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목록가기 | 예수님 목록 돌아가기 |
주님이 나를 필요로 하는 이유가 있다! (눅 5;27-29)
자녀에게는 부모가 필요하고, 부모에게는 자녀가 필요합니다.
자녀가 부모 사랑하는 것이 클 가요? 부모가 자녀 사랑하는 것이 클까요? 말할 것도 없이 부모가 자녀 사랑하는 것이 큽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필요하고 하나님에게는 우리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없이 한 시도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화가 나셔서 지구를 1분만 흔들어 놓으시면 지구상의 건물은 다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도로는 다 파괴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이 공기를 5분만 거두어 가시면 지구상의 사람을 비롯하여 동물들은 다 죽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없이 도저히 살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도 우리를 필요로 하십니다. 얼마나 필요로 하시면 그의 외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시키시려 하셨을 가요?
아들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원님이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 아버지가 가서 엎드려 빌었습니다.
<원님! 이 늙은 이가 잘못 하였습니다. 아들은 앞으로도 살 날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아들 대신 이 늙은이를 죽으시옵소서!>
이를 보고 있던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원님! 법대로 그냥 하시지요.>
아들 아내가 말했습니다.
<어머님! 어른 들이 하는 일에 간섭하지 마세요.> 아버지는 아들 대신에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아버지 대신에 죽을 수 없습니다. 부모 사랑의 사랑이 더 큽니다.
우리나라는 국방이 의무입니다. 모든 대한민국 남자는 다 군대에 가서 국가를 위하여 일정기간 봉사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미국은 지원제입니다.
세계 2차 대전이 벌어졌습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필요하였습니다. 여기저기 지원병을 모집하는 곳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가장 많은 지원자를 모집한 곳이 있었습니다. 지원병을 모집하는 포스터 가운데를 잘라내고 거울을 넣었습니다. 그 거울을 들여 다 보면 그 곳에 <당신의 조국은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것이 바로 자기입니다.
<조국이 나를 필요로 하는 구나.>
이렇게 금방 느끼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2,000년 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마귀와 영적 전쟁을 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사람이 필요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제자중에 한 명 레위를 제자로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2차 대전보다 더 큰 전쟁인 마귀와 전쟁을 위하여 예수님은 군사 모집을 하시던 중에 레위를 필요로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레위는 세리였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을 로마가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로마에게 세금을 바치는 세리였습니다. 그가 세금을 받으며 세관에 앉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수많은 사람들 중에 레위를 보셨습니다. 남이 보지 못 하는 눈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은 세리 레위에게 꼭 한 마디 하셨습니다.
<나를 좇으라.>
이 말 한 마디에 레위는 직장을 버렸습니다. 가정도 떠났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예수님을 좇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었습니다.
오늘 그 주님은 우리에게 <네가 필요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일을 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1. 천국에 필요하다
하나님의 최고의 관심사는 천국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가 들어갈 천국을 만들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가 올라가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고별설교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1-3)
처소 즉 천국을 다 건설하면 주님은 이 땅에 재림하시게 될 것입니다. 천국을 만들어 놓으시면 그 곳에 살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그 천국 시민이 바로 여기 있는 여러분입니다. 교회는 천국 백성을 모집하는 징병소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열대지방 광야에 가면 수없이 넓은 평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나는 텍사스에서 두 시간을 달려도 앞부터 뒤까지 곧장 난 도로가 끝나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양 쪽은 가도가도 끝없는 광야입니다.
그런 곳이 열대지방에도 많습니다. 그런 곳에 우기철이면 목초가 하늘을 찌르듯이 자라다가 건기철이 되면 비 한 방울 오지 않습니다. 그 때 어느 곳에 불이 나고 바람이 세차게 불면 50 m 가 넘은 불길이 사람이 달리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번지기 시작합니다. 그 때 사냥 하던 사람은 그 불을 피하지 못 하여 죽곤 합니다. 그 때 한 사람이 살아난 이야기입니다.
저 먼 곳에서 불길이 질풍같이 달려 오고 있습니다. 그는 빨리 자기 주변에 빙 둘러 풀을 벴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서서 라이터로 사방으로 불을 지르면 불이 자기 주변을 불지러 나가기 시작합니다. 재만 남습니다. 그리고 나면 달려오는 불길은 자기에게 오지 않습니다. 이미 다 타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마귀는 우리 죄를 가지고 우리를 공격하려고 달려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죄를 지었으니 지옥에 가야 한다고 참소합니다. 정정당당하게 외칩니다. 그 때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한 사람은 꼼짝없이 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미 자기 죄를 자기가 공격하여 없애 버린 성도들은 걱정없습니다. 이미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자기 죄를 태워 버렸기에 마귀의 공격의 불길을 피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15;7)
하나님의 가장 큰 바람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멸망하지 않고 천국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심정을 베드로가 잘 전하여 주고 있습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 3;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천국 백성이 되게 하는 데 필요로 하고 계십니다. 천국을 만들어 놓으시고 우리를 부르시려고 우리를 필요로 하십니다.
