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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설교
눅 15장 8절-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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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핍박받으면서 교회 다니고 결국 부모님을 전도했어요. 어떤 분들이었는지 아세요? 부적 사건
핍박 사건 나는 포기했는데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더라구요. 가족구원 하는게 말처럼 쉬운건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 분명한 사실은요.. 우리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원론적인 말 같지만.. 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암탉이 알을 낳을 때도 시간이 필요해요. 사무치는 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전..신대원때.. 어떻게 기도했는지 아세요? 이게 영적 전쟁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영혼 사랑할.줄 아는 성도/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영혼을 위해서 우는건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나라의 죄악을 위해 울수 있어야 해요. 늘 항상 자신의 문제만을 위해서 기도하는 신앙은 아직 성숙한 신앙이라고 말할순 없습니다. 단지 우리 교회가 빨리 부흥해야 하기 때문에 전도하는거 아니예요. 전도라는 대 명제 아래 전도를 위한 전도를 하지 마시구요. 우리 한번 저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서 울어보자구요.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어느 교회 보내주시겠어요. 세계에서 가장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릴려면요 세계에서 영혼을 사랑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교회의 존재 목적은 영혼 구원하기 위해서 교회가 존재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2가지 목적을 가지고 오셨어요.
1.구원을 이루시기 위해서-십자가를 통해서
2.제자 삼기 위해서 오셨어요
그렇다면 우리들의 인생의 목적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1.제자 되어야 하구요 100% 순종하는 사람을 제자라고 합니다.=신자
2.제자 삼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5장엔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3가지 영상이 그려져 있습니다.
1.목자의 모습으로
2.섬세한 여인의 모습으로 묘사-아주 섬세하게 찾아낸다. 집안에 잃어버린 드라크마
3.아버지의 모습으로 묘사
이것은 우리의 관점을 지적해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잃어버려진 자들에 대한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느냐는 겁니다.
아버지의 관점으로 잃어 버린 자를 바라보아야 합니다.(잃어버린 자식 생각하면 눈물로 밤을 지새울 수밖에 없는거예요) 강아지 잃어 버려도 사방 팔방 찾자나요? 안절 부절하자나요?
우리가 10.26을 앞에 두고.. 강아지 찾을 때보다 못한 안절부절이 없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사실 방을 부치는 심정으로라도 우리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는다면요..
목자의 심정으로 잃어 버린 자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목자의 사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분명한 대상이 있어요. 아무양이나 다 찾는게 아니구요. 자기 양을 찾습니다.
팔레스틴 지방 가난한자들은 양을 사서..공동으로 쳤어요 그래서 양을 잃어 버리는 일이 많았답니다.
그러나 이 목자는 숫자 채우기에만 급급하지 않았습니다. 99마리 중에서 1마리 갔다가 채우는게 뭐가 어려웠을까요. 이 목자는 바로 그양 바로 자기양을 찾았다는 사실입니다.
잃어버린 그 양이요.. 여러분의 양이 있어요.. 아무 양이 아니구요. 바로 내가 이름 붙여준 그 양이요.
목자는 그 양의 이름을 안다고 요10장에 말씀하셨어요. 내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해주신 양이 있어요 그 양을 이번에 찾으셔야 합니다. 목자의 심정이 방향 감각없고.. 광야에서 살아갈 수 있는 자구책없구, 스스로 먹이 구하지 못하고, 자신을 방어할수 없는 그런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 양을 생각할때.. 이 목자의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예수님이 우리를 찾을 때도 이름 불러가며
예수님도요.. 한꺼번에.. 하나로교회 다닐 사람들아.. 그러구 찾아오시지 않았어요
대한 민국에 있는 경기도 김포에서 예수 믿을 자녀들아.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찾아오지 않았잖아요
삭개오야.... 부활후.. 마리아야... 이름을 불러 주시면서.. 찾아오셨잖아요..
우리도 이름을 불러가며..구체적으로 기도하면서 찾아가야 해요..
본문엔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않겠느냐.. 그렇습니다. 만일 우리 주님이 한번 우리를 calling 해서 안돌아온다고 포기하지 않았어요 포기하지 맙시다.. 예전에 전해서 안돌아왔다고 포기하지 맙시다.
익어나 안익었나 계속 찔러 보시기 바랍니다.-고구마처럼
섬세한 여인의 손길로 찾아야 합니다.
남자들은 뭐 잊어버리면...툭툭털고.. 다른거 사지만 알뜰한 여자들은 안그래요
이 드라크마와 같이 잃어버린 영혼들은 자기가 어둠에 먼지속에 죄속에 있는지도 모르잖아요..
그 어둠과 먼지속을 손을 더듬으면서 찾아다니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 드라크마는 자기 의도완 상관없이 잃어버려진 사람 양은 자기 의도로 목자를 떠났지만..
그렇습니다. 아직 만나지 못해서..그렇게 진리를 찾고 찾았지만
아직도 만나지 못한 분들도 있을거예요 아니 내 속에 거하는 죄성이 장애물이 되어서 나올 수 없는 경우가 더 많겠지요
집안에서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아직도 육신은 교회와 나와 앉아있지만.. 아직도 예수를 만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번 10월 26엔..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발견되기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합시다.
여러분의 남편,아내,자녀들, 몸은 나와 있지만.. 아직 잃어버려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예배당 안에도 구원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벤치 워머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드디어 찾아서 너무나 기쁜 나머지 찾았노라 유레카.. 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전도할때도 구체적인이 전략들을 가지고 가시길 바랍니다. 신앙과 전략이 서로 균형을 잡아야 해요
전도도 여러분의 삶이 오디오와 비쥬얼이 일치해야 합니다.
평상시엔.. 소 닭보듯 이웃을 대하면서.. 어떻게 모셔오기 날에 모셔올수 있습니까? 뜸을 드려야 밥이 되구요 누릉지도 나온답니다.
입학식때 교회 홍보하기
아파트 단지 전도할때...(솜사탕 먹을때 부모들이 같이 데리고와요) 무조건 사진찍어준다.. 캐릭터와 함께 바자회때 전도하기
사후관리 방법도 세워 놓아야 겠습니다.
교회 한번 온 사람들 어떻게 할겁니까? 교회 한번 왔으니까.. 내 할일 다했다가 아니라요
그 핑계로 한번 더 만날 수 있습니다. 너무나 고마워서. 식사 한번 합시다...
대개 장년들이 교회 나오기가 힘든 이유 중의 하나는 어색함입니다. 어색함을 차꾸 해결해 주면 좋아요
어린이들은 금방 친구가 되는데요 어른들은 그렇지 않아요 초원에서 한번 초원식구들끼리 한번 식사 자리 마련해서자연스럽게 친밀함을 유도하는건 어떨까요
뱀처럼 지혜롭게.. 지금부터 작전을 잘 짜시고 미리 미리 만나시고
저도 지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명은 불신자구요, 한명은 캐톨릭 신자입니다.
우리 교회 와봐.. 이건 사실 전도는 아니지만.. 그걸로 인해서 교회에 와서 복음을 듣게 되니까요..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퍼옴 : 세계제일교회 //글쓴이 : 띠띠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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