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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설교〓/자료실 종합모음

하늘 문이 열리는 축복 (시편 78:23~25)

by 【고동엽】 2022. 9. 2.

하늘 문이 열리는 축복   (시편 78:23~25)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늘 문을 열고 권세 있는 자의 떡을 비처럼 내려주셨다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우리 삶 속에 하늘 문이 열리기만 한다면 신령한 축복과 땅의 기름진 축복이 넘쳐 날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 자신의 삶 속에서 하늘 문은 열려있습니까?


1. 하늘 문이 열린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1) 영의 눈이 열린 것을 의미합니다(계4:1).
사도 요한은 밧모 섬에서 하늘의 열린 문을 보았습니다. 사도 요한에게 하늘 문이 열렸다는 것은 그의 영적 눈이 열린 것으로써 그는 열린 하늘 문을 통하여 종말에 관한 하나님의 계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계19:11) 말씀을 볼 때도 '하늘이 열린 것을 보았다'고 기록하는데 이처럼 하늘 문이 열렸다는 것은 영적 세계를 보고 깨달을 수 있는 영의 눈이 열린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에게도 영의 눈이 열리는 축복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거듭나야 합니다(요3:3,5).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시는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엡1:17,18). 하나님의 은혜의 빛을 옷 입어 하나님의 신령한 세계를 보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구원의 복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10:7)에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양의 문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이 문에 들어가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요10:9). 그러나 이 구원의 문은 한번 닫히면 아무리 두드려도 절대 열리는 법이 없는 문입니다(눅13:25).
그러므로 우리는 문이 닫히기 전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13:24). 그러므로 구원의 완성을 위해서 더욱 힘쓰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3) 쌓을 곳이 없는 풍요의 복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말3:10).
하늘 문이 열리면 쌓을 곳이 없을 만큼 차고 넘치는 복을 받게 됩니다. 만사가 형통하며 모든 일들이 마음에 원하는 소원대로 성취되는 복인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하늘 문이 열림으로 쌓을 곳이 없을 만큼 풍요한 축복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2. 그렇다면 하늘 문을 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회개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죄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좋은 것을 가로막는 장애물입니다(사59:2).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죄의 담과 벽을 허물 수 있는 능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죄 사함을 얻는 회개의 문을 열기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주권역사이며 은총이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의 노력이 요구되는 신앙행위입니다. 자기의 죄를 인식하고 안타까워하면서 돌이키기를 힘쓸 때 하나님께서 회개의 영을 주시는 것이며(사57:15), 그 때 비로소 회개의 문은 열릴 것입니다.

(2) 기도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기도는 하늘의 문을 여는 가장 강력한 무기 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 이처럼 하늘 문은 기도로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 문을 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살전5:17, 행2:24, 골4:12). 이처럼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수단이며 방법입니다.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게 하여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도 엘리야는 간절히 기도했습니다(약5:17).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역사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눈물어린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는 바로 지금 나에게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의심없이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3) 감사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시100:4).
감사하는 자는 그 문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그 문은 바로 구원의 문, 하늘의 문입니다. 이처럼 감사하는 자는 구원의 복을 받습니다(시50:23). 이처럼 감사가 끊어지지 않는 자에게는 하늘 문이 항상 열려 있습니다. 왜냐하면 감사는 하늘 문을 여는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감사가 풍성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신구약 성경에 나오는 “감사” 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찬송한다'는 개념으로 사용되는데 특별히 하나님께서 베푸신 여러 가지 선물에 대한 인간편의 좋은 반응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언제, 어디서 좋은 일을 당하던 어려운 일을 당하던 간에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전5:18)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간곡히 당부하며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간에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계3:8)을 보면 빌라델비아 교회에게는 열린 문의 축복을 두었다고 말씀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도 하늘 문이 열리는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문은 저절로 열리지 않습니다. 우리의 신앙적 삶 속에서 회개의 문, 기도의 문, 감사의 문을 열 때 하늘 문은 열릴 것입니다. 하늘의 문이 열리는 축복의 삶을 사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유동필목사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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