2. 교회에 필요하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을 향하여 고백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엡5;23)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사랑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여러분을 필요하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세관에 앉아 일하고 있는 레위를 부르셨습니다. 레위와 마태는 같은 사람입니다. 후에 레위는 마태복음을 썼습니다. 레위가 무슨 일을 하였지는 성경 전체를 통하여 단 한 마디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마태복음을 썼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마태복음을 한 권 저술하고 에디오피아에서 복음을 증거하다가 창에 찔려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마태복음은 신약성경의 시작이자 근거입니다. 오늘 날 교회는 성경을 근거로 이루어졌습니다. 교회를 세우는 일에 최고 공헌한 사람이 마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교회를 섬기는 데 필요하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은혜로 살고 있는 한 분이 있었습니다. 시골 교회 다니다가 도시로 이사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전에 다니던 시골 교회 목사님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 분에게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요즈음 무슨 일을 하고 계십니까?>
그 때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제 직업은 교회 주일학교 부장입니다. 부장일을 감당하려고 하니까 경비가 필요하여 시청에 다니고 있습니다.>
또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는 다른 도시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또 그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목사님이 똑같이 물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요즈음 무슨 일을 하고 계십니까?>
그는 눈물을 글썽이며 교회 일을 하지 못 하고 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목사님이 몇 년 전에 그가 한 말을 그대로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제 직업은 교회 주일학교 부장입니다. 부장 경비가 필요하여 시청에 다니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하셨지요?>
그는 펑펑 울면서 말했습니다.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었을 때가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절이었습니다.>
어느 가정 이야기입니다.
남편이 출근할 때마다 아내에게 말합니다.
<나 하나님께 드릴 십일조 벌러 가요?>
그 때마다 아내는 말합니다.
<오늘도 십일조 많이 벌어 오세요.>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하나님은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데 필요하시다고 말씀하십니다.
교회에 돈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래서 집사님이 한 성도에게 가서 교회가 이런 일을 하여야 하는 데 물질이 필요하니 헌금하자고 권면하였습니다. 그 때 그 성도가 집사님에게 말했습니다.
<교회는 항상 무엇인가 부족하군요?>
그 때 집사님이 이런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저에는 너무도 귀한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아들은 항상 무엇인가를 요구하였습니다. 옷을 사달라고 하였습니다. 신발을, 책을, 스키를 사달라고 졸랐습니다. 항상 요구하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불행하게도 그 아들이 죽었습니다. 이제 나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가 살아 있는 한 움직이게 되어있습니다. 살아 있는 아들은 늘 무엇인가 먹고 마셔야 하는 것처럼 교회도 늘 무엇인가가 필요합니다. 죽은 교회는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요구가 있다는 것은 일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 요구를 우리가 채워야 합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을 교회를 세우는 데 필요하시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3. 천국 확장에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성도님을 천국 확장에 필요하시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 세상 나라는 다 땅 경계가 있습니다. 그 경계를 넘으면 남의 나라를 침범한다고 하여 쏘련은 칼기를 폭파시켜 버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경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온 세상에 퍼져 살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널리 퍼져 있는 나라는 역시 미국입니다. 미국인이 안 가 있는 나라는 이 세상에 한 나라도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5만명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우리 한국법에 따라 살지 않고 미국 정부 지시를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소위 sofa 법입니다. 이것을 개정하자고 야단들입니다. 남한에 지금 간첩이 5만명 살고 있다고 황 장엽씨가 증언하였습니다. 이들은 남한에서 살고 있으나 이북 사람입니다. 거머리같은 암적 존재입니다.
이 세상 어느 땅에 살던지 성경의 법대로 사는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땅이 천국이 아니라 사람이 천국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저를 천국 확장시키는 데 필요로 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임무는 천국을 확장시키는 임무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레위를 부르셨습니다. 레위에게 필요하니 따라 오라고 하셨습니다. 천국 백성으로 필요하기에 부르신 것입니다. 교회를 세우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을 확장시키라고 필요하기에 부르신 것입니다.
