나사렛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작은 마을입니다. 아주 초라한 마을이기 때문에 성지 순례하는 사람들도 가 볼 일이 없는 동네입니다. 물로 포도주를 만든 기적을 행한 동네이지만, 볼 것이 없는 작은 동네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1, 2절을 보면,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고, 예수님과 그 제자들도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혼인집은 경제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집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음식을 풍성히 준비하지 못했고, 더구나 포도주를 적게 준비했습니다. 손님들은 계속 술을 청하는데, 술이 모자랐습니다.
당황하는 주인을 본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즉시 예수님에게 가서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왜 예수님에게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말했을까요? 예수님에게 가서 알리면 해결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병이어로 5천명을 먹이고도 열 두 광주리를 남기신 주님이라면 이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동문서답같이 들립니다. 여기서 ‘여자여’라는 말은 존경과 애정이 남긴 호칭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에 마지막 만찬에서 떡을 떼어주시면서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고 말씀하시고, 포도주를 나눠주시면서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까지는 좀 더 있어야 하지만, 그런데 갑자기 포도주 문제를 갖고 오니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라고 대답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들을 때는 동문서답같이 들립니다.
그러나 5절에 보면, 예수님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인 줄 알고, 예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고, 예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너희들은 예수님이 하라고 하시는 대로 순종만 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6절에 보니,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여있는데, 예수님께서 하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항아리에 물을 채워라”고 하시니까 물을 채우고, “이제는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고 하시니까 갖다 줬습니다. 오직 순종만 한 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은 순종과 정비례합니다. 내가 이해가 되든 안 되든, 하고 싶든 말든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한다면 그 사람의 믿음은 위대한 믿음입니다. 이들이 주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니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며 살아보세요. 축복이 있습니다.
9~11절에 보면,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고 했습니다.

금년 추석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가나 혼인집의 그 축복이 그대로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은 꼭 예수님을 모시고 잔치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잔치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떡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찬양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추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가나 혼인집에서 일어난 기적처럼 여러분의 가정에도 기적이 일어나시기를 축원합니다.
특별히 명절이 되면 대개 어른 중심으로 명절을 보냅니다만, 되도록이면 자녀들과 함께 놀이를 하며 지내는 시간을 가져서 자녀들로 하여금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평소에 자주 만나지 못한 친척들과 가족들을 만나보는 시간도 좋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소외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족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홀로 사는 독거노인들, 부모가 없는 고아들, 소년소녀가장, 외롭고 슬프고 참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초대해서 같이 나누는 시간을 가지세요. 우리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복지 시설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아우성입니다. 독지가, 후원자나 각급 기관들이 다 어려워서 돕지 못하겠다고 하여 얼마나 어려운지 과거 어느 때보다 어렵다고 합니다. 이럴 때 우리 성도들이 사랑의 손을 펼친다면 더할 나위 없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축복이 될 줄로 믿습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보면, 부자와 거지 나사로 비유가 나오는데, 이 부자는 얼마나 돈이 많고 유명한지 왕 같이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생활을 했습니다.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었는데, 자색 옷은 그 당시 왕이나 귀족들이 입던 아주 비싼 옷입니다. 매일 잔치를 벌이고 세상 연락을 즐기며 살다가 죽었습니다. 아마 장례식이 어마어마했을 것입니다. 동네에서 이 사람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 사람의 이름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저와 여러분이 천국에 가면 그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대문 앞에서 거지 노릇을 하며 살던 나사로는 세상에서 멸시받고 천대받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성경에서는 그 거지의 이름을 나사로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천국 가서 그분을 만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에서 아무리 잘 살아도, 아무리 유명해도, 천국에 못 가면 지옥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은 염소가 되면 안 되고, 양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누구를 도울까 생각하며 이번 추석이야말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잔치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출처/정필도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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