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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 심방)좁은길과 넓은 길

by 【고동엽】 2022. 2. 28.

눅16:19-31

  길은 한 나라의 문화의 척도요 경제력의 전시라는 말을 읽어 본 적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인생을 길을 찾아 가는 나그네로 비유하시고 인생의 길에는 좁은 길과 넓은 길이 있음을 말씀하 셨다 (마 7:13).

(본 론)

1. 넓은 길: 넓은 길은 몇개의 문이 있으며 그 문을 지날 때 마다 육체의 길은 넓어지고 사망의 대로는 커진다.

   1) 유물주의의 첫문

      (1) 아담의 택한 길

      (2) 하나님의 영광이 떠남.

   2) 허무와 무의미의 둘째문.

      (1) 아담의 저주

      (2) 필경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3) 쾌락과 향락주의의 세째문

      (1) 창세기 4장 1절 아담의 생활

      (2) 지구인의 멸망.

   4) 이기주의의 네째문

      (1) 가인이 아벨을 쳐죽임 (창 4:8).

      (2) 국제 정세와 미래.

2. 좁은 길: 좁은 길도 몇개의 문을 지나며 그 문을 지날 때

   마다 천국의 세계가 훤해진다.

   1) 그리스도주의의 첫문

      (1) 구원의 도리를 받아들임.

      (2) 삶의 목적과 가치인식.

   2) 성령주의의 둘째문

      (1) 성령충만의 체험.

      (2) 하늘의 능력으로 사는 생활.

   3) 성결주의의 세째문

      (1) 하나님을 뵈옴.

      (2) 그리스도의 영광

   4) 그 발 앞에 엎드려

      나사로의 비유처럼 온전히 내놓은 거지.

(결론):생명과 사망은 우리의 삶의 선택로의 종착역에서 이루 어 진다. 여기 부자와 나사로의 결과를 보라. 이제는 돌이 킬 수 없는 그들의 영원한 운명을 보라. 단순히 웃고 넘길 수 없는 중대한 결정을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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