그래서 레위는 천국을 확장시키다가 에디오피아에서 순교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느 곳에 있든지 천국을 확장시켜야 하며 전도하여 그리스도를 전하여 천국 백성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부르신 목적이 그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사장실에 우체부가 전보를 가지고 들어 왔습니다. 그 사장님은 우체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내게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으니 나도 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주고 싶습니다>
우체부 청년은 호기심에 그 소식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사장님은 소파에 자리를 권하고 차를 대접하면서 요한복음 3장 16절을 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 분이 우리 죄를 짊어 지고 죽으셨기에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이야기, 그 분을 영접하면 우리에게 영원한 천국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7,80년 살지만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하여 주었습니다. 그 우체부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천국 백성을 모집하기를 원하셔서 우리를 필요로 하십니다.
우선 우리 가정이 복음화 되어야 합니다.
어느 가정에 너무나 공부를 잘 하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의 오직 소원은 훌륭한 법관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오직 공부만 하였습니다. 물론 교회 가는 것도 게을리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오직 하나님 중심으로 아들이 생활하기를 바랐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믿음 좋은 아들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는 하나님께 아들이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고 종이 쪽지에 성경 말씀 한 구절을 적어 도시락 위에 얹어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아들이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먹으려고 열었습니다. 밥위에 종이 쪽지가 있었습니다. 그 위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료>(막8;36)
아들은 밥을 먹으려다 가슴이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그는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였습니다. 어머니의 심장이 두근 거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는 밥도 먹지 못 하고 울고 있었습니다. 훌륭한 법관이 되었습니다.
믿음이 먼저입니다.
가정 복음화를 놓고 기도하십시다. 민족 복음화보다 가정 복음화가 우선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천국을 확장시키는 데 필요하시다고 부르시고 계십니다.
오래 전에 켄터키의 루이스빌이란 동네에 한 교회가 있었습니다. 어떤 믿음이 좋은 부인이 초등학교 아이를 길거리에서 만나서 전도하였습니다. 그 부인이 그 아이에게 한 마디하였습니다.
<주일학교 가보지 않겠니?>
그 아이는 한 마디로 대답하였습니다.
<네.>
그리고 그 아이는 매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부인이 그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너 기독교인이 되지 않겠니?>
그 아이는 한 마디로 대답하였습니다.
<네.>
얼마 후에 그 부인은 그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공부하면서 하나님의 일군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지 않겠니?>
그 아이는 한 마디로 대답하였습니다.
<네.>
얼마 후 그 아이에게 부인이 물었습니다.
<너 선교사로 나가지 않겠니?>
그 아이는 한 마디로 대답하였습니다.
<네.>
그가 바로 일본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가서 전도하였습니다. 그가 가가와 도요히꼬를 전도한 선교사입니다. 가가와는 온 일본을 복음화시킨 일본의 영적 거성입니다. 한 어린아이 전도가 일본를 뒤집어 놓을 줄은 아마도 몰랐습니다. `
오늘 우리가 주님께 인도한 한 사람이 나중에 어떤 역사를 일으킬 지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입니다.
황해도 산골에서 한 노방전도인이 우리 할머니를 전도하였습니다. 할머니가 우리 아버지를 목사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나를 목사로 만들었습니다. 한국 목회자 3만 명 가량에게 성막 복음을 전하게 저를 하나님이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천국을 확장시키는 데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선교사 파송 2위 국가입니다. 2030년이 되면 세계 1위 국가가 될 곳입니다. 우리의 기도대로 제사장 나라가 될 것입니다. 천국 확장에 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선교사들을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갈보리 꿈이 이루어지면 5억원 선교비를 비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무나 기뻐하시는 이 꿈을 우리는 꼭 이룰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여러분을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1. 천국 건설에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2. 교회에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3. 천국을 확장시키는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이 시간 주님이 나타나셔서 레위와 같이 <나를 좇으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레위와 같이 일어나 주님을 따라가며 일하면 모든 일에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δεδομένα 18,185편 ◑ > उपदेश सामग्री 16,731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매로 먹지 말고 씨앗으로 심으라! (요 14;12-18) (0) | 2022.01.23 |
---|---|
사막은 샘이 있어서 아름다워라! (창 26;12-22) (0) | 2022.01.23 |
명절에 예수를 죽였다. (요 7;1-2, 요 19;14-16) (0) | 2022.01.23 |
안나를 찾습니다! (눅 2;36-38) (0) | 2022.01.23 |
부럽다. 첫 영성이여! (행 2;5-13) (0) | 2022.01.23 |
댓글